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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최희준◑150

그렇게 사랑했다 / 최희준 (1969) ♣그렇게 사랑했다 / 최희준♣ 가슴깊이 서로 상처난 아픔 일래 빗속에서 만나 처음 본 순간부터 아~ 그렇게 사랑 했었다 피었다 지는 꽃의 쓰라린 숙명처럼 남몰래 흐느끼며 다시 가버린 내 사랑아 가슴깊이 서로 상처난 아픔 일래 빗속에서 만나 처음 본 순간부터 아~ 그렇게 사랑 했었.. 2018. 10. 21.
그러나 사랑을 / 최희준 (1966) ♣그러나 사랑을 / 최희준♣ 가을이 가면 눈이 내리는 겨울이 온다 이게 세상의 조화지 여름해 처럼 뜨거운 사랑도 때가 흐르면 식어지기 마련 아가씨 울지 마오 나까지 슬퍼져 봄날이 오면 다시 꽃피지 않아 좋아지며는 사랑을 하고 사랑을 하면 언젠가는 울게 돼 울기 싫으면 사랑을 않.. 2018. 10. 19.
그대와 내 눈이 마주치면 / 최희준 (1965) ♣그대와 내 눈이 마주치면 / 최희준♣ 그대와 내 눈이 마주치면은 나는요 내 가슴은 두근두근 거려요 그대와 내 눈이 마주치면은 내 마음은 호수 위에 물결이 져요 아~아 왜 그렇게 나만을 바라보실까 차라리 사랑한다고 말을 하세요 그대와 내 눈이 마주치면은 나도 몰래 그대 따라 해.. 2018. 10. 19.
그대여 이밤을 / 최희준 (1966) ♣그대여 이밤을 / 최희준♣ 아~ 내 사랑이여 아름다운 밤이 잖아 저기 분수가에 조용히 앉아 샘솟는 사랑의 이야기 들어 주 아~ 내 사랑이여 그 손목을 이 손위에 향기 그윽한 잔디에 앉아 별들과 함께 노래를 아~ 내 사랑이여 그 손목을 이 손위에 향기 그윽한 잔디에 앉아 별들과 함께 .. 2018. 10. 19.
그대얼굴 하나 / 최희준 (1977) ♣그대얼굴 하나 / 최희준♣ 하얗게 아카시아 꽃잎이 필때면 생각나는 그대 얼굴 하나 파아란 하늘에 떠오르네 언젠가 그 얼굴 다시볼까 그대가 떠나가 버린 날 남몰래 흘린 눈물 지금도 해마다 꽃잎에 맺히는데 그대가 떠나가 버린 날 남몰래 흘린 눈물 지금도 해마다 꽃잎에 맺히는데 .. 2018. 10. 19.
그대가 웃을 때면 / 최희준 (1964) ♣그대가 웃을 때면 / 최희준♣ 그대가 웃을 때면 하늘도 개어요 그대가 웃을 때면 꽃들이 피어요 웃으면 복이 온단 말 잊고 있어도 그대가 웃으면 이토록 즐거워 웃어요 웃으세요 내 마음 터지도록 웃으면 복이 온단 말 잊고 있어도 그대가 웃으면 이토록 즐거워 웃어요 웃으세요 내 마.. 2018. 10. 17.
그대 그 모습 / 최희준 (1965) ♣그대 그 모습 / 최희준♣ 저녁에 만난 그 모습 화려한 꽃처럼 사나이 가슴에 영원히 피었네 슬픔에 잠긴 그 입술 눈물에 젖으면 이 한밤 가도록 내마음 울어라 그대는 내사랑 고백은 없어도 잊지못해서 순정을 다하여 목숨을 걸어본 사랑 맹서는 없어도 어디에 가있든 변하지 말아요 그.. 2018. 10. 16.
그대가 좋아 / 최희준 (1961) ♣그대가 좋아 / 최희준♣ -原題 : I like you- 그대가 좋아 그대가 좋아 라~~~ 샛볅 같은 그눈이 좋아 그대가 좋아 그대가 좋아 라~~~~~ 티 없는 마음씨 그대가 좋아 그대 생각으로 이 가슴은 빈틈없이 꽉차 터질 지경 자나깨나 노상 그대생각 정말 그래요 그대가 좋아 그대가 좋아 남들이 뭐라.. 2018. 10. 16.
그녀와 마주 앉으면 / 최희준 (1966) ♣그녀와 마주 앉으면 / 최희준♣ 그녀와 둘이 마주 앉으면 시간 가는줄 몰라 재치 있는 말 솜씨로 이 마음을 웃겨 주고 보조개가 움푹 귀엽기만 해 그녀와 둘이 차를 마시면 달콤 하고 즐거워 그렇지만 어쩌다가 그 기분을 상해 놓면 난 달래느라 혼나죠 그녀와 둘이 차를 마시면 달콤 하.. 2018. 10. 16.
귀여운 모나리자 / 최희준 (1964) ♣귀여운 모나리자 / 최희준♣ 밤거리에 피어난 아름답고 어여쁜 꽃송이 정다운 그 이름 모나리자 귀여운 내 사랑 모나리자 언제 보아도 아름다웁게 소리없이 미소지며 타오르는 그대 입술 행복한 꿈이여 영원히 이 가슴에 안기어 주렴아 정다운 그 이름 모나리자 귀여운 내 사랑 모나리.. 2018. 10. 15.
광야의 호랑이 / 최희준 (1965 영화 [광야의 호랑이] 주제가) ♣광야의 호랑이 / 최희준♣ -영화 [광야의 호랑이] 주제가- 모진 비바람도 가시밭길 두렵지 않다 목숨을건 사랑때문에 주먹이 부서져도 싸워야 하는 그 이름 광야의 호랑이 광야를 달려라 달려 광야의 호랑이 찬 이슬 휘몰아치는 눈보라도 거칠것 없다 맹서한 사랑때문에 가슴이 터지도.. 2018. 10. 13.
광복 50년 / 최희준 (1995) ♣광복 50년 / 최희준♣ 먹구름 가시면 별빛 더 맑은 데 오십년 풍운속에 그 사람 그 이름은 비 바람에 흘렀다오 아~아 영욕은 무상해라 광복 오십년 어두운 밤 가시면 아침이 오는 가 오십년 그 사람 그 이름은 서광에 비치는가 아~아 새 역사에 물결이여 광복 오십년 -이영신 작사 / 김광.. 2018. 10. 13.
광복 20년 / 최희준 (1968) ♣광복 20년 / 최희준♣ 먹구름 가시면 별빛 더 맑은 데 이십년 풍운속에 그 사람 그 이름은 비 바람에 흘렀다오 아~아 영욕은 무상해라 광복 이십년 어두운 밤 가시면 아침이 오는가 이십년 그 사람 그 이름은 서광에 비치는가 아~아 새 역사에 물결이여 광복 이십년 -정인섭 작사 / 김광수.. 2018. 10. 13.
고향의 봄 / 최희준 (19XX) ♣고향의 봄 / 최희준♣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 꽃 살구 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리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 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리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이원수 .. 2018. 10. 13.
고향생각 / 최희준 (19XX) ♣고향생각 / 최희준♣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 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데 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 하랴 저 달도 서쪽 산을 다 넘어가건.. 2018. 10. 13.
고엽 / 최희준 (1992) ♣고엽 / 최희준♣ -原題 : Autumn Leaves- -가사생략- ★ 앨범명 : 제1회 대한민국재즈페스티발 2 [실황음반] ★ 발매 및 제작사 : (1992) 도레미 DRM-1093 2018. 10. 13.
고별의 노래 / 최희준 (1966 My Juanita) ♣고별의 노래 / 최희준 ♣ -原題 : My Juanita - 서편의 달이 호숫가에 질 때에 저 건너 산에 동이 트누나 사랑 빛에 잠기는 빛난 눈동자에는 근심 띠운 빛으로 편히 가시오 친구 내 친구 어이 이별할까나 친구 내 친구 잊지 마시오 그대의 품에 비치이던 그 달은 아침 비칠 때 어디로 갈까 검.. 2018. 10. 12.
고국의 메아리 / 최희준 (1966) ♣고국의 메아리 / 최희준 ♣ 내 고국에서 들려준 색스폰의 고운 운율이 심야의 적막을 뜷고 따갑게 들려 온다 심야의 적막을 뜷고 따갑게 들려 온다 내 고향에서 불러준 내 연인의 맑은 목청이 고요의 쟝글을 헤치고 달갑게 밀려 오누나 고요의 쟝글을 헤치고 달갑게 밀려 오누나 내 하.. 2018. 10. 12.
겨울나무 / 최희준 (1977) ♣겨울나무 / 최희준 ♣ 나무잎이 우거질때 지저귀던 새들도 찬 바람이 불어 오던 날 나를 떠났지 아~ 흰눈이 내리는 쓸쓸한 들판에 나혼자 남아도 후회없이 살아 가련다 바람부는 세월속에 슬픔을 모르는 겨울 나무여 아~ 흰눈이 내리는 쓸쓸한 들판에 나혼자 남아도 후회없이 살아 가련.. 2018. 10. 12.
검은 그림자 / 최희준 (1965) ♣검은 그림자 / 최희준♣ 외로움도 슬픔도 나는 모른다 가고싶은 곳 마음대로 갈수 있는 나는 검은 그림자 당신의 마음도 알고 있지요 하고 싶은 말씀이 무엇인지도 그러나 나는 짖구진 검은 그림자 인생도 사랑도 멋지게 사는 세상은 내것이다 마음껏 산다 나는 검은 그림자 안개타고 .. 2018. 10. 11.
개울건너 무지개 / 최희준 (1995) ♣개울건너 무지개 / 최희준♣ 네가 미소를 짓는 날이면 나는 세상을 얻는 듯 했지 그저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떨리던 시절 내가 우울한 표정 지으면 금새 눈물 맺히던 너였지 그때 우리의 모습이 거리에 흩어져 있네 지난 날을 내 어찌 잊을까 너를 생각하고 너를 그리워 할때면 나는 행.. 2018. 10. 11.
개미 행진곡/ 최희준 (1977) ♣개미 행진곡/ 최희준♣ 한 여름 뙤약볕에 일만하고 사는 개미들 언제나 바쁘다네 쉬지 않고 부지런하네 까만머리 까만어깨 날씬한 허리에 놀고 먹는 개미를 누가 보았나 게으른 사람들이 개미 닮아라 아무리 힘들어도 말이없는 착한 개미들 혼자서 벅찬일은 너도 나도 힘을 모아서 하.. 2018. 10. 10.
갖고 싶다 / 최희준 (1968) ♣갖고 싶다 / 최희준♣ 해가지면 달이뜨고 달이지면 해가뜬다 높은산 깊은물도 오르고 건느건만 살아온 인생길을 다시는 못사는가 흘러간 그 세월에 맺힌 사연들이 세월아 다시오라 다시는 못 오는가 아~아 갖고 싶다 가지고 싶다 살아온 인생길을 다시는 못사는가 흘러간 그 세월에 맺.. 2018. 10. 10.
강산에 꽃이 피네 / 최희준 (1969) ♣강산에 꽃이 피네 / 최희준♣ 강산에 꽃이 피네 꽃이 피었네 송이송이 피는 웃음 기쁨이로세 하늘은 새파랗고 기름진 옥토인데 우리라서 못살건가 부지런히 일하여 풍성풍성 살아보세 덩실덩실 춤을 추세 강산에 꽃이 피네 강산에 꽃이 피네 강산에 탐스럽게 꽃이 피었네 송이송이 봉.. 2018. 10. 10.
강변에서 / 최희준 (1968) ♣강변에서 / 최희준♣ 강물은 흘러서 어디로 가는 가 강변에 앉아서 강 노래 부를 때 그때마침 흘러가는 나뭇잎 하나 흐르는 강물 따라 어디로 가는 가 나를 두고 가는 가 흘러 가는 가 아무도 없는 강변에 바람만 부네 바람은 불어서 어디로 가는 가 언덕에 앉아서 생각에 잠길 때 때마.. 2018. 10. 10.
가야할 사람 / 최희준 (1964 He`ll have to go) ♣가야할 사람 / 최희준♣ -原題 : He`ll have to go- 부드러운 목소리로 전화에 살며시 나에게 말해 주 부질없든 지난날의 오해도 지금은 모두다 잊었다고 내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이 오로지 그대만을 사랑하오 네앞에 마주앉은 그 사람은 언젠가는 가버릴 님 He`ll have to go 그대와 거닐던 언덕.. 2018. 10. 10.
가슴에 불을 켜라 / 최희준 (1967) ♣가슴에 불을 켜라 / 최희준♣ -HLKA 連續劇 主題歌- 세상은 어지럽고 갈길은 멀어도 피 끓는 두 주먹 겁날것은 없다 불타는 정열이 다하는 그날까지 다시못올 젊은날 사랑을 노래하며 가슴에 불을 켜고 달리자 달려 가자 맨주먹 인생이라 서러움 많어도 억새인 팔 다리 못할일이 뭐냐 마.. 2018. 10. 9.
가로수의 연가 / 최희준 (1970) ♣가로수의 연가 / 최희준♣ 매마른 나무잎이 비에 젖으면 외로운 이 마음 추억에 젖네 그날밤 이별을 잊지 못하여 비 오는 밤이면 찾아온 거리 오늘도 누군가 울고 섰는 데 가로수 젖은 잎 같이 우는 가 바람이 가로수의 가지 흔들면 추억이 이 마음 다시 흔드네 그 시절 못다한 아쉬움 .. 2018. 10. 8.
가로수 우거진 거리 / 최희준 (1965) ♣가로수 우거진 거리 / 최희준♣ 즐거운 휫파람 콧노래로 가로수 우거진 길을 가자 눈부신 태양이 미소 짖는다 가벼운 발걸음 흐묻하게 젊은이 푸른 길을 가자 하늘에는 흰구름이 피어 오른다 비둘기가 날아든다 에드벨룬 춤을춘다 우리들의 광장에는 슬픔이 없다 즐거운 휫파람 콧노.. 2018. 10. 7.
가등이 켜질때 / 최희준 (1963) ♣가등이 켜질때 / 최희준♣ 아~ 오늘이란 날이 또 흘러 간다야 가등이 켜지고 아~ 밤을 반겨 맞는 남녀의 눈에는 기쁨이 넘치고 달콤한 사랑도 나에겐 꿈일뿐 짝없이 걷는 외로움 맘 아~ 내일이란 날엔 내게도 어떠한 행운이 왔으면 달콤한 사랑도 나에겐 꿈일뿐 짝없이 걷는 외로움 맘 .. 2018.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