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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74년도♬

황혼 / 석찬 (1974)

by 예당피싱 2022. 11. 21.

♣황혼 / 석찬♣ -原題 : Sun Down - 해는 벌써 기울고 어두운 밤 나를 감싸는 시간이 찾어 왔네 나는 두 눈을 감고 멀리 떠나간 그 사람을 그리네 나는 두 눈을 감고 멀리 아득한 먼 나라를 그리네 나는 두 눈을 감고 멀리 떠나간 그 사람을 그리네 길고 어두운 밤 날 찾아오면 나는 떠나간 그대 모습 그리네 나는 저 하늘 위에 많은 별처럼 그 이름을 부르네 나는 저 하늘 위에 많은 별처럼 그 이름을 헤이네 붉은 해는 서산에 넘어가고 밤의 그림자 내 곁에 다가오면 나는 두 눈을 감고 멀리 떠나간 그 사람을 그리네 나는 두 눈을 감고 멀리 아득한 먼 나라를 그리네 해는 벌써 기울고 어두운 밤 나를 감싸는 시간이 찾아왔네 나는 두 눈을 감고 멀리 떠나간 그 사람을 그리네 나는 두 눈을 감고 멀리 아득한 먼 나라를 그리네 나는 저 하늘 위에 많은 별처럼 그 이름을 부르네 나는 저 하늘 위에 많은 별처럼 그 이름을 헤이네 -이영호 개사 / 외국곡 / 안건마 편곡-


★ 앨범명 : 영훼밀리 제2집 [꽃잎/그리움 찾아]
★ 발매 및 제작사 : (1974.11.22) 유니버샬 K-APPLE-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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