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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박상규◎44

그립다 생각하면 / 박상규 (1977) ♣그립다 생각하면 / 박상규♣ 나에게 두고 간 그 사랑 때문에 오늘도 임을두고 그리워 하고 나에게 두고 간 그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임을두고 그리워 하네 그리웁다 생각하면 더욱 더 그리워 그리웁다 생각하면 더욱 더 그리워 나에게 두고 간 그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임을두고 그리워 하.. 2020. 2. 15.
그리움이여 / 박상규 (1976) ♣그리움이여 / 박상규♣ "우~~~~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너 있던 곳 어디야 (우우) 님을 찾는 연인들의 마음 속에 있었겠지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너의 갈 곳 어디냐 (우우) 님을 찾는 연인들의 마음 속에 가겠지 그리움이여 네가 나를 찾아와 내 님의 기억을 못잊게 하네 (그리움이여).. 2020. 2. 15.
그리운 길 / 박상규 (1977) ♣ 그리운 길 / 박상규♣ 그리움 찾아 찾아온 이길 낙엽떨어져 바람에 구르네 추억을 찾아 찾아온 이길 함박눈 내려 소복이 쌓이네 그리워 하는 것일까 추억을 되씹는 걸까 그리워 하는 것일까 추억을 되씹는 거야 봄 여름 가고 낙엽 그르는 길 이젠 이길을 찾지 않을래 그리워 하는 것일.. 2020. 2. 13.
그렇게 / 박상규 (1975) ♣ 그렇게 / 박상규♣ 언제나 다름없이 네 마음 믿었기에 나 항상 행복해서 사랑을 했었는데 그렇게 떠날 줄 모르고 그렇게 변할 줄 모르고 나 지금 널 찾아왔다가 울면서 간단다 언제나 다름없이 네 마음 믿었기에 나 항상 행복해서 사랑을 했었는데 그렇게 떠날 줄 모르고 그렇게 변할 .. 2020. 2. 10.
그대변치 않는다면 / 박상규 (1975) ♣ 그대변치 않는다면 / 박상규♣ 그대 떠난다 해도 변치 않는다면 나는 그대 위해 조용히 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여 영원한 사랑위해 아 그대 떠난다 해도 나만 생각한다면 나는 그대 믿고 조용히 지내리라 언제고 언제라도 다시 또 만나기를 나는 빌겠어.. 2020. 2. 10.
그대 떠나고 / 박상규 (1977) ♣ 그대 떠나고 / 박상규♣ 그대는 가고 그리움만 남았네요 언제 오려나 멀리 떠난 내 사랑아 세월은 가고 아쉬움만 남았네 돌아 오렴아 멀리 떠난 내 사랑아 수많은 세월을 남몰래 기다린 내 마음 모르고 왜 아니 오는가 그대여 그리운 내 사랑 그대여 그대는 가고 그리움만 남았네요 언.. 2020. 2. 10.
고향 / 박상규 (1977) ♣고향 / 박상규♣ 단풍잎이 울긋불긋 앞산뒷산 물들여진 아름다운 정든 내 고향 오곡백화 무르익어 들판에는 황금물결 살기좋은 정든 내 고향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인가 그리운 고향생각 보고픈 얼굴들 뛰놀던 어린시절 뒹굴던 어린시절 발길은 고향길 향해 부모님이 물려주신 땀방.. 2020. 2. 9.
고요한 밤 / 박상규 (1976) ♣고요한 밤 / 박상규♣ 2020. 2. 9.
거울에 비친 나의 인생 / 박상규 (1986) ♣거울에 비친 나의 인생 / 박상규♣ 거울을 볼 때마다 느껴지는 세월 여명에 지는 노을처럼 누군가 잡아주는 사람도 없이 우리의 인생은 흘러만 간다 꼭잡은 두손도 스쳐지난 웃음도 이제는 모두 정이란다 아무도 몰라주는 괴로운 날도 무심히 흐르는 인생이란다 어디서 왔는지 음~ 어.. 2020. 2. 7.
강남 가족 / 박상규 (1977 MBC-TV 連續劇 [ 강남가족] 主題歌) ♣강남 가족 / 박상규♣ 2020. 2. 6.
각시와 신랑 / 박상규 (1977) ♣각시와 신랑 / 박상규♣ 2020. 2. 6.
가을나비 / 박상규 (1977) ♣가을나비 / 박상규♣ 봄이 오면 산에 들에 꽃들이 피고 꽃을 찾아 저 나비는 춤을 춥니다 찬바람에 꽃이 시들면 나비도 갈 텐데 저 나비는 마른가지에 앉아서 왜 떠날 줄을 모르나 진달래꽃 철쭉꽃이 활짝 피면은 꽃을 찾아 하얀 나비 춤을 춥니다 서리 내려 꽃이 지면은 나비도 갈 텐데.. 2020. 2. 5.
가로수 / 박상규 (1979) ♣가로수 / 박상규♣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 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가로수 길 언제나 걸어도 잊지 못 하네 둘이서 정답게 걷는 가로수 가로수 늘어선 길을 걸으면 연인의 발걸음 가벼워지네 한 나무 지나면 다른 나무가 우리를 반기는.. 2020. 2. 5.
가는 길이 멀다고 / 박상규 (1977) ♣가는 길이 멀다고 / 박상규♣ 가는길이 멀다고 서두르지 말아요 그렇다고 그길이 가까울리 없어요 오늘갈길 내일로 미루지를 말아요 그러면은 모든일 이루리 로다 하는일이 많다고 서두르지 말아요 그렇다고 그일이 없어질리 없어요 오늘할일 내일로 미루지를 말아요 그러면은 모든.. 2020.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