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69년도▣155 후회없이 가련다/유주용(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후회없이 가련다/유주용(1969)♣ 떠나가련다 후회없이 가련다 이별의 슬픔보다 쓰리고 아픈건 없어도 한세상 사노라면 잊으오리까 아픈 상처 달래면서 후회없이 가련다 반겨주리라 믿고 왔던 나에게 마음을 울리려고 사랑을 한다고 하였오 변할줄 알았으면 내어이 올까 .. 2011. 2. 15. 두 얼굴/문일(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두 얼굴/문일(1969)♣ 한목숨 다하도록 사랑하자고 눈물로 달래면서 말했던 당신 세월이 흘러가면 마음도 따라가고 아~ 그대도 버릴 수는 없어서 쓸쓸히 돌이켜보는 사랑과 미움의 두 얼굴 이마음 모두 바쳐 행복하자고 두손을 마주잡고 다짐한 당신 세월이 흘러가면 마음.. 2011. 2. 15. 내 청춘 괴로워도/송재일(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내 청춘 괴로워도/송재일(1969)♣ 울고 있는 내 청춘 너무 서러워 영원히 잊지 못할 상처이지만 다시는 생각말자 다짐을 하며 괴로워도 쓸쓸해도 잊어보리라 버림받은 내 청춘 너무 괴로워 아롱진 추억만이 나를 울려도 떨리는 두 주먹을 불끈 쥐면서 아픈 가슴 달래가며 .. 2011. 2. 14. 비나리는 영등포/안동권(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비나리는 영등포/안동권(1969)♣ 그대 떠난 영등포에 비가 나린다 이 가슴을 적셔주는 추억의 비가 나린다 잡는 손 뿌리치고 떠나간 님의 야멸찬 눈동자 아직도 못잊어 눈물짓네 비나리는 영등포 그대 없는 영등포에 비가 나린다 이 가슴을 울려주는 눈물의 비가 나린다 깊.. 2011. 2. 11. 정만 두고 떠난 사람/한동일(196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정만 두고 떠난 사람/한동일(1969)♣ 떠나버린 그사람을 생각해 무엇하나 정이란 이다지 괴로운것 참을길 없네 다시는 생각말자 천만번 다짐해도 아~~아 잊을 수 없는 정만 두고 떠난 그사람 두 번 다시 생각말자 떠나는 그사람을 정이란 이다지 괴로운것 참을길 없네 오늘.. 2011. 1. 14.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