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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지여왕 이미자/이미자(라~마)37

무정 1 / 이미자 (1975) ♣무정 1 / 이미자 ♣ 그렇게도 머나먼 서울 하늘도 와서보면은 별것은 아니더라 낯선타향 하늘인데 약초캐던 내 고향보다는 정답지 못하드라 어이해 고향두고 내가 왔나 서울에 내가 왔나 그렇게도 그리며 찾아 온 서울도 반길사람 없어 외롭기만 하더라 모두가 낯선 거린데 샘물긷던 .. 2011. 7. 13.
무심천 / 이미자 (1985) ♣무심천 / 이미자 ♣ 잊으라는 그 한마디가 너무나도 사무쳐 미워하는 마음 싹이 튼다면 차라리 미워나 하지 그렇게 잊지 못할 사랑이라면 그 누가 상처 받으리 흐르는 무심천을 스치는 바람은 꿈이었나 미련없이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은 했지만 사모하는 마음 지울 수 없어 차라리 붙.. 2011. 7. 11.
무명초의 슬픔 / 이미자 (1964 [무명초] 동곡) ♣무명초의 슬픔 / 이미자 ♣ -[무명초] 동곡- 세월따라 흘러가는 서러운건 무명초라 쓸쓸한 성벽위에 혼자피는 무명초라 한많은 이 세월이 아~아 흘러가도 이름없는 무명초는 밤을 새워 울었소 먼산 언덕 바위틈에 혼자 피는 무명초라 무서리 몰아치면 시들어진 무명초라 나비는 꽃을 찾.. 2011. 7. 11.
무명초 2 / 이미자 (1962) ♣무명초 2 / 이미자 ♣ 세월따라 흘러가는 서러운건 무명초라 쓸쓸한 성벽위에 혼자피는 무명초라 한많은 이 세월이 아~아 흘러가도 이름없는 무명초는 밤을 새워 울었소 먼산 언덕 바위틈에 혼자 피는 무명초라 무서리 몰아치면 시들어진 무명초라 나비는 꽃을 찾아 아~아 춤을 춰도 향.. 2011. 7. 10.
무명초 1 / 이미자 (1959) ♣무명초 1 / 이미자♣ 세월따라 흘러가는 서러운건 무명초라 쓸쓸한 성벽위에 혼자피는 무명초라 한많은 이 세월이 아~아 흘러가도 이름없는 무명초는 밤을 새워 울었소 먼산 언덕 바위틈에 혼자 피는 무명초라 무서리 몰아치면 시들어진 무명초라 나비는 꽃을 찾아 아~아 춤을 춰도 향기없는 무명초는 밤을 새워 울었소 -임청조 작사 / 임 호 작곡- ★ 앨범명 : SP [무명초 / 눈물에 역사] ★ 발매 및 제작사 : (1959) 유니버샬 P-1315 ◈ 스마트 폰 ◈ 2011. 7. 9.
몽금포 타령 / 이미자 (2002 평양공연)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 감상실★ 2011. 7. 8.
못 잊을 이름 / 이미자 (1968) ♣못 잊을 이름 / 이미자♣ 잊어진 세월 속에 사랑은 익어 염춘교의 푸른 맹세 사무친 눈물 뜬구름 하염없이 추억은 흘러 아쉬움에 그리운 정 서러운 사연 내 마음에 아롱지는 그대 이름은 안개 낀 가슴에는 세월만 가고 한숨으로 태워버린 그늘진 설움 어리석어 못다한 말 미련이 되어 꿈결에도 잊지 못할 애련한 사랑 -백마강 작사 / 백영호 작곡- ★ 앨범명 : 백영호 작곡집 [내 사랑아 / 못 잊을 이름] ★ 발매 및 제작사 : (1968.08.08) 지구 JL-120267 2011.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