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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바니걸즈◑122

기쁘다 구주 오셨네 / 바니걸즈 (1974) ♣ 기쁘다 구주 오셨네 / 바니걸즈 ♣ -原題 : Joy To The World-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온겨례 함께 일어나 다 찬송 부르세 다 찬송 부르세 다 찬송 찬송 부르세 구세주 탄생 했으니 다 찬미 하여라 땅위에 있는 만물도 다 응답 하도다 다 응답 하도다 다 응답 응답 하도다 온 세상 .. 2019. 2. 6.
기분이 좋아요 / 바니걸즈 (1978) ♣ 기분이 좋아요 / 바니걸즈 ♣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아요 그대눈을 바라 볼때는 기분이 좋아요 달콤하고 상냥하게 속삭이는 지금 이순간 우리들의 마음속엔 사랑만이 넘쳐 흘러요 그대가 이렇게 요렇게 있으니 오늘만은 정말 내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아요 기분이 좋아요 그대눈.. 2019. 2. 4.
기다리며 살아요 / 바니걸즈 (1982) ♣ 기다리며 살아요 / 바니걸즈♣ 외로워 집니다 울어야 합니까 말도 없이 떠난 사람아 돌아온다 하지말고 차라리 잊으라 하시지 그 언젠가 오시겠지 기다리며 살아요 정주고 떠나시면 긴 긴밤을 어이합니까 그리워 집니다 잊어야 합니까 무정하게 떠난 사람아 꿈을 주고 떠나실 젠 차라.. 2019. 2. 2.
기다리는 마음 / 바니걸즈 (1982) ♣기다리는 마음 / 바니걸즈♣ 세상 살아 가는 데 힘들다구요 그걸 이제 아셨다니 바보시군요 사랑한번 하기가 힘들다구요 그걸 이제 아셨으면 다행이네요 아무리 험한길 밀어 닥쳐도 아무리 사랑이 괴롭다 해도 내일을 기다리는 한 마음으로 오늘의 궂은 일은 잊어 버려요 사랑을 기다.. 2019. 1. 31.
기다려요 / 바니걸즈 (1975) ♣기다려요 / 바니걸즈♣ 오오오 기다려요 사랑을 속삭여요 오오오 기다려요 당신만을 새들이 잠이들고 별들도 잠이들은 소나무 숲길에서 기다려요 새들이 깨지않게 별들이 보지않게 할말이 있어요 오면은 알아요 오오오 기다려요 사랑을 속삭여요 오오오 기다려요 당신만을 새들이 잠.. 2019. 1. 27.
금발의 제니 / 바니걸즈 (1975) ♣금발의 제니 / 바니걸즈♣ -原題 : Jeanie with the light brown hair-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바람에 금발 나부끼면서 오늘도 예쁜 미소를 보내며 굽이치는 강언덕 달려오네 구슬 같은 제니의 노래 소리에 작은 새도 가지에서 노래해 아! 한송이 들국화 같은 제니 금발머리 나부끼며 웃음 짓네 .. 2019. 1. 24.
그 이름 부르면서 / 바니걸즈 (1977) ♣그 이름 부르면서 / 바니걸즈♣ 지나간 그 시절이 올 수 없을까 지금도 눈감으면 옆에 있는너 그 이름 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불어오는 바람은 차가웁지만 귓가에 맴도는 그 이름 따스한 이름 그 이름 부르며 파도를 보며 내 마음 옛날을 가네 지나간 그 시절이 올 수 없.. 2019. 1. 22.
그 어리신 예수 / 바니걸즈 (1974) ♣그 어리신 예수 / 바니걸즈♣ -原題 : Away In A Manger- 그 어리신 예수 눌자리 없어 아름다운신 몸이 구유에 있네 청천에 별들이 다 명랑한데 그 어리신 예수 꼴위에 자네 육축소리 할때 그 아기 깨되 온유하신 맘 있어서 울지 않네 귀하신 예수여 날 굽어 보사 새벽까지 함께들 계십소서 -.. 2019. 1. 21.
그 사람 생각 / 바니걸즈 (1980) ♣ 그 사람 생각 / 바니걸즈♣ 하루라도 못보면 애가타던 그 사람 그대 지금 어디서 내 생각할까요 마음속에 얼마나 그대생각 했으면 어제밤도 꿈속에서 그 사람을 만날까 헤어지긴 쉬워도 잊으려니 괴로워 오늘밤도 꿈에서 그 사람 만날까 하루라도 못보면 애가타던 그 사람 그대 지금 .. 2019. 1. 19.
그 사람 데려다 주오 / 바니걸스(1974) ♣그 사람 데려다주오 / 바니걸즈♣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 2019. 1. 17.
그 사람 / 바니걸즈 (1975) ♣그 사람 / 바니걸즈♣ 왔다갔다 뽐내며 덜렁대는 그폼 별난일도 아닌데 으쓱데는 그사람 그러나 그사람이 밉지않은 그사람이 안보면 또 보고싶네 이것이 사랑인걸까 못보면 그리워 지고 만나면 야릇해 지는 생각나는 그사람 다음번에 만나면 귀에 소근데며 좋지않은 그습관 고치라고 .. 2019. 1. 16.
그리운 시절 / 바니걸즈 (1973) ♣그리운 시절 / 바니걸즈♣ 푸른 숲 속 맑은 물가에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이여 산새노래 지저귀던 언덕 꿈속에나 돌아가 볼까 고향을 떠나 머나먼 길 물 흐르듯이 떠나던 길 냇가에 앉아 노래를 부르며 꽃잎에 입 맞추던 그 어린 시절 그리워라 그리워라 어릴 때 뛰놀던 그 냇가여 그리.. 2019. 1. 14.
그대를 보내고 / 바니걸즈 (1974) ♣그대를 보내고 / 바니걸즈♣ -原題 : Ma Ma Mia- Ma Ma Mia Oh Ma Ma Mia 그리운 이름 부르며 Ma Ma Mia Oh Ma Ma Mia 오늘도 먼길 떠나리 머나먼 길 떠날때 슬프지만 울지를 마오 Ma Ma Mia Oh Ma Ma Mia 하늘에 별을 따라서 Ma Ma Mia Oh Ma Ma Mia 어두운 밤길 떠나리 그리운 사람 찾아 나 떠날때 울지를 마오 정든 .. 2019. 1. 6.
그 누가 아나요 / 바니걸즈 (1973) ♣그 누가 아나요 / 바니걸즈♣ 사랑은 일곱빛 무지개처럼 곱다고 당신은 말을 하지만 그누가 아나요 사랑은 거짓말쟁이라는데 진주처럼 빛나는 밝은 눈동자 행여나 흐려 놓을까 오~ 설레는 이마음 아시나요 사랑은 그래서 싫답니다 그누가 아나요 사랑은 거짓말쟁이라는데 진주처럼 빛.. 2019. 1. 5.
그냥 갈 수 없잖아/바니걸즈 (1977) ♣그냥 갈 수 없잖아 / 바니걸즈♣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앉아 눈쌈하던 너와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그냥 갈 수 없잖아 하던말이 남았는데 그냥 갈 수 없잖아 마음도 가져가야지 잔디밭에 마주앉아 눈쌈하던 너와나 그때가 좋았지 한없이 좋았지 그러나 이젠 꿈이야 -김성욱 작사/김영광 작곡- ★ 앨범명 : 바니걸즈 [그냥 갈 수 없잖아/내 손 잡아주] ★ 발매 및 제작사 : (1977.04.01) 지구 JLS-1201223 ◈ 스마트 폰 ◈ 2019. 1. 4.
귀향 / 바니걸즈 (1975) ♣ 귀향 / 바니걸즈♣ 수수밭 지나고 오솔길 따라 냇물이 흐르는 고향이란다 어릴때 친구들 생각하면서 나이제 그곳을 찾아가누나 반겨줄 사람은 누가 있을까 꿈속에 그리던 나의 고향아 냇물에 앉아서 손을 담그니 어디서 들리는 아이들 소리 정답던 옛친구 그리워하며 나이제 그곳을 .. 2019. 1. 2.
구주나심 / 바니걸즈 (1974) ♣ 구주나심 / 바니걸즈♣ -原題 : Hark! Tbe Herald Angels Sing- 천사찬송 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돌려 보내세 구주오늘 나셨네 크고작은 나라들 기쁜화답 하여라 찬송하올 제목은 베들레햄에 나신주 예수영생 주되니 높은몸을 보고서 천사경배 하였네 만민다 하례하세 외로운신 예수는 .. 2019. 1. 2.
구멍가게 / 바니걸즈 (1977) ♣구멍가게 / 바니걸즈♣ 나 어렸을때 어렸을때 무엇을 갖고 싶었나 나의 소원은 아주 작은 아주 작은 것이었지만 나 어렸을때 어렸을때 무엇을 갖고 싶었나 내손으로는 만족한건 못구했었지 날마다 드나드는 이 골목길엔 구멍가게 할아버지 지키고 앉아 동네 꼬마들 동네꼬마들 기다리.. 2018. 12. 30.
고향에 가고 싶어요 / 바니걸즈 (1978) ♣고향에 가고 싶어요 / 바니걸즈♣ 고향에 가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나의 사랑 나의 행복을 그곳에서 찾을래요 파도가 노래하는 바닷가를 걸으면 그대 마음은 물결이 되어 내 마음을 적시겠지요 아~ 가고 싶어요 내 고향으로 고향에 가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나의 사랑 나의 행복을 그곳.. 2018. 12. 29.
고향생각 / 바니걸즈 (1975) ♣ 고향생각 / 바니걸즈♣ -原題 : Lodi-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머나먼 타향땅 저산아래 솔밭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고향떠나 먼길을 나홀로 왔다네 이젠 떠나온 고향 생각 나어릴때 뛰어놀던 진달래 꽃동산 버들가지 피었을까 산새 울음 들릴까 아지랑이 꽃피던 내고향 그언덕 이젠 떠나온 .. 2018. 12. 27.
고요한밤 거룩한밤 / 바니걸즈 (1974) ♣고요한밤 거룩한밤 / 바니걸즈♣ 아기 잘도잔다 아 아기 잘도잔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뭍힌밤 주의 품에 앉아서 감사기도 드릴때 아기 잘도잔다 아 아기 잘도잔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영광에 뭍힌밤 주의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부르네 왕이 나셨도다 아 왕이 나셨도다 고요한밤 .. 2018. 12. 26.
경상도 아가씨 / 바니걸즈 (1978) ♣경상도 아가씨 / 바니걸즈♣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이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드.. 2018. 12. 26.
검은 장미 / 바니걸즈 (1972) ♣검은 장미 / 바니걸즈♣ -原題 : Lo rosa nero - 한송이 검은장미 누눌위해 피어있나 따라따아따 따라따아따 따라따아따 따라따아따 따라따아따 따라따아따 따라따아따 따라따아따 언젠가 돌아오신다던 그님은 말없이 떠나 가버렸는데 그대가 떠난 이 가슴엔 오늘도 오늘도 슬픔만 남아 .. 2018. 12. 26.
개타령 / 바니걸즈 (1974) ♣개타령 / 바니걸즈♣ 개야 개야 멍멍 개야 개야 개야 멍멍 개야 개야 개야 멍멍 개야 가랑잎만 달싹해도 짖는 개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우리임이 오시거든 개야 개야 멍멍개야 개야 개야 멍멍개야 짖지를 마라 짖지를 마라 멍멍 멍멍 짖지를 마라 개야 개야 검둥개야 개야 개야 검둥개야.. 2018. 12. 26.
개구장이 머슴애 / 바니걸즈 (1975) ♣개구장이 머슴애 / 바니걸즈♣ 야 이개구장이 머슴애 야 이개구장이 머슴애 무엇때문에 복잡한길을 빙글빙글 돌아 다니나 무엇때문에 명동거리를 일도없이 쏘다니는 가 숙녀가 길을 걷는데 휫파람은 왜불어 그렇게 할일 없으면 낮잠이나 자 야 이개구장이 머슴애 야 이개구장이 머슴.. 2018. 12. 26.
개구리 노총각 / 바니걸즈 (1973) ♣개구리 노총각 / 바니걸즈♣ 저건너 조그마한 호수위에 아하 개구리 노총각이 살었는데 아하 사십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가 안간건지 못간건지 나도 몰라 몰라 몰라 몰라 어쩌다가 이쁘장한 미쓰를 만나 이히 구혼을 청했지만 뻔한 일이야 이히 얼굴이 못생겼나 돈이없나 뭐 어디가 어.. 2018. 12. 24.
가지마세요 / 바니걸즈 (1986) ♣가지마세요 / 바니걸즈♣ 보내고 싶지 않아요 사랑이 내가 가지요 잘못이 있다며는 당신이 익히 말을 하세요 잔잔한 그 숲이 눈물보다 서러워 보낼 수가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가지마세요 날 두고 가지 마세요 내눈을 바라보세요 거짓이 없지 않아요 슬픔이 있다며는 차라리 저를 .. 2018. 12. 23.
가지를 마오 / 바니걸즈 (1975) ♣가지를 마오 / 바니걸즈 ♣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날두고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당신없이 살수없는 나를 두고서 이데로 언제까지 변치 말자고 당신만을 믿고믿고 살아 가련다 그누가 뭐라해도 나는나는 당신이 좋아 그누가 뭐라해도 나를두고 가지를 마오 봄 여름 부지런히 논밭을 갈.. 2018. 12. 21.
가을의 여인 / 바니걸즈 (1975) ♣가을의 여인 / 바니걸즈♣ 두루~~루 두루~~루 나뭇잎 지는 소리 두루~~루 두루~~루 사랑이 가는 소리 여름날 바닷가에 그님은 떠나가고 가을날 호숫가에 사랑은 남았어도 그대와 둘이 걷던 그때 그 자리에 나뭇잎이 한잎 두잎 세월처럼 쌓이네 외로운 사람끼리 만나던 거리에는 가랑잎만.. 2018. 12. 21.
가을을 기억하지 마세요 / 바니걸즈 (1986) ♣가을을 기억하지 마세요 / 바니걸즈♣ 당신을 보냅니다 지친 가로수밑에서 사랑이 무엇인가를 생각 하면서 왜 우린 눈물을 흘러야 하나요 오늘을 기역하기 밖에요 당신에 아픔을 오늘 남기가 싫어요 이별은 아됩니다 붉게 물들인 하늘에 바보가 누구인가를 생각하면서 왜 우린 끝끈네.. 2018.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