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455 찬란한 밤에(1970)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찬란한 밤에/이미자(1970)♣ 찬란한 밤에 별빛 찬란한 밤에 큰별 작은별 은하수에 그리던 사랑 지금은 어디에 못잊을 그날에 별만이 밤만이 고요히 찬란하네 찬란한 밤에 별빛 찬란한 밤에 목련화 철쭉꽃 잔디위에 꾸미던 사랑 지금은 어디에 못잊을 그날에 별만.. 2010. 8. 6. 작별 2/이미자(2009 새음반)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0. 8. 6. 작별 2/이미자(1971 김씨스터즈 내한공연 실황)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2010. 8. 6. 작별 2/이미자(1970)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경고 > 이곡은 저작권 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 다.※ ♣작별 2/이미자(1970)♣ 헝클어진 머리처럼 헝클어진 내 가슴 물레방아간 돌담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날 마지막 인사라면 작별이란 말이요 안될 말이오 안될 .. 2010. 8. 6. 작별 1/이미자(1967)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작별 1/이미자(1967)♣ 작별이 아쉬워 몸부림치면서 이날이 오면 다시 만나 목숨이 있는 한 헤어지지 말자 뜨겁게 나눈 언약인데 사라진 꿈인가 나의 사랑은 흩어진 낙엽 길에 눈물만 흐르네 만날 날 손꼽아 기다린 사람은 추억만 두고 가버렸나 입술을 깨물며 잘 .. 2010. 8. 6. 아내의 마음 / 이미자 (1967 [아내의 편지] 同曲) ♣아내의 마음 / 이미자♣ -66年 [아내의 편지] 同曲- 가까이 계시올 땐 몰랐었지만 멀고먼 월남땅에 님을 보내고 비로소 그리움에 눈뜬 마음을 알뜰히 써 올리는 아내의 편지 몸성히 계시옵기 빌고 빕니다 한없이 멀리멀리 헤어져서야 얼마나 소중하신 그대인가를 이제야 사무치게 느끼.. 2010. 8. 6. 아내의 노래 / 이미자 (2000) 동영상 ♣아내의 노래 / 이미자♣ 님께서 가신 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가신뒤에 님의 뜻은 등불이 되여 바람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길에도 홀로가는 이 가슴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님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 .. 2010. 8. 6. 아기 진달래 / 이미자(1976) ♣아기 진달래 / 이미자♣ 새파란 솔밭에서 비둘기 날으고 아빠꽃이 엄마꽃이 곱게 피던 날 첫사랑 그대와 나 행복했던 꿈 지금은 멀리떠나 그리움만 사무쳐 아기 진달래 그 시절이 그립구나 새파란 하늘가에 산제비 날으고 엄마꽃이 아기꽃이 곱게 놀던 날 첫사랑 그대와 나 행복했던 .. 2010. 8. 6. 사랑과 미움 / 이미자 (1974) ♣사랑과 미움 / 이미자 ♣ 그리움이 밀려드는 창가에 앉으며 사랑과 미움속에 비는 풋 얼굴 언제나 내마음을 지키는 당신은 밤하늘 찬란히 빛나는 별처럼 언제까지나 나의 곁에서 떠나지 않네 그리움이 사무치는 하늘을 보며는 사랑과 미움속에 비는 풋 얼굴 언제나 내가슴에 사무친 당.. 2010. 8. 6. 사랑과 동정 / 이미자 (1969) ♣사랑과 동정 / 이미자 ♣ 서러워서 울었오 눈을 감으면 살며시 생각나는 이상한 사람 사랑일까 동정일까 그건 몰라도 아~ 당신은 이상한 사람 외로워 외로워서 눈을 감으면 지긋이 바라보는 뜨거운 눈길 사랑일까 동정일까 그건 몰라도 아~ 당신은 이상한 사람 -정두수 작사 / 박춘석 작.. 2010. 8. 6. 사랑공주 / 이미자 (1968) ♣사랑공주 / 이미자 ♣ 모란꽃이 밤이슬에 젖어드는 밤 잠 못 드는 사랑공주 애달픈 가슴 구중궁궐 연당안에 달빛 긴 마루 비파줄에 시름 걸어 부르는 노래 아~아 사랑공주 어여쁜 공주 그리웁던 왕자님을 꿈속에 만나 부귀영화 누리면서 살아나 보리 구봉침을 얼싸안고 님 뫼실 그 밤 .. 2010. 8. 6. 바닷길 / 이미자 (1976) ♣바닷길 / 이미자 ♣ 구비구비 섬돌아 멀어지는 똑딱선 고기떼를 따라서 떠나는 님을 남 몰래 배웅하는 갯마을 처녀 해풍아 불지마라 불지를 마라 우리님 돌아오실 그날까지는 그날까지는 가물가물 섬돌아 다가오는 똑딱선 고기떼를 싣고서 오시는 님을 웃으며 마중하는 갯마을 처녀 .. 2010. 8. 6. 바닷가 처녀 2 / 이미자 (1969) ♣바닷가 처녀 2 / 이미자 ♣ 저녁연기 흘러가는 물굽이 위에 짝을 잃고 짝을 찾는 물새와 같이 갈길없는 이 한마음 노젓는 뱃사공도 몰라를 주니 여자의 슬픈만은 물결따라 흘러간다 아~~아 물결따라 흘러간다 저녁 바람 불어오는 수평선 넘어 석양타고 울며 가는 갈매기 같이 슬픔속에 .. 2010. 8. 6. 나의 큰별/정재은(1981) ♣정재은 음악감상실♣ ♣나의 큰별/정재은(1981)♣ 내 마음 샘물속에 내리는 나의 큰별내 사랑 어둠이 하늘가려 가는 길 헤메인다 하여도 그대는 나를 인도할꺼야 내손 잡아 주면서 그대가 높은 곳에 빛나는 큰별이 되었을때 나의 희망을 나의 큰 희망 외로운 날이가도 아~아 당신의 큰빛으로 아~아 살.. 2010. 8. 6. 나의 엄마/정재은(1973 9세 데뷔곡) ♣정재은 음악감상실♣ ♣나의 엄마/정재은(1973)♣ 엄마 엄마 나의엄마 보고 싶은 나의엄마 날 낳시고 길러주신 엄마 나의 엄마 엄마 엄마 나의엄마 그리운 나의엄마 자장가를 들려주신 엄마 나의엄마 해가 지고 달이 뜨면 엄마의 모습 그리워 기다리다가 아빠품에 안겨 잠들었어요 해가.. 2010. 8. 6. 간다는데 / 하춘화 (2010) ♣간다는데 / 하춘화♣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 2010. 8. 5. 감격시대 / 조미미 (1978) ♣조미미 음악감상실♣ ♣감격시대 / 조미미(1978)♣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을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세 좋구.. 2010. 8. 5. 갈림길/조미미(1975) ♣조미미 음악감상실♣ ♣갈림길/조미미(1975)♣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미움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는 아아아아 아아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비 오는 그날은 행복했었지 사랑을 맹서한 그날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2010. 8. 5. 가지마오/조미미(1972) ♣조미미 음악감상실♣ ♣가지마오/조미미(1972)♣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생명 다바쳐서 이한목숨 다바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생.. 2010. 8. 5. 가신님 그리워 / 조미미 (1966) ♣가신님 그리워 / 조미미♣ 뜰아래 귀뚜라미 가야금 울려놓고 지나가는 바람결에 문풍지 울어 가신 님 그리워서 가신 님 그리워서 나는 슬피 울어요 은하수 깊은 물에 기러기 울고 갈 때 서글픔에 이 한밤을 지새워보나 가신 님 그리워서 가신 님 그리워서 나는 슬피 울어요 -변형두 작.. 2010. 8. 5. 가을밤 외기러기 / 조미미 (1985) ♣조미미 음악감상실♣ ♣가을밤 외기러기 / 조미미♣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야윈 두 뺨에 흘러젖는 눈물은 그대 알고 있을까 별빛 애절한 이 한밤에 울고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님그리워 울고 가겠지 사랑이 아픔이라면 두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안녕.. 2010. 8. 5. 가슴아픈 사람끼리/조미미(1975) ♣조미미 음악감상실♣ ♣가슴아픈 사람끼리/조미미(1975)♣ 이별이 서러워서 흐느낀 두 얼굴 가슴아픈 사람끼리 마주 앉아서 서로의 행복 빌며 당신과 헤어질 때 두 눈에 맺힌 눈물은 가슴아픈 사람들의 슬픈 이별이랄까 헤어지기 아쉬워서 흐느낀 두 얼굴 가슴아픈 사람끼리 마주 앉아.. 2010. 8. 5. 가슴 아프게/조미미(1979) ♣조미미 음악감상실♣ ♣가슴 아프게/조미미(1979)♣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 2010. 8. 5. 가야금이 더 좋아/송춘희(1970) ♣송춘희 음악감상실♣ ♣가야금이 더 좋아/송춘희(1970)♣ 가야금 열두 줄이 둥기당기 신난다 현대의 기타보다도 가야금이 더 좋아 차차차 트위스트가 흥겹다 해도 굿거리 장단만 못하더라 맘보가 무엇이 좋다더냐 둥기둥기 둥둥둥 가야금이 더 좋아 장구와 가야금이 장단 맞아 신난다 트럼펫 색소폰.. 2010. 8. 5. 가야금 사랑 / 송춘희 (1966) ♣송춘희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야금 사랑/송춘희(1966)♣ 뜰위에 봄이 오니 매화꽃이 지는고야 시드는고야 꽃이야 지건말건 님의 정은 변치마소 꿈자리 서러운밤 님그리워 잠못들고 새우는.. 2010. 8. 5. 겉으로만 그래요 / 문주란 (1975) ♣겉으로만 그래요/ 문주란♣ 겉으로만 그래요 속마음은 달라요 잔잔한 호수위에 돌을 던진 건 누구 사랑하는 가슴에 파문이 퍼지는 아아아아 님의 곁에만 가고 싶은 내 마음 속마음은 달라요 겉으로만 그랬어요 강가에 노을은 지고 님은 안 오시고 겉으로만 그래요 속마음은 달라요 잔.. 2010. 8. 5. 갈 채/남진(1987) ♣가수왕 남진 음악 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갈 채/남진(1987)♣ 그 날은 가슴 뛰었지 그 날은 꿈도 많았지 화려한 불빛 속에서 갈채의 물결 속에서 지금은 기억에 머문 환상의 나래를 펴고 막 내린 텅빈 가슴엔 고독.. 2010. 8. 5. 갈테면 함께가지 / 김상진 (1987) ♣갈테면 함께 가지 / 김상진♣ 떨어질 수 없어요 당신과 나는 목숨까지 걸어놓고 다짐했던 사람인데 알면서 왜 알면서 왜 말도없이 가나요 헤어질 수없어요 당신과는 갈테면 함께가지 잊을수가 없어요 미워해봐도 얄밎게도 날울리고 떠나버린 사람인데 그런데 왜 그런데 왜 이다지.. 2010. 8. 5. 관서천리/김부자(1970) ♣김부자 음악감상실♣ ♣관서천리/김부자(1970)♣ 관서천리 두메산골 장사 차로 떠난 님 이 가을 낙엽 져도 소식이 감감해 산 넘고 물건너 물과 산이 겹치고 떠난 님 옛 남산만 눈 앞에 암~암 관서천리 낙랑 옛터 지나가는 차 소리에 목화밭 축동에는 처녀의 한숨 한양이 어디메냐 물과 산이 겹치고 떠.. 2010. 8. 5. 고향마차 / 백설희 (1966) ♣고향마차 / 백설희♣ 노새야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흰 구름 고개 넘어 고향 찾아 님을 찾아 오늘은 산길천리 내일은 수륙천리 말 채축 말아들고 말방울 울리면서 달려라 청노새야 갈 길이 멀다 달려라 청노새야 갈 길이 멀다 노새야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주마등 불빛 따라 흘.. 2010. 8. 5. 이전 1 ··· 733 734 735 736 737 738 739 ··· 7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