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진송남☆213 못잊어 울었다 / 진송남 (1968) ♣못잊어 울었다 / 진송남♣ 못잊어서 울었다 가고파서 울었다 송아지 엄마 찾는 내고향이 그리웠기에 언제 다시 초가삼간 정든 고향 찾아가나 자욱마다 눈물 고이네 가슴마다 한숨에 젖네 못잊어 울었다 타향에서 울었다 보고파서 울었다 고향을 떠나올때 돌아서서 느껴울던 님 어느때.. 2011. 3. 15. 방랑의 일기장 / 진송남 (1969) ♣방랑의 일기장 / 진송남♣ 내일은 넘으리 저 산 너머로 눈물과 나와 함께 정처없이 넘으리 산기슭 허물어진 초가마을에 등불을 밝혀놓고 쓸쓸히 적어보는 눈물의 일기장은 방랑의 일기장 흐르는 세월도 쉬지 않듯이 내 청춘 세월따라 허무하게 가고나 머물수 없는 것이 세월과 청춘 정.. 2011. 2. 11. 물새울던 장승포 / 진송남 (1967) ♣물새울던 장승포 / 진송남♣ 조개잡든 장승포에 그 아가씨 못 봐드라면 애정이란 모를것을 나는 어히 맺어든가 물구비 누며가며 즐겨보던 그 사랑 가지마오 애원하며 내손을 부여잡던 손 매여놓고 떠나올때 나도 울었다 물새울던 그 아가씨 없어 드라면 미련없이 돌아올걸 어이해서 .. 2010. 9. 4.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