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옛 가요/♬1970년도♬258 비에 젖은 남포동/강진희(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비에 젖은 남포동/강진희(1970)♣ 비가 오는 남포동에 얼룩진 네온 님 찾아 헤매인 세월 그 몇 해인가 고동소리 울릴 때마다 불러보는 그 이름 아아 눈물의 남포동 비에 젖은 남포동 청춘도 사랑도 바다에 걸고 굽이굽이 헤쳐 온 세월 그 몇 해인가 꿈에.. 2012. 1. 8. 산새처럼 잘가오/이길남(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산새처럼 잘가오/이길남(1970)♣ 진고개를 넘어가는 어느 찻집에 지금도 그리운 사랑의 정거장 만나고 헤어짐을 누가 알고 왔을까 두고간 편지엔 잊으라는 슬픈 사연 돌아서면 남남인걸 내 사랑 그대 아 밤이면 울고가는 산새처럼 잘 가오 진고개를 넘.. 2012. 1. 8. 시골풍경/정원(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시골풍경/정원(1970)♣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논두렁에서 시골에 처녀 쪽박을 치네 미꾸라지 깜짝놀라 물장구 치고 달팽이는 어이없어 둑대를 덮네 옆에있든 개구락지 깜짝놀라서 하늘을 처다보고 하품을 하네 헤이헤이 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부억에.. 2012. 1. 3. 비나리는 목척교/허광일(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비나리는 목척교/허광일(1970)♣ 비나리는 목척교에 밤은 깊어가고 그 님이 사는 곳은 찾을길 없네 이제 돌아간다면 어히 올수 있을까 비바람아 전해다오 내가 왔다고 밤도 깊은 목척교에 비바람 치는데 찾아온 이 사연을 그대만 아랴 그 얼마나 그리.. 2012. 1. 1. 미련남긴 그 사연/진수란(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미련남긴 그 사연/진수란(1970)♣ 아~~~~~~ 당신과 헤어질줄 내 어이 알았으리 두 뺨에 흐르는 눈물 셔울저 내리고 잊지못할 청초한 모습 지울 길 없어 띄워보네 사연속에 아쉬움만 남기고 아~~~~~~~~~~~아 미련 남긴 그 사연 아~~~~~~ 당신과 만나리라 그 언.. 2011. 12. 30. 원앙금침/최승희(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원앙금침/최승희(1970)♣ 가난하게 태어나서 중전마마 몸이되어 원앙금침 비단옷을 내 눈물을 적시어도 순정으로 섬긴마마 상감마마 사랑속에 날이가면 갈수록 더하는 설움 나는 진정 싫어요 중전 싫어요 구중궁궐 깊은 밤은 촛불타서 흘러갔네 내 마.. 2011. 12. 30. 못다한 참사랑/엄영석(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못다한 참사랑/엄영석(1970)♣ 첫 사랑을 몰랐을때 눈물을 몰랐지만 첫 사랑을 알고 난 후엔 눈물을 알았지요 지난날의 못다한 정 가슴을 도려 내는 데.. 2011. 12. 24. 월명도 처녀/정화순(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월명도 처녀/정화순(1970)♣ 물새들만 날아 들고 석양지는 섬누리에 남 모르게 눈물짖는 월명도 섬처녀야 어느님께 바친정이 그렇게 야속하오 월명도 저 처녀야 월명도 저 처녀야 울지를 마라 피고지는 꽃잎따라 님그리워 남은 정은 물결위에 하소하.. 2011. 12. 19. 내 사람인데/주문숙(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내 사람인데/주문숙(1970)♣ 따스한 손길이 스쳐간 곳에 피었다 쓰러져간 마음의 상처 당신을 사랑한 이 여자에게 당신을 못잊을 슬픔을 아~ 내 사랑 내 사람인데 지난날 있었던 행복한 자리 나뭇잎 뒹글어간 슬픈 이 밤에 당신을 사랑한 이 여자에게 .. 2011. 12. 19. 최진사댁 셋째딸/조영남(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최진사댁 셋째딸/조영남(1970)♣ - 원제 : Snake - 건너 마을의 최진사 댁엔 딸이 셋 있는데 그중에서도 셋째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나서 먹쇠도 얼굴 한번 밤쇠도 얼굴 한번 못 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 뵙고.. 2011. 12. 15. 애모의 노래/한상일(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애모의 노래/한상일(1970)♣ 내 마음 나도 모르게 꿈 같은 구름 타고 천사가 미소를 짓는 지평선을 날으네 구만리 사랑 길을 찾아 헤매는 그대는 아는.. 2011. 12. 11. 남해섬 사연/정경복(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남해섬 사연/정경복(1970)♣ 남해섬에 봄이 와도 꽃이 피어도 돌아오마 하시던 ?? 뱃사공 정두고 사랑두고 떠나가시면 물결이 험해서 오시질 않네 남해섬 동백꽃이 피어나건만 그리움은 꽃이 피네 서러움으로 삼년세월 손꼽아 기다려봐도 그 맹서 첫사.. 2011. 12. 11. 소녀의 속삭임/신이경(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소녀의 속삭임/신이경(1970)♣ 곱게곱게 피어난 뜬구름 이기에 누가누가 살기에 저리 고울까 어여쁜 소녀의 눈동자 같이 얄미운 보조개 같이 청순한 소녀의 미소같이 아~아~아~ 고와라 예뻐라 빛나는 사랑이 구름에 숨었네 어여쁜 소녀의 눈동자 같이 .. 2011. 12. 11. 돌아와 주세요/신영선(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돌아와 주세요/신영선(1970)♣ 찬바람 부는 오늘밤도 오동잎 떨어지는데 나를 두고 떠나가신 그대를 못잊는 마음 당신이 몰라주시면 이마음 울고싶어요 아~~아~ 나를 잊지말고 돌아와 주세요 찬바람 부는 긴긴 오늘밤 눈물로 지새우는데 이렇게 홀로 .. 2011. 12. 11. 사랑하는 까닭에/김상규(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하는 까닭에/김상규(1970)♣ 기약없이 만났다가 상처주고 떠난 사람 가슴깊이 새겨준 사랑의 슬픔만을 목메어 불러보는 가버린 그 사랑을 지금도 아쉬움이 가슴을 파고들어 미련에 운다 웃음으로 만났다가 슬픔주고 떠난 사람 내마음에 안겨준 사.. 2011. 12. 11. 종점에서/서창석(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종점에서/서창석(1970)♣ 내 사랑은 비가 오네 밤깊은 종점인가 아무런 잘못도 없는 몸인데 마음마저 묶어놓고 지향도 없이 마지막 밤차로 떠나버린 사람아 내 마음은 흐느끼네 밤깊은 종점에서 어쩌다가 궂은비에 발길은 묶였는다 갈길은 많아도 갈.. 2011. 12. 6. 못잊을 당신/유진상(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못잊을 당신/유진상(1970)♣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당신이 떠난 뒤에도 이토록 못잊어 밤이면 밤마다 보고싶은 그 얼굴 잊으려고 잊으려고 몸부림을 쳐봐도 아~~~ 당신만을 못 잊겠어요 내 순정 다바쳐서 사랑했기에 세월이 흘러갔어도 당신을 못잊어.. 2011. 12. 6. 밤의 대합실/성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밤의 대합실/성진(1970)♣ 기적소리도 슬프게 멀어져가는 깊은 밤 당신을 보내놓고 나 혼자 남아 허전한 가슴 달래니 창문에 얼룩지며 흐르는 밤비속에 추억이 그리워 밤깊은 대합실 수은등만 졸고 있네 그 무슨 사연 있기에 아쉬운 미련 남기고 저 멀리 떠나.. 2011. 12. 6. 울능도 뱃사공/손일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능도 뱃사공/손일년(1970)♣ 울릉도 사공아 총각 사공아 지난해 님을싣고 떠나 가더니 동백꽃이 활짝피는 제철이 와도 어이해서 철새처럼 떠나간 님은 데리고 오지안나 총각 사공아 데리고 갈때는 무슨 마음에 데리고 가더니만 혼자 오는가 함께와.. 2011. 12. 6. 나를 울린 당신/성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나를 울린 당신/성진(1970)♣ 정들자 마음변해 날 울린 사람아 잊을수없는 사연만 서럽게 남기고 무정하게 가버릴줄 예전에 알았다면 이토록 가슴아픈 사랑만은 안했으리라 아~~ 상처난 이 가슴을 내어이 달래나 정들자 마음변해 가버린 사람아 지울수.. 2011. 11. 27. 내 마음 다 바쳐/엄영석(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내 마음 다 바쳐/엄영석(1970)♣ 가슴에 접어둔 진정한 사랑을 혼자서 그리는 서러운 내 마음 서로가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 생명 다하도록 사랑할 수만 있다면 무엇이 아까우리 죽도록 사랑하리 내 마음 다 바치리 가슴에 새겨진 꽃피는 사랑을 남몰래 .. 2011. 11. 27. 달처럼 나혼자/김진호(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달처럼 나혼자/김진호(1970)♣ 당신은 가고 나만 남아 달처럼 혼자 외롭게 둘이서 맺은 사랑 흘러간 지금 밤마다 꿈속마다 괴로움을 참고서 저 달처럼 나도 혼자 슬퍼집니다 당신은 가고 나만 남아 달처럼 혼자 외롭게 사랑에 멍든 마음 달래봅니다 가.. 2011. 11. 27. 첫사랑의 왈쓰/이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첫사랑의 왈쓰/이현(1970)♣ 즐거웠던 그 시절을 잊을 수 없어 외로움 달래려다 눈물집니다 서럽게 맺은 사랑 서럽게 끝나도 그래도 나에게는 첫사랑.. 2011. 11. 27. 커피 부르스/여운(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커피 부르스/여운(1970)♣ 언제나 만났던 그 다방 그 자리에 그님을 기다리며 마시는 커피맛이 쓰기만 할까 초조한 내마음을 담배연기에 실어서 기다려봐도 그님은 오지 않네 둘이서 앉아던 그 다방 그 자리에 지금은 혼자앉아 쓰기만 할까 허전한 내.. 2011. 11. 27. 눈물속의 꽃/김은희(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눈물속의 꽃/김은희(1970)♣ 아카시아 그 길에는 꽃잎만 지는데 두번다시 만날수가 없는 그 사람 지금도 그 사람을 못잊어 애태우며 맺지못할 허무한 사랑을 울면서 울면서 잊으려해도 피었다가 떨어진 지금은 눈물속의 꽃이여 아카시아 그 꽃잎은 또.. 2011. 11. 26. 추억의 푸른언덕/이영일(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추억의 푸른언덕/이영일(1970)♣ 아름다운 고향 구름 머무는곳 그 언덕에 내사랑이 날부르네 외로운 가슴에 정을 준 고향 나 언제나 내집으로 돌아갈까 지나간 그 시절 너와 나의 사랑을 이제는 변치않고 영원한 꿈을 꾸자 아~아 푸른언덕 내 사랑아 아.. 2011. 11. 26. 고독한 무법자/선우영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고독한 무법자/선우영아(1970)♣ 냇가에 둘이서 손을 맞잡고 내일도 후회없이 살아보려고 모닥불 피워놓고 꿈을 꾸면서 사랑도 했다 울기도 했다 아~~~ 그러나 낙엽이 지는 거리에서 울면서 돌아서는 고독한 그림자 산골에 둘이서 손을 맞잡고 내일도 .. 2011. 11. 26. 여자의 길/선우영아(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여자의 길/선우영아(1970)♣ 목이 메인 슬픔도 참아야 하나요 가슴을 헤이는 아픔도 참아야 하나요 한마디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여자만이 가는 길이 이다지도 괴로운가요 가슴속 맺힌 한도 참아야 하나요 입술을 깨무는 눈물도 삼켜야 하나요 한마디 .. 2011. 11. 26. 눈물의 박달재/윤성아(1970) ♣추억의 옛노래 감상실♣ ♣눈물의 박달재/윤성아(1970)♣ -영화 "눈물의 박달재" 주제가- 칠보단장 꽃가마로 넘어던 고갯길 출가외인 한이 서려 강물되어 흘러갔나 꽃 같은 그 세월도 눈물로 벼개삼아 한맺힌 가슴안고 울고 가는 어머니 눈물의 박달재 청실홍실 큰폭안고 넘어던 .. 2011. 11. 24. 사랑은 두갈래길/송명호(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은 두갈래길/송명호(1970)♣ 사랑은 두갈래길 행복이냐 이별이냐 누가 만든 사랑의 길에 내가슴 울려놓고 목메어 불러봐도 돌아올 기약없어 사랑이 눈물 되어 비가 내리네 사랑은 두갈래길 행복이냐 슬픔이냐 가슴 아픈 이별의 길에 밤마다 눈물.. 2011. 11. 24. 이전 1 ···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