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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5년도▣

눈물의 야곡 / 은방울자매 (1965)

by 예당피싱 2022. 9. 19.

♣눈물의 야곡 / 은방울자매♣ 불러도 대답 없이 떠난 사람을 그래도 못 잊어서 눈물짓는다 울어봐도 다시 못 올 사랑이라면 아무런 미련없이 떠나가리다 죄 없는 이 가슴을 울린 사람아 지금은 어느 곳에 살고 있느냐 애당초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차라리 이 한밤을 울며 새우리 -엄 포 작사 / 송운선 작곡-


★ 앨범명 : 은방울자매 전집 [님 맞이 아리랑]
★ 발매 및 제작사 : (1965) 크라운 CLS-19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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