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70년도♬258 이슬픔 어쩌리까/홍정옥(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이슬픔 어쩌리까/홍정옥(1970)♣ 헤어진 님이시여 너무나 슬픕니다 언제는 참사랑에 포근했든 내마음 지나간 꿈일랑 추억에 묻지만은 내마음 울려버린 이 슬픔 어쩌리까 파도가 노래하는 하얀 모래사장 갈매기 바라보며 눈물을 삼킵니다 흐르는 세월.. 2011. 11. 23. 이름모를 그 여인/진성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이름모를 그 여인/진성진(1970)♣ 야속히 떠나간 님 생각해 무엇하나 이름모를 그 여인의 얼굴이나 새겨보리라 기왕에 떠난 사람 생각을 한다면 아~~~아~~ 아~~~아~~ 마음만 괴로워 말없이 떠나간 님 기다려 무엇하나 이름모를 그 여인의 이름이나 알아보.. 2011. 11. 23. 사랑은 눈물인가/이귀란(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은 눈물인가/이귀란(1970)♣ 갈줄은 알면서도 올줄은 왜 모르나 맹세가 허사될줄 그누가 알았으랴 산마루에 쉬어넘는 구름도 비되는데 차라리 미련없이 차라리 잊으리다 모두가 모두가 모두가 꿈이었소 울릴줄 알면서도 웃길줄 왜 모르나 사랑이 .. 2011. 11. 23. 해운대 연가/신진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해운대 연가/신진아(1970)♣ 북두칠성 꿈을 꾸는 동백섬 기슭 위에서 둘이 앉아 속삭일땐 달빛도 고왔건만 철없이 울며 새는 흘러간 과거사여 해운대 그 달빛이 그립구나 순이야 수은등이 졸고 있는 백사장 해변길에서 둘이 걷든 그날밤엔 불빛도 밝았.. 2011. 11. 18. 꿈속의 가시네 / 신일석 (1970) ♣꿈속의 가시네 / 신일석♣ 토라져 새침띠고 돌아 갈때는 절교하고 가버릴줄 알아서던니 어찌하여 그아가씨 나를 반기나 차거운 아가씨 꿈속에 여인 나를 사랑 하실까 새카만 눈동자로 돌아 볼때는 말도없이 가버릴줄 알아서던니 그 아가씨 그와 달리 미소하는데 또다시 보려나 꿈속에 여인 나를 사랑 하실까 -인 성 작사 / 배상태 작곡- ★ 앨범명 : 배상태 작곡집 [그토록 오랜 세월/그렇게 살고싶어] ★ 발매 및 제작사 : (1970.10.05) 오스카 OR-1001 ◈ 스마트 폰 ◈ 2011. 11. 17. 추억의 명사십리/정화순(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추억의 명사십리/정화순(1970)♣ 갈매기가 날아오는 명사십리는 꿈에도 잊지못할 그리운 고향 해당화 피고지는 그늘에 안겨 고운꿈 수놓으며 다짐한 사랑은 영원히 영원히 가버린 추억 파도소리 여울지는 명사십리에 해당화 피고지는 계절이 오면 사.. 2011. 11. 17. 울어라 문풍지야/임상숙(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어라 문풍지야/임상숙(1970)♣ 떠나야만 한다면 헤어져야 한다면 아무리 서러워도 참고 가지만 어이해 여자만이 울어야 하나요 어이해 여자만이 떠나야만 하나요 울어라 문풍지야 이 가슴 터지도록 참을수만 있다면 견딜수만 있다면 이 가슴 모든 .. 2011. 11. 17. 검은 고양이 네로/박혜령(1970) ♣옹달샘 추억의 엣가요♣ ♣검은 고양이 네로/박혜령(1970)♣ <라라라 라라 라라라>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 2011. 4. 23. 사랑의 배신자/도성(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의 배신자/도성(1970)♣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 2011. 3. 22. 다시못올 님이건만 / 최선미 (1970) ♣다시못올 님이건만 / 최선미♣ 그리움만 남겨두고 가버린 그사람을 어이해 이다지도 잊지를 못하나 밤깊은 이 거리에 혼자서 헤매이나 떠나간 그사람은 다시 못올 님이건만 사무침만 남겨두고 가버린 그사람을 아무리 잊으려도 잊지를 못하나 밤하늘 달을 보고 혼자서 헤매이나 그리운 그사람은 다시 못올 님이건만 -OOO 작사 / 서동민 작곡- ★ 앨범명 : 서동민 작곡집 Vol.1 [미련도 없이/잊지 못할 그 사람] ★ 발매 및 제작사 : (1970.06.11) 신세기 가-12305 ◈ 스마트 폰 ◈ 2011. 2. 28. 망향/남수란(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망향/남수란(1970)♣ 내 고향 저 하늘을 찾아가는 구름아 오늘도 내일도 그리운 옛 노래 모두 실어다 산에 뿌려라 들에 뿌려라 개울에도 뿌려라 님 그려 담궈본 오고가는 구름아 오늘도 내일도 이 고장 꽃소식 모두 자라고 알려 주어라 들려 주어라 본대로만 전해라 -장경록.. 2011. 2. 28. 지금도 그 이름이/손진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지금도 그 이름이/손진아(1970)♣ 지금도 그 이름이 그리워서 가슴에 고인 눈물 지울길 없어요 저 달과 해가 지는 멀고먼 훗날에 깊은 정 주었던 그 사랑 못잊어요 아 ~ ~ ~ 아 ~ ~ ~ 아직도 그 이름이 듣고 싶어 꿈길에 찾아보는 그리운 그 모습 구름에 달이 가듯 사라진 옛날.. 2011. 2. 28. 가야한다면 / 송재일 (1970) ♣가야한다면 / 송재일♣ 마주보던 눈동자에 고인 눈물은 가슴 아픈 이별임을 말해주는데 울며 뛰며 붙잡아도 가야 한다면 웃으면서 보내리라 가슴이 아파도 뜨거웁던 그 입술이 식어져가면 떠나야할 사랑임을 말해주는데 흐느끼며 울어봐도 가야 한다면 두손 모아 빌리라 당신의 행복 -OOO 작사 / 서동민 작곡- ★ 앨범명 : 서동민 작곡집 Vol.1 [미련도 없이/잊지 못할 그 사람] ★ 발매 및 제작사 : (1970.06.11) 신세기 가-12305 ◈ 스마트 폰 ◈ 2011. 2. 28. 나와 당신/이성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나와 당신/이성진(1970)♣ 당신과 나는 어디 사는 누구인지 낯설은 타인끼리 타인끼리 만났다가 사랑도 했지만 당신은 어이해서 서러운 이별속에 웃으면서 헤어지자고 아- 말할 수 있나 나는 말못해 가슴 아파 말못해 당신과 나는 어디 사는 누구인지 처음엔 남남으로 남남.. 2011. 2. 28. 초가고향/최승(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초가고향/최승(1970)♣ 유달산 기숡에 아담한 저 달이 그 옛날 내가 살던 그리운 초가고향 꿈엔들 잊으리 내 고향을 친구여 아아 언제나 만나보나 보고파 지네 영산강 구버보는 아담한 초가집 지난날 내가 살던 정다운 초가고향 꿈엔들 잊으리 내 고향에 친구여 아아 언제.. 2011. 2. 27. 헤어져도 못잊어/성훈(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헤어져도 못잊어/성훈(1970)♣ 밤비가 소리없이 울고가던 길 사랑이 끝났을때 목이메여 흐느끼던 길 가슴에 남은 미련 고개를 들으면 상처만 깊어질까봐 아무런 말도없이 떠나왔지만 헤여져도 못잊어 무거운 발자욱이 돌아서던 길 못맺은 인연이라 괴로워도 떠나야한 길 .. 2011. 2. 27. 님소식 기다려요/함지연(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님소식 기다려요/함지연(1970)♣ 눈물이 흐를 때는 님의 모습 그리며 슬픔을 참으면서 살아온 이 마음 언젠가는 돌아오마 님의 말씀을 가슴깊이 간직한 채로 님소식 기다려요 가슴이 아플 때는 님의 모습 그리며 상처를 달래면서 살아온 이 마음 끊지 못할 옛정 따라 오늘 .. 2011. 2. 18. 사랑하지 않으리/남희선(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하지 않으리/남희선(1970)♣ 두번 다시는 두번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행복은 갔고 가슴속엔 눈물이 얼룩젖네 오늘도 아픈가슴 아픈가슴 달래며 아~아~아 아~아~아 다짐을 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리 두번 다시는 두번 다시는 좋아하지 않으리 사랑을 갔고 고은마음 슬픔.. 2011. 2. 18. 울고갈길 왜왔던가/민혜송(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고갈길 왜왔던가/민혜송(1970)♣ 왜 왔든가 왜 왔든가 울고 갈 천리길을 누굴 찾아 내가 왔나 님떠난 이 항구에 파도만 철썩철썩 내 가슴을 때리는데 아픈 가슴 달래면서 울고 갈길 왜 왔던가 왜 왔든가 왜 왔든가 쓸쓸한 이 항구에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님없는 밤부두에 .. 2011. 2. 18. 당신이 여자라면/성희(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당신이 여자라면/성희(1970)♣ 나 이제 떠나겠어요 잡은 손 놓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이 진정 이라면 행복을 빌어 주세요 이별은 언제나 슬픈거지만 눈물은 보이지 말아요 당신이 남자라면 당신이 남자라면 행복을 빌어 주세요 나 이제 알것같아요 행복이 무엇인지를 당신 .. 2011. 2. 18. 정들여 놓고/손진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정들여 놓고/손진아(1970)♣ 내마음 울려놓고 떠나시면 어이하나요 남몰래 정들여 놓고 헤어지면 그리웁고 밤이면 괴로운데 옛정을 생각해서 발길을 돌려주오 그날밤 그때처럼 사랑해줘요 내마음 울려놓고 떠나시면 어이하나요 남몰래 정들여 놓고 당신이 준 깊은 상처 .. 2011. 2. 17. 팔당 아가씨/나현옥(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팔당 아가씨/나현옥(1970)♣ 남한강 북한강에 흐러진 수양버들 산과 산이 마주서서 소곤소곤 속삭일때 줄줄이도 음~~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 덕흥산 숲속에는 산꿩이 춤을 춘다 팔당 아가씨 산제비 물제비가 노래하는 산기슭에 칡넝굴에 다람쥐가 소곤소곤 속삭일때 하염없.. 2011. 2. 17. 옛고향/신일석(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옛고향/신일석(1970)♣ 타향땅 흘러간 길 아니 간곳 없건만은 아름다운 내 고향의 그 산천은 볼 수 없네 언제나 다시 보리 백발머리 어머님은 아~~아~~ 기다려주는 내 살던 옛고향 떠도는 뜬구름아 가는곳이 어드메냐 행여나 내고향을 네가 찾아 가려거든 못가는 이내 신세 .. 2011. 2. 14. 밤항구/김길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밤항구/김길아(1970)♣ 연락선도 잠이 들었나 밤항구는 고요한데 구슬프게 울어주는 밤항구의 아가씨야 마도로스 인생살이 모를리는 없는데 왜 몰라주고 애를 태우나 나를 울리나 때가 오면 고동소리 울리면서 다시 또 오련다 갈매기도 잠이 들었나 달빛마저 희미한데 옷.. 2011. 2. 14. 하청 아가씨/신경자(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하청 아가씨/신경자(1970)♣ 노을이 곱게 물든 해저문 바닷가에 오늘도 그려보네 떠나간 그님을 떠날때 두손 잡고 다시 오마든 그 맹세 봄이 가고 여름이 가도 소식이 없어 남몰래 눈물짓는 하청 아가씨 비단물결 곱게잠든 해저문 부두가에 오늘도 기다리네 떠나간 그님을 .. 2011. 1. 16. 아무 말도 않으련다/주동(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무 말도 않으련다/주동(1970)♣ 차라리 잊어주마 너를 잊어주마 못잊는 괴로움을 나혼자 참고 사랑도 운명도 탓하지 않으리라 떠나는 이 순간에 할말인들 없으랴만 그 한마디 죄될까봐 아무 말도 않으련다 차라리 웃어주마 마음 아파도 밀리는 이 슬픔을 나혼자 참고 이.. 2011. 1. 13. 울어다오 영산강아/나현옥(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어다오 영산강아/나현옥(1970)♣ 말해다오 영산강아 네사연을 말해다오 밤도 깊은 나루 갈매기만 우는구나 헤어지면 만날 기약 없는줄을 알면서도 강의 맹서 강의 눈물 너무나 무정하구려 울어다오 영산강아 나같이 울어다오 속삭이던 정든 나루 물소리만 구슬프다 맺.. 2011. 1. 13. 여기가 목포란다/신가야(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여기가 목포란다/신가야(1970)♣ 목포 목포 무정하다 님도 님도 무정하다 만나면 헤어지는 항구이라서 목포는 무정하다 갈 사람은 가드래도 울 사람은 울어야지 만경창파 잘가라 님도 가고 배도 떠난 항구의 사랑 여기가 목포란다 목포 목포 야속하다 님도 님도 야속하다 .. 2011. 1. 12. 당신의 당신/남아성(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당신의 당신/남아성(1970)♣ 그 무슨 잘못 때문에 우리는 헤어져야 하나요 그 무슨 잘못 때문에 남이 되야 하나요 지난 날을 생각할수록 어리석은 미움만 남아 이렇게 울고 있는 이 사람은 당신의 당신입니다 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우리는 헤어지고 말았소 아- 아무런 사.. 2011. 1. 12. 돌아온 황포돛대/정인숙(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돌아온 황포돛대/정인숙(1970)♣ 해저문 수평선에 돛을 내리고 돌아온 황포돛대야 말좀 하여라 행여나 우리 님이 오실까봐서 떠나는 뱃머리를 찾아왔는데 어쩌자고 너만 너만 홀로 왔느냐 갈매기 울음소리 구슬프구나 님버린 황포돛대야 야속도 해라 너만은 우리 님을 고.. 2011. 1. 12.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