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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0~60년(측음기)

눈물의 탱고 / 한정무 (1953)

by 예당피싱 2021. 10. 2.

♣눈물의 탱고 / 한정무♣ 비 오는 하늘같이 어두운 외로운 내 마음은 이 밤도 남몰래 눈시울을 적시며 힘없이 젖어를 가오 집마다 행복의 정열이 반짝이는데 외로운 내 가슴엔 언제나 행복이 찾아오려나 눈 오는 하늘같이 산뜻한 외로운 내 가슴은 이 밤도 남몰래 그 이름을 부르며 끝없이 울어를 보오 정다운 사랑의 노래는 흘러오건만 외로운 내 가슴엔 저 노래 불러줄 사람도 없네 -손석우 작사 / 전오성 작곡-

★ 앨범명 : SP [낙동강 애가/눈물의 탱고]
★ 발매 및 제작사 : (1953) 도미도 D-1322-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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