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의 탱고 / 도미 (1959)

♣명동의 탱고 / 도미♣ 울고싶네 울고싶네 이밤이 다새도록 울고만 싶네 이름을 불러 그대를 찾아 명동 거리에서 그림자가 사라져도 담뱃불 처럼 아~~~~하아 타오르는 추억에 이밤은 간다 이밤은 간다 보고싶네 보고싶네 못잊을 그사람을 보고만 싶네 추억을 찾아 헤매는 발길 어둠을 헤치면서 허전한 맘 달래주는 밤비가 온다 아~~~~하아 안타까운 그대를 왜 못잊을까 왜 못잊을까 -월견초 작사 / 백영호 작곡- ★ 앨범명 : SP [명동의 탱고／무명초 사랑] ★ 발매 및 제작사 : (1959) 빅토리 M-109／M-123 ◈ 스마트 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