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수별(가나다순)♪/★정훈희★184

삐삐코로랄라 / 정훈희 (2008) 삐삐코로랄라 / 정훈희♣ 삐삐코로랄라 노래를 부르자 행복의 노래 사랑이여 안녕 한번 더 안녕 보석 같은 사랑아 영원히 굿바이 어둠이여 안녕 한번 더 안녕 황금 같은 어둠아 영원히 굿바이 저기 태양이 떠오르네 빛나는 태양 꽃들은 피어나고 새들의 노래 삐삐코로랄라 노래를 부르자.. 2018. 12. 27.
빗속의 연인들 / 정훈희 (1972) ♣빗속의 연인들 / 정훈희♣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바람 부는 데 해 바람 부는 데 비가 오는 데 해 비가 오는 데 우산도 없이(비가 내리네) 거니는 연인들 (비가 내리네) 사연이 무엇이길래 저토록 비를 맞으며 헤어질줄 모르고 걸어가고 있을까 바람 부는 데 해 바람 부는 데 비가 오.. 2018. 12. 25.
비의 나그네 / 정훈희 (1973) ♣비의 나그네 / 정훈희♣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가시나 보다 밤비 그치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그치는 소리 밤비 따라 왔다가 밤비 따라 돌아가는 내 님은 비의 나그네 내려라 밤비야 내 님 오시게 내려라 주룩주룩 끝없이 내려.. 2018. 12. 23.
비 2 / 정훈희 (1972) ♣ 비 2 / 정훈희♣ 하염없는 빗속에 너를 보낸다 꽃잎도 애처롭게 비에 젖는데 아득히 안개구름 산따라 흐르고 그 모진 모퉁이서 뒤돌아보는 한숨소리 내 입술에 이슬이 고여 하염없는 빗속에 너를 보낸다 꽃잎도 애처롭게 비에 젖는데 아득히 안개구름 산따라 흐르고 그 모진 모퉁이서 .. 2018. 12. 21.
비 1 / 정훈희 (1970) ♣ 비 1 / 정훈희♣ 안개처럼 뽀얀실비가 내리던 어느날 우산을 같이 받으면서 걸어갔었지 주고받은 말은 별로 없었지만은 왜그런지 잊을수가 없는 그사람 안개처럼 뽀얀 실비가 내리는 날이면 행여나다시 만날까봐 걸어봅니다 소리없이 비가내리면 내마음 슬퍼져 우산을 혼자 받으면서.. 2018. 12. 21.
불타는 밤 / 정훈희 김태화 (1989) ♣불타는 밤 / 정훈희 김태화♣ 오늘밤 그대와 둘이서 이 길을 걸으면 불빛은 다정하게 속삭이겠지 먼 훗날 다시 한번 뒤돌아 보면 그리운 모습으로 남겨 지겠지 아하 내 곁에 머문 그대여 이 순간을 두 가슴에 다 담은 채 떠나자 우리 가자 젊음은 밤을 지나 가자 불타는 밤을 지나 다시 .. 2018. 12. 17.
부루 크리스마스 / 정훈희 (1971) ♣부루 크리스마스 / 정훈희♣ 임없는 블루 크리스마스 아침은 빈들에 서있는 소나무와 같이 외로이 홀로 쓸쓸히 임 그리며 부질없이 한날을 보내리 임없는 블루 크리스마스는 슬퍼 못잊어 애타는 마음을 안고 보내준 크리스마스 카드에 눈물젖는 내겐 외로운 블루 크리스마스 I'll have a .. 2018. 12. 11.
봄바람 2 / 정훈희 (1975) ♣봄바람 2 / 정훈희♣ 바람이 부네 바람이 불어 봄바람 불어오네 살랑 살랑 가슴이 뛰네 가슴이 뛰어 봄처녀 가슴 뛰네 두근 두근 나는 몰라 나는 몰라 사랑이 싹튼다 저멀리서 들려오네 나를 부르는 소리 내임 일까 누구 일까 가슴 설렌다 바람이 부네 바람이 불어 봄바람 불어오네 살랑.. 2018. 12. 6.
봄바람 1 / 정훈희 (1973) ♣봄바람 1 / 정훈희♣ 봄바람이 살랑살랑 봄바람이 살랑살랑 저 언덕을 넘어 나에게로 불어 옵니다 오 사랑 내 사랑이여 오그대 내 사랑이여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지며 나홀로 언덕위에 길을 거닐며 오 그대 불러봅니다 오 사랑 내 사랑이여 저 언덕을 정답게 걸어 봤으면 오 사랑 내 사.. 2018. 12. 4.
봄날은 간다 / 정훈희 박일남 (1980) ♣봄날은 간다 / 정훈희 박일남♣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 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서에 봄날은 간다 새 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 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던 역.. 2018. 11. 16.
보슬비 2 / 정훈희 (1973) ♣보슬비 2 / 정훈희♣ 보슬보슬 속삭이듯이 꽃밭에 보슬비가 내리네 보슬보슬 보슬비처럼 정다운 마음들이 모였네 꽃잎은 빗물 속에 그 빛을 자랑하듯이 우리도 빗물이 되어 그 열매 거두어보세 가는 정 오는 정에 행복한 보금자리 우리도 보슬비처럼 내 마음 보슬비 되고 꽃밭에 빗물.. 2018. 11. 9.
보슬비 1 / 정훈희 (1968) ♣보슬비 1 / 정훈희♣ 그립고 그리워 속삭여 보았어요 마음 깊이 간직한 그리운 그 모습 보슬비는 그 날처럼 가로수를 적시는데 그리운 그이는 지금은 어디에 외로운 이 가슴을 달랠길 없는데 추억만이 아련히 젖고 있어요 보슬비는 그 날처럼 가로수를 적시는데 그리운 그이는 지금은 .. 2018. 11. 6.
보고싶은 얼굴 / 정훈희 (1977 대사) ♣보고싶은 얼굴 / 정훈희 (대사)♣ "다정한 얼굴이여 보고싶은 얼굴이여 언제나 그리운 사랑하던 님이여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것은 믿음직한 그 얼굴 아! 보고싶은 얼굴"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2018. 11. 5.
보고싶은 얼굴 / 정훈희 (1977) ♣보고싶은 얼굴 / 정훈희♣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 2018. 11. 5.
별이내리는 호수 / 정훈희 (1976) ♣별이내리는 호수 / 정훈희♣ 아~아 여기는 사랑이 모여 사는 곳 아~아 조용한 호수에 별이 내리는 곳 당신과 나와의 주고 받는 사랑의 이야기 한조각 또 한조각 익어가는 밀어에 아~아 떠날 줄 모르는 우리의 연인들 당신과 나와의 주고 받는 사랑의 이야기 한조각 또 한조각 익어가는 .. 2018. 11. 3.
별은 멀어도 / 정훈희 (1969 映畵 [별은 멀어도] 主題歌) ♣별은 멀어도 / 정훈희♣ -映畵 [별은 멀어도] 主題歌- 끝 없는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그리운 그 얼굴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영원한 그대 모습처럼 아~아 정다운 속삭임이 메아리 칠때 그리운 이 마음 그 이름에 실어 고요한 하늘 멀리 별은 멀어도 영원히 속삭이네 끝 없는 하늘 멀리 별.. 2018. 10. 30.
별아 내가슴에 / 정훈희 (1968) ♣별아 내가슴에 / 정훈희♣ 해가 지고 달이 뜨면 하늘엔 별들이 빛난다 한 많은 꿈들이 새겨진 밤하늘 물어보자 대답할까 내 마음 전해볼까 눈짓하고 손짓하고 불러보아도 외로움을 달랠 길 없어 아~~아 아~~아 아~아 밤새도록 밤새도록 별아 내 가슴에 외로운 밤 창을 열고 나를 보면은 .. 2018. 10. 29.
별난 여자 / 정훈희 (1970 영화 [별난 여자] 주제가) ♣별난 여자 / 정훈희♣ -영화 [별난 여자] 주제가- 하늘에 꽃이 핀다 희망의 꽃이 핀다 우리는 하늘의 꽃 스카이 다이버 웃기는 여자라고 깔깔 대지만 낙화산 활짝펴면 건설이 온다 약한게 여자라고 빈정 대지만 별난 여자 억세어도 사랑은 있다 거리에 꿈이 핀다 전진의 꽃이 핀다 우리.. 2018. 10. 25.
별 / 정훈희 (1980) ♣별 / 정훈희♣ 수많은 별들이 빛나는 밤 하늘 아득한 그곳은 별들의 고향 아무도 모르는 이내 가슴에 조용히 말없이 비쳐주네 찬란하게 빛나리 반짝이는 그 모습 여원토록 빛나리 이 세상 끝까지 아~ 별이 있는 밤 하늘 가고 싶어라 아무도 모르는 이내 가슴에 조용히 말없이 비쳐주네 .. 2018. 10. 19.
밤이 오면 / 정훈희 (1973) ♣밤이 오면 / 정훈희 ♣ -原題 : Help memake it through the night- 밤이 나래를 펴면 그 하늘엔 또 별들이 예전처럼 모여서 속삭이겠지 밤이 나래를 펴면 저 산 너머 그 너머엔 예전처럼 그이가 별을 세고 있겠지 별빛 들이는 밤에 우리는 만났던가 헤어지지 말자고 누군가 말했었지 그러나 이제 .. 2018. 10. 12.
밤의 질투 / 정훈희 (1968) ♣밤의 질투 / 정훈희♣ 아~~ 아 아~~아 살며시 남겨논 손톱 자욱이 아쉬워 애타는 소용돌인가 가슴에 한줄기 눈물은 강물되어서 한아름 밀려오는 파도처럼 아~~ 아 아~~아 밤마다 흐르는 질투의 강물 조용히 던저준 말 한마디가 아쉬워 애타는 모닥불인가 가슴이 지리다 못해 불꽃이 타올.. 2018. 10. 8.
밤의 여인 / 정훈희 (1970) ♣밤의 여인 / 정훈희♣ 낙엽이 흩어지는 밤 내 순정 울어야 하나 내 진정 버려진곳 떠나간 내님아 날두고 돌아선 당신 철새를 따라서 갔나 기러기 우는 밤에 나홀로 지새나 무정한 당신을 언제까지나 기다리나 못맺을 사랑을 밤에만 새겨든 여인아 낙엽이 흩어지는 밤 내 순정 울어야 하.. 2018. 10. 6.
바보야/정훈희 (1974) ♣바보야/정훈희♣ 바보야 바보야 세상엔 너하나 너는 알꺼야 가도 가도 끝없는 너와 함께 가는 길 가시밭길 걸을때 너를 업고 가리라 바보야 바보야 나에겐 너하나 너는 알꺼야 바보야 바보야 세상이 뭐래도 너는 알꺼야 두사람이 똑같아 꿈속에서 만나자 꿈속에서 만나면 꽃밭에서 .. 2018. 10. 4.
바다의 교향시 / 정훈희 (1976) ♣바다의 교향시 / 정훈희♣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 출렁 물결치는 십리포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가자 어서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가물 황포 돛대 쓸어지는 수평.. 2018. 10. 3.
바다가 보이는 창가 / 정훈희 (1969) ♣바다가 보이는 창가 / 정훈희♣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창가 노을에 묻혀 나 혼자 있다 가슴을 에이는 외로움과 그리움 밀물과 같이 외로움과 그리움 이 가슴을 휩쓸고 간 사랑이란 이름의 그 폭풍 바다가 보이는 조용한 창가 눈물에 젖어 나 혼자 있다 이 가슴을 휩쓸고 간 사랑이란 이.. 2018. 10. 2.
물망초 2 / 정훈희 (1970) ♣물망초 2 / 정훈희♣ 빛나는 눈동자 가슴에 묻어 놓고 그리움의 나래 끊임없이 나르네 못잊을 어느날 사무치게 그리워 그대의 그림자는 물망초 잊지 못할 사랑 빛나는 눈동자 가슴에 묻어 놓고 그리움의 나래 끊임없이 나르네 못잊을 어느날 사무치게 그리워 그대의 그림자는 물망초 .. 2018. 10. 1.
물망초 1 / 정훈희 (1968) ♣물망초 1/ 정훈희♣ 이슬처럼 반짝이는 한 떨기의 물망초야 밤하늘에 별빛처럼 꿈을 안고 있는 것일까 나의 사랑 파랑새야 어디로 날아갔는가 아~~아 흐느끼는 한 떨기의 물망초야 이슬처럼 반짝이는 한 떨기의 물망초야 밤하늘에 별빛처럼 꿈을 안고 있는 것일까 나의 사랑 파랑새야 .. 2018. 10. 1.
무인도/정훈희 (1977) ♣무인도/정훈희♣ 파도여 슬퍼말아라 파도여 춤을추어라 끝없는 몸 부림에 파도여 파도여 서러워 마라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해치고 찬란한 고독을 노래하라 빛나라 별들아 캄캄한 밤에도 영원한 침묵을 비춰다오 불어라 바람아 드높아라 파도여 파도여 솟아라 태양아 어둠을 해치고.. 2018. 9. 28.
모정 / 정훈희 (197?) ♣모정 / 정훈희♣ 사랑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그리움을 달래다가 눈을 감으면 베갯머리 오솔길을 오시는 그이 눈 뜨면 듣다만 사랑의 말씀 소록소록 별 낮 되어 돋아나는데 아~~아 그이는 어디 계신가 행복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면 기다림에 지쳐서 눈을 감으면 꿈길 멀리 뒤안길에 꽃.. 2018. 9. 20.
메아리 사랑 / 정훈희 (1969) ♣메아리 사랑 / 정훈희♣ 쓸쓸히 낙엽이 한잎 두잎 떨어지고 그대와 걷던 길 새소리만 우네 나홀로 아~~아 소리치면 메아리만 우네 슬픈 내 사랑 아는지 낙엽이 한잎 두잎 떨어지네 그대와 걷던 길 새소리만 우네 나홀로 아~~아 부르면 대답하는 사람 어이 가셨나 어히 낙엽이 말없이 한.. 2018.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