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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란★111

아리스리 당기당 / 박재란 (1963) ♣ 아리스리 당기당 / 박재란♣ 아리 아리 코딱지 스리 스리 코딱지 달 맞이 간다네 님 맞이 간다네 에~에헤야 에~헤야 되야 아리아리 당기당 스리스리 당기당 아리아리 스리스리 아리스리 당기당 내 노래 부르며 음~ 나는야 너무 좋아 아리 아리 코딱지 스리 스리 코딱지 달 놀이 간다네 .. 2019. 8. 8.
아리랑 항구 / 박재란 (1965) ♣아리랑 항구 / 박재란♣ 이국선 파도만리 파도만리 찾아온 부산항구 꽃다발 손에 들고 반겨주는 코리언 아가씨야 항구의 오동동 노래 부르자 항구의 양산도 춤을 추어라 아~아 떠날때 이별가는 아리랑을 불러다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이별가가 설구나 타국선 뱃길따라 뱃길따라 .. 2019. 7. 27.
아리랑 트위스트 / 박재란 (1963) ♣아리랑 트위스트 / 박재란♣ 아리랑 꼬불꼬불 쓰리랑 넘어간다 나이롱 치마폭에 사랑 바람이 불어온다 앞산뒷산 골짝이에 더덕캐러 간다고 서로들 눈짓하며 부모를 속이더니 와호 너도나도 신이나게 님을 찾아 잘도가네 아리랑 트위스트 아리랑 꼬불꼬불 쓰리랑 넘어간다 큰애기 앙.. 2019. 7. 27.
아리랑 춘풍 / 박재란 (1967) ♣아리랑 춘풍 / 박재란 ♣ 늘어진 버들가지 휘어잡고서 그 누굴 기다리며 안달이드냐 아리 아리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춘풍아 봄소식 꽃소식을 전해주면서 그리운 님 소식은 왜 안 전해주나 애꿎은 꽃바구니 내팽개치고 그 무엇이 그리워서 눈물이.. 2019. 7. 22.
아리랑 눈물고개 / 박재란 (1963) ♣아리랑 눈물고개 / 박재란♣ 삼팔고개 삼삼고개 열두고개 님이 넘지못한 눈물고개 아리랑 아라리요 응 아리랑 눈물고개 아리랑 스리랑 날 넘겨주오 열한고개 세살고개 버린고개 님이 그리워서 울던고개 아리랑 아라리요 응 아리랑 울든고개 아리랑 스리랑 날 넘겨주오 -정성수 작사/.. 2019. 7. 18.
아름다운 황혼 / 박재란 (1966) ♣아름다운 황혼 / 박재란♣ 아름다운 저녁노을 같이 붉게 타는 그입술에 아름다운 황혼이여 내사랑도 고와라 황혼빛도 고와라 달하나 나하나 사랑도 하나 아름다운 내사랑도 하나죠 아름다운 눈동자 같이 반짝이는 별과같이 아름다운 사랑이여 내청춘도 즐거워 내마음도 고와라 달하.. 2019. 7. 12.
아나 농부야 / 박재란 쟈니 부라더스 (1964) ♣아나 농부야 / 박재란 쟈니 부라더스 ♣ 아나 농부야 말 들어 아나 농부야 말 들어 서 마지기 논배미가 반달만큼 남았네 네가 무슨 반달이냐 초생달이 반달이지 에헤헤야 에루야 에헤헤야 에루야 아 ~ 상사디야 아나 농부야 말 들어 아나 농부야 말 들어 충청도라 충북 송은 두지 가지 .. 2019. 7. 8.
아까시아 필무렵 / 박재란 (1966) ♣아까시아 필무렵 / 박재란 ♣ 아까시아가 필 무렵에 새하얀 꽃이 필 무렵에 사랑을 맺은 그사람 그리운 사람 아카시아가 피어나면 새하얀 꽃이 피어나면 되살아나는 옛추억 못잊을 추억 꽃향기에 내발길이 이끌리어서 나도몰래 찾아왔네 호젓한 오솔길 꽃향기에 내발길이 이끌리어서 .. 2019. 7. 5.
아까시아 꽃잎필때면 / 박재란 (1966) ♣ 아까시아 꽃잎필때면 / 박재란♣ 아까시아 그늘에 설레이던 사랑이 바람에 흩어젔나 꽃잎이 시들어 가버린 그 사람에 따듯하던 입술이 싸늘하게 식어도 추억만은 남는 데 날이가고 해가 가도 깊어가는 마음의 상처 아까시아 꽃잎필때면 흐르는 눈물이 하염없어라 날이가고 해가 가도.. 2019. 6. 30.
아! 무정 2 / 박재란 (1969 대사) ♣ 아! 무정 2 / 박재란 (대사) ♣ "사랑했습니다 진정 이 목숨 다하게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갔습니다 허물을 깨쳐주고 어두운 골목길로 혼자 갔습니다 미워 하렵니다 이 생애에 문을 닫는 그날까지 미워할 수 없읍니다 무정한 것이 사랑보다 약하기에 오히려 그리워 합니다" 이렇.. 2019. 6. 23.
아! 무정 1 / 박재란 (1962) ♣ 아! 무정 1 / 박재란 ♣ 이렇게 야속히도 무정한지요 정주어 무엇하나 허무한 사랑 모질게 뿌리치고 돌아선 님아 기여히 이몸하나 시들리 나요 순정에 고히 자란 부푸른 가슴 한숨과 비애속에 울리 실려고 밤거리 어둔 골목 가리지 않고 이렇게 무정하게 시들리 나요 -이주은 작사 / 김.. 2019. 6. 23.
쓸쓸한 거리 / 박재란 (1973) ♣ 쓸쓸한 거리 / 박재란♣ 이슬비 내리는 밤빗속을 다정히 거닐며 정답게 사랑을 속삭이던 추억이 그리워 지금은 가고없는 쓸쓸한 거리 싸늘한 찬바람만 휘몰아 치네 이슬비 내리는 밤빗속을 다정히 거닐며 정답게 사랑을 속삭이던 추억이 그리워 다정한 그님은 어데가고 쓸쓸히 나만.. 2019. 6. 12.
썬데이 챠챠챠 / 박재란 (1964) ♣썬데이 챠챠챠 / 박재란♣ 오늘은 즐거운 썬데이 아침에 햇빛이 웃어주네 미풍이 살며시 불어주면 창문의 커텐도 춤추고 하늘엔 꽃구름도 날으네 그대와 단둘이 즐거웁게 휘파람에 노래 실어서 젊음이 넘치는 즐거운 우리들의 썬데이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 2019. 6. 7.
쌍무지개 뜨는 언덕 / 박재란 (1964) ♣쌍무지개 뜨는 언덕 / 박재란♣ 쌍무지개 뜨는 언덕위에 맺어진 그 인연 꿈에도 잊지못할 그리운 님이기에 나는 홀로 부르네 정든고향 그리운 사람 이제는 다시못올 안타까운 옛 추억 하염없이 흘러가는 무정한 세월아 무정한 세월아 아~~아 어데로 갔느냐 쌍무지개 뜨는 언덕위에 추.. 2019. 6. 5.
싸이클 하이킹 / 박재란 (1964) ♣ 싸이클 하이킹 / 박재란♣ 줄기찬 새희망을 싸이클에 싣고서 새카만 썬그라스 마후라를 날리며 힘차게 달려라 비호와 같이 바퀴가 윙윙 거린다 철쭉꽃이 피는 동구능 으로 빛나는 새희망을 싸이클에 싣고서 가로수 잎파리를 스치면서 나가자 힘차게 달려라 우리의 갈길 정열의 꿈을 .. 2019. 5. 27.
십리도 못가요 / 박재란 (1963) ♣ 십리도 못가요 / 박재란♣ 논밭에 맹꽁아 요맹꽁아 천금같은 내 청춘에 이별이 왠말이냐 가는님은 밉상이여 오는님은 곱상인데 나를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아 아이고나 데이고나 아이고나 데이고나 나를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이 나요 논밭에 맹꽁아 요맹꽁아 .. 2019. 5. 20.
시집가는 이뿐이 / 박재란 (1962) ♣ 시집가는 이뿐이 / 박재란♣ 짤랑짤랑 끄덕끄덕 노새를 타고 이쁜이는 부자집에 시집을 가네 몸성히 잘있어요 가고싶어 내가가나 물방아 뒤에 숨어서 울며불며 섯는님아 몸은비록 가지만 마음마저 갈소냐 잘있어 복남아 행복을 빌어요 짤랑짤랑 끄덕끄덕 가마를 타고 연지곤지 분바.. 2019. 5. 14.
시 노메 모로 / 박재란 (1962 영화 [슬픔은 없다] 사입곡) ♣ 시 노메 모로 / 박재란♣ -原題 : Sinno Me Moro- Amore amore amore Amore mio 그리다 지쳐도 그님만 위해 홀로만치 정열 Sinno Me Moro 오늘도 부르는 그리운 님아 영원히 나의 가슴 Sinno Me Moro 못잊어 못잊어 못잊어 Amore mio 영원한 내 사랑 잊을 길 없어 내 여기도 OOO 이별의 상처 달래보는 흐느끼는 뜨.. 2019. 5. 8.
슬픔은 강물처럼 / 박재란 (1962) ♣ 슬픔은 강물처럼 / 박재란♣ 언덕위에 고목아래 황혼이 지면 슬픔은 강물처럼 흘러가는데 이 어린 순정 에 사무치는 그리운 내 사랑 보헤미안 돌아오라 언덕위에 고목 아래 황혼이 지면 슬픔은 강물처럼 내 마음에 젖네 바람부는 언덕위에 외로이 서서 끝없이 흘러가는 저 구름 잡고 .. 2019. 5. 5.
슬픈 흑장미 / 박재란 (1966) ♣슬픈 흑장미 / 박재란♣ 당신의 가슴이 태양처럼 떠거워서 사랑의 불길 속에 꽃잎만 태워서 놓고 재 남은 빈 들판에 고독을 심는 여인 모두가 허무한 꿈 무너진 내 사연에 추억에 우는 장미 아무도 찾는 이 없네 슬픈 흑장미 당신의 눈물이 바다처럼 넘쳐나서 사랑의 바닷길에 꽃잎만 .. 2019. 4. 29.
슬픈 성좌 아래서 / 박재란 (1964) ♣ 슬픈 성좌 아래서 / 박재란♣ -映畵 [쏘만국경] 主題歌- 외롭고 가난해도 당신이 있었기에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내 마음은 푸른하늘 그러나 오늘밤은 웬일인지 서글퍼 내 사랑 버리시고 당신이 떠나시면 내 마음은 검은 구름 그늘진 인생 아~~아 잃어버린 내 사랑 그리운 그대 언제 또다.. 2019. 4. 25.
스페인의 꿈 / 박재란 (1962) ♣스페인의 꿈 / 박재란♣ 청춘의 부기우기 정열의 부기우기 샛빨간 드레스를 꽃처럼 날리며 미치는 키스타넷 돌아가는 네온싸인 잔들어 부라보 노래하자 춤을 추자 황소뿔과 싸움하는 승리의 날 그대사랑 내 가슴에 얼싸안고 캄인 축복받는 오늘밤을 영원히 새우리라 부기 멜로디 즐거.. 2019. 4. 11.
순정의 룸바 / 박재란 (1961) ♣ 순정의 룸바 / 박재란♣ 진주별 반짝이는 큐바의 밤이여 샨데리아 불빛도 황홀한 화원에 꽃사랑 그리워흔드는 와챠랑카여 캬라반 그 미녀가 웃음 띄우며 님에게 바치려는 달콤한 그 노래는 당신만을 알고 싶은 순정의 룸바여 달님도 님그리운 큐바의 밤이여 발코니의 리라꽃 향기진 .. 2019. 4. 9.
순애 / 박재란 이양일 (1976 대사) ♣ 순애 / 박재란 이양일 (대사) ♣ "남몰래 곱게핀 한 송이 백합을 아무도 모르게 그대에게 바치리 풋가슴 언저리에 움트는 사랑 남몰래 애태우며 이 밤을 새우며 오! 따르리다 그대의 그림자를 사뿐히 따르리다 사뿐히 따르리다" 한 송이 백합을 그대에게 바치리 아무도 몰래 몰래 간직.. 2019. 4. 4.
순애 / 박재란 (1972) ♣ 순애 / 박재란 ♣ 한 송이 백합을 그대에게 바치리 아무도 몰래 몰래 간직한 사랑이기에 전할길 없는 내 마음 향기에 실고서 이슬먹은 백합처럼 기다려 보리라 백합 같은 순결 그대 위해 지키리 세월이 흘러흘러 백발이 휘날린대도 변할길 없는 내 사랑 꽃가루 되어서 사뿐사뿐 날라가.. 2019. 4. 4.
순애 / 박재란 이양일 (1965) ♣ 순애 / 박재란 이양일♣ 한 송이 백합을 그대에게 바치리 아무도 몰래 몰래 간직한 사랑이기에 전할길 없는 내 마음 향기에 실고서 이슬먹은 백합처럼 기다려 보리라 백합 같은 순결 그대 위해 지키리 세월이 흘러흘러 백발이 휘날린대도 변할길 없는 내 사랑 꽃가루 되어서 사뿐사뿐 .. 2019. 4. 4.
숙명의 쌍곡선 / 박재란 (1961) ♣ 숙명의 쌍곡선 / 박재란♣ 검고 푸른 물결위에 달빛이 어리니 울고 싶어서 찾어온 내 마음 더욱 슬퍼만 지네 들려주오 애수의 그 노래 오늘도 내일밤에도 살랑 부는 봄바람 벗을 삼고 추억에 잠기네 가슴속에 깊이깊이 간직한 그 사연 달이 뜨면은 찾는 네 메로듸 숙명의 쌍곡선아 짝.. 2019. 4. 2.
수선화 / 박재란 (1964) ♣수선화 / 박재란♣ 나홀로 구름다라 강건너 언덕넘어 흘러 가며는 저기 저 풀밭에 한송이 수선화 금빛 수선화 잔잔한 호숫가 나무 그늘밑에 수선화는 피어서 산들 바람에 너울 너울 춤을 추네 잔잔한 호숫가 나무 그늘밑에 수선화는 피어서 산들 바람에 너울 너울 춤을 추네 -김강섭 작.. 2019. 3. 25.
소식을 전해주오 / 박재란 (1972) ☆ 소식을 전해주오 / 박재란 ☆ 2019. 3. 7.
센티멘탈 부루스 / 박재란 (1965) ♣ 센티멘탈 부루스 / 박재란♣ 센티멘탈 부루스 센티멘탈 부루스 비 오는 밤거리에서 눈물젖은 그때가 쓸쓸한 밤거리에서 헤어지던 그때가 불꺼진 내 가슴에 불꺼진 내 가슴에 센티멘탈 부루스 센티멘탈 부루스 센티멘탈 부루스 가슴에 꽂아주던 장미의 꽃 한송이 손수건 흔들으던 비 .. 2019.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