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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4년도▣

견우성 직녀성 / 현미 (1964)

by 예당피싱 2020. 8. 30.

♣견우성 직녀성 / 현미♣ 칠석날 밤하늘은 호수처럼 맑은데 은하수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샛별처럼 빛나는 견우성 직녀성은 오늘 밤 서로 만나서 사랑의 꽃 피우네 유성이 흘러간 곳 저 하늘은 맑은데 정다운 그 얼굴 그 모습이 비치네 머나먼 곳 아득히 견우성 직녀성은 오늘 밤 서로 만나서 사랑의 꽃 피우네 -박경동 작사 / 이봉조 작곡-


★ 앨범명 : 최희준, 현미 TOP HIT 1 [맨발의 청춘]
★ 발매 및 제작사 : (1964) 오아시스 OL-1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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