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6년도▣152 백마강 나그네/최효숙(196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백마강 나그네/최효숙(1966)♣ 백마강 강언덕에 소멕이는 아해야 이 고장의 내력이나 말좀 해주려마 그 옛날에 삼천궁녀 간곳을 물어보자 여기가 꿈이 슬픈 여기가 꿈이 슬픈 낙화암이냐 흐르는 백마강에 물을 찾는 사공아 고란사가 어드메냐 말좀 해주려마 한옛날에 얘기.. 2010. 12. 6. 서울의 올나잇 / 남일해 아리랑씨스터즈 (1966) ♣서울의 올나잇 / 남일해 아리랑씨스터즈♣ 밤은 깊은데 밤은 깊은데 그대와 둘이서 밤은 깊은데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둘이서 걷고픈 서울의 밤아 뽀오얀 밤안개 스며드는 이 한밤 우리들의 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둘이서 걷고픈 서울의 밤아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이 밤을 그대와 밤이 새도록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달콤한 이야기 주고받으며 네온의 물든 밤 안타까운 이 순간 우리들의 밤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끝없이 걷고픈 서울의 밤 -최치수 작사 / 나음파 작곡- ★ 앨범명 : 나음파 손목인 작편곡 [추억의 오솔길] ★ 발매 및 제작사 : (1966) 아세아 레코드사 AL-112 2010. 8. 6.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