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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별(가나다순)♪11185

꼬마 운전사/정재은(1973 9세 데뷔곡) ♣정재은 음악감상실♣ ♣꼬마 운전사/정재은(1973)♣ 크락숀을 울리며 가로수를 누비며 우리들은 운전사 꼬마 운전사래요 라 랄랄랄라 빵~ 뿡빵~ 라 랄랄랄라 신나게 달린다 크락숀을 울리며 가로수를 누비며 우리들은 운전사 꼬마 운전사래요 라 랄랄랄라 빵~ 뿡빵~ 라 랄랄랄라 신나게 .. 2010. 8. 1.
검은 상처의 부르스 / 문주란 (1967) ♣검은 상처의 부르스 / 문주란♣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에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속 깊이 슬픔 남겨 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정열의 장미 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2010. 8. 1.
가슴 아프게 / 김상진 (1971) ♣가슴아프게 / 김상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 2010. 8. 1.
각시와 신랑/남진(1975) ♣가수왕 남진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시와 신랑/남진(1975)♣ 장가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 2010. 7. 31.
고향초/김부자(1973) ♣김부자 음악감상실♣ ♣고향초/김부자(1973)♣ 남쪽나라 바다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피는데 뽕을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사람 정든고향 잊었단 말인가 목화꽃이 한잎두잎 물위에 날으면 내고향에 봄은가고 서리도 찬데 이바닥에 정든사람 어데로 갔나 전해오던 흙냄새.. 2010. 7. 31.
고향마을 / 김부자 (1972) ♣고향마을 / 김부자♣ 진달래꽃 곱게 피는 고향마을에 산새들새 짝을지어 나를반겨 주는데 수즙은 열아홉살 부푸른 가슴속에 꽃피는 순정을 어느누가 알아주나 우리님은 모르시네요 뭉게구름 피어나는 고향마을에 강남제비 집을 찾아 노래하며 날아드는데 한번간 우리님은 어이해 못.. 2010. 7. 31.
감나무골 / 문주란 (1974) ♣감나무골 / 문주란♣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 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 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 따라 오늘 밤도 그리움에 가슴 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 너머 감나무골 사는 우리 님 모밀꽃 향기 따라 오.. 2010. 7. 31.
가장 무도회/남진(1968) ♣가수왕 남진 음악 감상실♣ ♣가장 무도회 / 남진♣ 천하는 내 것이다 세상은 발 아래다 아아아 소리쳐도 대답은 없고 남은 건 힘겨워 부서진 흰 머리 인생은 하룻밤 가장 무도회냐 부귀도 한 저녁 아부도 한 새벽 잠들면 꿈처럼 지나간 무도회 사랑은 내 것이다 내 품에 안겼다 아아아 .. 2010. 7. 30.
가슴에 맺힌 사연/남진(1968) ♣가수왕 남진 음악감상실♣ ♣가슴에 맺힌 사연/남진(1968)♣ 가슴에 맺힌사연 헤어줄 사람 어느땅 어느곳에 가버렸나 그 이름 새겨본들 소용은없고 유성만이 흘러간다 한숨만 흩어져 바람에 휘날리는 쓸쓸한 사나이 가슴 외로움을 달래보는 밤이왔기에 어둠속을 헤매인다 가슴.. 2010. 7. 30.
가슴 아프게(カスマプゲ)/남진(? 演歌) ♣가수왕 남진 음악 감상실♣ ♣가슴 아프게/남진(カスマプゲ/엔카)♣ 海が 二人を引き離す とても愛しい 人なのに 波止場を出て 行く無情の船は カスマプゲ カスマプゲ バラボジ アナツリ 逢いたさに 逢いたさに 泣けてくる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2010. 7. 30.
가슴 아프게 1 / 남진 (1967) ♣가슴 아프게 / 남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 2010. 7. 30.
가방을 든 여인 / 김상진 (1970) ♣가방을 든 여인 / 김상진♣ 비에 젖은 사연이 낙엽처럼 흩어져 지금은 가슴에 젖는 눈물을 삼키며 여인은 떠나네 잊지 못할 그 사람 잊지 못할 이 거리 남몰래 가방에 담아 저 멀리 떠나는 슬픈 여인아 비는 다시 오고 가슴 젖어들 때 가방 속에 잠긴 꿈은 외로워라 빗속에 헤매는 여인.. 2010. 7. 30.
어느날의 낙서 / 박철로 (1971) ♣어느날의 낙서 / 박철로♣ 잊으려다 잊지 못해 불러본 당신의 이름 보고파 그려보던 옛 사람의 모습 지금은 흘러간 추억이련만 어느날의 낙서 속엔 그리움만 쌓여 있네 긴긴 날을 못잊어서 부르던 당신의 이름 찾으려고 몸부림친 옛 사람의 모습 모두가 변해버린 인생이련만 어느날의 .. 2010. 7. 30.
송도의 달밤 / 박철로 (1966) ♣송도의 달밤 / 박철로♣ 잊어야하나 잊어야하나 송도의 달밤아 백사장에 새긴 사랑 잃어버린 여름인가 달빛아래 은모래는 첫사랑의 사연인가 남해바다 파도소리 사나이의 울풍인데 송도의 달밤은 저혼자서 깊어가네 아무도 없네 아무도 없네 송도의 달밤아 피서지의 맺은 사랑 찾을 .. 2010. 7. 30.
산천이 변하여도 / 박철로 (1966) ♣산천이 변하여도 / 박철로♣ 사나이 바보처럼 속은것이 억울하다 내 순정 다 바쳐서 사랑한게 억울하다 산천이 변하여도 사랑하자 맹서트니 아~~ 아~~~~ 아~~~~ 네맘대로 버릴줄은 몰랐다 사나이 바보처럼 믿은것이 원통하다 멍들은 내 가슴을 풀길없어 원통하다 산천이 변하여도 이별말.. 2010. 7. 30.
불 태우리다 / 박철로(1966) ♣불 태우리다 / 박철로♣ 당신과 만난 것이 연분이라면 내 청춘 불을 질러 사랑하리다 그누가 꼬집고 그누가 꼬집고 비웃드라도 아낌없이 내 순정 다 바치리다 미련없이 다 바쳐 불태우리다 당신이 나를 위해 살겠다면은 나 또한 남김없이 사랑하리다 그러나 지금은 돌이킬수 없는 마지.. 2010. 7. 30.
방황하는 세월 / 박철로 (1969) ♣방황하는 세월 / 박철로♣ 세월따라 꽃이 피나 꽃을 따라 세월 가나 핀 꽃이 저물어도 지는 꽃이 다시 펴도 그대를 못 잊어서 목메어 불러보면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도 멀기에 대답 없는 메아리만 허공에 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목메어 불러보면 하늘과 땅 사이가 너무도 멀기에 대답 .. 2010. 7. 30.
모래성 / 박철로 (1971) ♣모래성 / 박철로♣ 모래성을 쌓으면서 지은 맹서도 추억으로 남겨놓고 떠나버린 사람을 천번만번 잊으려고 다짐하건만 철석같이 맺은 언약 풀길이 없어 울고있는 내마음은 날개없는 갈매기. 백사장에 새겨놓은 님의 발자욱 자욱마다 고인 꿈이 비바람에 씻기고 둘이 쌓은 모래성도 무.. 2010. 7. 30.
눈물의 구포다리 / 박철로 (1971) ♣눈물의 구포다리 / 박철로♣ 낙동강 구포다리에서 손수건 적시면서 떠나는 님을 부여잡고 목놓아 울던 밤아 어기여차 한소리에 노를저어 노를 저어 돌아오지 못할길을 어히 가셨나 낙동강 구포다리에서 두손을 부여 잡고 버들이 피면 오신다고 맹서튼 우리님아 어기여차 한소리에 노.. 2010. 7. 30.
나는 왔네 2 / 박철로 (1971) ♣나는 왔네 2 / 박철로♣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못 잊어서 나는 왔네 실버들 나루를 건너 옛길을 더듬어서 웃고 살던 그 고장 노래하던 그 고장 옛노래 찾으면서 옛노래 찾으면서 내 사랑 그대 사는 곳 못 잊어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못 잊어서 나는 왔네 석류꽃 바람에 놀던 옛길.. 2010. 7. 30.
나는 왔네 1 / 박철로 (1967) ♣나는 왔네 1 / 박철로♣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못 잊어서 나는 왔네 실버들 나루를 건너 옛길을 더듬어서 웃고 살던 그 고장 노래하던 그 고장 옛노래 찾으면서 옛노래 찾으면서 내 사랑 그대 사는 곳 못 잊어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나는 왔네 못 잊어서 나는 왔네 석류꽃 바람에 놀던 옛길.. 2010. 7. 30.
나그네와 이정표 / 박철로 (1969) ♣나그네와 이정표 / 박철로♣ 비바람에 시달려서 글자마저 흐린데 길을 묻고 돌아서는 무정한 나그네를 한마디 말도 없이 미련도 없이 기다리며 잠 못 드는 이정표야 내 사랑 어디로 갔느냐 이별이 너무 많아 눈물마저 마르고 가야할 길 물어 보던 무심한 나그네를 한마디 말도 없이 인.. 2010. 7. 30.
고향역 / 박철로 (1966) ♣고향역 / 박철로♣ 푸른빛 붉은빛 석유등불 치켜드는 그슬린 금테두리 역장님도 다정해라 어머님의 손을 잡고 금의환향 하겠노라 천번 만번 다짐하고 다짐하고 떠나온 고향역 숨가쁜 고갯길 기적마저 울먹이는 일분간 정착역에 그 이별도 아쉬워라 모표 없는 학생모자 한없이 흔들면.. 2010. 7. 30.
거짓말 사랑 / 김부자 (1971) ♣거짓말 사랑 / 김부자♣ 떠나갑니다 떠나갑니다 인정없고 사정없는 그사람 곁을 비오는 이항구에 울며새는 그날밤 하소연도 많았건만 슬픈 사연도 깊은사연도 거짓말 사랑속에 갈매기 신세처럼 외로워도 당신의 행복만을 빌며 떠나갑니다 떠나갑니다 떠나갑니다 무정하고 야속하던 .. 2010. 7. 30.
개나리 처녀 / 김부자 (1976) ♣개나리 처녀 / 김부자♣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 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 시구 타는 가슴 요놈에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 2010. 7. 30.
강화 아가씨 / 김부자 (1964 데뷔곡) ♣강화 아가씨 / 김부자♣ -데뷔곡- 오늘도 정성들여 짜는 돗자리 꽃과 글을 수놓은 화문석일세 외포리 앞바다로 새우잡이 떠난 님을 남몰래 기다리는 강화 아가씨 강화 아가씨 강화 아가씨 오늘도 하루종알 짜는 길쌈은 꽃서울로 시집갈 언니의 선물 님계신 서해바다 하염없이 바라보며.. 2010. 7. 30.
강버들 / 김부자 (1975) ♣강버들 / 김부자♣ 강가에 수많은 모래알처럼 젊은길손 많다해도 우리님만 믿었는데 어쩌나 어쩌나 음음음 속상해라 어쩌나음음음 속상해라 그물결따라 그마음 변하였는지 강버들 바람따라서 사라저 가거나 강건너 떠도는 뜬구름처럼 젊은길손 오고가도 우리님만 안오시네 어쩌나 .. 2010. 7. 30.
갑돌이와 갑순이 / 김부자 (1972) ♣갑돌이와 갑순이 / 김부자♣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드래요 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드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 ~ ~ 모르는 척 했드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드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드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뿐이래요 .. 2010. 7. 30.
가야금 야곡 / 김부자 (1969) ♣가야금 야곡 / 김부자♣ 상사의 병이 들어 내청춘 병이들어 바람따라 한숨따라 가야금 퉁길적에 둥기당기 둥기당 둥기당기 둥기당 독수공방 서렵구려 애가타는 이 가슴을 그 누가 아나요 알아 주나요 나혼자 기가막혀 내 팔자 기가막혀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가야금 장단 맞춰 둥기당기.. 2010. 7. 30.
간다고 잊을소냐 / 김부자 (1971 동명 영화주제가) ♣간다고 잊을소냐 / 김부자♣ -영화 "간다고 잊을소냐" 주제가- 둘이서 함께 가다 남남으로 헤어진 당신을 미워하면 그만이련만 마음을 다 바쳐서 사랑한 님이기에 간다고 잊을 소냐 그 많은 사연을 서로가 좋아하다 마음 변해 돌아선 당신을 원망하면 그만이련만 아무리 잊으려도 못 잊.. 2010.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