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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은방울자매255

서산 갯마을 2 / 은방울자매 (1979 대사) ♣ 서산 갯마을 2 / 은방울자매 (대사)♣ "돌이 엄마 오늘 전복을 많이 땄슈 아유 많이 따긴유 진중일 딴것이 겨우 요것이지 뭐예유 에유 쯧쯧 그래 따가지고는 딸아이 혼수감을 마련 하겠수 그러기 말이예유 요놈의 풍랑만 사납지 안았어도 제법 딸것인디 말어유 잉 아이구 좀 바람이 불.. 2020. 2. 6.
서산 갯마을 1 / 은방울자매 (1978) ♣ 서산 갯마을 1 / 은방울자매♣ 굴을 따랴 전복을 따랴 서산 갯마을 처녀들 부푼가슴 꿈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이다지 사나운고 사공들의 눈물이 마를날이 없구나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서산 갯마을 쪼름한 바닷바람 한도 많은데 요놈의 풍랑은 왜이다지 사나운고 아낙네들 오지랍.. 2020. 2. 2.
서귀포를 아시나요 / 은방울자매 (1978) ♣서귀포를 아시나요 / 은방울자매♣ 2020. 1. 23.
샌프란시스코 / 은방울자매 (1976) ♣샌프란시스코 / 은방울자매♣ 2020. 1. 20.
색동 저고리 / 은방울자매 (1966) ♣색동 저고리 / 은방울자매♣ 동백기름 검은 머리 자주댕기 늘이고서 남치마 펄럭이며 그네 타는 아가씨야 알록달록 색동저고리 눈부시게 곱기도 하네 음~~음 꽃무지개 울겠네 수정같이 고운 눈매 눈물방울 맺힌 눈매 왜 그리 몰라주나 어리석은 그 사람아 알록달록 색동저고리 나도 몰.. 2020. 1. 18.
새마을 소식 / 은방울자매 (1972) ♣새마을 소식 / 은방울자매♣ 진달래 곱게 피는 정다운 내 고향 산새 울던 오솔길이 신작로 되었네 뽕을 따던 아가씨는 오늘도 밭갈이 가네 아~아 아~아 새로난 신작로엔 기적소리 들려오네 동백꽃 향기 좋은 바닷가 내 고향 화초 치던 초가마을 기왓골 되었네 굴을 따던 아가씨들 오늘.. 2020. 1. 15.
새날의 일꾼 / 은방울자매 이영일 엄영섭 (1971) ♣새날의 일꾼 / 은방울자매 이영일 엄영섭 ♣ 2019. 12. 23.
삼팔선의 봄 / 은방울자매 (1972) ♣삼팔선의 봄 / 은방울자매♣ 2019. 11. 24.
삼천포 아가씨 7 / 은방울자매 (1990) ♣삼천포 아가씨 7 / 은방울자매♣ 비 나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 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든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2019. 11. 18.
삼천포 아가씨 6 / 은방울자매 (1989) ♣삼천포 아가씨 6 /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 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2019. 11. 18.
삼천포 아가씨 5 / 은방울자매 (1978) ♣삼천포 아가씨 5 /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 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2019. 11. 18.
삼천포 아가씨 4 / 은방울자매 (1977) ♣삼천포 아가씨 4 /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 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2019. 11. 18.
삼천포 아가씨 3 / 은방울자매 (1976) ♣삼천포 아가씨 3 / 은방울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 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2019. 11. 18.
삼천포 아가씨 2 / 은방울자매 (1976 대사) ♣삼천포 아가씨 2 / 은방울자매 (대사)♣ "배도가네 님도 가네 삼천포를 떠나네 몸이야 갈 망정 정많은 두고 가소 다시 마날 그때가지 기다리고 있겠어요 봄이 오면 돌아와요 새가 울면 돌아와요 동백꽃 피고지는 삼천포 내 고향으로"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 2019. 11. 18.
삼천포 아가씨 1 / 은방울자매 (1965) ♣삼천포 아가씨 / 은방울자매♣ 비 나리는 삼천포에 부산 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개종개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하던 시절 잊었나 님이시여 이 배 타.. 2019. 11. 16.
삼십년 / 은방울자매 (1969 대사) ♣삼십년 / 은방울자매♣ 저 황금심이예요 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산굽이 물굽이를 천번돌고 만번돌아 30여년 긴 세월에 노래불러 걸어온길 기쁜일 슬픈일을 돌아보니 눈물인가 바람불고 눈이와도 나의 길을 가렵니다 팬이여 사랑이여 금심이를 금심이를 부디 잊지를 마옵소서" 언.. 2019. 10. 25.
삼백리 한려수도 / 은방울자매 (1973) ♣삼백리 한려수도 / 은방울자매♣ 2019. 10. 6.
삼다도 소식 / 은방울자매 (1990) ♣삼다도 소식 / 은방울자매♣ 2019. 9. 25.
산팔자 물팔자 / 은방울자매 (1977) ♣산팔자 물팔자 / 은방울자매♣ 2019. 9. 25.
산장의 여인 / 은방울자매 (1980) ♣산장의 여인 / 은방울자매♣ 2019. 9. 19.
산유화 / 은방울자매 (1980) ♣산유화 / 은방울자매♣ 2019. 9. 14.
삭발의 모정 / 은방울자매 (1965 映畵 [삭발의 모정] 主題歌) ♣삭발의 모정 / 은방울자매♣ -映畵 [삭발의 모정] 主題歌- 머나먼 전선에서 그 아들이 왔건만 밥 한끼 못 먹이는 쓰라린 마음 할벗은 살림살이 팔것도 없어 머리카락 짤라서 팔아야 하나 아~~아 눈물겨운 삭발의 모정 머리에 수건 쓰고 감추려고 했건만 그 어이 모를소냐 단발한 머리 쌀.. 2019. 8. 22.
사의 찬미 / 은방울자매 (1991) ♣사의 찬미 / 은방울자매♣ 2019. 8. 15.
사막의 한 / 은방울자매 (1978) ♣사막의 한 / 은방울자매♣ 2019. 7. 23.
사막의 짚시 / 은방울자매 (1972) ♣사막의 짚시 / 은방울자매♣ 사막길은 괴로운 길 가도 가도 끝없는 길 모래탑 위에 달이 뜨면 오아시스 샘터에 춤춘 밤이 그리워 집없는 사막을 떠도는 서글픈 운명을 타고 난 짚시 아~ 낙타가 지쳐서 쓰러져 잠이 들면 내일은 열풍속에 뜨거운 모래위를 정처없이 떠 간다 사막길은 영.. 2019. 7. 20.
사랑이 흘러간곳 / 은방울자매 (1966) ♣사랑이 흘러간곳 / 은방울자매♣ 사랑이 흘러간곳 아득한 천리 산넘어 저멀리 눈오는 벌판 지는꽃이 가슴아파 눈물 짖드니 아아아 비바람에 시들줄은 몰라몰라 몰랐어요 유성이 흘러간곳 머나먼 나라 강건너 저멀리 해넘는 나라 지는별이 가슴아파 눈물 짖드니 아아아 비바람에 시들.. 2019. 7. 13.
사랑은 눈물의 씨앗 / 은방울자매 (1978) ♣ 사랑은 눈물의 씨앗 / 은방울자매♣ 2019. 7. 9.
사랑은 괴로워요 / 은방울자매 (1965) ♣사랑은 괴로워요 / 은방울자매♣ 살아서 내품으로 돌아오실 님이기에 이토록 긴 세월을 서름서름 기다렸소 아빠가 그립다고 어린것은 보체는데 어두운 빈 가슴엔 눈물만이 고입니다 아~아 사랑은 괴로워요 진정 괴로워요 그리운 당신앞에 차마못할 나의 고백 행복은 부질없이 멀리멀.. 2019. 7. 6.
사랑에 운다 / 은방울자매 (1965) ♣ 사랑에 운다 / 은방울자매♣ 그칠줄 모르는 생각때문에 이밤이 새도록 거울 앞에 홀로 앉아 눈물 흘리네 세월은 가고 사랑도 가고 외로히 홀로 남았네 쓸쓸한 이밤 고독한 세월 사랑이 원망스럽소 그칠줄 모르는 미움때문에 가슴이 찢어 지도록 원망도 하고 몸부림 쳐도 그이는 가고 .. 2019. 7. 2.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2 / 은방울자매 (1991) ♣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2 / 은방울자매♣ 거리에 핀 꽃이라 푸대접 마오 마음은 푸른 하늘 흰 구름 같소 짓궂은 비바람에 고달퍼 운다 사랑에 속았다오 돈에 울었소 열여덟 꽃 봉우리 피기도 전에 낙화란 웬말이오 야속하구려 먹구름 가시며는 달도 밝겠지 내 어린 이 순정을 바칠길 없.. 2019.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