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송민도(完)194 젊은날의 꿈 / 송민도 (1963) ♣젊은날의 꿈 / 송민도 ♣ -原題 : When I Grow too old to dream- 아름다운 그대와 푸른언덕에 앉어 사라을 속삭인 옛날이 다시 그리워 So kiss me my sweet 오 내 사랑아 흘러간 아름다운 꿈을 그대 잊었나요 When I grow too old to dream I'll have you to remember When I grow too old to dream Your love will live in my heart So Kis.. 2020. 2. 25. 전화 부루스 / 송민도 (1961 대사) ♣전화 부루스 / 송민도 (대사)♣ "여보세요 동국 5224번 이지요 네~네 그렇습니다" Hello Hello 왜그리 냉정하십니까 낫모르는 다방에서 눈짓을 받아가며 하루종일 기달려도 온다는 말도없이 전화한번 안하시고 너무하지 않어요 Hello Hello 대단히 섭섭합니다 Hello Hello 왜그리 무정하십니까 오.. 2020. 2. 25. 장미꽃 인생 2 / 송민도 (1976) ♣장미꽃 인생 2 / 송민도♣ -原題 : Lavieen Rose- 아름다워라 cherry 나의 사랑 cherry 장미꽃 같은 얼골 그대 사랑 영원히 간직한 나의 진정을 알어나 다오 검은 그 눈동자엔 사랑의 하소연 담북히 실은 듯 장미꽃 인생은 가시덤불 장미꽃 사랑은 허무한 사랑 아름다워라 cherry 나의 사랑 그대 내.. 2020. 2. 25. 인디안 러브콜 / 송민도 송민영(1956) ♣인디안 러브콜 / 송민도♣ -原題 : Indian Love Call- When I`m Calling you Will you answer too 행여나 홀로서 외로히 기다릴까 보아 내 노래 높이 그대를 불러서 산울림 같은 그 대답 그리워 즐거워라 사랑에 노래 언제나 잊지못할 그대여 When I`m Calling you Will you answer too That means I offre my love to you to be your own If you refuse me I will be blue And waiting all alone But if whn you heae my love call ringing clear And I hear your answering ever so dear Then I wil.. 2020. 2. 18. 이별의 왈쓰 / 송민도 (1961) ♣이별의 왈쓰 / 송민도♣ 터지는 눈물줄기 눈시울을 적시며 안녕히 안녕히 말없이 떠난 사람 저 멀리 들려오는 그날 밤 그대가 잘 있거라 불러주던 이별의 왈쓰 어두운 차창가에 비바람 부딪든 밤 안녕히 안녕히 이별의 플렛트홈 저 멀리 사라진 그대의 목소리 언제 오나 불러보는 이별.. 2020. 2. 18. 웬일인지 4 / 송민도 (2007) ♣웬일인지 4 / 송민도♣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가슴만 아퍼요 그대없는 이 가슴 그리움만 사무쳐 달래어 볼 길 없어도 언제까지나 그대의 순정만은 피어있는 꽃송이건만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 2020. 2. 14. 웬일인지 3 / 송민도 (1967) ♣웬일인지 3 / 송민도♣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가슴만 아퍼요 그대없는 이 가슴 그리움만 사무쳐 달래어 볼 길 없어도 언제까지나 그대의 순정만은 피어있는 꽃송이건만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 2020. 2. 13. 웬일인지 2 / 송민도 (1964) ♣웬일인지 2 / 송민도♣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가슴만 아퍼요 그대없는 이 가슴 그리움만 사무쳐 달래어 볼 길 없어도 언제까지나 그대의 순정만은 피어있는 꽃송이건만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 2020. 2. 11. 울지 않으리 / 송민도 (1961 대사) ♣울지 않으리 / 송민도 (대사)♣ 봄과 여름 메마른 가슴 그 언제 꽃이피고 새는 언제 울었든가 님은 가시고 그대는 오고 기다리는 세월속에 눈물은 남었어도 싹트는 푸른O에 내일을 위하여 다시는 않울리 다시는 않울리 울지는 않으리 "비 바람치는 여름저녁 눈 나리는 퍼런 겨울 아침은 .. 2020. 2. 11. 외로운 해당화 / 송민도 (1963) ♣외로운 해당화 / 송민도♣ 때리지도 말고요 달래지도 말어요 속고 속은 내 청춘은 너무많이 남았오 내 사랑도 내맘데로 맺이못할 이 세상 그 누가 날울렸나 눈뜨고 속은 사랑 속이지도 말고요 울리지도 말어요 달래주는 그 말씀도 잊지는 않겠오 내 사랑도 내 정열도 심어버린 이 세상 .. 2020. 2. 7. 영원히 가시나요 / 송민도 (1961) ♣영원히 가시나요 / 송민도♣ 아~ 어흐흥~ 기다리고 기다렸소 한평생 기다렸소 아득한 긴 세월을 청춘만 시들키고 험악한 풍파 속에 눈물로 서러웠소 이것이 꿈일까요 이것이 생신가요 영원히 가시나요 아~ 어흐흥~ 너무나도 서글퍼요 일생이 서글퍼요 내 문전 내 아들을 불러도 못보시.. 2020. 2. 6. 영원한 내 사랑 / 송민도 (1959) ♣영원한 내 사랑 / 송민도♣ 산들바람 불어오는 속삭여 주네 가신님 오신다고 속삭여 주네 해지고 달이 떠도 영원한 내사랑 구름타고 오시려나 꽃잎따라 오시려나 한시라도 전해다오 기다린다고 꽃잎은 떨어져도 기다린다고 몇고개 사모치는 영원한 내사랑 바람타고 오시려나 물결따.. 2020. 2. 1. 여옥의 노래 4 / 송민도 (2007) ♣여옥의 노래 4 / 송민도♣ 불러도 대답없는 님에모습 찾아서 외로히 가는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 자욱마다 넘치는 이 마음 그리움을 내어이 전하리까 가까이 계시올땐 그립기만 하던님 떠나고 안계시면 그리.. 2020. 1. 26. 여옥의 노래 3 / 송민도 (1964) ♣여옥의 노래 3 / 송민도♣ 불러도 대답없는 님에모습 찾아서 외로히 가는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 자욱마다 넘치는 이 마음 그리움을 내어이 전하리까 가까이 계시올땐 그립기만 하던님 떠나고 안계시면 그리.. 2020. 1. 26. 여옥의 노래 2 / 송민도 (1960) ♣여옥의 노래 2 / 송민도♣ 불러도 대답없는 님에모습 찾아서 외로히 가는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 자욱마다 넘치는 이 마음 그리움을 내어이 전하리까 가까이 계시올땐 그립기만 하던님 떠나고 안계시면 그리.. 2020. 1. 23. 여옥의 노래 1 / 송민도 (1957 映畵 [산유화] 主題歌) ♣여옥의 노래 1 / 송민도♣ -映畵 [산유화] 主題歌- 불러도 대답없는 님에모습 찾아서 외로히 가는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 자욱마다 넘치는 이마음 그리움을 내어이 전하리까 가까이 계시올땐 그립기만 하던님 떠나고 안계시면 그리움 사무치네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말씀 호수도 잠자는가 어드메 계시온지 그날에 손길을 가슴속에 지니고 이목숨 다하도록 부르다 가오리까 -유 호 작사 / 김광수 작곡- ★ 앨범명 : SP [여옥의 노래／그리운 고향 길] ★ 발매 및 제작사 : (1957) 유니버샬 P-1067／P-1102 ◈ 스마트 폰 ◈ 2020. 1. 23. 애수 3 / 송민도 (1971 대사) ♣애수 3 / 송민도 (대사)♣ "그것이 둘이서 걸어보던 마지막 언덕길이였던가 내 사랑하는 영 그리운 영 그리도 다정하던 모습 그리도 따스하던 손길 먼길 떠나버린 둘은 이제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못잊을 영 내 머리위에 진달래꽃을 꽂아주던 즐거운 그날처럼 돌아와 주렴" 울어 보아도 .. 2020. 1. 15. 애수 2 ／송민도 (1961) ♣애수 2 / 송민도♣ 울어 보아도 웃어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내 가슴속 깨어진 사랑 시냇물 여전히 흐르건만 잔디핀 언덕에 나만 홀로이 아 ~ 아 ~ 추억에 운다 잊어려해도 버리려해도 내순정 다바친 사랑이란 미련이 남어 공연히 옛날을 회상하며 외로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아 ~ 아 ~ 추.. 2020. 1. 15. 애상의 부르스 / 송민도 (1960) ♣애상의 부르스 / 송민도♣ 낙엽이 소리 없이 굴러가는 밤에 오늘도 찾아보는 옛날의 사랑 애달픈 추억속에 그대를 그리워 울면서 불러보는 애상의 부르스 고용히 잠이 드는 가로등불 밑에 오늘도 떠오르는 옛날의 사랑 영원히 잊지못할 그대를 그리워 울면서 불러보는 애상의 부르스 -.. 2020. 1. 14. 아 목동아 / 송민도 (1976) ♣아 목동아 / 송민도♣ -原題 : Londonderry Air- 아 ~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으리라 아 ~ 목동아 아 ~ 목동아 내 사랑 it`s I`ll be here in sunshi.. 2020. 1. 12. 아름답고나 / 송민도 (1966) ♣아름답고나 / 송민도♣ 내 고장 영남당에 봄이 오며는 아가씨 가슴속이 설레이누나 진달래 꽃향기가 바람에 풍겨지며 스며 들며는 처녀댕기 간들간들 아지랑이 가물댄다 두둥실 둥실 둥실 두둥실 둥실 둥실 아름답고나 아름답고나 아득한 하늘위에 십자성 빛이 밤마다 등불처럼 비쳐.. 2020. 1. 5. 아네모네 탄식 3 / 송민도 (1993) ♣아네모네 탄식 3 / 송민도♣ 그이의 꿈이어린 청자기 화분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있네 아~아 그이는 가고 나만 홀로 눈물을 뿌려 기른 꽃잎에서 그이의 숨소리를 맡어야 하나 그이와 속삭이든 푸른 들창에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있네 아~아 그이는 가고 나만 홀로 달빛에 하소 .. 2020. 1. 5. 아네모네 탄식 2 / 송민도 (1971 대사) ♣아네모네 탄식 2 / 송민도 (대사)♣ " 아 그이의 꿈이어린 청자기 화분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있네 그이는 가고 나만 홀로 눈물을 뿌려 기른 꽃잎에서 그이의 숨소리를 맡어야 하나" 그이의 꿈이어린 청자기 화분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있네 아~아 그이는 가고 나만 홀로 눈물을 .. 2020. 1. 5. 아네모네 탄식 1 / 송민도 (1961) ♣ 아네모네 탄식 1 / 송민도♣ 그이의 꿈이어린 청자기 화분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있네 아~아 그이는 가고 나만 홀로 눈물을 뿌려 기른 꽃잎에서 그이의 숨소리를 맡어야 하나 그이와 속삭이든 푸른 들창에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있네 아~아 그이는 가고 나만 홀로 달빛에 하소 .. 2019. 12. 30. 아네모네 탄식 / 백진주 (송민도 1955) ♣아네모네 탄식 / 백진주♣ 그이의 꿈이 어린 청자기 화분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있네 아아아 그이는 가고 나만 홀로 눈물을 뿌려 기른 꽃잎에서 그이의 숨소리를 맡어야 하나 그이와 속삭이든 푸른 들창에 아네모네 꽃잎이 홀로 피어있네 아아아 그이는 가고 나만 홀로 달빛에 하소 걸고 흐느끼며 연분홍 리본만 만져야 하나 -고려성 작사 / 이재호 작곡- ★ 앨범명 : SP [기리샤의 마법사／아네모네 탄식] ★ 발매 및 제작사 : (1955) 미도파 M-503 / M-507 ◈ 스마트 폰 ◈ 2019. 12. 30. 심야의 부루스 2／송민도 (1976) ♣심야의 부루스 2／송민도♣ -원제 : Midnight Blues- 아름다운 젊은날에 꿈도 푸른 그 희망을 수놓은 가슴에 영원히 간직해 날이새면 언제나 찾으려는 진리 떨어지는 꽃 한 송이 서러워서 눈물 짓노라 떨어지는 꽃 한 송이 서러워서 눈물 짓노라 -손석우 역사 / 외국곡 / 손석우 편곡- ★ 앨범.. 2019. 12. 29. 심야의 부루스 1 /송민도(1962) ♣심야의 부루스 1／송민도♣ -원제 : Midnight Blues- 아름다운 젊은날에 꿈도 푸른 그 희망을 수놓은 가슴에 영원히 간직해 날이새면 언제나 찾으려는 진리 떨어지는 꽃 한 송이 서러워서 눈물 짓노라 떨어지는 꽃 한 송이 서러워서 눈물 짓노라 -손석우 역사 / 외국곡 / 손석우 편곡- ★ 앨범.. 2019. 12. 29. 스마트 미스리 / 송민도 (1961) ♣스마트 미스리／송민도♣ 나는야 꽃봉우리 스마트 미스리 테푸롱 날신해고 명랑하게 새벽부터 랄라라라 새벽부터 청소를 하고 게으른 사람들 나는 나는 싫여 얄구진 사람은 취미없어 언제나 명랑하게 노래 부르며 새살림 꾸려가는 주부 되려오 나는야 간드러진 스마트 미스리 심부름.. 2019. 12. 29. 송도의 밤 / 송민도 (1958) ♣송도의 밤／송민도♣ 쪼각달 비쳐주는 선창가에서 손길을 마주 잡고 맺은 인연을 잊지말자 맹서하던 송도의 밤은 행복에 아롱진 무지개였오 고깃배 잠이 들고 별도 잠들은 바닷가 거닐면서 부르던 노래 하늘나라 푸른 나라 꿈나라에서 아름답게 수놓은 사랑이었오 -소화당 작사／ 한복남 작곡- ★ 앨범명 : SP [그대는 바람과 같이／나도 몰라요] ★ 발매 및 제작사 : (1958) 도미도 D-206-AB ◈ 스마트 폰 ◈ 2019. 12. 29. 소낙비 오는 섬／송민도 (1963) ♣소낙비 오는 섬／송민도♣ 소낙비 쏟아지는 쓸쓸한 밤언덕에 바다를 바라보는 여인의 마음이여 이승에 맺지 못할 단하나 그대기에 낙엽지는 고운 얼굴 눈물에 젖는구나 눈감고 옛날을 고요히 돌아보니 즐겁던 그 시절이 눈앞에 아롱지네 즐겁던 그 시절이 눈앞에 아롱지네 파도가 출.. 2019. 12. 29. 이전 1 2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