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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지여왕 이미자692

밤에 핀 해바라기 / 이미자 (1965 映畵 [밤에 핀 해바라기]主題歌) ♣밤에 핀 해바라기 / 이미자 ♣ -映畵 [밤에 핀 해바라기] 主題歌- 그렇게 많은 날을 님그려 보냈건만 만나자 말못하는 그 마음을 누가 아리 애당초 잘못맺은 인연 이라고 눈물은 나에게만 찾어 오는 가 행복도 저버리고 사랑도 저버리고 밤에 핀 해바라기 가련하게 시들었네 그리운 님의.. 2011. 6. 23.
아카시아/이미자(1975)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아카시아/이미자(1975)♣ 아카시아 꽃 내음새 향기롭게 풍길 때 꽃 한줄기 입에 물고 사랑을 말했죠 굳게굳게 변치 말자 다짐도 했었죠 햇님에게 달님에게 맹서도 했었죠 아카시아 꽃잎 지고 무성한 푸른 잎 후회말자 생각해도 가슴만 아픕니다 아카시아 가지마다.. 2011. 6. 20.
아직은 멀었는데/이미자(1969)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아직은 멀었는데/이미자(1969)♣ 가야만 하신다니 잡지는 않겠어요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가슴에 뜨거운 입김으로 불태워놓고 온다는 약속은 믿지는 않겠어요 소리 없이 흐느끼며 아직은 멀었는데 둘이만 걷던 길은 잊지는 않겠어요 작정 없이 매달린 어린 손목.. 2011. 6. 20.
사랑의 선화공주 / 이미자 (1965) ♣사랑의 선화공주 / 이미자 ♣ 모란꽃이 모란꽃이 찬 이슬에 젖는 밤 선화공주 가슴속에 사랑에 타는 불길 아바마마 분부대로 귀양살이 떠나가도 못잊겠소 못있겠소 맛동왕자 못잊겠소 금지옥엽 귀한 몸이 부귀영화 버리고 귀양살이 떠나갈 때 흘리는 진주눈물 아바마마 하직이요 서라.. 2011. 6. 20.
사랑 TWO/이미자(2004 Live)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사랑 TWO/이미자(2004 Live)♣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 2011. 6. 20.
사랑의 등불 2 / 이미자 (1969 대사) ♣사랑의 등불 1 / 이미자 ♣ "물에 비취네 사랑의 등불이 가만히 처다보니 그대의 눈동자 별이 빛나네 사랑의 별이 가만히 처다보니 그대의 눈동자 꿈보다 달콤한사랑의 이야기를 미풍처럼 들려주는 그대의 입술 야릇한 숨소리에 꿈을 피우는 우리는 정다운 사랑의 가족" 붉은 불 그 정.. 2011. 6. 20.
사랑의 듀엣 / 이미자 (1973) ♣사랑의 듀엣 / 이미자 ♣ 나 그대를 알고서 나 웃었네 기쁨에 별처럼 맑은 그대여 달같이 예쁜 그대여 음 즐거워라 우리의 사랑 음 영원한 사랑의 듀엣 나 부르네 그대를 나 알겠네 사랑을 사랑은 고운 유리알 사랑은 빨간 시그널 음 즐거워라 우리의 사랑 음 영원한 사랑의 듀엣 음 영.. 2011. 6. 18.
아씨/이미자(2009) ♣엘레지여왕 이미자팬클럽♣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씨/이미자(2009)♣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 님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 2011. 6. 18.
아씨 4 / 이미자 (1988) ♣아씨 4 /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 님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임희재 작사 / 백영호 작곡- ★ 앨범명 : 李美子 `88 전집 1 [동백 아가씨 / 여자의 일생] ★ 발매 및 제작사 : (1988.10.05) 지구 JLS-1202213 ◈ 스마트 폰 ◈ 2011. 6. 18.
아씨 3 / 이미자 (1987) ♣아씨 3 /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 님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 2011. 6. 18.
아씨 2 / 이미자 (1971 映畵[아씨]主題歌) ♣아씨 2 / 이미자♣ -映畵 [아씨] 主題歌-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 님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 2011. 6. 18.
아씨1 / 이미자 (1970 TBC-TV 連續劇 [아씨] 主題歌) ♣아씨 1 / 이미자♣ -TBC-TV 連續劇 [아씨] 主題歌- 아~~~~~~~~~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 탄 님 따라서 시집 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 2011. 6. 16.
아빠의 이름은 / 이미자 (1974 映畵 [아빠의 이름은] 主題歌) ♣아빠의 이름은 / 이미자♣ -映畵 [아빠의 이름은] 主題歌- 아~~~~~~~~~ 얼마나 보고 싶던 아빠였던가 남몰래 불러보던 아빠의 이름을 돋는 달 지는 해에 흘러간 오랜 세월 보고픈 이 가슴에 지웠다 다시 써본 아빠의 이름은 언제나 돌아오나 아빠의 마음 어느 때 불러보나 아빠의 이름을 돋.. 2011. 6. 16.
사랑의 길목 / 이미자 (1979) ♣사랑의 길목 / 이미자 ♣ 공연히 미웁다가 예뻐지는 너 처음엔 내 맘마도 의심 했었지 그러나 세월감이 알것만 같애 이렇게 다정하게 마주 보는 나 루~~~~~ 사랑의 길목은 넓고도 좁아 서로의 생각이 엇갈릴때는 사랑하기때문에 사랑하기때문에 미워 지나봐 공연히 미웁다가 예뻐지는 .. 2011. 6. 16.
사랑의 길 2 / 이미자 (1980) ♣사랑의 길 2 / 이미자 ♣ 수없이 만은 길을 두고 하필이면 이길을 내가왔나 아무리 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이길은 왜 내가 왔나 그러나 후회는 없다 당신을 사랑하니까 눈보라치는 겨울이가면 꽃이는 봄이 오니까 누구를 위해가는 길인줄 나만은 알고 가니까 그러나 후회는 없다 당신을.. 2011. 6. 16.
사랑의 길 1 / 이미자 (1976) ♣사랑의 길 1 / 이미자 ♣ 수없이 만은 길을 두고 하필이면 이길을 내가왔나 아무리 가도 끝이 없는 이길은 이길은 왜 내가 왔나 그러나 후회는 없다 당신을 사랑하니까 눈보라치는 겨울이가면 꽃이는 봄이 오니까 누구를 위해가는 길인줄 나만은 알고 가니까 그러나 후회는 없다 당신을.. 2011. 6. 16.
사랑의 기상도 / 이미자 (1963 映畵 [아내의 심판] 主題歌) ♣사랑의 기상도 / 이미자 ♣ -[어디로 향하리까] 동곡- 거리에 깃드리운 황혼을 밟아 서글픈 인생살이 갈길이 아득하오 지향없는 가시밭길 어데로 향하리까 가도가도 또 가봐도(아 외로운 이 몸 하나) 담을 곳 없소 비바람 몰아치는 파도를 밟아 사나운 물결위에 이 몸을 던지려니 버리기.. 2011. 6. 16.
아빠 아빠 우리 아빠 / 이미자 (1967) ♣아빠 아빠 우리 아빠 / 이미자♣ 남강물 거울 같은 맑은 물위에 떠 놀던 하얀 쪽배 어디로 갔나 바람도 흐느끼는 모래사장에 별들의 자장가는 들려오건만 불러도 대답없는 귀여운 천사 찾아도 간 곳 없는 귀여운 그 모습 촉석루 꿈을 담은 푸른 하늘에 떠 놀던 하얀 구름 어디로 갔나 말.. 2011. 6. 14.
사랑의 기쁨/이미자(1979) ♣사랑의 고백 / 이미자 ♣ -原題 : Plasir D'amour-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 가 야속 타 사랑의 기쁨은 어느듯 사라지고 사랑의 슬픔만 영원히 남았네 눈물로 보낸 나의 사랑이여 그대 나를 버리고 가는 .. 2011. 6. 14.
아벡크 가세요 / 이미자 (1964) ♣아벡크 가세요 / 이미자 (금지사유 : 저속)♣ 돌아오는 공휴일엔 어디로 갈까요 남모르게 맺은 사랑 남몰래 가야지요 누가 보면 싫어요 쥐도 새도 모르게 그대와 나 단둘 이만 아베크 가세요 부모님이 물으시면 뭐라고 할까요 도서관에 다녀온다 거짓말해야지요 소문나면 싫어요 쥐도 새도 모르게 그대와 나 단둘 이만 아베크 가세요 어디에서 만날까요 몇 시로 할까요 눈이 오고 비가 와도 가기로 약속해요 지각하면 싫어요 쥐도 새도 모르게 그대와 나 단둘 이만 아베크 가세요 -김문응 작사 / 김성근 작곡- ★ 앨범명 : 이미자 힛트앨범 NO.1 [아벡크 가세요] ★ 발매 및 제작사 : (1964) 아세아 AL-11 2011. 6. 12.
사랑의 고백 / 이미자 (1968 映畵 [사랑의 고백] 主題歌) ♣사랑의 고백 / 이미자 ♣ -映畵 [사랑의 고백] 主題歌- 인정어린 그 눈길을 대할 적마다 내 가슴은 찢어지듯 아팠습니다 언젠가는 사실대로 고백하려고 굳게굳게 마음속에 다짐한 저를 착하신 엄마 아빠 착하신 엄마 아빠 용서하세요 무엇으로 속죄하리 지은 내 죄를 생각사록 내 마음.. 2011. 6. 12.
아무말도 마세요 / 이미자 (1968) ♣아무말도 마세요 / 이미자♣ 아무 말도 마세요 헤어지는 마당엔 하고 싶은 말들은 간직하고 떠나요 하늘에는 초생달이 흐느끼는 이 밤에 눈물인들 없나요 돌아서는 오솔길 아 ~ ~ 이별의 길 목 메이는 마음을 웃으면서 떠나요 돌아서서 울어요 미련 없이 떠나요 헤어지는 마당엔 울먹이.. 2011. 6. 10.
아무도 없더라 / 이미자 (1971) ♣아무도 없더라 / 이미자♣ 밤하늘 찬 별들이 말없이 속삭이면 잔잔한 이 마음은 나도 몰래 울렁거려요 어디선가 내 이름을 부르는 것 같해서 불타는 가슴을 안고 찾아나온 잔듸밭에는 아무도 없더라 밤하늘 저 별들이 내 얼굴 비춰주면 아련히 떠오르는 잊지 못할 옛추억들이 물새들만.. 2011. 6. 10.
아 목동아 / 이미자(1967 Oh Danny Boy) ♣아 목동아 / 이미자♣ -原題 : Oh Danny Boy- 아 ~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리라 아 ~ 목동아 아 ~ 목동아 내 사랑아 아 ~ 목동아 아 ~ 목동.. 2011. 6. 10.
밤새껏 울고싶네 / 이미자 (1967) ♣밤새껏 울고싶네 / 이미자 ♣ 언젠간 가슴치며 우는한 있어도 이한밤 만이라도 님곁에 있고싶네 아쉬운 그 사랑에 빨갛게 타는 마음 이 순간 만이라도 이 순간 만이라도 마음껏 울고싶네 밤새껏 울고싶네 혀끝을 깨물고서 죽는한 있어도 따스한 품에안겨 속삭여 보고싶네 말못할 그 사.. 2011. 4. 16.
밤비소리 / 이미자 (1978) ♣밤비소리 / 이미자 ♣ 비가 오네 주룩주룩 밤비가 쏟아지네 흐느끼는 슬픔처럼 들리는 빗소리에 잃어버린 옛추억들이 아름아름 떠오르네 고개를드네 내마음의 차창가를 불러다오 밤비야 비가 오네 하염없이 창가에 쏟아지네 설레임을 달래로라 가만이 눈감으면 흘러버린 그세월속에 .. 2011. 4. 16.
밤비는 눈물 / 이미자 (1970) ♣밤비는 눈물 / 이미자 ♣ 이슬비가 소리도 없이 설레이는 유리창에는 추억만 흩어져 아롱거리여 이밤도 깊어만 가네 빗속에 사라진 그님 소리쳐 불러 본들 서러운 가슴에 상처만 남기는 밤비는 눈물인가 숨소리도 안타까워라 불도꺼진 빈 방안에는 그님이 남기신 일기장하나 이밤도 .. 2011. 4. 16.
밤나무골 처녀 / 이미자 (1972) ♣밤나무골 처녀 / 이미자 ♣ 알차게 여물었네 밤나무 송이 송이 가을맞은 아가씨에 그가슴도 여물었네 밤나물골 뒷동산에 한가위달이 뜨면 오신다면 우리님은 목이메기 기다리는 아~아 밤나무골 그 처녀 가슴속을 설레네 찬바람 서리발에 벌어진 송이 송이 지쳐버린 그처녀의 가슴속이.. 2011. 4. 16.
밤길 2 / 이미자 (1971) ♣밤길 2 / 이미자 ♣ 눈물어린 정을 주고 사랑하던 그 사람이 안녕이라 말을 하고 돌아서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싫어기에 기약도 서러워 가지말라고 해도 가지말라고 해도 어짜피 떠나는 그 사람 아~아 외로운 밤길 따사로운 그 입김에 아로새긴 그 사람이 안녕이라 말을 하고 돌아서던 .. 2011. 4. 16.
밤길 1 / 이미자 (1966) ♣밤길 1 / 이미자 ♣ 별만이 아나요 옛 사연 밤길을 말없이 거닐던 그대 모습 지금도 내 눈엔 선해요 세월은 덧없이 흐르기만 하지만 아~ 추억만은 사라지지 않아요 달만이 아나요 옛 사연 밤길을 수집어 거닐던 나의 모습 저달마저 수집어했죠 밤마다 별과달 서로만나 지지만 아~ 추억만.. 2011.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