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미미성자매◈64 바다의 교향시 / 미미성자매 (1971) ♣ 바다의 교향시 / 미미성자매♣ 2020. 1. 20. 무정한 연락선 / 미미성자매 (1966) ♣ 무정한 연락선 / 미미성자매♣ 갈매기 울어대는 석양지는 항구에 안타까운 정을 남겨놓고 가는곳이 어데든 가요 가는 임아 야속하고나 못 믿을 못 믿을 마도로스 마도로스냐 내 사랑 끊어 놓고 원수의 쌍고동아 너 혼자 가느냐 파도가 구비치는 이별슬픈 항구에 헤여지는 사랑 그만인.. 2020. 1. 16. 무정한 마도로스 / 미미성자매 (1965) ♣ 무정한 마도로스 / 미미성자매♣ 내 마음 울려놓고 가는 그 사람 내어이 믿어왔나 야속한 님아 가지말오 잡는 손 뿌리치고 어데가오 이렇게도 매정하게 떠날줄 몰랐오 이것이 항구의 사랑인가요 아~~~ 무정한 마도로스 마즈막 당신에게 애원해 봐도 내 마음 모르기에 믿으렵니다 속은 .. 2020. 1. 13. 무역선 아가씨 2 / 미미성자매 (1975) ♣무역선 아가씨 2 / 미미성자매♣ 출렁대는 뱃머리 쌍고동아 울어라 항구까지 이십리 길 가슴이 설렌다 항구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언제나 나를 불러 손짓하느냐 마도로스 파이프에 마도로스 파이프에 응~~~ 란따라~~ 무역선 아가씨 울어대는 고동소리 갈매기야 춤추어라 항구까지 이십.. 2019. 12. 21. 무역선 아가씨 1 / 미미성자매 (1971) ♣무역선 아가씨 1 / 미미성자매♣ 출렁대는 뱃머리 쌍 고동아 울어라 항구까지 이십리 길 가슴이 설렌다 항구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언제나 나를 불러 손짓하느냐 마도로스 파이프에 마도로스 파이프에 응~~~ 란따라~~ 무역선 아가씨 울어대는 고동소리 갈매기야 춤추어라 항구까지 이십.. 2019. 12. 10. 무너진 사랑탑 / 미미성자매 (1975) ♣ 무너진 사랑탑 / 미미성자매♣ 2019. 11. 23. 맺을 수 없는 사랑 / 미미성자매 (1972) ♣ 맺을 수 없는 사랑 / 미미성자매♣ 맺을수 없는 그사랑이 이렇게 안타까울까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다면 괴로움은 모를것을 가도가도 끝이없는 사랑의 장난이라면 울고가는 내가슴엔 아~~아 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 못하리 맺을수 없는 그사랑이 이렇게 안타까울까 서로가 만나지나 .. 2019. 11. 18. 마지막 편지 / 미미성자매 (197?) ♣ 마지막 편지 / 미미성자매♣ 그날에 피던 꽃은 잊어버려요 한조각 파편같은 당신의 상처를 그 누가 묻거들랑 세월이 가다보면 사라져 희미해진 발자국처럼 그렇게 잊었다고 들려 주세요 그날에 타던 불은 잊어버려요 한조각 구름같은 당신의 추억을 그 누가 묻거들랑 세월이 가다보.. 2019. 11. 4. 마도로스 연가 / 미미성자매 (1972) ♣ 마도로스 연가 / 미미성자매 ♣ 비 오는 포구에 닻을 감으며 이별의 기적이 운다 흔드는 손수건 정맺은 사람아 사나이 모진가슴 뱃걸음이 머문다 아~~아 떠도는 마도로스 사랑이 허무하다 등댓불이 외로워 어제는 동해안 오늘은 남해 떠도는 부평초 신세 미운정 고운정을 엮어논 사람.. 2019. 10. 27. 마도로스 아홉살 / 미미성자매 (1971) ♣ 마도로스 아홉살 / 미미성자매♣ 나는야 꼬마선장 마도로스 아홉살 태평양도 자신잇어 대서양도 문제없어 갈매기 너풀너풀 날아도는 항구에 이국땅 아가씨가 꽃다발릉 던진다(탱큐) 아~ 응~ 나는야 꼬마선장 마도로스 아홉살 아버지 뒤를 이은 마도로스 아홉살 비바람도 문제없어 고.. 2019. 10. 22. 마도로스 수기 / 미미성자매 (1971) ♣마도로스 수기 / 미미성자매♣ 항구야 항구야 항구야 (헤이 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하룻밤 꿈같은 사랑 추억도 미련도 생각하기 싫다 그렇다 크라스에 취하도록 마시자 다음은 부산항구 그 항구 가도 눈물의 이별뿐이다 항구야 항구야 항구야 (헤이 헤이) 우리들은 마도로스다 만.. 2019. 9. 30. 마도로스 도돔바 / 미미성자매 (1971) ♣ 마도로스 도돔바 / 미미성자매♣ 도돔바 도돔바 마도로스 도돔바 어제는 고향항구 내일은 타향항구 갈매기 벗이되어 노래 부른다오 바다는 우리들의 파라다이스 도돔바 도돔바 마도로스 도돔바 도돔바 도돔바 마도로스 도돔바 낮에는 구름다라 밤에는 별빛따라 파이프 연기속에 취.. 2019. 9. 22. 대전 부루스 / 미미성자매 (1983) ♣ 대전 부루스 / 미미성자매♣ 2019. 9. 17. 대머리 총각 / 미미성자매 (1983) ♣ 대머리 총각 / 미미성자매♣ 2019. 9. 17. 당신 / 미미성자매 ♣당신 / 미미성자매♣ 2019. 9. 9. 달타령 / 미미성자매 (1975) ♣ 달타령 / 미미성자매♣ 달아 달아 무정한 저 달아 너를 두고 맹세하고 너를 두고 울었는데 계수나무는 어디를 가고 옥토끼는 어데를 갔나 그 전설이 천년이요 그 사연이 만년이요 시인마다 시를 쓰고 노래지어 불렀노라 달아 달아 날 속인 달아 무정한 저 달아 달아 달아 야속한 저 달.. 2019. 9. 2. 눈물젖는 십년절개 / 미미성자매 (1966) ♣ 눈물젖는 십년절개 / 미미성자매♣ 운다고서 옛 사랑이 또다시 오리요 마는 나혼자 발러보는 분단장 얼룩만 지네 눈물을 달래보는 서글픈 이 한밤에 창밖에 풀벌레도 구슬프게 지새우네 잊으려도 잊지못할 못생긴 미련만 남어 하루가 십년같고 일년이 백년같고나 어느듯 황국단풍 달.. 2019. 8. 26. 눈물의 연평도 / 미미성자매 (1971) ♣눈물의 연평도 / 미미성자매♣ 조기를 담뿍 잡아 기폭을 올리고 온다든 그 배는 어이하여 아니오나 수평선 바라보며 그 이름 부르면 갈매기도 우는구나 눈물의 연평도 태풍이 원수드라 한 많은 사라호 황천간 그 얼굴 언제 다시 만나보리 해 저문 백사장에 그 모습 그리면 등대불도 깜.. 2019. 8. 21. 눈물의 수박등 / 미미성자매 ♣눈물의 수박등 / 미미성자매♣ 눈물젖은 수박등 밤은 깊은데 풀어지는 과거가 술잔에 설다 인정이냐 의지려냐 뜨내기 사랑 가슴속을 설래이는 강남달 노래 오동나무 비바람 창을 치는데 구름 같은 세상사가 춘몽 같구나 풀잎이냐 이슬이냐 인생의 운명 파도속을 헤쳐가는 사나이 순정.. 2019. 8. 14. 눈물의 섬 아가씨 / 미미성자매 (1970) ♣ 눈물의 섬 아가씨 / 미미성자매♣ 아~~~~ 울고 가네 속고 가네 어리섞은 섬 아가씨 눈물 흔적 아롱져도 달래 줄 사람 없네 오다가다 맺은 사랑 연분인 줄 알았더니 못잊을사 세상인심 구름이네 음~ 바람이네 아~~~~ 님도 가네 정도 가네 눈물버린 섬 아가씨 등대같은 내 심정을 받칠곳이 .. 2019. 8. 12. 눈물의 삼다도 / 미미성자매 (1966) ♣눈물의 삼다도 / 미미성자매♣ 밤 깊은 제주도라 물결치는 백사장에 가신님 보고 싶어 한숨의 젖는 마음 언제나 오시려나 눈물의 삼다도 오매불망 타는 마음 이다지도 몰라 주나요 동백곷 꺽ㅇ러들고 밀감나무 달빛아래 그품에 얽어보든 맹서는 어데가고 오늘도 울고 있는 눈물의 삼.. 2019. 8. 6. 내가 울든 목포항 / 미미성자매 (1966) ♣ 내가 울든 목포항 / 미미성자매♣ 내 마음 포근하게 받쳐오든 애정산맥 꿈같이 묻허 저도 그 언제나 잊을 손가 그 사랑 떠나갈때 내가 울든 목포항구 고동소리 파도넘어 구슬프게 울며 떠나네 밤 깊은 선창가에 조각달만 비처있고 써보든 그대이름 사련하게 피여 있네 외로움 애달퍼.. 2019. 8. 1. 나도 모르게 / 미미성자매 (1966) ♣ 나도 모르게 / 미미성자매♣ 그 사람은 무정하게도 날 두고 떠났지만 나모르게 나 모르게 잊지를 못하여 생각하나 자나깨나 마음에 사모친 애달픈 정이드냐 가신님아 지금 어데서 알고나 계신가요 그 사람은 언제 오마고 기약도 없건만은 오늘밤도 오늘밤도 보름달 보면서 기다리는.. 2019. 7. 27. 꽃풍년 님풍년 / 미미성자매 (1970) ♣ 꽃풍년 님풍년 / 미미성자매♣ 봄바람 살랑살랑 실버들 흔들흔들 개나리 빵긋빵긋 진달래 방실방실 이 산도 저 산도 만사춘 꽃풍년 일세 어리어리 얼시구 저리저리 절시구 지화자 좋네 봄피리 니나리 정든 님 손을 잡고 구불 구불 구불 구불 아리랑 고개 넘어 넘어 넘어 넘어 봄놀이 .. 2019. 7. 24. 꽃맞이 달맞이 / 미미성자매 (1975) ♣ 꽃맞이 달맞이 / 미미성자매♣ 산천초목 가지마다 울긋불긋 꽃이 폈네 꽃들은 피어 때는 좋다 이화도화 만발한데 어화청춘 내 사랑아 꾸루룩 꾸루룩 꾸룩 꾸룩 꾸루루루룩 원앙새도 짝을 지어 정다웁게 노래 하네 우리청춘 좋을시고 꽃맞이 하러가세 어화둥둥 스리둥둥 내 사랑아 장.. 2019. 7. 24. 기타부기 & 다이아나 / 미미성자매 (1981) ♣ 기타부기 & 다이아나 / 미미성자매♣ 2019. 7. 24. 기다렸어요 / 미미성자매 (1966) ♣기다렸어요 / 미미성자매♣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지치도록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남몰래 애태웠어요 해가 뜨면 오시는가 달뜨면 오시는가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남몰래 울어봤어요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까막까치 울때마다 기다렸어요 기다렸어요 먼 산을 바라보.. 2019. 7. 23. 그대와 춤을 / 미미성자매 (1969) ♣ 그대와 춤을 / 미미성자매♣ 산데리아 무지개가 피여 나며는 고운 손길 마주 잡고 춤을 추어요 별빛같이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 살며시 속삭이는 아이 러브 유 그대는 아름다운 나의 사랑 밤 하늘에 저 별들도 소근 거리고 고운 손길 마주 잡고 춤을 추어요 정다웁게 사랑을 주고 받으.. 2019. 7. 23. 그대여 변치마오 / 미미성자매 (1981) ♣ 그대여 변치마오 / 미미성자매♣ 오 그대여 변치 마오 오 그대여 변치 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 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불타는 .. 2019. 7. 23. 고향열차 / 미미성자매 (197?) ♣고향열차 / 미미성자매♣ 2019. 7. 23.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