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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71년도♬246

당신의 사진/한동일(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당신의 사진/한동일(1971)♣ 보고보고 또 보았소 당신의 사진을 날싫다 버려두신 당신이건만 보고프면 사진 보고 하소연을 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대답이 없고 사무치는 그리움에 두눈에 이슬이 맺혀 아~아~ 말좀 하세요 날 사랑한다고 보고보고 또 보았소 당신의 사진을 날.. 2011. 1. 11.
그림자는 어디에/장미리(1971) ♣장미리 음악감상실♣ ♣그림자는 어디에/장미리(1971)♣ 한 걸음 두 걸음 거니는 발길에 발피는 그림자 외로운 그림자 눈물로 얼룩진 그대의 눈동자 가슴 깊은 곳에서 조용히 빛나네 예전엔 두 그림자(그림자 그림자) 정다운 두 그림자(그림자 그림자) 지금은 어디에(어디에) 지금은 어디에 내사랑의 .. 2011. 1. 9.
혼자랍니다 / 나상국 (1971) ♣혼자랍니다/나상국♣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짝이 둘이서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 2010. 9. 19.
팔도유람 / 서수남 하청일 (1971) ♣팔도유람 / 서수남 하청일♣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람하세 구경 못한 사람일랑 후회 말고 팔도강산 너도 나도 유람하세 자! 슬슬 떠나볼까"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 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오징어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네 제천 충주 청주 단양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 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암 계룡산 갑사 논산 연무대 홍성 광천 서산의 어리굴젓 장항서 배를 타고 전라도로 넘어가네 넓은 평야를 바라보면서 군산 옥구 이리 전주에 도달하니 금산사 내장사 지리산 화엄사 남원 오작교 진안 무주구천동 광주 여수 순천 목포에 도달하니 제주도 가는 배가 날 반겨주네 굽이굽이 놓여진 섬들을 지나 제주에 닿으니 해녀도 많네 한.. 2010. 9. 19.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남일현(1971 대사)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남일현(1971 대사)♣ 인력거요~ 아씨! 인력거 왔어요~ 홍도는 기생이요 그의 애인 영철은 대학생... "사랑에는 국경도 없소 사랑에는 귀천이 있을 수 없소" 밤늦은 인력거에 지친 몸을 담어 싣고 오늘도 홍도는 웃음과 노래를 팔러.. 2010. 9. 4.
서글픈 사랑 / 블루벨스(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서글픈 사랑 / 블루벨스(1971)♣ 눈물이 흘러 뺨을 적시고 슬픔이 넘쳐 애타는 가슴 마음을 바쳐 사랑했건만 그러나 멀리 떠나갈 사람 서러워해도 어쩔 수 없어 가슴을 치며 우는 이 마음 가슴 속 깊이 새겨둔 말을 헤아려 보면 애절만 더해 목숨을 걸고 다짐한.. 2010.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