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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70년도♬258

진정 몰랐어요/강루시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진정 몰랐어요/강루시아(1970)♣ 추억이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속에 잊지못해 묻어버린 지난날이 아쉽구나 강변에 그 자리엔 변함이 없는데 사랑한 죄가 너무나 커서 이렇게 괴로울줄 진정 몰랐어요 눈물이 강물 바람을 맺혀흘러 내리는데 참으려고 깨문.. 2015. 2. 12.
슬픈 장미/임성훈(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슬픈 장미/임성훈(1970)♣ 서럽게 울었어요 슬픔을 안은채 서럽게 울겠어요 이꽃이 지는날 나만이 울어야 하나 슬픔 장미여 바람처럼 왔다가 가버린 사랑을 왜 이다지 못잊어서 서럽게 우나요 당신도 울겠지요 이별이 서러워 어쩌면 잊으리다 세월이 가면은.. 2015. 2. 11.
목포출신/김연(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목포출신/김연(1970)♣ 저멀리 수평선에 갈매기 날고 뱃고동 소리에 그리운 내 고향 사연많은 타향살이 벼갯머리 적시며 꿈에도 못잊어 찾아온 목포출신 노젓는 저 아가씨 손짓을 하고 푸른 물결 출렁대는 아름다운 내 고향 사연많은 타향살이 벼갯머리 적.. 2015. 2. 11.
그때 그 순간/석희(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그때 그 순간/석희(1970)♣ 믿었던 당신이 날두고 가버렸나 아픔을 주지말고 돌아오라 내사랑아 기다리는 마음에 눈물은 싫어 그때 순간처럼 사랑한다고 돌아오라 내사랑아 내마음 달래주세요 못잊을 당신이 그리워 울었어요 밤마다 별을 보고 돌아오라 빌.. 2015. 2. 11.
저 달이 뜨기전에/박지성(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저 달이 뜨기전에/박지성(1970)♣ 너무나 보고파서 찾아왔는데 오고가는 사람마다 그사람 같구나 찬비는 소리없이 내마음 적시며 그얼굴 보고파라 단한번만이라도 이밤이 가기전에 저달이 뜨기전에 한맺힌 가슴안고 찾아왔는데 스쳐오는 바람결에 내소식 .. 2015. 2. 11.
사나이 순정/민성일(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나이 순정/민성일(1970)♣ 보내놓고 흐느끼는 사나이 마음 큰소리는 쳤다만은 잊을수가 없어 취해본 밤이면 울리는 얼굴 사나이 순정을 짓밟아 놓고 어디서 살고있나 어디서 웃고있나 웃어놓고 울어보는 사나이 마음 어리석게 속은 사랑 찾을길이 없어 취.. 2015. 2. 11.
못다한 안녕/정청수(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못다한 안녕/정청수(1970)♣ 하고싶은 말은 많아도 못다하고 말았소 잡고싶은 맘은 있어도 잡지못해 님은 갔소 아쉬움을 남겨놓고 돌아서면서 입속으로 삼켜버린 안녕 한마디 끝끝내 끝끝내 하지못한 안녕 한마디 아무렇지 않는 것처럼 꾸미기는 했어도 울.. 2015. 2. 11.
옛사랑/진철(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옛사랑/진철(1970)♣ 아름다운 첫사랑에 정든 그님을 그누가 앗아가고 눈물만 남겼나 희미한 옛추억에 울고만 싶어서 보슬비 오는 밤은 흐느껴 울었소 정을 주던 그사람이 남긴 설움은 나혼자 달래기엔 너무나 서러워 흘러간 옛사랑에 울고만 싶어서 보슬비.. 2015. 2. 10.
밤에는 울지마오/김만종(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밤에는 울지마오/김만종(1970)★ 달이 떠도 옛생각은 하지를 마세요 달이 져도 눈물만은 흘리지 마세요 흐느끼는 울음소리 너무 슬프면 찬바람도 잠못들고 눈물진다오 달을 보고 옛생각은 하지를 마세요 달이 져도 눈물만은 흘리지 마세요 홀로 우는 울음소.. 2015. 2. 10.
고향 항구/태성(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고향 항구/태성(1970)★ 가고파 소리쳤네 몸부림 쳤네 해당화꽃 곱게 피는 그리운 고향항구 바람소리 파도소리 옛노래가 그리워라 정든 사람 정든 곳에 언제나 가보나 그리워 소리쳤네 목이 메었네 갈매기떼 날아드는 그리운 고향항구 석양지는 백사장에 속.. 2015. 2. 10.
영원한 그 이름/김하정(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영원한 그 이름/김하정(1970)♣ 사랑은 연기련가 허무한 내 마음 가버린 사랑 뒤에 아픈 그림자 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그 이름을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내 가슴 빈 터전에 영원한 그 얼굴 사랑은 가도 변하지 않는 사랑은 믿네 아아아 아아아아 .. 2015. 2. 10.
꽃만 피었네/서창석(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꽃만 피었네/서창석(1970)♣ 못견디게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그 자리는 비어있네 그날 그자리 마주보던 그 사람의 눈이 고와서 꽃잎처럼 사랑이 피어났건만 그사랑은 간곳없고 꽃만 피었네 사무치게 그리워서 불러보아도 그사람은 대답없네 만날길없네 옛날.. 2015. 2. 10.
인형집 아가씨/김아란(1970) ♣인형집 아가씨/김아란♣ 장산도에서 왔데는 인형집 아가씨 까만 눈이 어쩌면 눈이 인형을 닮았어요 닮았어요 매섭고도 야무지게 장사를 하면 와글와글 손님을 끄는 인형집 아가씨 인형집 아가씨 에이에이에이야 에이에이에이야 재벌이 따로 있나 인형으로 한몫 보면 허즈 많은 일류일류 에이에이에이야 에이에이에이야 인형집 아가씨는 에이에이야 정말로 멋진 아가씨 에이에이에이야 에이에이에이야 재벌이 따로 있나 인형으로 한몫 보면 허즈 많은 일류일류 에이에이에이야 에이에이에이야 인형집 아가씨는 에이에이야 정말로 멋진 아가씨 -유흥렬 작사 / 윤용남 작곡- ★ 앨범명 : 윤용남 작편곡집 Vol.2 [인형집 아가씨/정이란] ★ 발매 및 제작사 : (1970.06.01) 신세기 가-12302 2015. 2. 9.
여인 애로 / 김태희 (1970) ♣여인 애로 / 김태희♣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여자의 길에 비바람만 눈바람만 휘몰아치네 꽃잎처럼 약한 것이 여자의 목숨 님을 위해 내 청춘을 바친 그 죄로 아~ 해 떨어진 고갯길을 나 홀로 넘네 밤도 없고 낮도 없는 여자의 길에 주름 접힌 치마폭에 눈물이 젖네 바람 앞에 등불 같은 여자의 운명 님이 떠난 그 고개를 뒤돌아 보며 아~ 검은 머리 풀어쥐고 나 홀로 넘네 -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 앨범명 : 김태희 [소양강 처녀/돌아와 주세요] ★ 발매 및 제작사 : (1970.08.05) 성음 SEL-1-765 / 오아시스 발매 2015. 2. 7.
잠못 이루는 밤/서민정(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잠못 이루는 밤/서민정(1970)♣ 두견이 잠못이뤄 목메어 지새는 밤 얄미운 그이별이 야속한 그사람이 아~~~~ 나를 울리네 아~~~~ 나를 울리네 한없이 님그리워 꿈에도 보이는 밤 사랑에 몸부림이 이다지 괴로운가 아~~~~~ 나는 서러워 아~~~~~ 나는 서러워 -○○○.. 2015. 2. 4.
슬픈 길 / 김태희 (1970) ♣슬픈 길 / 김태희♣ 누가 이 거리를 슬프게 만들었나 누가 이 거리를 울게 만들었나 세월이 더할수록 외로움도 더하는데 어이해 이 거리를 떠나지 못하고 밤마다 밤마다 헤매고 있나 누가 이 거리에 낙엽을 날리는가 누가 이 거리에 비를 뿌리는가 그 손길 닿은 곳에 상처만이 깊어가도 행여나 잊을까 봐 그리는 그 모습 사랑과 추억은 한 곳에 있네 -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 앨범명 : 김태희 [소양강 처녀/돌아와 주세요] ★ 발매 및 제작사 : (1970.08.05) 성음 SEL-1-765 / 오아시스 발매 2015. 2. 3.
속삭임 / 김태희 (1970) ♣속삭임 / 김태희♣ 당신의 모습이 눈동자에 고이면 내 마음 별빛 되어 그대 비춰주리 당신의 마음이 가슴에 젖어오면 내 마음 달빛 되어 그대 안아주리 당신의 모습이 눈동자를 떠나면 못 잊어 그려보는 흘러버린 옛 추억 당신의 정다운 사랑의 속삭임을 이 밤이 다 새도록 그려봅니다 -심형섭 작사/심형섭 작곡- ★ 앨범명 : 김태희 [소양강 처녀/돌아와 주세요] ★ 발매 및 제작사 : (1970.08.05) 성음 SEL-1-765 / 오아시스 발매 2015. 1. 26.
속죄/남훈(1970) ♣속죄 / 남훈♣ 어이해 씻으리까 내가 지은죄 통곡해 울어봐도 소용이 없네 눈물속에 지난과거 뼈에 저며도 내일은 참되게 살아보려오 울면서 비옵니다 용서 하옵소서 어머님 이제부터 오래 사세요 이아들 철이들어 후회 합니다 고생속에 살아오신 우리어머니 어두운 OOO 태양을 보며 효도를 하오리다 용서 하옵소서 -허기춘 작사 / 김학송 작곡- ★ 앨범명 : 남훈 방수길 [속죄/당신이 떠나갈때] ★ 발매 및 제작사 : (1970.06.30) 성음 SEL-1-747 / 오아시스 발매 ◈ 스마트 폰 ◈ 2015. 1. 6.
하얀 진달래 / 선우영아 (1970) ♣하얀 진달래 / 선우영아♣ -MBC 연속극 주제가- 두견새도 저 산넘어 사라져가고 한떨기 홀로 핀 하얀 진달래 맺은피 솟아올라 꽃잎을 물들어도 외로워 야속해 몸부림칩니다 아~아 구름이 봄하늘의 햇살도 더듬는데 누구라 이 사연을 알아 주나요 새벽별도 저 산넘어 쓰러져가고 힘겹게 홀로 핀 하얀 진달래 꽃잎은 속절없이 시들어 떨어져도 그리워 사무쳐 몸부림칩니다 아~아 메마른 골짜기의 샘물도 흐르는데 누구라 이 마음을 알아 주나요 -이용찬 작사 / 김호길 작곡- ★ 앨범명 : 김호길 작곡집 [그리워서 핀꽃/하얀 진달래] ★ 발매 및 제작사 : (1970.06.15) 신세기 가-12307 ◈ 스마트 폰 ◈ 2014. 8. 20.
항구의 아가씨/동남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항구의 아가씨/동남아(1970)♣ 등대불 깜박이는 수평선 멀리 목메우는 쌍고동은 누구의 설움인가 천년만년 변치말자 맹세를 묻어놓고 떠나고 소식없는 님이 야속해 가슴을 치며 목메우는 항구의 아가씨 파도가 밀려오는 부둣가에서 슬피 우는 갈매기는 누구.. 2012. 9. 18.
잘있거라 고향역/김광남(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잘있거라 고향역/김광남(1970)♣ 몸부림 치며 우는 정든님 남겨두고 기차는 떠나간다 이별의 고향역 싫어서 헤여지는 너와 내가 아니다 부산아 잘있거라 고향역 완행열차 뿌리치고 울고간다 강 건너 산을 넘고 사나이 결심에도 이별은 섦구나 못다한 몇마디.. 2012. 9. 18.
미련 때문에/사미성(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미련 때문에/사미성(1970)♣ 못잊어서 또 왔어요 쓰라린 가슴안고 밤을 새워 속삭이며 헤맸던 사랑 지금은 사라져간 꿈이었지만 가슴에 스며드는 미련 때문에 아~~ 흐느끼며 몸부림 친다 괴로워서 또 왔어요 찢어진 가슴안고 밤을 새워 변치말자 맹세한 사랑 .. 2012. 9. 18.
아픈 가슴/이예성(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픈 가슴/이예성(1970)♣ 당신은 쓸쓸히 떠나간 가을의 사랑 계절이 와도 못오시는 당신이기에 아~~아~ 이제는 잊었어요 잊어 버렸어요 세월이 흘러가고 흘러서 가도 아픈 가슴 안은 채 애써 살겠어요 당신은 바람따라 가버린 가버린 사랑 가을이 와도 아니 .. 2012. 8. 21.
꽃과 나비의 부르스/김나미(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꽃과 나비의 부르스/김나미(1970)♣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백합처럼 고운 내 사랑 아낌없이 받치며 비바람 눈보라도 가시밭길 천리라 해도 당신만을 위하여 살아 갈테요 꽃과 나비의 부르스 당신이 나비라면 나는 장미꽃 일곱빛깔 고운 무지개 부.. 2012. 5. 12.
참다 못해서/금해송(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 이곡은 저작권 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다 못해서/금해송(1970)♣ 상처받은 그 맹세를 지운까닭에 하염없는 세월을 기다리면서 그 사람 잊으려고 애써왔건만 잊을 수가 없기에 참다 못해서 서러.. 2012. 5. 12.
사랑은 가고 세월만 남아/이진희(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은 가고 세월만 남아/이진희(1970)♣ 내 가슴에 쏟아지는 눈물인가 소리도 없이 창밖에 꽃잎이 떨어진다 한잎 또 한잎 지금은 가버린 사랑 아~아 가버린 사랑 아~아 사랑은 가고 세월만 남아 내 가슴에 파고드는 한숨인가 소리도 없이 창밖에 함박눈 내린.. 2012. 5. 12.
영등포 숙이엄마/민창호(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영등포 숙이엄마/민창호(1970)♣ 밤도 깊은 영등포에 보슬비 내리던 밤 괴로워 우는 나를 웃으며 반겨주던 그 옛날 숙이엄마 어데로 가고 지금은 알길 없어 몸부림 쳐도 아~아 그려보는 영등포 숙이엄마 세월도 흘러가고 청춘도 흘러갔건만 지금도 추억만은 .. 2012. 5. 12.
여인의 길/서윤희(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여인의 길/서윤희(1970)♣ 차거운 밤하늘가에 웃음 던지며 서럽게도 서럽게도 살아왔는데 사랑만을 그린것이 잘못인가요 행복만을 찾은게 잘못인가요 아~ 여인의 가는 길은 하나뿐인데 밤하늘 둥근달에 설움 달래며 외로워도 외로워도 참아왔는데 사.. 2012. 2. 14.
울면서 돌아갑니다/김주영(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면서 돌아갑니다/김주영(1970)♣ 산넘고 물을 건너 서울까지 왔는데 반겨주신 님의 손길 차기만 하네 두메산골 여자라고 괄세하나요 못믿을 그사람을 믿은게 죄냐 아~~~아~~ 울면서 울면서 돌아갑니다 그립고 보고싶어 서울까지 왔는데 변해버린 님.. 2012. 1. 11.
사랑하고 싶은데/손진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하고 싶은데/손진아(1970)♣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고 싶은데 별빛속에 정답게 바람속을 거닐면 입김처럼 훈훈한 그대품에 안기여 사랑을 따라 숨길을 따라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고 싶은데 타오르는 가슴에 외로움을 씻으며 .. 2012.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