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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김추자(完)117

아니야/김추자(198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니야/김추자(1980)♣ -가사생략- -신중현 작사/신중현 작곡- ★ 앨범 : 김추자 Vol.2 [저무는 바닷가] ★ 발매및제작사 : (1980.03.01) 서라벌 K-8008 ★ 앨범 정보 Side A 1. 저무는 바닷가 2. 마음은 곱다오 3. 마른잎 4. 계절탄 사랑 5. 아니야 6. 용사의 충정 Side B 1. 고.. 2015. 1. 22.
싫어/김추자(198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싫어/김추자(1987)♣ -가사생략- -○○○ 작사/○○○ 작곡- ★ 앨범 : 김추자 베스트 20 [님은 먼곳에] ★ 발매및제작사 : (1987.12.01) 예전 미디어 KCD-006 ★ 앨범 정보 15. 싫어 ~♡ 2015. 1. 22.
슬퍼하지 않으리/김추자(1974)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슬퍼하지 않으리/김추자(1974)♣ -原題 : Keep On Singing- -가사생략- -○○○ 작사/외국곡/전우중 편곡- ★ 앨범 : 김추자 독집 [가는 길/슬퍼하지 않으리] ★ 발매및제작사 : (1974.11.15) 지구 KLG-7001 ★ 앨범 정보 Side A 1.가는 길 2.슬퍼하지 않으리 3.나는 어떻하.. 2015. 1. 21.
수양딸/김추자(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수양딸/김추자(1971)♣ 아무도 없네 나 혼자일 뿐 아무도 없는데 누구를 사랑하리 누구를 싫어하리 아무도 없네 불러도 없네 그 어디에도 아무도 없는데 살아도 혼자 죽어도 혼자 외로움에 지쳐서 그리움만 가득 찼네 그리움만 가득 찼네 아무도 없네 나 혼.. 2015. 1. 12.
소문났네/김추자(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소문났네/김추자(1972)♣ 소문이 나게도 생겼지 한씨도 나만 보면 쩔쩔매며 사람이 있건 사람이 없건 어쩔 줄 몰라 그렇게 하지를 말라고 남몰래 짠새도 할 수 없네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소문이 났네 다시 만나지도 않으려고 약속하지도 않으면 또 다시 보.. 2013. 9. 13.
세월만 가네 / 김추자 (1985) ♣세월만 가네 / 김추자♣ 가버린 그 시절이 다시올 수 있다면 못다한 사랑 못다한 일들 다할 수 있으련만 이제는 아무리 뒤돌아 봐도 가버린 그 시절은 보이지 않고 주름살만 하나둘씩 늘어만 가네 세월만 가네 잃어버린 내 젊은을 찾을 수만 잇다면 하고픈 사랑 하고픈 일들 다할 수 있.. 2012. 9. 13.
석양 / 김추자 (1973) ♣석양 / 김추자♣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지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야지 안녕 안.. 2012. 9. 12.
서로 좋아 만나서/김추자(1974)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서로 좋아 만나서/김추자(1974)♣ 서로 좋아 만나서 서로 사랑했는데 정들자 그대 떠나 버렸네 서로 좋아 만나서 서로 사랑했는데 꽃 피던 내 맘 두고 떠났네 그대와 같이 거닐던 거리 그대와 같이 밟았던 낙엽 지금은 나 혼자서 나 혼자 거니는데 떠나번린 내 .. 2012. 8. 28.
새타령/김추자(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새타령/김추자(1970)♣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산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물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지어 생긋생긋이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쑥국 .. 2012. 2. 23.
상아의 노래/김추자(198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상아의 노래/김추자(1980)♣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닯퍼라 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여자만이 울어야하나 가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닯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 2012. 2. 21.
살짜기옵서예/김추자(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살짜기옵서예/김추자(1971)♣ 당신 생각에 부풀은 이 가슴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달밝은 밤에도 어두운 밤에도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바람이 불거나 눈비가 오거나 살짜기 살짜기 살짜기 옵서예 꿈에도 못잊을 그리운 님이여 살짜기 살.. 2012. 1. 25.
사랑하기 때문에/김추자(1980) ♣김추자 음악감상실♣ ♣사랑하기 때문에/김추자(1980)♣ 사랑한다 말했지 떠나가는 님에게 사랑하기때문에 그대 보내 준다고 사랑의 기쁨 행복한 순간을 이제는 조금 알 것만 같은데 마음은 울며 보냈지 떠나가는 사람을 돌아온단 그 말이 거짓인줄 알지만 사랑하기때문에 웃으.. 2012. 1. 25.
사랑의 속삭임/김추자(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의 속삭임/김추자(1970)♣ 우울한 목소리가 나를 감싸네 떨리는 목소리로 나를 품었네 방황하던 그 맘속엔 뜨거운 비가 샘물처럼 흐르네 태양속에 날 깨우고 황혼속에 잠이 드네 다정한 그대 음성 하늘 가득히 영원한 사랑 속에 나를 묻으리 너와 .. 2011. 12. 1.
사랑은 꿈/김추자(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은 꿈/김추자(1970)♣ 사랑은 꿈 꿈 꿈은 참 많아요 기쁨도 꿈 꿈 꿈은 허무해 여자의 마음은 여자의 마음은 꿈을 좋아하나봐 사랑은 꿈 꿈 꿈은 허무해 여자의 마음은 여자의 마음은 꿈을 좋아하나봐 사랑은 꿈 꿈 꿈은 허무해 꿈은 허무해 꿈은 허.. 2011. 12. 1.
빨간 선인장/김추자(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빨간 선인장/김추자(1971)♣ 마른 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님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 2011. 12. 1.
빗속의 여인/김추자(199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빗속의 여인/김추자(1992)♣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 없이 말 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2011. 11. 25.
빗속을 거닐며/김추자(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빗속을 거닐며/김추자(1971)♣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 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 2011. 11. 19.
비/김추자(1974) ♣김추자 음악감상실♣ ♣비/김추자(1974)♣ 미련 없이 잊었던 추억 속의 비구름 오늘도 비되어 나의 뺨을 적시네 냇물에 띄웠던 그 사연들이 바다에 흘러가 나를 또 찾나 미련 없이 잊었던 추억 속의 비구름 오늘도 비되어 나의 뺨을 적시네 냇물에 띄웠던 그 사연들이 바다에 흘.. 2011. 11. 4.
불어라 바람아/김추자(1980) ♣김추자 음악감상실♣ ♣불어라 바람아/김추자(1980)♣ 불어라 바람아 가슴에 안기게 내려라 실비야 이 가슴 젖도록 하늘의 별처럼 외롭게 사라져 이슬을 먹으면 꽃잎은 피어나리라 그 언제인가 아~~~아 불어라 바람아 옷깃을 스치게 내려라 실비야 눈물을 감추게 하늘의 별처럼 .. 2011. 11. 4.
봄이 오네/김추자(1973) ♣김추자 음악감상실♣ ♣봄이 오네/김추자(1973)♣ -原題 : Gor all we Know- 흰구름 가는 곳에 봄이 오는 곳에 아득히 떠나버린 겨울이여 흰눈이여 가버렸네 내 마음 가득히 봄은 찾아 오고 꽃피는 언덕에는 내 마음도 같이 피고 새로움에 행복스런 봄이 오네 와~ 와~~~~~~ 저 언덕 아지랑이 봄을 안겨 주네 .. 2011. 8. 17.
봄비/김추자(1971) ♣김추자 음악감상실♣ ♣봄비/김추자(1971)♣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 주는 봄비언제까지 나리려나 마.. 2011. 5. 1.
밤길/김추자(1971) ♣김추자 음악감상실♣ ♣밤길/김추자(1971)♣ 찬 바람 불어오는 밤길을 걸었다 오가는 사람 없는 경북궁 돌담길 언제나 만나면 함께걷던 길을 그대는 어디 가고 나혼자 걷는가 밤길을 걸었다 가로등불에 밀려 오가는 사람 없는 경북궁 돌담길 그대도 옆에 없이 나만이 갇게 됬나 원망스런 내 사랑 그.. 2011. 4. 23.
바로 너야/김추자(1985) ♣김추자 음악감상실♣ ♣바로 너야/김추자(1985)♣ 바로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바로 너야 바로 너야 내가 보고싶은 사람은 바로 너야 바로 너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호오 예~ 바로 너야 바로 너야 내가 믿고싶은 사람은 사랑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가르.. 2011. 4. 2.
바닷가의 추억/김추자(197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바닷가의 추억/김추자(1973)♣ 바닷가에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 위에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 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 꿈은 사라지고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바람이 불면 행여나 그 님인가 살며시 돌.. 2011. 3. 11.
믿을 수가 없어요/김추자(1985) ♣김추자 음악감상실♣ ♣믿을 수가 없어요/김추자(1985)♣ 믿을 수가 없어요 떠난다는 그 말을 웃어버릴까요 눈물이 흐르는데 한순간 뜨거웠던 아름다운 기억을 이렇게 그리워하면서 추억을 껴안아도 보았지만 당신의 그 모습은 자꾸만 멀어지고 우리의 진실은 허물어져 갔어요 이제는 당신을 사랑.. 2011. 3. 10.
미련/김추자(1980) ♣김추자 음악감상실♣ ♣미련/김추자(1980)♣ 미련 없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2011. 3. 8.
무인도/김추자(1974) ♣김추자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인도/김추자(1974)♣ 파도여 슬퍼 말아라 파도여 춤을 추어라 끝없는 몸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 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헤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 2011. 2. 13.
무뚝뚝한 사람/김추자(1971) ♣김추자 음악감상실♣ ♣무뚝뚝한 사람/김추자(1971)♣ 무뚝뚝한 그대가 말씀하신 뜻대로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참을 수가 없어도 견딜 수가 없어도 불타는 내 가슴을 그대만을 위하여 간직하고 있어요 숨겨두고 있어요 그대만 생각하며 모르는 척 하지요 무뚝뚝한 그대가 말씀하신 뜻대.. 2011. 2. 12.
못난이/김추자(1974) ♣김추자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못난이/김추자(1974)♣ 아무리 좋게 볼래도 못난이를 어떡해 사랑의 멋도 모르고 거칠기 짝이 없어요 때로는 좋게 생각을 억지로 해보지만 사랑의 정도 모르고 고집통 욕심꾸.. 2011. 2. 11.
목포의 눈물/김추자(1970) ♣김추자 음악감상실♣ ♣목포의 눈물/김추자(1970)♣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2011.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