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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명국환(完)138

이슬비 나리는 길 / 명국환 (1961) ♣ 이슬비 나리는 길 / 명국환♣ -原題 : lL Pleut Sur La Route- 이슬비 나리는 밤길을 걸으면 그대가 그리워 슬퍼만 지네 흐르는 그 노래 추억의 그 노래 달콤한 꿈같은 그 메로디 언제나 또 다시 만나보려나 오늘도 나 홀로 한없이 이슬비 나리는 밤길을 걸으면 눈물진 내 가슴이 흐느껴 운다 .. 2019. 7. 17.
남아의 결심 / 명국환 (1961) ♣ 남아의 결심 / 명국환 ♣ 울어서야 된말인가 남아 대장부 짓꿎은 비바람도 한이 있드라 달도 없는 물결위에 편주와 같이 힘차게 나는 간다 희망봉 찾어 생각하면 생각사록 피끓는 가슴 지금은 고생살이 신세이드냐 하늘높이 휘날리는 깃발과 같이 사나이 이름 석자 날려 보리라 -이철.. 2019. 2. 12.
희망가 / 명국환 (1967) ♣희망가 / 명국환 ♣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같구다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위에 꿈과같고 백년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구나 담소화.. 2019. 1. 7.
흐르는 백마강 / 명국환(1956) ♣흐르는 백마강 / 명국환 ♣ 백마강 깊은밤에 물새가 울면 고요한 물결위에 달빛이 부서진다 떠돌아 지친마음 나그네 이신세를 흐르는 백마강아 설음실고 가려마 사자수 깊은물에 낙화가 되어 한많은 삼천궁녀 간곳이 어드메냐 달보고 물어보니 별들만 반짝이고 흐르는 백마강아 그녀.. 2019. 1. 7.
휫바람 불며 / 명국환 (1976) ♣휫바람 불며 / 명국환♣ 휘파람을 불며가자 언덕을 넘어 송아지가 엄마 찾는 고개를 넘어 아가씨 그네 뛰는 정자나무 지나서 휘파람을 불며가자 어서야 가자 아카시아 꽃잎 향기를 풍기는 언덕을 넘어서 가자 노래하며 춤을 추자 저 산 넘어 고개 넘어 언덕길을 달리며 노래하고 춤을 .. 2019. 1. 6.
훈장은 녹쓸지 않는다 / 명국환 (1963) ♣훈장은 녹쓸지 않는다 / 명국환♣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우리들은 이등병 뿔이돛인 박상사는 도깨비 상사 그래도 인정많은 우리의 상사 싸움에는 용감하나 사랑엔 약해 정말정말 우리의 용사 넘버원 용사 하나 둘 하나 둘 셋 넷 우리들은 이등병 심술궂은 취사반장 정말 트릿해 그러나.. 2019. 1. 2.
효녀심청 / 명국환 (1992) ♣효녀심청 / 명국환♣ 고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새도 울었다네 사공도 울었다.. 2018. 12. 30.
황성옛터 / 명국환 (1967) ☆황성옛터 / 명국환 (1967)☆ 2018. 12. 28.
香港(홍콩)의 밤/명국환(1956) ♣향항의 밤 / 명국환♣ 등대불도 윙크하는 홍콩의 밤이여 여흥건아 기다리는 홍콩 항구에 꽃을 던져주는 꾸냥의 눈 웃음이 간드러 진다 마도로스 마다 울고 가는 홍콩의 밤이여 마린호에 몸을 던진 홍콩의 밤이여 천사 같은 얼굴에 홍콩의 항구에 눈웃음을 치는 꾸냥의 귀거리가 흔들 .. 2018. 12. 27.
호수의 부루스 / 명국환 (1962) ♣호수의 부루스 / 명국환♣ 나도 모르게 찾아서온 추억의 호숫가엔 백조 한쌍이 정다웁게 고요히 떠나건만 아~ 아~아 죽도록 사랑하든 님은 어데로 가고 나만이 홀로 부르는 호수의 부루스 그대 목소리 들려오듯 갈대는 소근 대도 물속에 비친 그림자는 외로운 사나이뿐 아~ 아~아 미칠.. 2018. 12. 23.
향기품은 군사우편 / 명국환 (1990) ♣향기품은 군사우편 / 명국환♣ 행주치마 씻은 손에 받은 님 소식은 능선의 향기 품은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우편 적혀있는 전선 편지에 전해주는 배달부가 싸리문도 못가서 복받치는 기쁨에 나는 울었소 돌아가는 방앗간에 받은 님소식은 충성의 향기 품고 그대의 향기 품어 군사 우편.. 2018. 12. 21.
행복한 사나이/명국환 (1964) ♣행복한 사나이 / 명국환♣ 부산으로 가야하나 목포로 가야하나 어데로 가야하나 목포로 가면 내고향 부모형제 기다리고 있겠지 부산으로 떠나가면 어여쁜 내 사랑 기다리고 있겠지 기다리고 있겠지 아~ 아~~~아 행복한 사나이 부산행을 타야하나 목포행을 타야하나 어데로 가야하나 목.. 2018. 12. 19.
행복실은 사랑마차 / 명국환 (1962) ♣행복실은 사랑마차 / 명국환♣ 희망싣고 달리는 사랑마차 꽃이피는 산들바람 웃음싣고 방울소리 울리며 어서가자 종달새의 노래 장단맞춰 꿈의 궁전 꽃동산 찾아가자 마차야 행복싣고 달리는 청춘마차 쌍두마차 너도 같이 웃으며 말굽소리 울리며 어서가자 꽃구름이 곱게피어나는 언.. 2018. 12. 14.
항구의 인기남 / 명국환 (1962) ♣항구의 인기남 / 명국환♣ 들린다 태징소리 떠난다 고동소리 이 항구 저 항구에 이별만 남기고 억세인 파도와 싸우면서 노래하는 사나이 나는야 마도로스 젊은 OO논다 랄라~~~랄라 바다가 고향이다 등대불 곱다 이하가사 생략 -나화랑 작사 / 나화랑 작곡- ★ 앨범명 : 명국환 가요선집 [.. 2018. 12. 12.
항구의 불사조 / 명국환 (1962) ♣항구의 불사조 / 명국환♣ 항구마다 그 인사가 우는것이 인사드냐 서로도와 맺은사랑 뿌리칠땐 야속트라 연분홍 그 입술에 웃음 지으며 잊어라 변치마라 맹서도 철석같이 한사코~~ 이하가사생략 -OOO 작사 / OOO 작곡- ★ 앨범명 : 명국환 가요선집 [항구의 인기남] ★ 발매 및 제작사 : (196.. 2018. 12. 7.
함월산 기림사 / 명국환 2018. 12. 4.
학도가/명국환(1975) ♣학도가 / 명국환♣ -原題 日本 鐵道唱歌- 청산 속에 묻힌 옥도 갈아야만 광채나네 낙락장송 큰 나무도 깎아야만 동량되네 공부하는 청년들아 너의 직분 잊지마라 새벽달은 넘어가고 동천조일 비쳐온다 유신문화 벽두 초에 선도자의 책임 중코 사회진보 깃대 앞에 개량자 된 의무로다 .. 2018. 11. 16.
하이킹의 노래 / 명국환 ♣하이킹의 노래 / 명국환♣ 흰 구름이 넌즈시 떠 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 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 2018. 11. 14.
하늘과 같이 / 명국환 (1968) ♣하늘과 같이 / 명국환♣ 하늘과 같이 하늘과 같이 높고 넓은 마음을 이 가슴 속에 그 가슴 속에 가지고 살자오 하늘과 같이 하늘과 같이 맑고 맑은 사랑을 이 가슴 속에 그 가슴 속에 안고서 살자오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내려도 하늘은 다시 맑게 개이지 하늘과 같이 하늘과 같이 .. 2018. 11. 12.
페르샤 왕자 / 명국환 (1992) ♣페르샤 왕자 / 명국환♣ 별을 보고 점을 치는 페르샤 왕자 눈감으면 찾어드는 검은 그림자 가슴에다 불을 놓고 재를 뿌리는 아라비아 공주는 꿈속에 공주 오늘밤도 외로운밤 별빛이 흐른다 약해서야 될말이냐 페르샤 왕자 모래알을 움켜쥐고 소근거려도 어이해서 사랑에는 약해지느냐.. 2018. 11. 9.
텍사스 카우보이 / 명국환 (1961) ♣텍사스 카우보이 / 명국환♣ 넓고 푸른 텍사스 풍차가 돌아가는 텍사스 말을 달리며 소를 모는 카우보이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달린다 달려간다 저 언덕 넘어가면 저 물을 건너가면 꽃 향기 풍겨주는 즐거운 목장에서 어여쁜 아가씨가 손수건 흔들면서 정답게 맞어 주는 텍사스 목장 넓.. 2018. 11. 7.
카로리나의 달밤 / 명국환 (1962) ♣카로리나의 달밤 / 명국환♣ -原題 : Moonlight on the Colorodo- 카로리나의 달밤에 나 홀로 그대 기다리네 카로리나의 달밤에 그대 그려 나홀로 우네 사랑에 우는 이 한밤 그대의 그림자 가슴속 외로히 거니네 돌아오라 내 품으로 달 밝은 이 한밤에 이하가사 생략 -외국곡 / 나화랑 편곡- ★ .. 2018. 11. 6.
청춘의 꿈 / 명국환 (1992) ♣청춘의 꿈 / 명국환♣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방긋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 가슴이 울렁울렁 청춘의 봄이여 진달래꽃 개나리꽃 생긋웃는 봄봄 시냇가에 버들피리는 삐리비리비 랄라~~~~~~~~~~ 릴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2018. 11. 4.
청춘백마 / 명국환 (1963) ♣ 청춘백마 / 명국환♣ 높고 푸른 고향언덕 떠나온 백마야 하늘보고 소리치며 어서야 달려가자 저주막에 석유등이 깜빡거린다 저마을에 아가씨가 손짓을한다 희망의 청춘의 백마 어서야 달려가자 넓고 넓은 고향벌판 떠나온 백마야 맑굽소리 울리면서 어서야 달려가자 수래바뀌 돌적.. 2018. 10. 19.
오부자의 노래 / 명국환 (1992) ♣ 오부자의 노래 / 명국환♣ 태양이 웃고 웃는 장안이라 대서울 열리는 대문마다 소문만복래 웃으면 복이 온다 사랑이 온다 즐거워라 명랑 가족 오늘 하루 설계에 명랑한 노래 위대한 노래 부르자 하늘 높이 오부자 노래 푸른 달 비춰 주는 들창문을 열고서 의좋은 영웅호걸 우리 사형제.. 2018. 10. 19.
아차산 영화사 / 명국환 2018. 10. 19.
아리조나 카우보이 / 명국환 (1969 대사) ♣아리조나 카우보이 / 명국환 (대사)♣ "이랴! 여기는 아리조나 끝없는 평원 거리엔 쌍권총 카우보이 모자 의리와 정의에는 호랑이지만 사랑만은 멋있게 갈치도 한다 백마야 어서가자 고개를 넘자 주막집 그 아가씨 기다리는곳 채찍을 휘두른다 아리조나 카우보이" 카우보이 아리조나 .. 2018. 10. 18.
송별가 / 명국환 (년도미상) 2018. 10. 18.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니 / 명국환 (년도미상) 2018. 10. 16.
사자산 법흥사 / 명국환 2018.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