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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지여왕 이미자/이미자 (바)123

보슬비 오는 거리 2 / 이미자 (1980) ♣보슬비 오는 거리 2 / 이미자 ♣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 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아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 2011. 9. 10.
보슬비 오는 거리 1 / 이미자 (1968) ♣보슬비 오는 거리 1 / 이미자 ♣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 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아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 2011. 9. 10.
보름달 / 이미자 (1972) ♣보름달 / 이미자 ♣ 달이 너무 밝아서 잠 못 드는데 어쩌려고 저 새마저 밤새워 우나 긴긴 날 기다리네 가슴 조이고 밤이면 그리움을 눈물에 실어 보고 싶은 내 님에게 띄워봅니다 저 별빛이 하도 고와 잠 못 드는데 어쩌려고 저 새마저 님 그려 우나 쌓이는 설움 속에 나를 달래고 목 메.. 2011. 9. 6.
보고픈 얼굴 / 이미자 (1970) ♣보고픈 얼굴 / 이미자 ♣ 사무치게 그리워서 부르는그 이름 가슴 깊이 정을 주고 떠나간 사람 맹서는 끝없이 사랑 하리라던 그님은 그누가 돌려 주려나 못견디게 그리워서 울고 있어요 눈을 감고 잊으려다 보고픈 그 얼굴 초라하게 나를 두고 떠나간 사람 어디에 계실까 돌아 오시련만 .. 2011. 9. 6.
보고싶은 첫사랑 2 / 이미자 (1969) ♣보고 싶은 첫 사랑 2 / 이미자 ♣ 왜 이리 사모치게 그리울까요 어제는 미웁기만 하던 그이가 오늘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그대 나를 진정 변함 없이 사랑했건만 내 어이 뿌리쳤나 싫어했든가 울고 간 그대 마음 달래어 볼걸 다시는 오지 않는 그대 이기에 언젠가 내 곁으로 돌아온다.. 2011. 9. 6.
보고 싶은 첫 사랑 1 / 이미자 (1966) ♣보고 싶은 첫 사랑 1 / 이미자 ♣ 왜 이리 사무치게 그리울까요 어제는 미웁기만 하던 그이가 오늘은 왜 이다지 보고 싶을까 그대 나를 진정 변함없이 사랑했건만 내 어이 뿌리쳤나 싫어했던가 울고 간 그대 마음 달래여 볼걸 다시는 오지 않는 그대이지만 언젠가 내 곁으로 돌아온다면 .. 2011. 9. 3.
보고 싶은 얼굴 / 이미자 (1980) ♣보고 싶은 얼굴 / 이미자 ♣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 2011. 9. 3.
병실의 숙이 / 이미자 (1966) ♣병실의 숙이 / 이미자 ♣ 철없이 뛰어놀든 내 딸 숙이야 인정이 아쉬웁고 매정하구나 초롱초롱 눈망울에 맺힌 눈물을 보고도 못본체 병실을 뛰어 나온 엄마의 이 마음을 알아나 다오 아빠를 그려보든 내 딸 숙이야 못 생긴 이 엄마를 용서해 다오 아빠없이 자라난 몸 맺힌 설움을 피 눈.. 2011. 9. 1.
별 하나 나 하나 / 이미자 (1967) ♣별 하나 나 하나 / 이미자 ♣ 야호 야호 불러본다 불러본다 봉우리 진 산에 올라 하늘을 보니 새파란 초생별이 외로이 떴네 별도 하나 나도 하나 소원도 하나 서울 간 그 사람이 하도 보고파 그 이름을 불러본다 산에 올라서 야호 야호 불러본다 불러본다 날이 저문 저 하늘에 뜨내기 새.. 2011. 9. 1.
별아 내가슴에 / 이미자 (1987) ♣별아 내가슴에 / 이미자 ♣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내 마음속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다오 낮이나 밤이.. 2011. 8. 26.
별밤의 추억 / 이미자 (1966) ♣별밤의 추억 / 이미자 ♣ 별들이 밤 하늘에 꽃씨를 뿌리며는 잊지 못 할 옛 추억에 향기가 스며요 뼈만 남은 들 창가에 달빛을 동무 삼아 하소 할 곳 없는 몸이 키타를 퉁깁니다 달빛이 소리없이 내 마음 울리면는 강물처럼 흘러버린 옛날을 그려요 잊혀지지 않는 시절 버리고 떠난 님을.. 2011. 8. 26.
별밑에 우는 여인 / 이미자 (1966) ♣별밑에 우는 여인 / 이미자 ♣ 밤이면 오네 그대를 찾아 슬픈 가슴 부여 안고 눈물 지우네 괴로운 사랑 그 님도 몰라주나 별을 보고 몸부림 칠까요 바람소리 차가운데 밤이면 오네 그대를 찾아 사랑아 불러 보자 밤이면 오네 그대를 찾아 슬픈 추억 깨물면서 헤메여 우네 흐르는 세월 청.. 2011. 8. 20.
별만이 아는 여인 / 이미자 (1968) ♣별만이 아는 여인 / 이미자 ♣ 갈곳없어 헤메도는 여인 이지만 마음은 푸른 하늘 푸른 별 같소 참 사랑 그리움에 애타는 여인 이 세상 어느 누가 알아 줄 까만 아~아 저 별은 알고 있겠지 가는 길이 험 하여도 눈물겨워도 참 되게 살고 싶은 여인 이라오 남 몰래 흐느끼는 가없은 여인 이 .. 2011. 8. 20.
별당 아씨 / 이미자 (1978 TBC-TV 연속극 주제가) ♣별당아씨 / 이미자 ♣ -TBS-TV 연속극 주제가- 두견새 밤이 되면 흐느껴 울고 비바람 찬 서리에 꽃잎이 지듯 모진 세월 강물 되어 흘러만 갔네 아 ~ ~ ~ 별당아씨 얼룩진 세월 무지개로 피어난 눈부신 하늘이여 두견새 밤이 되면 흐느껴 울고 비바람 찬 서리에 꽃잎이 지듯 모진 세월 강물 .. 2011. 8. 18.
벽오동 심은 뜻은 3 / 이미자 (2009) ♣ 벽오동 심은 뜻은 3 / 이미자♣ 님 계신 서울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다 님 찾아 사랑 찾아 천리길을 왜 왔드냐 매정해진 님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 2011. 8. 18.
벽오동 심은 뜻은 2 / 이미자 (1971 대사) ♣ 벽오동 심은 뜻은 2 / 이미자 (대사)♣ "천만리 머나먼 길에 고운님 여의옵고 내 마음 둘데 없어 냇가에 안자이다 저물도 내 안길도 다 울어 밤길에 놓다" 님 계신 서울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 2011. 8. 13.
벽오동 심은 뜻은 1 / 이미자 (1964 映畵 [벽오동 심은 뜻은]主題歌) ♣ 벽오동 심은 뜻은 1 / 이미자♣ -映畵 [벽오동 심은 뜻은]主題歌- 님 계신 서울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다 님 찾아 사랑 찾아 천리길을 왜 왔드냐 매정해.. 2011. 8. 13.
베니스의 밤 / 이미자 (1967) ♣ 베니스의 밤 / 이미자♣ 베니스의 밤은 애수에 젖은 밤 큐피트 화살에 가슴을 맞아 안타까운 정열을 콘도라에 실어 별을 헤아리며 흘러가는 밤 아아아아 베니스의 밤아 베니스의 밤은 꿈속에 잠긴 밤 청사롱 불빛도 운하에 졸고 산마루코 종소리 은은히 울리며 별을 따라 돌며 돌아서.. 2011. 8. 9.
벌레먹은 꽃이라고 / 이미자 (1966) ♣ 벌레먹은 꽃이라고 / 이미자♣ 태양을 등지고 나홀로 외로워서 벌레먹은 꽃이라고 눈물이 많은가요 첫사랑에 병 들어 아픈 이 가슴 못잊을 추억에 비는 오는데 아~아 비둘기 부른다 하늘에 사무쳐요 피지도 못하고 외로이 시들어서 벌레먹은 꽃이라고 한숨이 많은가요 그늘 속에 멍들.. 2011. 8. 9.
번지없는 주막 2 / 이미자 (1989) ♣번지없는 주막 2 / 이미자 ♣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든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 2011. 7. 30.
번지없는 주막 1 / 이미자 (1979) ♣번지없는 주막 1 / 이미자 ♣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든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서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 2011. 7. 28.
번지없는 사나이 / 이미자 (1967) ♣번지없는 사나이 / 이미자 ♣ 연락선이 오고가는 갈매기 우는항구 잘있어요 잘가세요 이별많은 무정항구 닻줄을 내릴때는 아가씨를 웃기고 닻줄을 올릴때는 아가씨를 울리는 아~아 그이름은 번지없는 사나이 파도소리 철썩이는 갈매기 우는항구 만나면은 헤어지는 이별많은 무정항구.. 2011. 7. 27.
버리지 말아주세요 / 이미자 (1967) ♣버리지 말아주세요 / 이미자 ♣ 하늘에 구름 지으면 꽃잎도 움추리고 님께서 눈물 지으시면 내맘도 섧습니다 가실 때 눈물짓는 마음이 약한 나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버리지 말아요 강풍이 불어오면 꽃잎도 움추리고 님께서 떠나시면 내맘도 아득해요 가실때 눈물짓는 마음이 약한 나.. 2011. 7. 25.
뱃노래 / 이미자 (1970) ♣뱃노래 / 이미자 ♣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으스름 달밤에 개구리 울음소리 애달퍼라 이내심정 후회도 많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오동잎에 걸린 달은 그 님의 얼굴이요 대나무 숲속에 바람소린 내 한숨 소리네 에야누 야누.. 2011. 7. 17.
뱃길따라 님따라 / 이미자 (1967) ♣뱃길따라 님따라 / 이미자 ♣ 저 바다 뱃길따라 정든님을 보내고 갈매기 울고 울어 사연 아파도 달무리 지는 바다 이별이 서러워서 뱃 고동 소리도 파도에 파묻혀 아득히 사라져 슬픔을 달래며 돌아올 그날을 손 꼽아 기다리겠어요 손 꼽아 기다리겠어요 저 바다 뱃길따라 정든님을 보.. 2011. 7. 14.
뱃고동 울때까지 2 / 이미자 (1971) ♣뱃고동 울때까지 2 / 이미자 ♣ 뱃고동 울때까지 아무리 서러워도 이별의 눈물은 안흘리리다 죽음보다 더쓰라린 슬픔을 안고 마도로스 그가슴에 내사랑 싣고가오 아 ~ 아 ~ 저배가 아 ~ 아 ~ 저배가 항구를 떠날때까지 뱃고동 울때까지 이순간 만이라도 이별의 눈물은 안흘리리다 죽음보.. 2011. 7. 14.
뱃고동 울때까지 1 / 이미자 (1967) ♣뱃고동 울때까지 1 / 이미자 ♣ 뱃고동 울때까지 아무리 서러워도 이별의 눈물은 안흘리리다 죽음보다 더쓰라린 슬픔을 안고 마도로스 그가슴에 내사랑 싣고가오 아 ~ 아 ~ 저배가 아 ~ 아 ~ 저배가 항구를 떠날때까지 뱃고동 울때까지 이순간 만이라도 이별의 눈물은 안흘리리다 죽음보.. 2011. 7. 14.
백지연서 / 이미자 (1979) ♣백지연서 / 이미자 ♣ 할 말이 너무 많아 할말이 너무 많아 썼다가 찢었다가 찢었다가 또 썼다가 밤새워 이 글월을 그 사연을 다 못쓰고 하얀 흰 종이만 하얀 흰 종이만 그대로 보냅니다 달빛이 너무 밝아 달빛이 너무 밝아 등불을 죽이면서 창문가에 앉았으면 어디서 들려오나 눈물젖.. 2011. 7. 14.
백련화 사랑 / 이미자 (1966) ♣백련화 사랑 / 이미자 ♣ 백년화 꽃그늘에 정맺고 떠난 님아 그림같은 남쪽바다 어이 잊었나 부모님 정한 배필 당신만을 믿고서 날이면 날마다 달이면 달마다 살아갑니다 백년화 꽃 피어도 소식도 없는 님아 물새우는 정든포구 어이 잊었나 당신의 어린 열매 내 품안에 안고서 애달픈 .. 2011. 7. 12.
백년한 / 이미자 (1963 映畵 [백년한] 主題歌) ♣백년한 / 이미자 ♣ -映畵 [백년한] 主題歌- 이다지 오랜 세월 가슴에 한을 품고 청치마 주름주름 눈물이 고였어라 님주신 약혼반지 앗아간 외적무리 덧없는 내청춘에 백발이 휘날려도 수절을 마친 당신 변할리 있을소냐 아아아 한이여 한이여 백년한이여 그리운 님의 활 싸 가슴에 고.. 2011.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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