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2455 아가씨야 반겨다오 / 이미자 (1966) ♣아가씨야 반겨다오 / 이미자♣ 갈매기 우는 이 항구에 미련많은 이 항구에 옛 추억을 못 잊어서 아가씨를 못잊어서 수륙만리 내가왔다 너를 찾어왔다 갈매기야 반겨다오 아가씨야 반겨 다오 등대불 피는 이 항구에 이별많은 이 항구에 아가씨가 그리워서 옛 추억이 그리워서 정든 고향.. 2010. 8. 4. 아가씨 선장 / 이미자 (1965) ♣아가씨 선장 / 이미자♣ 금테두리 마도로스 모자를 흔들면서 바람을 배웅하는 기분 좋트라 연락선 무역선에 쌍고동 뱃고동소리 이 부두 저 부두에 달은 밝은 데 돌아오는 남장미인 아가씨 선장 터트리는 후레쉬에 미소를 지으면서 고국에 땅을 발는 기분 좋트라 까스등 수박등에 오랜.. 2010. 8. 4. 갑사댕기 / 백설희 (1966) ♣갑사댕기 / 백설희♣ 알송달송 님의 모습 가슴에 안고 저 고개 고개 넘어 마중 가네 마중 가네 바구니 내던지고 아장 아장 아장 걸음에 늘어진 갑사당기 입에 물고서 치맛자락 움켜지고 님 마중 가네 청실홍실 성황당에 정만 남기고 떠나간 님을 찾아 마중 가네 마중 가네 달빛에 울어.. 2010. 8. 4. 자주댕기 2/이미자(1972)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댕기 2/이미자(1972)♣ 겨우내 베를 짜서 품앗이해서 혼숫감 끊다가 하도 고와서 남은 베로 새로 만든 자주 저댕기 두 가닥 머리 위에 자주 저댕기 님 찾아가는.. 2010. 8. 4. 자주댕기 1 / 이미자 (1968) ♣자주댕기 1 / 이미자♣ 귀밑머리 세가닥씩 뒷 머리랑 아홉가닥 화촉동방 님을 맞아 마주앉은 자주댕기 남몰래 물든 정을 홈박안겨 드린낭군 이 어히 헤여져서 님은 오지 않으시나 아아 소슬한 가을바람 이 마음을 적시네 네비풀이 두 가닥에 길게늘인 고운머리 곱게곱게 매만저서 들어.. 2010. 8. 4. 차창을 사이두고/이미자(1979)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차창을 사이두고/이미자(1979)♣ 밤차로 당신을 떠나보낼때 차창을 사이에 두고 우린 말했지 마음과 마음이 서로 오갈때 눈물이 보일까봐 마음 조이며 눈감으며 .. 2010. 8. 4. 코스모스 탄식/이미자(1994 2절)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코스모스 탄식/이미자(1994 2절)♣ 코스모스 피어날 때 맺은 사랑도 코스모스 시들으니 그만이더라 국경 없는 사랑이라 맹세도 허사이던가 가을 깊은 두만강엔 바람만 부네 코스모스 피어날 땐 다정했건만 코스모스 시들으니 무정하더라 변치말자 영원토록 약속.. 2010. 8. 4. 켄터기 옛집/이미자(1979)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켄터기 옛집/이미자(1979)♣ -原題 : My old kentucky home- 켄터키 옛집에 햇빛 비취어 여름날 검둥이 시절 저 새는 긴 날을 노래 부를 때 옥수수는 벌써 익었다 마루를 구르며 노는 어린 것 세상을 모르고 노나 어려운 시절이 닥쳐 오려니 잘 쉬어라 켄터키 옛집 잘 쉬어.. 2010. 8. 4. 하룻밤 풋사랑 / 이미자 (1984) ♣하룻밤 풋사랑 / 이미자♣ 하룻밤 풋사랑에 이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 ~ ~ ~ ~ ~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안고 애태는 심정 이밤도 못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 ~ ~ ~ ~ ~ ~ 하룻밤 풋사랑 -현인남 작사 / 이재현 작곡- ★ 앨범명 : 유랑무대 이미자 메드리 Vol.3 {남원의 애수] ★ 발매 및 제작사 : (1984.12.15) 태양음향 TYL-2107 ※ 이 음반은 경매로 구입 복각하였습니다.※ ◈ 스마트 폰 ◈ 2010. 8. 4. 하동포구 아가씨/이미자(1983) ♣하동포구 아가씨 / 이미자♣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정두수 작사 / 박춘석 작곡- ★ 앨범명 : 이미자메드리40 Vol.2 ★ 발매 및 제작사 : (1983.07.05) 태양음향 TYL-2015 ◈ 스마트 폰 ◈ 2010. 8. 4. 감격시대 / 백설희 이미자 (1979) ♣감격시대 / 백설희 이미자♣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이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세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 2010. 8. 4. 가슴 아프게(1976 최숙자) ♣엘레지여왕 이미자 음악감상실♣ ♣가슴 아프게/이미자 최숙자(1976)♣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 2010. 8. 4. 청춘 하이킹 / 박철로 (1966) ♣청춘 하이킹 / 박철로♣ 앞산이 부른다 뒷산이 부른다 산또끼가 낮꿈꾸는 산맥을 타고가자 하늘에는 헬콥타 부르릉 날라간다 야호~야호~야호~야호~ 대지의 청춘이다 자연에 살리라 희망의 메아리 청춘 하이킹 앞강이 흐른다 뒷강이 흐른다 단풍잎이 곱게물든 계곡을 따라가자 켄맥주.. 2010. 8. 3. 가을에 내린 비 / 하춘화 (1982) ♣가을에 내린 비 / 하춘화♣ 가을에 내린 비는 낙엽을 씻어주고 새봄에 오는 비는 작은 새싹을 키워주네 자 지나간 사랑은 잊자 또 돌아올 새날을 위해 저 강물의 흐름이 변치 않고 또 흐르고 또 흐르듯이 차가운 가을비를 맞으며 돌아섰던 지나간 모든것은 작은 추억이 될거야 자 지나.. 2010. 8. 3. 가야금 달밤/송춘희(1966) ♣송춘희 음악감상실♣ ♣가야금 달밤/송춘희(1966)♣ -"외로운 독수공방" 동곡- 외로운 독수공방 울어새워 몇밤이며 천금같은 내청춘을 허송세월 몇몇해냐 거울앞에 비친 얼굴 분단장도 처음인데 한없이 울어주는 한없이 울어주는 가야금 내 청춘아 추야월 긴긴 밤에 울고새는 귀뚜라미 .. 2010. 8. 3. 검은 장갑 / 문주란 (1989) ♣,검은 장갑 / 문주란♣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 2010. 8. 3. 갈매마을 처녀/남진(1968) ♣가수왕 남진 음악 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갈매마을 처녀 / 남진♣ 청춘이 역겨운가 사랑이 미워선가 꽃다운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갈매마을 처녀는 어디서 왔나 아 바람이 가면 구름이 졸고 해가 .. 2010. 8. 3. 관동팔경/김부자(1975) ♣김부자 음악감상실♣ ♣관동팔경/김부자(1975)♣ 설악산 푸른 봉은 구름헤쳐 솟아있고 비단같은 폭포수는 하늘까지 이어졌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나 좋을시고 관동팔경 어드멘고 설악산이 예 아닌가 귀면암 가을단풍 석양같이 붉게 타며 속세 떠난 비선대에 선녀들이 춤을 추네 얼씨구 절씨구 절.. 2010. 8. 3. 예당지 신속낚시휴게소 7번 좌대의 잉어 체포 금일 카페 왕고문님과 신속낚시 휴게소 7번 좌대에서 잉어 84cm/향어 75cm 를 체포 하였습니다. 휴대폰 으로 촬영!! 카페 왕고문님 2010. 8. 2. 가을 바닷가 / 하춘화 (1988) ♣가을 바닷가 / 하춘화♣ 아무도 없는 쓸쓸한 가을 바닷가 파도소리 하염없이 빈가슴을 파고드네 수평선 바라다보는 이슬맺힌 두눈에 올리도 없는 그때 그사람 안개속에 떠오르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 얼굴 나도 모르게 찾아온 가을 바닷가 갈매기 울음소리 아픈 가슴 파고드네 머.. 2010. 8. 1. 꼬마 운전사/정재은(1973 9세 데뷔곡) ♣정재은 음악감상실♣ ♣꼬마 운전사/정재은(1973)♣ 크락숀을 울리며 가로수를 누비며 우리들은 운전사 꼬마 운전사래요 라 랄랄랄라 빵~ 뿡빵~ 라 랄랄랄라 신나게 달린다 크락숀을 울리며 가로수를 누비며 우리들은 운전사 꼬마 운전사래요 라 랄랄랄라 빵~ 뿡빵~ 라 랄랄랄라 신나게 .. 2010. 8. 1. 검은 상처의 부르스 / 문주란 (1967) ♣검은 상처의 부르스 / 문주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2010. 8. 1. 가슴 아프게 / 김상진 (1971) ♣가슴아프게 / 김상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 2010. 8. 1. 각시와 신랑/남진(1975) ♣가수왕 남진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시와 신랑/남진(1975)♣ 장가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 2010. 7. 31. 고향초/김부자(1973) ♣김부자 음악감상실♣ ♣고향초/김부자(1973)♣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피는데 뽕을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사람 정든고향 잊었단 말인가 목화꽃이 한잎두잎 물위에 날으면 내고향에 봄은가고 서리도 찬데 이바닥에 정든사람 어데로 갔나 전해오던 흙냄새.. 2010. 7. 31. 고향마을 / 김부자 (1972) ♣고향마을 / 김부자♣ 진달래꽃 곱게 피는 고향마을에 산새들새 짝을지어 나를반겨 주는데 수즙은 열아홉살 부푸른 가슴속에 꽃피는 순정을 어느누가 알아주나 우리님은 모르시네요 뭉게구름 피어나는 고향마을에 강남제비 집을 찾아 노래하며 날아드는데 한번간 우리님은 어이해 못.. 2010. 7. 31. 감나무골 / 문주란 (1974) ♣감나무골 / 문주란♣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 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 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 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 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 님 모밀꽃 향기 따라 오.. 2010. 7. 31. 가장 무도회/남진(1968) ♣가수왕 남진 음악 감상실♣ ♣가장 무도회 / 남진♣ 천하는 내 것이다 세상은 발 아래다 아아아 소리쳐도 대답은 없고 남은 건 힘겨워 부서진 흰 머리 인생은 하룻밤 가장 무도회냐 부귀도 한 저녁 아부도 한 새벽 잠들면 꿈처럼 지나간 무도회 사랑은 내 것이다 내 품에 안겼다 아아아 .. 2010. 7. 30. 가슴에 맺힌 사연/남진(1968) ♣가수왕 남진 음악감상실♣ ♣가슴에 맺힌 사연/남진(1968)♣ 가슴에 맺힌사연 헤어줄 사람 어느땅 어느곳에 가버렸나 그 이름 새겨본들 소용은없고 유성만이 흘러간다 한숨만 흩어져 바람에 휘날리는 쓸쓸한 사나이 가슴 외로움을 달래보는 밤이왔기에 어둠속을 헤매인다 가슴.. 2010. 7. 30. 가슴 아프게(カスマプゲ)/남진(? 演歌) ♣가수왕 남진 음악 감상실♣ ♣가슴 아프게/남진(カスマプゲ/엔카)♣ 海が 二人を引き離す とても愛しい 人なのに 波止場を出て 行く無情の船は カスマプゲ カスマプゲ バラボジ アナツリ 逢いたさに 逢いたさに 泣けてくる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2010. 7. 30. 이전 1 ··· 734 735 736 737 738 739 740 ··· 7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