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지여왕 이미자692 사과꽃 피는 언덕 1 / 이미자 (1969) ♣사과꽃 피는 언덕 1 / 이미자 ♣ 사과꽃이 피는 언덕에 굳게맺은 내사랑 사무치게 외로은밤 보고싶은 님의얼굴 그리웠오 사랑했오 말 한마디를 살뜰히도 기다리며 애태우는 여인 아~ 무심한 구름따라 세월만 흘러가네 사과꽃이 지는 언덕에 못다한 내사랑 외롭도록 허전한밤 듣고싶은 .. 2008. 10. 13. 바다가 육지라면 / 이미자 (1982) ♣바다가 육지라면 / 이미자 ♣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떠난 부두에서 울고있지 않을것을 아~~~~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것을 얼마나 멀고먼지 그리운 서울은 파도가 길을 막아 가고파도 못갑니다 .. 2008. 10. 12. 이전 1 ··· 21 22 23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