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1994년 해금곡142 추억/쉐그린 (1970 금지사유 : 표절 곡)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추억/쉐그린 (1970 금지사유 : 표절 곡)♣ 노을 지는 바닷가에 부딪히는 파도소리 잊어야만 하는 추억 파도속에 적셔보네 모두다 지나버린 그 옛날 추억속에 이젠 나의 맘 외로워 눈물짖네 눈감으면 들려오는 다정했던 목소리 지나온 추억들을 더듬어 새겨보.. 2016. 12. 15. 추야/정원 (1967 금지사유 : 표절 곡)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추야/정원 (1967 금지사유 : 표절 곡)♣ 깊어가는 가을 밤 님의 생각 그리워 날아가는 기러기떼 철을 따라 다시 오는데 돌아온단 그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잎두잎 창가에 떨어지네 돌아온단 그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잎두잎 창가에 .. 2016. 12. 15. 총각 증명서/부루벨즈 (1967 금지사유 : 저속)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총각 증명서/부루벨즈 (1967 금지사유 : 저속)♣ 총각 총각 숫총각 자랑했더니 이것 참 야단났군 노총각 되었네 세상에 노총각은 총각 아니요 -이하 가사 생략- -박 현 작사/김호길 작편곡- ★ 앨범 : 김호길 작곡집 [사랑은 두고가자/한많은 진주남강] ★ 발.. 2016. 12. 15. 총각김치/현미 (1964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총각김치/현미 (1964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영화 [총각김치]주제가- 달래볼까 울어볼까 하소연해도 아무리 당신이 목석이래도 뜨거운 나의 볼을 몰라주실까 아무리 당신이 바보라해도 매콤한 총각김치 새큼한 그 맛 그 이름 총각김치 무엇이 좋다고 .. 2016. 12. 15. 초원에서 맺은 사랑/최희준 (1970 금지사유 : 표절 곡)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초원에서 맺은 사랑/최희준 (1970 금지사유 : 표절 곡)♣ 초원에서 맺은 사랑이 초원에서 꺼져버렸네 영원토록 사랑을 굳게 맹서한 사람 이제는 찬바람만 내 가슴에 남았네 눈비가 나리네 외로운 이 가슴 찬비가 내리네 서러운 가슴에 이제는 떠나버린 눈 웃.. 2016. 12. 15. 초원/히파이브 (1969 금지사유 : 표절)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초원/히파이브 (1969 금지사유 : 표절)♣ 외로운 가슴 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져 찾아오는 초원에 아~~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아 당신이 즐거운 당신이 뜨거운 그입술.. 2016. 12. 14. 초도 아가씨/이주영 (1972 금지사유 : 왜색)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초도 아가씨/이주영 (1972 금지사유 : 왜색)♣ 님이 떠난 초도 해변에 밤은 깊은데 누구를 기다리나 파도소리 구슬픈 밤에 아~~ 홀로 서서 말없는 그 아가씨 초도아가씨 달을 보고 말하리 별을 보고 물으리 눈물만 흘리는 님 잃은 초도아가씨 흐렸구나 님의 모.. 2016. 12. 14. 청춘을 돌려다오/신행일 (1967 금지사유 : 저속)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청춘을 돌려다오/신행일 (1967 금지사유 : 저속)♣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황혼길 인생의 애원이란다 신문마다 방송마다 약은 많어도 돈주고 못사는게 청춘이드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낙엽진 인생의 고백이란.. 2016. 12. 14. 첫 경험/주리아 (1974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첫 경험/주리아 (1974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너무 마음이 허전해 담배 한대를 피어 봤드니 아련히 흩어진 슬픈 추억이 아롱거리네 떠난 그임이 그리워 울고 있는건 아니겠지만 가슴에 사무친 임의 모습이 눈물을 주네 이제는 내곁에서 멀리떠나고 다.. 2016. 12. 14. 철새의 연인/유주용(1968 금지사유 : 표절 곡) ♣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철새의 연인/유주용(1968 금지사유 : 표절 곡)♣ 찬 서리에 떨어지는 낙엽이 흩날리면 철새 따라 떠나버린 사람이 그리워라 옛 추억을 더듬어 오실 날을 기다려도 가신 님이 찾아줄까 철새를 따라간 님 봄 여름 겨울 가도 돌아오지 않는 님 마른 잎이 떨어지.. 2016. 12. 14. 철새/김세레나 (1975 금지사유 : 가창 방송부적) ♣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철새/김세레나 (1975 금지사유 : 가창 방송부적)♣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세요 알고도 모를당신 알고 모른 당신 그토록 무심하게 가실바에는 정은 왜 주십니까 가져가세요 아~~~아 철새처럼 가버린 당신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세요 알고도 모를당신 알고.. 2016. 12. 14. 철날때도 됐지/쉐그린 (1975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철날때도 됐지/쉐그린 (1975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나는 담배 한대 못피우고 나는 밀밭에도 못 간다네 머리만은 덥석부리지만 히피족은 진정 아닙니다 내가 입은 옷은 작업복에 내가 가는 곳은 싸롱인데 판타롱을 만나 즐기지만 싸이키는 진정 모릅.. 2016. 12. 14. 천리타향/이상열 (1967 금지사유 : 표절 곡) ♣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천리타향/이상열 (1967 금지사유 : 표절 곡)♣ 정이들면 고향이라 그 누구가 말했나 아무리 정들여도 타향은 타향 어머님 그 모습을 이밤도 꿈에 보고 천리타향 먼 곳에서 문안드립니다. 편지 한 장 전할길을 그 누구가 막느냐 똑같은 하늘인데 같은 땅인데 .. 2016. 12. 14. 천리길/나훈아 (1969 금지사유 : 표절 곡) ♣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천리길/나훈아 (1969 금지사유 : 표절 곡)♣ 돌뿌리 가시밭길 산을넘어 천리길 반겨주실 님을 찾아 강건너 천리길 여울진 추억속에 마음변해 시든사랑 울며갈길 왔던내가 잘못이던가 옛정을 생각하며 님을찾아 천리길 슬픔마음 달래주실 사랑찾아 천리길 .. 2016. 12. 14. 처녀엄마/이미자 (1967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처녀엄마/이미자 (1967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어머니라 부르리까 언니라고 하리까 목메인 가슴속에 스며드는 이시름 비오는 밤거리에 바람찬 골목길에 날개잃은 철새인양 울었다네 처녀엄마 아 ~ 오늘을 살았으면 내일을 기다리자 꽃피면 열매도 맺.. 2016. 12. 14. 찾아온 사나이/남종희 (1971 금지사유 : 왜색) ♣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찾아온 사나이/남종희 (1971 금지사유 : 왜색)♣ 다시는 생각말자 다시는 울지말자 남자답게 다짐하고 멀리 떠났지만 미련만은 영원히 잊을 수 없어 아~ 바보같이 바보같이 못난 사나이 못잊어서 그리며 또다시 찾아왔네 안녕히 잘있어요 다시는 울지말고 .. 2016. 12. 14. 참으려고 했는데/양승만 (1970 금지사유 : 왜색) ♣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참으려고 했는데/양승만 (1970 금지사유 : 왜색)♣ 슬픔이 넘쳐서 눈물이 된다해도 가슴아픈 상처를 참으려고 했는데 아무리 아무리 애를 썼지만 아~~ 아~ 그리움만 사랑이란 두글자는 너무 야속해 이별이란 두글자는 너무 서러워 진정코 못 잊겠어요 눈물이.. 2016. 12. 14. 참사랑/김영준 (1973 금지사유 : 왜색)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참사랑/김영준 (1973 금지사유 : 왜색)♣ 그리운 참사랑에 흐느끼는 지금은 흘러버린 지난 옛이야기 가슴은 아파도 당신의 행복 빌며 영원히 영원히 미련없이 당신을 잊겠어요 당신은 내 가슴을 울려놓고 지금은 떠나버린 지난 옛사랑 마음은 울어도 얼굴은 .. 2016. 12. 14. 찬비속을 거니는 여인/오기택 (1966 금지사유 : 왜색)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찬비속을 거니는 여인/오기택 (1966 금지사유 : 왜색)♣ 하염없이 찬비속을 거니는 여인 흐트러진 머리카락 흐르는 눈물방울 말못할 고민을 씻으려는가 아~아 어디론지 찬비속을 거니는 여인 시름없이 찬비속을 거니는 여인 무표정한 그 얼굴에 흐르는 눈물.. 2016. 12. 14. 차라리 죽여주오/최숙자 (1966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차라리 죽여주오/최숙자 (1966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싫다면 그만인걸 죄없는 나에게 까지 사랑의 선물이라고 속여가면서 준다는 것이 눈물밖에 없드냐 에이 야속한 사람아 차라리 나를 나를 죽여나 주오 여자도 사람인걸 인정은 어데다 두고 가녀린 .. 2016. 12. 14. 차라리 몰랐다면/임선아 (1967 금지사유 : 왜색)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차라리 몰랐다면/임선아 (1967 금지사유 : 왜색)♣ 궂은 비는 하염없이 내 가슴을 적시는데 무거운 발자욱엔 눈물도 젖네 차라리 차라리 그 사람을 몰랐다면 이렇게 이렇게 이 거리를 헤매지 않을 것을 궂은 비는 추억처럼 거리마다 흐른다고 눈물도 내 가슴.. 2016. 12. 14. 찢어버린 편지/최숙자 (1967 금지사유 : 저속)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찢어버린 편지/최숙자 (1967 금지사유 : 저속)♣ 내 어히 그행복을 차버려 놓고 어쩌면 이렇게도 잊지 못하나 심야에 잠못들고 몸부림치며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비는 쓰다가 찢어버린 수없는 편지 꿈같이 지나버린 짧은 행복아 아무리 뉘우쳐도 때는 늦었.. 2016. 12. 14. 징기스칸/조경수 (1979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징기스칸/조경수 (1979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원제 Genghis Khan- 후 하 후 하 후 하 후 하~ 그 언젠가 누군가가 들려 주던 이야기 나라 위해 몸을 바친 아름다운 이야기 약한 자를 도우며 사랑했네 슬픈 자는 용기를 주었다네 내 맘 속의 영웅이었네 징 징 .. 2016. 12. 14. 진짜 숫총각/원광호 (1971 금지사유 : 저속)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진짜 숫총각/원광호 (1971 금지사유 : 저속)♣ 멋쟁이 아가씨가 사뿐이 걸어가네 노총각 내마음을 흔들어 놓고 오 내마음 모르시나요 알아주세요 이제는 노총각 장가좀 갑시다요 아~ 그러나 염려마오 진짜 진짜 숫총각 날씬한 미니스캇 혼자서 걸어가네 노총.. 2016. 12. 14. 진주낭군/서유석 (1972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진주낭군/서유석 (1972 금지사유 : 가사 방송부적)♣ 울도 담도 없는 집에 시집살이 삼년만에 목을메고 죽었단다 시어머니 하시는 말 얘야 아가 며늘아가 진주낭군 오신다니 진주터에 빨래 가자 진주터 빨래 가니 하늘같은 갓을 쓰고 구름 같은 백말 타고 못.. 2016. 12. 14. 진달래 처녀/은방울자매 (1966 금지사유 : 왜색)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진달래 처녀/은방울자매 (1966 금지사유 : 왜색)♣ -"봄 처녀" 동곡- 흘러간 세월 헤아려보니 님 떠난 그날부터 삼년이지만 세번째 진달래가 피었건만은 어이해 우리 님은 오시지 않나 기다려 지친 마음 멍든 이 마음 아~ 진달래 꽃잎처럼 시들어가네 행여나 .. 2016. 12. 13. 진달래 고개/권미숙 (1971 금지사유 : 저속)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진달래 고개/권미숙 (1971 금지사유 : 저속)♣ 임을 따라 넘던고개 진달래 고개 오늘도 임그리워 넘어 갑니다 꼬불꼬불 꼬불꼬불 열두고개 꼬불꼬불 꼬불꼬불 이별고개 떠난님 기다리며 오늘도 넘어 봅니다 임을 따라 놀던고개 진달래 고개 가신님 소식없어 .. 2016. 12. 13. 지평선/한웅 (1970 금지사유 : 표절 곡)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지평선/한웅 (1970 금지사유 : 표절 곡)♣ 낙엽지던 거리에 흐느끼던 사람 외로운 마음두고 사무친 미련두고 지평선 멀리 떠날때 바람부는 하늘에 휘날리던 마음 해지는 지평선에 해지는 지평선에 작별의 손을 흔드네 아~아 사랑아 정든 내님아 아~아 사랑아 .. 2016. 12. 13. 지난 어느날/정은숙 (1973 금지사유 : 표절 곡) ♣지난 어느날 / 정은숙 (금지사유 : 표절 곡)♣ 지난여름 어느날 햇살이 뜨거울때 우거진 숲사리오 그대 함께 걸었네 그때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 비 젖은 옷으로 어쩔줄 몰라 산기슭 허무러진 조그만 초가집에 모닥불 피우고 밤을 지새웠네 그때 갑자기 쏟아지는 소낙비 비 젖은 옷으로 어쩔줄 몰라 산기슭 허무러진 조그만 초가집에 모닥불 피우고 밤을 지새웠네 -고 향 작사/남국인 작곡- ★ 앨범명 : 남국인 작곡집 [지난 어느날/고향 못 잊어] ★ 발매 및 제작사 : (1973.05.21) 지구 JLS-120709 2016. 12. 13. 지금은 남남이지만/주리아 (1975 금지사유 : 퇴폐)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지금은 남남이지만/주리아 (1975 금지사유 : 퇴폐)♣ 당신은 잊었나 몰라도 그때가 나는 그리워 당신과 데이트는 내 한평생 못잊어요 나도 몰래 당신을 너무 사랑했지요 당신도 그랬었지요 지금은 엄마 아빠 되어서 생각하니 그 시절 추억입니다 당신은 잊었.. 2016. 12. 1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