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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최희준◑150

무정한 사람 2 / 최희준 (1969) ♣ 무정한 사람 2 / 최희준 ♣ 정다운 목소리로 속삭여 준 그대 다정한 눈빛으로 길 밝혀 준 그대 세월은 가도 잊을 수 없는데 당신은 저 멀리 가벼렸으니 외로히 살아가는 이픈 이 가슴 아~~아 무정한 사람아 정다운 목소리로 속삭여 준 그대 다정한 눈빛으로 길 밝혀 준 그대 눈물도 웃음.. 2020. 1. 19.
무정한 사람 1 / 최희준 현미 (1966) ♣ 무정한 사람 1 / 최희준 현미♣ 정다운 입술로 속삭여 준 그대 따듯한 목소리로 다짐을 했건만 당신의 마음이 갈대였다니 눈물 웃음도 모두 버리고 외로히 외로히 살아가는 아~~아 무정한 사람 다정한 눈빛으로 길 밝혀 준 그대 미더운 발등으로 약속을 했건만 당신은 저 멀리 어디 가.. 2020. 1. 19.
무정의 사십계단 / 최희준 쟈니부라더스 (1965) ♣무정의 사십계단 / 최희준 쟈니부라더스♣ 메마른 세상 인정속에 사나이 의리를 짓밟지 말아다오 굳세게 살자는 이마음 누가아리 어머님 사랑만을 오직하나 믿고사는 굳은결심 영원토록 사나이 가슴에도 눈물 흐른다 운명의 사십계단 우정의 사십계단 메마른 세상 인정속에 사나이 .. 2020. 1. 15.
무랑루쥬 / 최희준 (1963) ♣ 무랑루쥬 / 최희준♣ -原題 : Moulin Rouge- 정다운 입술 내곁에 오면 괴로운 심정 끝이없네 뜨거운 입술 가까와 져도 참 사랑 그맘 어디있나 나를 사랑한다 해도 믿지못할 그 모습 애타는 이 가슴 그 언제까지나 하늘높이 뜬 구름 처럼 잡지 못하는 그대 내 사랑 영문가사 생략 -강명호 역.. 2019. 12. 18.
못잊어 / 최희준 (1973) ♣못잊어 / 최희준♣ 못 잊어서 나혼자 추억속에 젖어서 파도소리 들리는 소라줍던 바다로 그 옛날에 꿈찾어 다시 찾아 왔건만 둘이 새긴 발자욱 파도속에 묻혔네 바닷가에 자욱은 물결이나 씻지만 내맘속에 자욱은 누가 씻어 주리오 그 옛날에 꿈찾어 다시 찾아 왔건만 둘이 새긴 발자.. 2019. 11. 20.
목동의 노래 / 최희준 (1961) ♣목동의 노래 / 최희준♣ 끝없는 광야 오늘도 하루 소와 말을 동무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흘러 흘러서 가는 곳 어데 동서남북 바람 부는 대로 그리운 고향에는 언제 언제 가보나 무정한 세월 오늘도 흘러 푸른 하늘 지붕 삼는 나는 외로운 목동 눈을 붙이고 꿈이나 꾸리 부모 형제 정든 .. 2019. 10. 26.
모두가 사랑이예요 / 최희준 (1992) ♣모두가 사랑이예요 / 최희준♣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 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랑해준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 2019. 10. 8.
메랑코리 부루스 / 최희준 (1965) ♣메랑코리 부루스 / 최희준♣ 메마른 마음에 이슬비 나리네 캄캄한 밤하늘에 스산한 바람이 허황한 가슴을 스치고 가니 생각이 지쳐도 기다릴 님없어 사랑하는 마음에 물결이 하염없이 퍼지는 메랑코리 부루스 메마른 마음에 이슬비 나리네 캄캄한 밤하늘에 스산한 바람이 허황한 가슴.. 2019. 9. 25.
멋지게 살자 / 최희준 (1968) ♣멋지게 살자 / 최희준♣ 인생은 승부다 끝까지 뛰어라 눈치를 보면서 살기는 싫드라 눈물을 버리고 웃으며 살자 시시하게 살 바엔 차라리 집어쳐 악착같이 뛰어라 내일을 믿고 태양을 번쩍들자 언제고 한밑천 잡기만 해봐라 우리도 한번쯤 멋지게 살겠지 인생은 승부다 끝까지 뛰어라 .. 2019. 9. 21.
먼 후일 / 최희준 (1968) ♣먼 후일 / 최희준♣ 사랑은 낙옆처럼 떨어져 가고 가슴에 쌓여지는 서러운 사연 그림자 세월이 멀고 아득해 오늘이 흘러간 먼 후일에도 내 마음 울려주리 상처뿐인 사랑 사랑은 구름처럼 흩어져 가고 가슴에 쌓여지는 서러운 사연 헤어진 오늘이 흐르고 흘러 떠나간 네 모습 잊는다 해.. 2019. 9. 15.
맨발의 청춘 / 최희준 (1964 映畵 [맨발의 청춘] 主題歌) ♣ 맨발의 청춘 / 최희준♣ -映畵 [맨발의 청춘] 主題歌-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키며 밤거리의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에 목숨을 걸었다 거리의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줄 날 있으리라 외롭고 슬프면 하늘만 바.. 2019. 9. 8.
맨발로 뛰어라 / 최희준 봉봉 (1964) ♣ 맨발로 뛰어라 / 최희준 봉봉♣ 내 몸에 핏줄이 비바람에 젖어도 멍들은 상처를 건드리지 말아다오 사나이 얼굴에 눈물이 비쳐도 님 그린 내 순정 변함은 없다 쫓기는 이 세상을 맨발로 뛰면서 끓는 피 두 주먹을 쥐고 또 쥐고 어두운 그림자 밝은 내일 믿고서 성내고 뛰어라 맨발로 뛰.. 2019. 8. 29.
망향의 노래 2 / 최희준 (1969) ♣망향의 노래 2 / 최희준♣ 내 고향 머나먼 하늘 보고싶은 그 얼굴 저무는 바닷가에 석양만이 불타는데 사랑하며 헤어져서 허전하게 흐른세월 눈물로 그려보는 잊지못할 내님이여 아~~아 언제다시 가려나 내 고향으로 내 고향 푸르른 하늘 흐르는 시냇물에 뛰워서 보낸사랑 야속한 내 마.. 2019. 8. 23.
망향의 노래 1 / 최희준 (1968) ♣망향의 노래 1 / 최희준♣ 미풍이 살랑대는 야자수 그늘밑 두고 온 그녀생각 다시 그리워 조용히 말없이 그날의 작별 아련히 피어 오르는 담배연기속에 아~아 아~아 미소진 얼굴 그리워라 그 얼굴 보고 싶어라 월남의 하늘아래 흰구름 보며 떠나 온 고향생각 다시 샘솟네 산 넘어 고갯길.. 2019. 8. 23.
망각 / 최희준 (1973) ♣망각 / 최희준♣ 외로운 들창가에 달빛이 젖어들면 잊었던 얼굴 하나 조용히 떠오르네 다시는 생각말자 맹세한 지난 날들이 망각의 창을 열고 가슴에 스며드네 즐거웁던 그 시절은 모두가 사라지고 잠 못 이뤄 쓸쓸한 밤 왜 내 맘을 외롭게 하나 다시는 생각말자 맹세한 지난 날들이 망.. 2019. 8. 16.
마리아 / 최희준 (1968) ♣ 마리아 / 최희준♣ 마리아 당신을 부릅니다 바랄 수도 없는 손길을 목이 마르게 그늘에서 헤매이다 돌아온 죄 많은 어린 양을 버리십니까 넓고도 깊은 당신의 가슴 자비로운 미소로 맞아주시는 마리아 당신을 부릅니다 바랄 수도 없는 손길을 목이 바르게 넓고도 깊은 당신의 가슴 자.. 2019. 7. 23.
러브레터 / 최희준 (1965) ♣러브레터 / 최희준♣ 2019. 7. 21.
라노비아 / 최희준 (1978) ♣라노비아 / 최희준♣ - 原題 : La Novia - 기쁨에 쌓인 내 사랑아 행복한 그대의 모습 오늘은 그대 떠나는 날 찢어질듯 괴로운 마음 축복하는 사람들 속에 남 몰래 눈물 흘리면서 그대를 위해 불러보는 아베마리아 그리운 추억 사랑한 시절 그대 입술도 아직 따듯한데 병들어 지친 몸 홀로 .. 2019. 7. 13.
뜨거운 안녕 / 최희준 (1991) ♣ 뜨거운 안녕 / 최희준♣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 2019. 7. 7.
뜨거운 눈물 차가운 사랑 / 최희준 (1969) ♣ 뜨거운 눈물 차가운 사랑 / 최희준 ♣ 다시 보고 싶은 그 많은 사연들이 지금은 노을처럼 불타고 있는 데 차겁게 식어버린 사랑의 맹세들이 눈물처럼 흘러내려 길을 잃었네 뜨거운 그 사랑을 찾을 길 없네 헤어지던 날에 못다한 사연들이 피 맺힌 자욱처럼 가슴에 아픈 데 뜨겁게 흘러.. 2019. 7. 3.
떠날때는 말없이 / 최희준 (1977) ♣ 떠날때는 말없이 / 최희준♣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아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 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 때는 말 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아아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 사.. 2019. 6. 29.
딸없는 사위 / 최희준 (1966) ♣딸없는 사위 / 최희준♣ 뜯어낸 카렌다 한장 한장에 눈물도 서름도 싸서 버리고 일년은 열두달에 삼백예순날 몸이야 늙었어도 마음은 젊어 늘어가는 흰머리 생기는 주름 머리는 어정쩡 흐릿 하여도 일에는 귀신이요 두고 보시요 젊은이 볼줴지를 뱃장이라오 사랑은 수집어서 아니 하.. 2019. 6. 15.
뒷골목 / 최희준 (?) ♣ 뒷골목 / 최희준♣ 2019. 6. 14.
두고가신 미소 / 최희준 (1966) ♣ 두고가신 미소 / 최희준♣ 밟고 가신 저 언덕 소슬한 길가에 들국화 피었네 낙엽이 지네 메마른 풀잎에 맺힌 이슬은 이 세상에 두고 가신 어머님의 자욱 설움 겨운 한평생 고달프셔도 눈물을 삼키며 웃어야했던 한 많은 세상에 두고 가신 미소 이 자식의 가슴속에 사무친 설움 -김설강 .. 2019. 6. 11.
돌처럼 굳은 마음 / 최희준 (196?) ♣돌처럼 굳은 마음 / 최희준♣ 2019. 6. 6.
돌아오라 쏘렌토로 / 최희준 (1983) ♣ 돌아오라 쏘렌토로 / 최희준♣ -原題 : Torna a Sorrento- 아름다운 저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맘속에 잠시라도 떠날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 2019. 5. 28.
돌아서는 마음 2 / 최희준 (1966) ♣ 돌아서는 마음 2 / 최희준 ♣ 멀리서서 그 사람을 마지막 손흔들며 돌아다 보는 눈망울에는 안개가 덮혔네 슬퍼서 말고 가야지 혼자 갈것을 풀잎따서 입에다 물고 울움을 참고가네 흐느끼며 돌아보며 못잊어 손흔들며 곱게 물들은 서쪽하늘엔 눈물이 하얗네 아쉬운 이별 뿌리친 내 귓.. 2019. 5. 21.
돌아서는 마음 1 / 최희준 (1965) ♣ 돌아서는 마음 1 / 최희준 ♣ 밤비가 온다 내 가슴 속에 눈물 적시듯 바람에 날려 지나간 시절 회상하듯이 휘몰아치며 비가 나린다 웃으며 돌아서는 내 맘 우는데 그대는 사랑하지 말아달라고 못 믿을 사람 끊어진 사랑 돌아서는 이 마음 얼어붙었네 바람이 분다 내 가슴 속에 슬픔 적.. 2019. 5. 21.
돌아가는 길 / 최희준 (1966) ♣ 돌아가는 길 / 최희준♣ 빨간노을 남기고 해가 넘으면 옹기종기 정류장을 돌아가는 길 어둠속에 은은한 종소리 울려 부지런한 발길은 돌아가는 길 네온싸인 찬란히 수놓아 주면 전차도 불꽃튀게 돌아가는 길 헤어지기 싫어서 뒤돌아 보며 연인들도 머뭇머뭇 돌아가는 길 네온싸인 찬.. 2019. 5. 17.
돌무지 / 최희준 (1968) ♣ 돌무지 / 최희준 ♣ 저 하늘에 떠가는 흰 구름이 부러워 저 숲속을 즐기는 새들이 부러워 새장에 갇힌 새야 너의 노래 슬프구나 날아라 훨훨 넓은 하늘에 눈물없는 산과 들에 훨훨 날아라 저 바다에 떠가는 쪼각배가 부러워 저 푸른 산 줄기가 메이리 부러워 새장에 갇힌 새야 너의 날.. 2019.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