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어머니라 불러다오 / 최숙자 (1963 同名映畵主題歌)

 
♣언젠가 어머니라 불러다오 / 최숙자♣

-映畵 [언젠가 어머니라 불러다오] 主題歌-
고향이 그리워서 울기도 했지요
찬바람 몰아치는 타향의 애수
그리운 내 자식을 언제나 보리
가시밭 험한길을 참고 사리라
두 남매 살펴주오 성모님 이여
그렇게 불러보든 이름 이건만
지금은 말못하는 이내 신세가
너무나 서러워서 안타 까워서
잔위에 흘린눈물 한이 없어도
언젠가 어머니라 불리 우리라
 -월견초 작사 / 백영호 작곡-

★ 앨범명 : 백영호 최신가요 걸작집 [동경비가]
★ 발매 및 제작사 : (1963) 미도파 LM-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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