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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5년도▣

한 많은 석이 엄마 / 한명숙 (1965)

by 예당피싱 2022. 10. 4.

♣한 많은 석이 엄마 / 한명숙♣ 세상살이 무정한데 믿을 사람 없어라 사랑에 버림받고 외로이 나는 간다 남몰래 우는 마음 누가 알아 주리 한 많은 내 청춘 한 많은 석이 엄마 내 아무리 살고파도 사는 길이 없어라 병들어 지친 몸이 눈물에 젖었네 철없는 어린것은 누구 믿고 사나 이 밤도 슬피 운다 한 많은 석이 엄마 -김문연 작사/이봉조 작곡-


★ 앨범명 : 이봉조 작곡집 [행복의 계단/수탉같은 사나이]
★ 발매 및 제작사 : (1965) 오아시스 OL-12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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