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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윤복희◑91

사랑한다고 / 윤복희 (1977) ♣ 사랑한다고 / 윤복희♣ 사랑한다고 말을 해볼까 망설이지 말아야지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지 망설이지 말자 그이만 보면 가슴 설레는 이 마음 왜 이럴까 내 마음 나도 몰라 이것이 사랑 인가봐 사랑한다고 말을 해볼까 망설이지 말아야지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지 망설이지 말자 그이만.. 2020. 1. 18.
사랑의 메아리 / 윤복희 (1968) ♣사랑의 메아리 / 윤복희♣ 이슬방울이 곱게 빛나고 찬란한 햇살 퍼지던 길에 그 날이 오면 다시 오자고 가슴 설레며 거닐던 길에 어쩌다 구름이 몰려왔나 꿈길은 산산이 깨져버리고 빨갛게 피맺힌 서러움도 아득한 추억의 조각일 뿐 그 날은 와도 캄캄한 하늘 목이 메이는 싸늘한 허공 .. 2020. 1. 15.
사랑의 나무 / 윤복희 (1977) ♣사랑의 나무 / 윤복희 ♣ 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야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야 바다 물새 구름 하늘 따뜻한 햇빛과 어둠을 비추는 달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야 오 로드 할렐루야 할렐루아 할렐루.. 2019. 12. 23.
사랑은 우울해 / 윤복희 (1968) ♣ 사랑은 우울해 / 윤복희♣ -原題 : L'amour est bleu- -가사생략- 2019. 11. 24.
사랑만은 않겠어요 / 윤복희 (1981) ♣ 사랑만은 않겠어요 / 윤복희♣ 2019. 11. 18.
사람팔자 / 윤복희 (1968) ♣ 사람팔자 / 윤복희♣ 세상은 돌고 돌아 세월은 간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웃고 살자 좋다고 하는 때는 한때뿐인데 출세를 못했다고 원망하지 마오 사람 팔자 누가 아나 두고 봐야죠 이런 걱정 저런 걱정 모두 다 버리고 아까운 세월이 모두 지나가겠네 세상에 태어날 때 울었다지만 눈물.. 2019. 11. 16.
빈 바다 / 윤복희 (1975) ♣빈 바다 / 윤복희♣ 아무도 없는 바다 나 혼자 걸어서 가면 하나 둘 떠오르는 많은 생각은 어쩌면 다정했던 너의 그 모습 같아 그리운 밀물처럼 등을 적시네 외로운 생각은 저 하늘끝 같고 그리움 생각은 저 바다끝 가네 아무도 없는 바다 나 혼자 걸어서 가면 하나 둘 떠오르는 많은 생.. 2019. 10. 25.
비 내리는 고모령 / 윤복희 (1977) ♣ 비 내리는 고모령 / 윤복희♣ 2019. 10. 6.
비 개인 오후 / 윤복희 (1975) ♣ 비 개인 오후 / 윤복희♣ -原題 : My Melody Of Love- 어제부터 내린 그 비가 창문을 밤새 적시더니 찌푸린 하늘은 떠오는 아침을 우울하게 해 오~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길을 나서니 마음은 가볍고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사랑할 사람은 저 골목을 돌아서면 있을 것만 같아 .. 2019. 9. 24.
봄날은 간다 / 윤복희 (2006) ♣ 봄날은 간다 / 윤복희♣ 2019. 9. 19.
복희의 첫 사랑 / 윤복희 (1968) ♣복희의 첫 사랑 / 윤복희♣ 푸른 별 하얀 달 가슴에 차도 당신의 손길은 아득하여라 서러운 사연만이 물결치는 밤이면 잊었던 추억들이 바람에 불려 가버려요 당신의 그 눈길 잊을 길 없어 감았다 두 눈을 흐르는 눈물 서러운 사연만이 물결치는 밤이면 잊었던 추억들이 바람에 불려 가.. 2019. 9. 14.
보고 싶은 얼굴 / 윤복희 (1978) ♣보고 싶은 얼굴 / 윤복희♣ 2019. 8. 22.
별이 빛나는 밤에 / 윤복희 (1977) ♣별이 빛나는 밤에 / 윤복희♣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한 던 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2019. 8. 15.
번지 없는 주막 / 윤복희 (1977) ♣ 번지 없는 주막 / 윤복희♣ 2019. 8. 10.
밤에 쓰는 편지 / 윤복희 (1975) ♣ 밤에 쓰는 편지 / 윤복희♣ 가버린 사랑의 숨소리가 마냥 향수에 흔들림은 어두운 탓인가 회신업는 긴글 쓰며 왜인지 모르게 자꾸만 떠오르는 사랑의 모습 소리이듯 어둠은 내게로만 다가오고 오래된 나날은 사랑과 미움으로 빛바랜 수 많은 꿈 어디론가 떨어져서 가는 무수한 꽃잎파.. 2019. 7. 22.
밤 안개 / 윤복희 (1968) ♣밤 안개 / 윤복희♣ -原題 : It's Lonesome Old Town-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거리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쓸쓸한 밤거리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님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나는 간다 -이봉조 역사 외국.. 2019. 7. 20.
바람부는 날 / 윤복희 (1992) ♣바람부는 날 / 윤복희♣ 바람이여라 꽃이여라 기약 없이 왔다 가더니 긴 밤 지나더니 이슬마저 우는구려 바람이여라 꽃이여라 기약 없이 왔다 가더니 긴 추위 지나더니 서리마저 오는구려 우여 우여 꽃잎 되여라 우여 우여 풀잎 되여라 바람불면 다시 오시려나 우여 바람아 불어라 우.. 2019. 7. 13.
바닷가의 여인 / 윤복희 (1968) ♣ 바닷가의 여인 / 윤복희♣ 2019. 7. 9.
바늘과 실 / 윤복희 (1978) ♣ 바늘과 실 / 윤복희♣ 하아~~아 하아~~아 당신이 바다면 나는 강이고요 당신이 하늘이면 나는 구름이요 당신과 함께면 이세상 끝까지 아무리 험한 길도 웃으며 가겠어요 잔주름 흰머리 떠나가는 그날까지 우리들은 바늘과 실 바늘과 실이라오 당신은 나의 생명 영원한 우리 사랑 이세.. 2019. 7. 6.
말은 필요 없어요 / 윤복희 (1976) ♣ 말은 필요 없어요 / 윤복희♣ 말은 필요 없어요 그저 이렇게 마주 보고 있으면 서로 마음 알 수 있지요 말은 필요없어요 그저 이렇게 손을 잡고 있으면 따뜻하게 느껴 오지요 좋아 한다는 말 하지 않아도 나는 벌써 알고 있는 걸요 좋아 한다는 말 하지 않아도 나는 벌써 알고 있는 걸요.. 2019. 7. 2.
말 많은 사람들 / 윤복희 (1975) ♣ 말 많은 사람들 / 윤복희♣ 말이 많은 사람들 남의 얘기 잘도하네 할일 많은 이 세상의 자기할일 못하면서 남의 흉을 보는 사람 자기 흉은 열이라오 이거 정말 안되겠네 안 되겠는 데 어떻하면 좋으냐고 하는 사람 하도 많네 할일 많은 이 세상의 자기할일 많은 데도 아무에게 이래저래.. 2019. 6. 26.
말만은 달콤해도 / 윤복희 (1968) ♣ 말만은 달콤해도 / 윤복희 ♣ 사랑의 말은 꽃송이처럼 아름답고 사랑의 말은 포도주 처럼 달콤해도 사랑이 갈땐 썰물이 가듯 허전하고 사랑이 갈땐 이슬과 같이 허무해라 아~~~아 사랑의 말보다 사랑 진정을 그대여 내 가슴에 심어 주세요 사랑의 말은 포도주 처럼 달콤해도 사랑이 갈.. 2019. 6. 14.
마음이 변하기 전에 / 윤복희 (1968) ♣ 마음이 변하기 전에 / 윤복희 ♣ 나를 좋아한다는 그 마음이 변하기전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이 변하기전에 나를 좋아한다는 그 마음이 변하기전에 어서요 빨리요 말해주세요 좋다가 싫어지면 나는 어떡해에 사랑하다가 헤어지면 가슴만 아픈데에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마음이 변.. 2019. 6. 8.
등신과 머저리 / 윤복희 (1992) ♣등신과 머저리 / 윤복희 ♣ 갑옷 입고 투구 쓰고 나귀를 타고 녹슨 칼 휘두르며 안개 성을 찾아 이랴 낄낄 달려가는 등신과 머저리 황금 거위 알을 찾아 먼지 속을 달린다 등신은 머저리 형 머저리는 등신 동생 물방울 의리 믿고 성님 아우 달린다 이랴 낄낄 달려가는 등신과 머저리 황.. 2019. 6. 5.
둘이 걸었네 / 윤복희 (1980) ♣ 둘이 걸었네 / 윤복희♣ 둘이 걸었네 비가 내리는 골목길을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불빛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 밤에는 가로등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 2019. 5. 27.
두손을 잡아요 / 윤복희 (1978) ♣ 두손을 잡아요 / 윤복희♣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기로 해요 할말이 많아도 가슴에 묻어두고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이 가면 우리들 가슴에 행복은 돌아 오겠지 이젠 떠나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 웃으며 두손을 잡아요 지금은 떠나도 세월.. 2019. 5. 20.
돌아와요 부산항에 / 윤복희 (1978) ♣ 돌아와요 부산항에 / 윤복희♣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2019. 5. 15.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 윤복희 (1968) ♣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 윤복희 ♣ 캄캄한 이 거리 나 여기 왜 왔나 반겨줄 사람 없는데 누굴 찾아 나 왔나 믿었든 님이기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불결처럼 타오르던 지나간 내 사랑의 추억들은 지금도 내 마음 울리며 안타까이 부르게 하네 외로움만 간직한 채 나는 또 다시 어디로 떠.. 2019. 5. 9.
다 그런거지 뭐 / 윤복희 (1978) ♣ 다 그런거지 뭐 / 윤복희 ♣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아 그러길래 나 미안 미안해 처음 만나 연애할땐 상냥하던 그이가 이렇게도 변할 줄 이야 하루종일 무슨 불평 그렇게도 많은지 그러길래 남자인가 봐 다 그런거지 뭐 그런거야.. 2019. 5. 6.
님의 목소리 / 윤복희 (1968) ★ 님의 목소리 / 윤복희 ★ 2019.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