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수별(가나다순)♪/☆현 인(完)202

그 입술은 내가슴에 있네 / 현인 (1962 映畵 [언니] 主題歌) ♣그 입술은 내가슴에 있네 / 현인♣ -映畵 [언니] 主題歌-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못하지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 것 여름날의 호숫가 가을의 공원 그 벤취 위에 나뭇잎은 떨.. 2020. 1. 27.
그 사람 / 현인 (2008) ♣그 사람 / 현인♣ 내 마음 설레이던 지나간 그 날 날 보고 웃으주던 그 여인이여 마주친 눈길속에 싹턴 첫 사랑 그 모습이 잊지못해 찾아온 거리 불러도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항구의 하루가 또 저물어 간다 밤이 오는 가 불러도 대답없는 그 여인이여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진 모습 그 .. 2020. 1. 27.
그리운 노래 / 현인 (2008) ♣그리운 노래 / 현인♣ 사랑이여 내 사랑아 어퍼진 OO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애달픈 내 사랑 꿈만품운 가슴에 불길을 같은 정열을 일켜놓고 그대는 갔다 그리운 그대여 아~아 저달에 물어볼가 저 별에 물어볼까 말못할 이 사연을 그 누가 알아주리 이하가사 생략 -미 상 작사 / 미 상 작.. 2020. 1. 27.
그대는 바람같이 / 현인 (1988) ♣그대는 바람같이 / 현인♣ 남포동 다방에서 충무로 거리에서 그림자 더듬으며 헤매였건만 그대는 대답없고 푸라타나스 보도 위에는 찢어서 버린 그 누구의 편지쪽만 바람에 굴러가네 메리캔 부두에서 동광동 골목에서 이름을 부르면서 헤매였건만 대답은 어디가고 성당의 종이 오늘.. 2020. 1. 27.
그대여 굳바이 / 현인 (1988) ♣그대여 굳바이 / 현인♣ 기차는 가자울고 가을비는 나리는 데 그대와 헤어지는 서울역 2번 플렛트 홈 그리워 애 태우던 나의 사랑이여 아~~아 아~~아 내 마음을 믿어다오 대여 굳바이 비니루 가방 속에 님이 주신 시집하나 그대가 그리울 땐 살며시 펼쳐보리다 마지막 잡아보던 고운 손.. 2020. 1. 27.
그대는 가고 없어도 / 현인 (1960) ♣그대는 가고 없어도 / 현인♣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내 마음속에는 어예쁜 그대의 모습 영원한 꿈속에 살아있네 불꺼진 종로 뒷골목에 술취한 이 발길이여 흘러간 그 시절의 추억만 파고드는 쓸쓸한 이 밤 나홀로 울며 울며 헤메네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내 마음 속에는 못잊을 그대의 환영.. 2020. 1. 27.
그대는 가고 2 / 현인 (1960) ♣ 그대는 가고 2 / 현인♣ 애타는 가슴 설레는 마음 참아야 할 길은 없는가 아침에 보고 저녁에 보고 그래서도 못잊어서 꿈에서 보네 애당초 맺지를 못하는 첫 사랑 첫 사랑이라면 차라리 그대에 내 순정을 바치지 안했으리 봄비는 구슬피 창밖에 말없이 말없이 오는데 소리쳐 그대를 불.. 2020. 1. 27.
그날밤의 탱고 / 현인 (1962) ♣그날밤의 탱고 / 현인♣ 그날밤 그대 입술 불타는 입술 그대는 잊었어도 나는 못잊어 흐르는 달빛 아래 네온빛 아래 그대의 품에 안겨 춤을추든 그날밤의 탱고여 그날밤 나의 사랑 받히든 사랑 그대는 잊었어도 나는 못잊어 불타는 정열속에 꿈을 꾸면서 그대의 품에 안겨 춤을추든 그.. 2020. 1. 27.
굳세어라 금순아 6 / 현인 (2008) ♣굳세어라 금순아 6 / 현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어를 봤다 금순아 어데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더냐 피 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 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고나 고.. 2020. 1. 27.
굳세어라 금순아 5 / 현인 (1977 대사) ♣굳세어라 금순아 5 / 현인 (대사) ♣ "눈보라 치던 흥남부두 피난민들의 물결속에 너와 나는 그때 그만 길을 잃고 얼마나 찾아 헤메는지 너는 아느냐 아! 금순아 내 동생아 진정 진정 보고 싶구나 세월은 흘러 어느덧 사 반세기가 지났어 너도 이제는 많이 변했겠지 금순아 제발 제발 살.. 2020. 1. 27.
굳세어라 금순아 4 / 현인 (1973) ♣굳세어라 금순아 4 / 현인 ♣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어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싶구나 고향.. 2020. 1. 27.
굳세어라 금순아 3 / 현인 (1968 대사) ♣굳세어라 금순아 3 / 현인 (대사)♣ " 차디찬 눈보라가 뺨을 치던 밤 흥남부두 선창에서 너를 부른다. 사선을 넘어서 찾아 온 부산항구 담배장사 하드라두 너를 만날 그날을 위해 나는야 굳세게 살아 간단다 금순아! 너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느냐"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 2020. 1. 27.
굳세어라 금순아 2 / 현인 (1966) ♣굳세어라 금순아 2 / 현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싶구나 고향꿈.. 2020. 1. 27.
굳세어라 금순아 1 / 현인 (1953) ♣굳세어라 금순아 1 / 현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잃고 헤매었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싶구나 고향꿈.. 2020. 1. 27.
구라파 항로 / 현인 (1961) ♣구라파 항로 / 현인♣ 야자수 섬두리를 흘러가는 꽃잎은 적도제에 쪼각쪼각 부서진 꿈이냐 텍크에 짝을 짓고 노래를 불으느냐 싱카폴 저 항구에 등불이 곱드라 항구에 항구마다 피고 지는 꽃잎은 울고 헤진 이별이냐 끊어진 테프냐 텍크에 마도로스 휫파람 불으면서 불란서 아루세유 .. 2020. 1. 27.
고향만리 4 / 현인 (1979 대사) ♣고향만리 2 / 현인♣ " 어디선가 밤새가 운다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워 우는 건지 몰라서 우는 것인지는 모르겠다만은 어째든 지금 나는 혼자다 그러길래 외로운 마음 그지없다. 남쪽나라 십자성이 유난히 빛나는 밤 나는 고향에 계신 어머님과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 2020. 1. 26.
고향만리 3 / 현인 (1976) ♣고향만리 2 / 현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보루네오 깊은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움을 알아주어 우는 거냐 몰라서 우느냐 기다리.. 2020. 1. 26.
고향만리 2 / 현인 (1962) ♣고향만리 2 / 현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 2020. 1. 26.
고향만리 1 / 현인 (1949) ♣고향만리 1 / 현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양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도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 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 2020. 1. 26.
가을의 아벡크 / 현인 (1960) ♣가을의 아벡크 / 현인♣ 다방으로 갈까요 춤을 출까요 이거리는 언제든지 청춘의 거리 아름다운 그대와 서울 드라이브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서울의 아침은 밝아온다 젊음의 희망싣고 우리들은 아름다운 노래부르며 서울 드라이브 극장으로 갈까요 산보할까요 이거리는 .. 2020. 1. 26.
가을밤 / 현인 (1989 KBS 가요무대) ♣가을밤 / 현인 (1989 KBS 가요무대)♣ -[낙엽] 동곡- 2020. 1. 25.
동백 아가씨 / 현인 (2008) ♣동백 아가씨 / 현인♣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 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 2018.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