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엘레지여왕 이미자/이미자 (사)202

사랑의 등불 2 / 이미자 (1969 대사) ♣사랑의 등불 1 / 이미자 ♣ "물에 비취네 사랑의 등불이 가만히 처다보니 그대의 눈동자 별이 빛나네 사랑의 별이 가만히 처다보니 그대의 눈동자 꿈보다 달콤한사랑의 이야기를 미풍처럼 들려주는 그대의 입술 야릇한 숨소리에 꿈을 피우는 우리는 정다운 사랑의 가족" 붉은 불 그 정.. 2011. 6. 20.
사랑의 듀엣 / 이미자 (1973) ♣사랑의 듀엣 / 이미자 ♣ 나 그대를 알고서 나 웃었네 기쁨에 별처럼 맑은 그대여 달같이 예쁜 그대여 음 즐거워라 우리의 사랑 음 영원한 사랑의 듀엣 나 부르네 그대를 나 알겠네 사랑을 사랑은 고운 유리알 사랑은 빨간 시그널 음 즐거워라 우리의 사랑 음 영원한 사랑의 듀엣 음 영.. 2011. 6. 18.
사랑의 길목 / 이미자 (1979) ♣사랑의 길목 / 이미자 ♣ 공연히 미웁다가 예뻐지는 너 처음엔 내 맘마도 의심 했었지 그러나 세월감이 알것만 같애 이렇게 다정하게 마주 보는 나 루~~~~~ 사랑의 길목은 넓고도 좁아 서로의 생각이 엇갈릴때는 사랑하기때문에 사랑하기때문에 미워 지나봐 공연히 미웁다가 예뻐지는 .. 2011. 6. 16.
사랑의 길 2 / 이미자 (1980) ♣사랑의 길 2 / 이미자 ♣ 수없이 만은 길을 두고 하필이면 이길을 내가왔나 아무리 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이길은 왜 내가 왔나 그러나 후회는 없다 당신을 사랑하니까 눈보라치는 겨울이가면 꽃이는 봄이 오니까 누구를 위해가는 길인줄 나만은 알고 가니까 그러나 후회는 없다 당신을.. 2011. 6. 16.
사랑의 길 1 / 이미자 (1976) ♣사랑의 길 1 / 이미자 ♣ 수없이 만은 길을 두고 하필이면 이길을 내가왔나 아무리 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이길은 왜 내가 왔나 그러나 후회는 없다 당신을 사랑하니까 눈보라치는 겨울이가면 꽃이는 봄이 오니까 누구를 위해가는 길인줄 나만은 알고 가니까 그러나 후회는 없다 당신을.. 2011. 6. 16.
사랑의 기상도 / 이미자 (1963 映畵 [아내의 심판] 主題歌) ♣사랑의 기상도 / 이미자 ♣ -[어디로 향하리까] 동곡- 거리에 깃드리운 황혼을 밟아 서글픈 인생살이 갈길이 아득하오 지향없는 가시밭길 어데로 향하리까 가도가도 또 가봐도(아 외로운 이 몸 하나) 담을 곳 없소 비바람 몰아치는 파도를 밟아 사나운 물결위에 이 몸을 던지려니 버리기.. 2011. 6. 16.
사랑의 기쁨/이미자(1979) ♣사랑의 고백 / 이미자 ♣ -原題 : Plasir D'amour-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 가 야속 타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 .. 2011. 6. 14.
사랑의 고백 / 이미자 (1968 映畵 [사랑의 고백] 主題歌) ♣사랑의 고백 / 이미자 ♣ -映畵 [사랑의 고백] 主題歌- 인정어린 그 눈길을 대할 적마다 내 가슴은 찢어지듯 아팠습니다 언젠가는 사실대로 고백하려고 굳게굳게 마음속에 다짐한 저를 착하신 엄마 아빠 착하신 엄마 아빠 용서하세요 무엇으로 속죄하리 지은 내 죄를 생각사록 내 마음.. 2011. 6. 12.
사랑을 않으리 / 이미자 (1969 映畵 [여선장] 主題歌) ♣사랑을 않으리 / 이미자 ♣ -映畵 [여선장] 主題歌- 가슴깊이 사무친 미련을 남기고 야멸차게 떠나버린 무정한 그사람을 못잊어 미칠듯이 그리는 마음 한없이 괴로움에 몸부림쳐도 다시는 사랑을 않으리 저 멀리로 떠나리 마음속에 멍든 상처 지울길 없어 행여나 달래줄까 찾아온 님이.. 2011. 2. 5.
사랑은 화살같이 / 이미자 (1966) ♣사랑은 화살같이 / 이미자 ♣ 그대와 같이 걸어봅시다 그대와 같이 노래합시다 새파란 하늘에 흰구름 둥실 양떼들이 노는 곳을 휘파람 불며 사랑은 화살같이 화살같이 즐거운 사람들 사랑은 제비같이 정다운 사람들 그대와 같이 속삭입시다 그대와 같이 즐겨봅시다 장미꽃처럼 사랑이.. 2010. 10. 27.
사랑은 하나 / 이미자 (1978) ♣사랑은 하나 / 이미자 ♣ 못 잊어서 못 잊어서 나 여기 또 왔네 두 손을 붙잡고 아쉬워하던 그날을 생각했소 지금도 내 마음엔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매는 이 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나 노란나무 의자에 나 홀로 앉아서 꿈같은 지난날 생각하면서 그 얼.. 2010. 8. 25.
사랑은 두고가오 / 이미자 (1974) ♣사랑은 두고가오 / 이미자 ♣ 목숨보다 소중히 간직한 사랑이였소 이세상 끝이라도 저세상 끝이라도 마지막 그순간 까지 님아 님아 나를두고 떠나지마오 가신길 천리라도 가신길 천리라도 사랑을 두고가오 목숨보다 소중히 간직한 사랑이였소 비바람 몰아쳐도 눈보라 휘날려도 한목.. 2010. 8. 15.
사랑은 눈물의 씨앗 / 이미자(1983) ♣사랑은 눈물의 씨앗 / 이미자♣ 2010. 8. 15.
사랑은 꽃잎인가 / 이미자 (1972) ♣사랑은 꽃잎인가 / 이미자♣ 한번 피면 한번 지는 사랑은 꽃잎인가 사랑은 꽃잎인가 마음으로 수를 놓던 꿈같은 그 시절이 꽃잎처럼 떨어져 아무래도 맺지 못할 사랑이라면 떠나야할 사람인데 보내야지 보내야지 행복을 빌며 계절따라 피고 지는 사랑은 꽃잎인가 사랑은 꽃잎인가 정.. 2010. 8. 13.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 이미자 (1975 TBC 라디오 連續劇 主題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 이미자♣ -TBC 라디오 連續劇 主題歌- 어이해 헤어짐은 그렇게 망설여서 긴 긴밤 당신과 나 울면서 흐느끼며 새웁니다 사랑이란 영원인데 해지면 보고파서 애타우는 가련한 여인의 마음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모두가 잊을 수가 있다지만은 아~~아 지울.. 2010. 8. 11.
사랑노래 부르리 / 이미자 (1966) ♣사랑노래 부르리 / 이미자♣ 오고가는 세월 속에 정녕 봄은 왔어요 가난한 내 마음에 문을 열고서 강물소리 종소리 들리는 언덕에서 사랑노래 부르리 언제까지나 버들가지 싹이 트니 정녕 봄은 왔어요 내 마음 오솔길에 이정표 세워 슬픈 노래 사라진 화창한 꽃밭에서 사랑노래 부르리.. 2010. 8. 10.
사랑과 죽음이 남긴 것 / 이미자 (1963 대사) ♣사랑과 죽음이 남긴 것 / 이미자 ♣ 그대와 만나든 그날이 그리워 남몰래 울면서 거닐어 본다오 돌아오실 그 날짜를 손꼽아서 기다리던 차라리 그시절이 행복했어요 행복 했어요 지금은 싸늘한 빈방에 외로히 그대의 사진만 (아!여보 ) 쓸쓸히 남았네 두번다시 보지 못 할 사랑인줄 알.. 2010. 8. 9.
사랑과 미움 / 이미자 (1974) ♣사랑과 미움 / 이미자 ♣ 그리움이 밀려드는 창가에 앉으며 사랑과 미움속에 비는 풋 얼굴 언제나 내마음을 지키는 당신은 밤하늘 찬란히 빛나는 별처럼 언제까지나 나의 곁에서 떠나지 않네 그리움이 사무치는 하늘을 보며는 사랑과 미움속에 비는 풋 얼굴 언제나 내가슴에 사무친 당.. 2010. 8. 6.
사랑과 동정 / 이미자 (1969) ♣사랑과 동정 / 이미자 ♣ 서러워서 울었오 눈을 감으면 살며시 생각나는 이상한 사람 사랑일까 동정일까 그건 몰라도 아~ 당신은 이상한 사람 외로워 외로워서 눈을 감으면 지긋이 바라보는 뜨거운 눈길 사랑일까 동정일까 그건 몰라도 아~ 당신은 이상한 사람 -정두수 작사 / 박춘석 작.. 2010. 8. 6.
사랑공주 / 이미자 (1968) ♣사랑공주 / 이미자 ♣ 모란꽃이 밤이슬에 젖어드는 밤 잠 못 드는 사랑공주 애달픈 가슴 구중궁궐 연당안에 달빛 긴 마루 비파줄에 시름 걸어 부르는 노래 아~아 사랑공주 어여쁜 공주 그리웁던 왕자님을 꿈속에 만나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아나 보리 구봉침을 얼싸안고 님 뫼실 그 밤 .. 2010. 8. 6.
사과꽃 피는 언덕 2 / 이미자 (1975) ♣사과꽃 피는 언덕 2 / 이미자 ♣ 사과꽃이 피는 언덕에 굳게맺은 내사랑 사무치게 외로은밤 보고싶은 님의얼굴 그리웠오 사랑했오 말 한마디를 살뜰히도 기다리며 애태우는 여인 아~ 무심한 구름따라 세월만 흘러가네 사과꽃이 지는 언덕에 못다한 내사랑 외롭도록 허전한밤 듣고싶은 .. 2008. 10. 14.
사과꽃 피는 언덕 1 / 이미자 (1969) ♣사과꽃 피는 언덕 1 / 이미자 ♣ 사과꽃이 피는 언덕에 굳게맺은 내사랑 사무치게 외로은밤 보고싶은 님의얼굴 그리웠오 사랑했오 말 한마디를 살뜰히도 기다리며 애태우는 여인 아~ 무심한 구름따라 세월만 흘러가네 사과꽃이 지는 언덕에 못다한 내사랑 외롭도록 허전한밤 듣고싶은 .. 2008.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