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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0~60년(측음기)

날 버린 목포항구 / 김광자 (1960 대사)

by 예당피싱 2021. 10. 2.

♣날 버린 목포항구 / 김광자 (대사)♣ 잘있거라 한마디가 마지막 인산가요 오고가는 화륜선에 눈물만 흘립니다 님도 가고 배도 떠난 목포 항구에 남기던 기적소리 남기던 기적소리 왜 나를 또 울립니까 "하하하! 항구의 사랑이란 이런것인가요 만나자 헤여지는 하루살이 사랑 불꽃같이 타오르다 식어지는 사랑 쌍고동이 울적마다 눈물나는 사랑 아~아 무정한 항구 날버린 항구 목포는 항구" 쌍고동이 울적마다 행여나 오시려나 하루 이틀 한달 두달 일년은 삼백육십 사람가고 정도 떠난 목포항구에 날버린 연락선이 날 버린 연락선이 왜 나를 또 속입니까 -최치수 작사 / 김성근 작곡-

★ 앨범명 : SP [날 버린 목포항구/서울의 비가]
★ 발매 및 제작사 : (1960) 아세아 A-135/A-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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