♣알어 달라우요 3 / 이난영♣ 병아리 면두같이 연붉은 마음 가슴에 맺힌 사연 풀 길이 없어 옷고름 매만지며 가슴 태우네 어쩌면 고렇게도 몰라주나요 네 알아 달라우요 가슴은 와들와들 황철 나무요 눈물은 흘러 흘러 한강수 라오 마음은 타고타고 재가 되오니 어쩌면 고렇게도 몰라주나요 네 알아 주랑께 -박남포 개사 / 김해송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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