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옛 가요/★49~이전(측음기) 무정곡 / 장세정 (1937) by 예당피싱 2017. 3. 16. ♣무정곡 / 장세정♣ 진달래꽃 흩날리니 봄도 저문다 애태운 옛사랑도 허사랍니다 한세상에 쓰라린 꿈 잊을 길 없어 낯설은 타향천리 울며 떠도네 광야에도 해가 지면 황혼이 오네 눈물 뒤에 이별도 아득하고나 생각사록 꿈결같은 사랑이언만 못잊어 애태우는 나그네 설움 물결따라 흘러가면 타향이라네 이 내몸 부평같이 흘러가리라 꿈을 실어 띄워보낸 청춘이오니 설움의 타향천리 울며 가리라 -조명암 작사 / 박시춘 작곡- ★ 앨범명 : SP [순정의 달밤 / 무정곡] ★ 발매 및 제작사 : (1937.06) 오케 199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옹달샘 흘러간 옛노래 '♠그때 그 시절 옛 가요 > ★49~이전(측음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화대의 밤 / 백년설 (1941) (0) 2017.03.20 송도원 만원 / 박향림 (1938) (0) 2017.03.17 선창에 울러 왔다 / 박향림 (1938 대사) (0) 2017.03.10 백년항구 / 백년설 (1941) (0) 2017.03.09 사막에서/박향림 (1939) (0) 2017.03.08 관련글 봉화대의 밤 / 백년설 (1941) 송도원 만원 / 박향림 (1938) 선창에 울러 왔다 / 박향림 (1938 대사) 백년항구 / 백년설 (1941) 댓글 티스토리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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