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나애심(完)88 삘딩의 탱고 / 나애심 (1960) ♣삘딩의 탱고 / 나애심♣ 전생에서 맺은 사랑이길래 발코니 베란다에 추억이 새로워라 그대는 내 맘 속에 아롱진 꿈이여 그 이름 불러보는 삘딩의 탱고여 영원히 못잊을 내 사랑아 가슴깊이 타오르는 순정에 황혼의 창을 열고 그 님을 생각하네 추억의 눈물젖어 나 혼자 외로히 몸부림.. 2018. 10. 30. 뻐국새 울던 내 고향 / 나애심 (1957) ♣뻐국새 울던 내 고향 / 나애심♣ 바람스친 나무잎 사랑을 속삭이듯 어느덧 구름 걷히고 세월남 흘러갔네 뻐국새 울던 내 고향에 언제나 가보려나 아리랑 노래하든 곳 고향이 그립고나 고향버린 이 몸이 갈바를 못 찾아서 순정에 잠못 이루워 눈물을 삼키어도 뻐국새 울던 내 고향이 꿈.. 2018. 10. 28. 백치 아다다 / 나애심 (1961) ♣백치 아다다 / 나애심♣ 초 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 때 검은 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 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 야속한 운명 아래 맑은 순정.. 2018. 10. 27. 백마야 울지마라 / 나애심 (1978) ♣백마야 울지마라 / 나애심♣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 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 가는 가을 벌판에 또 다시 고향 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 2018. 10. 23. 바람아 불어라 / 나애심 (1965) ♣바람아 불어라 / 나애심♣ 울음이 복받쳐 솟아 날때면 먼산위에 저 하늘 처다 보지요 둥실 둥실 흰구름에 내 설움을 실어 먼 나라 우리님께 전하여 다오 바람아 불어라 세차게 불어 그대 있는곳에 그대와 단둘이 속삭일때면 어떠한 괴로움도 즐거웁 드니 젊은 가슴 애태우는 내 설움을 .. 2018. 10. 20. 미사의 종 / 나애심 (1976 대사) ♣미사의 종 / 나애심♣ "죄 많은 청춘입니다 죄 많은 인생입니다 얼룩진 과거가 있습니다. 흰눈이 내릴때 미사가 들려올때 성당이 보이는 언덕에 무릅을 끓고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치며 빌적에 아! 이몸을 용서해 주시는 듯 싼타 마리아의 종소리가 미사의 종소리가 들려옵니다" 빌딩의.. 2018. 10. 20. 미사의 종 / 나애심 (1959) ♣미사의 종 / 나애심♣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아! 싼타 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 위의 발자욱마.. 2018. 10. 20. 물새우는 강 언덕 / 나애심 (1985) ♣물새우는 강 언덕 / 나애심♣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지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디뇨 조각배에 사랑 .. 2018. 10. 20. 맘보는 난 싫어 / 나애심 (1969 대사) ♣맘보는 난 싫어 / 나애심♣ "싫어요 맘보는 싫어요 왜? 맘보가 어떼서 얼마나 정열적이고 폭팔적이라고 그러길래 싫타는 거예요 그날밤 파티에서도 맘보로 이 가슴을 그렇게 불질러 놓고 혼자만 가시고는 아니야 오늘밤은 약속하지 아니 영혼까지라도 맹세하지 이젠 안속을래요 그리.. 2018. 10. 17. 말은 없어도 / 나애심 (1968) ♣말은 없어도 / 나애심♣ 조용히 웃는 얼굴 티 없는 마음 나는 알아요 참다운 당신을 가는 말은 없어도 나는 알아요 당신은 나의 불사조요 조용히 마주치는 검은 눈동자 나는 알아요 참다운 눈동자 오 가는 말은 없어도 나는 알아요 당신은 나의 불사조요 -김희종 작사 / 전오승 작곡- ★ .. 2018. 10. 17. 만도린 왈츠 / 나애심 (196?) ※ 앨범정보 없음 / 작사 작곡 미상 / 가사생략 2018. 10. 17. 러브유 러브유 / 나애심 (1962) ♣러브유 러브유 / 나애심♣ 오렌지 색깔로 물들인 하늘에 하와이란 맬로디 러브유 러브유 춤추네 저렇게 고운빛 물들인 바닷가 보이네 북소리 심금을 울리네 하와이 호놀루루 러브유 러브유 아가씨 꽃수레 목에걸고 러브유 러브유 아가씨 기타에 장단맞춰 러브유 러브유 러브유러브유.. 2018. 10. 17. 떠나왔어요 / 나애심 (1968) ♣ 떠나왔어요 / 나애심♣ 그이가 미워하면 미워할수록 더욱더 괴로움에 여위는 가슴 언젠가는 헤어질 운명이기에 그 곁을 멀리멀리 떠나왔어요 그이를 원망하면 원망할수록 더욱더 사무침에 애타는 가슴 언젠가는 헤어질 운명이기에 그 곁을 멀리멀리 떠나왔어요 -정두수 작사 / 전오.. 2018. 10. 16. 동백꽃 피는 언덕 / 나애심 (1964) ♣동백꽃 피는 언덕 / 나애심♣ 동백꽃이 핀 언덕에서 그대 떠난 항구를 바라보면 무심한 갈매기 날개치는 수평선엔 파도만 치고 쌍고동 울 적마다 그대와 만난 사랑의 하오 두시 그 시간이 올적마다 나만 홀로 애태우는 아~~~아 이별 슬픈 이 항구여 흰 구름이 뜬 언덕에서 그대 떠난 항.. 2018. 10. 15. 내 사랑 단 하나 / 나애심 (1961) ♣내 사랑 단 하나 / 나애심♣ 오~~오 내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아~ 아 단 하나뿐이요 해가 뜨나 해가 지나 그대만이 나의 사랑 태양같이 뜨거운 사랑 백옥같이 깨끗한 사랑 호수가의 물결같이 변치않는 사랑 오~~오 내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아~ 아 단 하나뿐이요 달이 뜨나 달이 지나 그.. 2018. 10. 13. 내 사랑 그대여 / 나애심 (1964) ♣내 사랑 그대여 / 나애심 ♣ 오 내사랑 그대여 오 그사랑 언제나 꿈속에 어리는 그대 언제나 만나보리 지금은 서로 헤어졌어도 마음만은 서로같이 있네 오 바람아 전해 주려마 참다운 이 마음을 지금은 서로 헤어졌어도 마음만은 서로같이 있네 오 바람아 전해주려마 참다운 이 마음을 .. 2018. 10. 12. 내 주를 가까이 / 나애심 (2018 찬송가) ♣내 주를 가까이 / 나애심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함니다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함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 2018. 10. 12. 나혼자 있게 내버려 두세요 / 나애심 (1963) ♣나혼자 있게 내버려 두세요 / 나애심♣ 외로운 이 마음을 건드리지 말고 나 혼자있게 내버려 두세요 나 혼자 울다가 나 혼자 잠들게 아~~아 아~아 나 혼자있게 내버려 두세요 아무도 가까이 오지 말고 가슴에 남은 상처 건드리지 말고 나 혼자있게 내버려 두세요 나 혼자 잠자고 나 혼자 .. 2018. 10. 11. 그이가 부는 쌕스폰 / 나애심 (1964) ♣그이가 부는 쌕스폰 / 나애심♣ 그리운 연인들이 속삭이는 밤 파란빛 라이트를 타고 흐르는 그이가 부는 쌕스폰은 애타는 사랑에 가슴 태우는 나의 마음을 적셔주네 울려만 주네 가슴을 애태우며 흐느끼는 밤 아는듯 모르는듯 미소 지으며 그이가 부는 쌕스폰은 피끓는 사랑에 가슴 조.. 2018. 10. 10. 그리운 님 / 나애심 (1961) ♣그리운 님 / 나애심♣ 능금나무 꽃잎은 또 다시 피고 지고 기약없이 떠나간 내 사랑 어데 갔나 슬픔에 산을 넘고 바다 저 건너 행복을 다시 찾어 헤매는 이 마음 오~~오 외로움만이 가슴에 사무치네 이 한밤 지새우네 즐거웠던 꿈은 가고 추억만 피고 지고 눈물 지며 떠나간 내 사랑 지금.. 2018. 10. 10. 과거를 묻지 마세요 / 나애심 (1976 대사) ♣과거를 묻지 마세요 / 나애심♣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 ~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어디에 있었냐고 무엇을 했냐고 때 묻은 옛 이야기 묻지 마세요 세상바다 험한 .. 2018. 10. 9. 공주의 비련 / 나애심 (1978) ♣공주의 비련 / 나애심♣ 사랑을 위하여 왕실도 버리고 그대따라 가리라 기약했드니 이다지도 세상은 말이 많은가 아~아 공주몸이 원망스러워 씌워진 의무이라 난들 어이하리오 부질없이 임가슴에 불을 놓고서 못이루는 이사랑 원망을 마오 아~아 이내 순정 무너만진다 -강남풍 작사 / .. 2018. 10. 8. 고향도 타향도 아닌 / 나애심 (1964) ♣고향도 타향도 아닌 / 나애심♣ 아 해가 뜨면 고향이던가 아 달이 뜨면 타향 이던가 아 고향도 타향도 아닌 정처없는 베가본드다 이 마을에 저 마을에 인정만 남기고 떠도는 이 신세 갈곳이 어드메냐 아 고향도 타향도 아닌 정처없는 베가 본드다 이 마을에 저 마을에 인정만 남기고 떠.. 2018. 10. 8. 겟세마네 동산에서 / 나애심 (2018 찬송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 나애심♣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주님의 땀방울은 피로 변했네 하나님을 거역한 나를 위하여 순종의 속죄 피를 흘려 주셨네 아~~아 주의 사랑 깊고 크셔라 내 영혼에 파도처럼 메아리쳐 온다 빌라도의 뜰에서 가시관 쓸 때 주님의 온 얼굴은 피로 젖었네 .. 2018. 10. 7. 가시돛인 로즈마리 / 나애심 (1964) ♣가시돛인 로즈마리 / 나애심♣ 햇빛 속에도 달빛 속에도 로즈마리 곱게 피어라 안개 속에도 폭풍 속에도 로즈마리 곱게 피어라 가시 돛인 꽃이라고 아무도 가까이 오는 이 없어도 외로운 네 모양이 더욱 아름답구나 로즈마리 영원토록 피어라 가시 돛인 꽃이라고 아무도 가까이 오는 .. 2018. 10. 7. 과거를 묻지마세요/나애심(1975) ♣과거를 묻지마세요 / 나애심♣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 ~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고 설움은 풀려 애달픈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궂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정성수 작사 / 전오승 작곡- ★ 앨범명 : 나애심 명국환 [과거를 묻지마세요] ★ 발매 및 제작사 : (1975.03.12) 오아시스 OL-1654 ◈ 스마트 폰 ◈ 2015. 4. 3. 남의 속도 모르고 / 나애심 (1958 映畵 [남의 속도 모르고] 主題歌) ♣남의 속도 모르고 / 나애심 ♣ -映畵 [남의 속도 모르고] 主題歌-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뺏어간 사랑을 한 남자를 만나본 것이 내 죄드냐 너의 죄드냐 얄구진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 속에 떠나야 하나 기맥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골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단둘이 남몰래 속삭이든 너를 볼적에 마음 슬퍼 죽고만 싶어 끊어진 그 사랑 깨끗이 잊을 걸 천국에서 다시 맺을까 서러운 남의 속도 모르고 노래만 불러 -손로원 작사 / 외국곡 / 전오승 편곡- ★ 앨범명 : SP [남의 속도 모르고/짚시의 탄식] ★ 발매 및 제작사 : (1958) 신신 S-402/S-403 ◈ 스마트 폰 ◈ 2013. 10. 20. 남의 속도 모르고 / 나애심 (1960) ♣남의 속도 모르고 / 나애심 ♣ -原題 : Tume Sais Pas Aimer-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뺏어간 사랑을 한 남자를 만나본 것이 내 죄드냐 너의 죄드냐 얄구진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 속에 떠나야 하나 기맥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골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단둘이 남몰래 속삭이든.. 2012. 9.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