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수별(가나다순)♪/♡김세레나(完)210

신범벅타령 / 김세레나 (1970) ♣신범벅타령 / 김세레나♣ 얼시구 좋다 절시구나 아니나 놀지는 못하리라 님은 가고 봄은 오니 꽃만 피어도 님의 생각 강추일월이 하수심하니 강풍만 불어도 님의 생각 구시월 시단풍에 낙엽만 날려도 님의 생각 동지섣달 설한풍에 백설만 날려도 님의 생각 앉아 생각 누워서 생각 생각.. 2018. 9. 21.
신만고강산 / 김세레나 (1970) ♣신만고강산 / 김세레나♣ 만고강산 유람할제 삼신산이 어디메뇨 죽장 집고 풍을 실어 봉래산을 찾아갈제 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동령 달이 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님은 어디갔나 어화좋다 어화좋다 우리님을 찾아가 만고강산 유람할제 만학천봉 어디메뇨 경포 명월 가락실어 단발 명.. 2018. 9. 19.
신고산 타령/김세레나 (1975) ♣신고산 타령/김세레나 ♣ 신고산이 우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봇짐만 싼다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람마 디야 니가 내 사랑이로다 공산명월 두견이는 비나기 슬퍼 울고요 강심에 어린달빛 쓸쓸히 비춰 있네 어랑어랑 어허야 어허람마 디야 니가 내 사랑이로다 가을바.. 2018. 9. 17.
수월래 사랑 / 김세레나 (1968) ♣수월레 사랑 / 김세레나♣ 강강수월레 강강수월레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노든달아 강강수월레 강강수월레 저 달이 뜨면 오신다드니 저 달이 밝어서 못오시는가 강강수월레 강강수월레 "님아 님아 우리님아 내 생각을 잊었느냐" 강강수월레 강강수월레 달도 밝다 보름달이 둥.. 2018. 9. 12.
속차리세요 / 김세레나 (1970) ♣ 속차리세요 / 김세레나♣ 남자는 남자데로 속셈이 있다면 여자는 여자데로 때가 있데요 아무리 여자라고 깔보다가는 큰 코를 다친뒤에 후회를 말고 애당초 냉수먹고 속차리세요 남자는 남자데로 이상이 있다면 여자는 여자데로 꿈이 있데요 그렇게 여자라고 얕보다가는 한번쯤 언젠.. 2018. 9. 7.
소문 났네 / 김세레나 (1974) ♣소문 났네 / 김세레나♣ 춘삼월 봄이오면 꽃도 피고 새가 울고요 아지랑이 가물가물 서울에 창경원 소문났네 그렇지 그렇지 임과 같이 창경원 구경 함께 가세 하지장철 여름이 오면 푸른방초 우거지고요 수평선 넘어 쌍돛단배 부산에 해운대 소문났네 그렇지 그렇지 임과 같이 해운대 .. 2018. 9. 4.
세월아 네월아 / 김세레나 (1970) ♣세월아 네월아 / 김세레나♣ 봄여름 가을겨울 가지를 마라 그속에 횝쓸려서 이팔청춘 나도간다 하늘에는 뭉개구름 둥실 춤추고 언덕푸른 초원에는 벌나비떼 춤춘다 아리아리 차차차 쓰리쓰리 차차차 아리랑 쓰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쓰리 차차차 세월은 간다 세월아 네월아 가지.. 2018. 9. 2.
출가외인 / 김세레나(198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출가외인/김세레나(1982)♣ 출가외인 이라지만 딸의 마음은 부모님곁에 있어요 몸은 비록 떠나있어도 마음은 곁에 있어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하시던 모습 고마우신 그 은혜를 어이 잊으리 딸의 마음은 딸의 마음은 비옵니다 부디 오래 사세요 나도이젠 어른.. 2015. 2. 9.
세월아 가지마라/김세레나(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세월아 가지마라/김세레나(1968)♣ 에이야 디야 에헤에이 에이야 에이야 디야가 으아 산아지로구나 춥냐 더웁냐 내 품안으로 들어라 벼개가 높고 얕거든 내 팔을 벼라 건곤 이불로 월장제하니 적막강산이 으아 금백년이로구나 에이야 디야 에헤에이 에이야 .. 2015. 1. 27.
풍년송/김세레나(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풍년송/김세레나(1968)♣ 삼사월 단비에 종자를 뿌려서 육칠월 햇빛에 오곡이 익었구나 얼씨구 좋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 왔네 앞집의 아가씨는 낫 들고 나간다 뒷집의 참봉님은 지게를 지고요 얼씨구 좋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 2015. 1. 24.
제주도 타령 1/김세레나(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제주도 타령 1/김세레나(1969)♣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냐 나냐 두리둥실 좋구요 낮이 낮이나 밤이 밤이나 참사랑 이로구나 무정세월아 오고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내청춘이 늙어만 가네 너냐 나냐 두리둥실.. 2015. 1. 24.
서울의 태양/김세레나(1974)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서울의 태양/김세레나(1974)♣ 서울에 해가뜨면 우리모두 일하고 노란택시 파란택시 붐벼대지만 건강한 사람들은 걸어다니죠 너도나도 즐거웁게 미소 지우며 발걸음도 가벼웁게 걸어갑니다 서울에 해가지면 우리모두 쌍쌍이 판팔롱과 맥시롱 붐벼대지만 .. 2015. 1. 12.
서울길/김세레나(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서울길/김세레나(1972)♣ -가사생략- -월견초 작사/ 김종유 작곡- ★ 앨범 : 김세레나 앵콜앨범 Vol.1 [쑥대머리/떠나버렸네] ★ 발매및제작사 : (1972.10.05) 아세아 ALS-3009 ★ 앨범 정보 Side A 1.쑥대머리 2.강타령 3.군밤타령 4.뱃노래 5.새타령 6.선화공주 Side B 1.떠나.. 2013. 9. 13.
서산 큰애기 / 김세레나 (1969) ♣서산 큰애기 / 김세레나♣ 남도남도 충청남도 서산이라 내고향 뽕따는 큰애기들 콧노래 고와요 에해야 흥흥 데해야 흥흥 인심도 좋고요 풍년가도 훙겨워라 정다운 내 고향 포구포구 정든포구 만리포라 내 고향 굴따는 큰애기들 콧노래 고와요 에해야 흥흥 데해야 흥흥 맘씨도 곱고요 .. 2012. 12. 27.
서방님/김세레나(1974)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서방님/김세레나(1974)♣ 살짜기 오셔서 내마음 건드리고 살짜기 가셔서 내마음 애태우네 가신 서방님은 미운 서방님 응~~응 잊지못해요 응~~응 미련이 있어요 날 버리고 떠나가신 미운서방님 꿈길에 오셔서 내마음 위로하고 꿈결에 가셔서 내마음 애태우네 .. 2012. 9. 13.
삼천리가 열린 세상/김세레나(200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천리가 열린 세상/김세레나(2000)♣ 가자가자 어서 가자 삼천리가 열린 세상 지옥 같은 생이별이 눈물보다 서러웠네 금강산아 백두산아 하늘보다 멀던 길을.. 2012. 8. 28.
삼다도 소식/김세레나(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삼다도 소식/김세레나(1970)♣ 삼다도라 제주에는 아가씨도 많은데 바닷물에 씻은 살결 옥같이 귀엽구나 미역을 따오리까 소라를 딸까 비바리 하소연이 물결속에 꺼져가네 응~~~~~~~ 물결에 꺼져가네 삼다도라 제주에는 돌맹이도 많은데 발뿌리에 걷어채는 사.. 2012. 2. 23.
살짝쿵 타령/김세레나(196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살짝쿵 타령 / 김세레나♣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치 속시원이 말옷하는 답답한그이 아~~~아 무슨 사내가 남의 간장을 스리살짝 태워 주는가 만나면 좋고 헤지면 그리워 알송달송 모르겠네 무정한 그이 아~~~아 무슨 사내가 구곡간장을 스리살짝 녹여 주는가 -.. 2012. 2. 21.
사설 난봉가/김세레나(197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설 난봉가/김세레나(1975)♣ 에~~어 앞집에 큰애기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각은 목매달러 간다 앞집의 큰애기 시집을 가는데 뒷집의 총갇은 목매러 간다 사람 죽는건 아깝지 않으나 새끼 서방이 또 난봉 나누나 아하 아하 어야 어야되야 내 사랑아 .. 2012. 1. 25.
사발가/김세레나(198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발가/김세레나(1983)♣ 석탄 백탄 타는데 연기가 펄펄 나구요 요내가슴 타는데 연기도 김도 안나네 에헤야 데헤야 어야라 란다 디여라 허송 세월을 말어라 낙동강 칠백리 포곡새가 울고요 이강산 삼천리 무궁화가 피노나 에헤야 데헤야 어야라 란다 .. 2012. 1. 25.
사랑이란게무엇인가/김세레나(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이란게무엇인가/김세레나(1970)♣ 사랑사랑 사랑이라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믿는사랑 속는사랑 웃는사랑 우는사랑 내 사랑 높으드냐 내 사랑 얕으드냐 하드래도 높은 줄은 진정모르겠네 사랑사랑 사랑하니 사랑이란게 무엇인가 사랑사랑 사랑.. 2011. 12. 1.
사랑이 울고간 거리/김세레나(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이 울고간 거리/김세레나(1970)♣ 사랑이 울고간 비 오는 이 거리를 뚜벅뚜벅 걸어가는 쓸쓸한 그림자 남모르게 흐느끼며 고개 숙인채 못잊는 그 설움을 발에 밟으며 그림자를 없애놓고 어디로 또 가는가 비오는 밤길을 희미한 불빛따라 뚜벅뚜벅 걸어가.. 2011. 12. 1.
사랑의 뱃노래/김세레나(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의 뱃노래/김세레나(1968)♣ 어야 어기여차 배떠나간다 물결남길 사랑도 남실 두둥실떠서 잘도야 간다 에야루야노야 데야루냐노야 님과 나와 두둥실 두리둥실 배떠나간다 어기여 차차차 더기여 차차차 둥실 두둥실 두리둥실 잘도야 간다 어야 어.. 2011. 11. 25.
사랑은 알송달송/김세레나(1974)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은 알송달송/김세레나(1974)♣ 사랑은 즐거운것 알송달송 즐거운것 서로가 만나 즐거움을 노래하고 속삭이지만 사랑은 괴로운것 알송달송 괴로운것 서로가 헤여져 돌아서서 눈물을 흘린다나요 그래도 우리들은 사랑을 안하고는 못살가요 아이참 .. 2011. 11. 19.
사랑의 브로드웨이 / 김세레나 (196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의 브로드웨이 / 김세레나♣ 네온싸인 춤을 추는 밤하늘의 브로드웨이 이국땅 사랑노래 내가슴를 태워주네 꿈결같이 흘러버린 이국의 로맨스 자나깨나 잊지못할 사랑의 브로드웨이 바다물결 춤을 추는 밤하늘의 브로드웨이 태평양 파도소리 정다웁게 .. 2011. 11. 19.
사랑은 두고가오/김세레나(1976) ♣김세레나 음악감상실♣ ♣사랑은 두고가오/김세레나(1976)♣ 목숨보다 소중히 간직한 사랑이였오 이세상 끝이라도 저 세상 끝이라도 한목숨 다할때까지 임아 임아 나를 두고 변하지 마오 가신길 천리라도 가신길 천리라도 사랑은 두고가오 목숨보다 소중한 간직한 사랑이였오 .. 2011. 11. 4.
사랑놀이 뱃놀이/김세레나(1993) ♣김세레나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놀이 뱃놀이/김세레나(1993)♣ 금물결이 찰랑대며 나를 부르는 오늘같이 좋은 날엔 사랑의 닻을 올려라 어기여차 어여차 노를 저어라(어기여차 어.. 2011. 11. 4.
사랑가/김세레나(1968) ♣김세레나 음악감상실♣ ♣사랑가/김세레나(1968)♣ 사사랑을 할려면 요요렇게 한단다 요 내 사랑 변치말자 굳게굳게 다진 사랑 어허둥둥 내 사랑 둥당가 둥당가 둥게둥게 내 사랑 꽃과 나비 너울너울 춤을 추고 우리네 사사랑은 아이가이가 두둥실 좋을씨구 당당신은 내 사랑 알알뜰한 내 사랑 일편.. 2011. 10. 21.
뽕따러 가세 2/김세레나(1970) ♣김세레나 음악감상실♣ ♣뽕따러 가세 2/김세레나(1970)♣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면 살짝궁 가지 뒷집 총각 따라오면 음~~~흠 동내방내 소문이 날까 성화로구나 음~~~흠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세 앞뒷집 큰애기야 뽕따러 가세 뽕이나 따면 무슨 재.. 2011. 8. 27.
뽕따러 가세 1/김세레나(1968) ♣김세레나 음악감상실♣ ♣뽕따러 가세 1/김세레나(1968)♣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요핑게 조핑게 뽕따러 가세 뽕따러 가면 살짝쿵 가지 뒷집에 총각은 왜불러 내나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칠보나 단장에 뽕따러 가세 뽕도 딸겸 님도 볼겸 스리 살짝쿵 뽕따러 가세 가세 가세 뽕따러 가세 앞집에 순이.. 2011.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