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지여왕 이미자/이미자 (바)123 바닷가에서 / 이미자 (1990) ♣바닷가에서 / 이미자 ♣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내 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아아아 새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2008. 10. 15. 바다로 가자 / 이미자 (1967) ♣바다로 가자 / 이미자 ♣ -原題 : Vieni sui mar- 물결 춤춘다 바다 위에서 백구 춤춘다 바다에서 흰돛단배도 바다 위에서 바다 그 바다 끝이 없다 해가 서산을 넘어서 가면 달은 동쪽에 솟아 오네 크고 끝없는 그 바닷가로 나를 불러서 오라는듯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물결 넘실 춤추는 .. 2008. 10. 13. 바다가 육지라면 / 이미자 (1982) ♣바다가 육지라면 / 이미자 ♣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 2008. 10. 1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