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11185 가야금 타령/김세레나(1970) ♣김세레나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야금 타령/김세레나(1970)♣ 당당기당 당기 당기 당기당 구슬픈가락 당기 당기 당기당 이한밤도 지새면서 기다리는 심정에 매화꽃 한잎두잎 낙화만 진다 아이고 디고 응~~.. 2010. 8. 9. 갯마을 처녀 / 조미미 (1971) ♣갯마을 처녀 / 조미미♣ 서산에 해 지면 님 그리워 눈물짓는 수줍은 열아홉 살 갯마을 처녀 정을 주고 눈물 주고 떠난 님은 언제 오나 행여라도 못 오실까 애가 타서 울어요 동이 트면 두 손 모아 님 오시길 빌어보는 꿈 많은 열아홉 살 갯마을 처녀 서울로 간 우리 님은 언제 언제 오시.. 2010. 8. 8. 개나리 처녀 / 조미미 (1978) ♣개나리 처녀 / 조미미♣ 개나리 우물가에 사랑 찾는 개나리 처녀 종달새가 울어 울어 이팔청춘 봄이 가네 어허야 얼씨구 타는 가슴 요놈에 봄바람아 늘어진 버들가지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 오고 서산에 해지네 석양을 바라보며 한숨짓는 개나리 처녀 소쩍새가 울어 울어 내 얼.. 2010. 8. 8. 강화도 갈매기/조미미(1971) ♣조미미 음악감상실♣ ♣강화도 갈매기/조미미(1971)♣ 강화도 갈매기가 슬피 울 때 떠나간 님 바닷가에 부는 바람 내 심정 전해다오 이기고 돌아와요 이기고 돌아와요 이 밤도 두 손 모아 님의 무운 비옵니다 강화도 갈매기가 슬피 울 때 떠나간 님 동산 위에 뜨는 달아 내 마음 전해다오.. 2010. 8. 8. 강남달/조미미(1978) ♣조미미 음악감상실♣ ♣강남달/조미미(1978)♣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 2010. 8. 8. 고독의 울릉도/송춘희(1965) ♣송춘희 음악감상실♣ ♣고독의 울릉도/송춘희(1965)♣ 등대불은 깜박이고 연기만 남아 생선배 흰돛대만 물위에 가물거린다 고독의 울릉도냐 눈물의 울릉도냐 갈매기야 울지마라 갈매기야 울지마라 섬 사람은 슬퍼진다 동해바다 떨어지는 황혼을 짖어 연락선 고동소리 너만을 울려주고.. 2010. 8. 8. 고백 / 문주란 (1967) ♣고백/ 문주란♣ 그리운 님이라서 님을 앞에 두고서 그리운 말 한마디 못하는 마음 어이해 내 마음은 이리 약할까 말한마디 못한채로 돌아서는 이 순정 꿈에서나 찾아 보리까 그리운 님은 꿈길에 천번만번 찾아가서 뵈온 님을 눙앞에 드고서도 가슴 태우며 어이해 말한마디 나는 못항까.. 2010. 8. 8. 거짓을 모르는 아가씨/남진(1968) ♣가수왕 남진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거짓을 모르는 아가씨/남진(1968)♣ 거짓을 모르는 그 아가씨는 변덕이 없어서 나는 좋아요 해맑은 두 눈은 수정 같아서 간사하게 웃지 않아 나는 좋아요 비단보다 더 곱.. 2010. 8. 8. 경상도 청년 / 김상희 (1966) ♣경상도 청년 / 김상희 ♣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뿐입니.. 2010. 8. 8. 검은머리 흰머리 / 김상진 (1975) ♣검은머리 흰머리 / 김상진♣ 정을 주고 맘도 주고 사랑했는데 믿어야지 당신만은 기다리는 마음 알고 당신은 돌아 올테니 아~ 그대여 아~ 그대여 검은머리 백발까지 살자던 약속은 잊지 않고 있겠지 보고파도 보고싶어도 참아가면서 기다리고 기다려야지 사랑하는 마음 알고 당신은 돌.. 2010. 8. 8. 구름/김부자(1972) ♣김부자 음악감상실♣ ♣구름/김부자(1972)♣ 철새처럼 날라서 어데로 가나 바람처럼 흘러서 어데로 가나 내사랑 그리움을 실어 보내면 그님도 그리움을 보내와 줄까 아~~아 오늘도 가는 구름아 작은애길 구만리 어데로 가나 정처없이 밀려서 어데로 가나 가는길 해저물면 노을에 젖어 그님도 옛노래.. 2010. 8. 8. 강강수월래 옛친구들 / 하춘화 (1987) ♣강강수월래 옛친구들 / 하춘화♣ 보름달이 두둥실 동산 위에 떠오르면 소꼽친구 모두 모여 강강수월래 노래했지 손에 손을 마주잡고 빙글빙글 돌면서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서로 보고 웃으며 강강수월래 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그러나 지금은 엄마 되고 아빠 되어 모두모.. 2010. 8. 7. 강 건너 등불 / 하춘화 (1973) ♣강 건너 등불 / 하춘화♣ 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 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밤하늘에 별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아~~ 당신만을 잊지 못할까 사무치게 그리워서 강변에 서면 눈물 속에 깜빡이는 강 건너 등불 그렇게도 다정하던 그때 그 사람 언제라도 눈감으면 들리는 음.. 2010. 8. 7. 갑돌이와 갑순이 / 하춘화 (1971) ♣갑돌이와 갑순이 / 하춘화♣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드래요 둘이는 서로 서로 사랑을 했드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 ~ ~ 모르는 척 했드래요 모르는 척 했드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드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드래요 갑순이 마음.. 2010. 8. 7. 감격시대 / 하춘화 (1976) ♣감격시대 / 하춘화♣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팔랑팔랑 바람세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 2010. 8. 7. 갈테면 가세요 / 하춘화 (1995) ♣갈테면 가세요 / 하춘화♣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내가 싫어 가신다면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당신 얄미웁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뭐 못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치며 후회 할지라도 갈테면 가세요 마음대로 가세요 누가 당신.. 2010. 8. 7. 갈등 / 하춘화 (1982) ♣갈등 / 하춘화♣ 그대 다정하던 까만 눈동자에 찬비 가득히 겨울이 오고 얘기도 없이 웃음도 없이 함께 잇어도 그대는 멀어라 어쩌나 난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어쩌나 난 아직 보낼 수 가 없는데 바람은 나뭇가지 사이로 부는데 흔들리는 건 내맘이구나 그대 다정하던 까만 눈동자에 찬.. 2010. 8. 7. 감나무골/조미미(1980) ♣조미미 음악감상실♣ ♣감나무골/조미미(1980)♣ 산제비 넘는 고갯길 산딸기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휘영청 달이 밝아 오솔길따라 오늘밤도 그리움에 가슴태우며 나를 찾아 오시려나 달빛에 젖어 산까치 울던 고갯길 산국화 피는 고갯길 재넘어 감나무골 사는 우리님 모밀꽃 향기.. 2010. 8. 7. 날개/정재은(1982) ♣정재은 음악감상실♣ ♣날개/정재은(1982)♣ ★앨범명 : 정재은 3집 [`82 짝잃은 철새/당신은 당신은] ★발매사 : (1982.12.21) 지구 JLS-1201747 ★ 앨범 정보 Side A 1.짝잃은 철새 2.연인 3.영동의 밤 4.잊어야할 사랑이지만 5.날개 6.당신과 둘이라면 7.울어라 기타줄 8.이나라 주인되어(건전가요) Side B 1.당신은 .. 2010. 8. 7. 거문고 야화 / 송춘희 (1973) ♣거문고 야화 / 송춘희♣ 2010. 8. 7. 강원도 유람가세/송춘희(2003) ♣송춘희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원도 유람가세/송춘희(2003)♣ 강원도 유람가세 경치 좋은 춘천 봉의 날개 소의 머리 등선포의 이슬비 얼시구나 절시구나 지화자 두둥실 상원사 법당 안에 실.. 2010. 8. 7. 가야합니까 / 송춘희 (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가야합니까 / 송춘희★ 이러긴가요 이러긴가요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렵니까 떠나렵니까 진정 가시렵니까 세상에 모든것을 다준다해도 그대가 없는 세상 어이 살아요 낮이 몇날을 밤이 몇날을 울면서 살란 말이요 이러긴가요 이러긴가요 어린 나를 울려.. 2010. 8. 7. 추억을 묻어라 / 박철로 (1967) ♣추억을 묻어라 / 박철로♣ 눈보라 언덕에 무덤과 같이 어두운밤 정다운 불빛과 같이 못 잊는 마음에 꽃잎이 진 마음에 아직도 그 사람을 못 잊는 사람 마음에 남긴자욱 추억을 묻어라 고갯길 마루턱 이정표같이 비오는 밤 따듯한 여인숙같이 못 맺을 사연에 상처뿐인 사연에 지금도 그 .. 2010. 8. 7. 고독한 사랑 / 문주란 (1970) ♣고독한 사랑 / 문주란♣ 가슴을 닫아도 스며드는 사랑 생각을 뿌리쳐도 그리워지는 사랑 사랑이 그리움인가 그리움이 사랑인가 이토록 그리울까 이토록 그리울까 아~~아 아~~아 오늘밤도 님 그리워 남몰래 한숨 진다 고독한 마음에 파고드는 사랑 미련을 잊으려도 하염없는 그 사랑 못 .. 2010. 8. 7. 고독 / 문주란 (1968) ♣고독 / 문주란 ♣ 누가흘린 눈물인가 밤하늘에 저별들은 긴긴밤을 새우면서 오늘도 흐느끼네 내마음도 별을 닮아 한없이 외로워서 소리없이 흐느껴소 남모르게 숨어 앉아 누가버린 꿈이련가 밤하늘의 조각달을 깊어가는 밤을따라 여뫼는 슬픈모습 내마음도 너를 닮아 너무나 외로워.. 2010. 8. 7. 감격시대/남진(1978) ♣가수왕 남진 감상실♣ ♣감격시대/남진(1978)♣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세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 2010. 8. 7. 결혼 지각생 / 김상희 (1968) ♣결혼 지각생 / 김상희♣ 우리집 옆집 옆집 결혼 지각생 여덟팔자 눈썹새에 수심이 가득 애인이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그 흔한 데이트도 못 해 봤나봐 우리집 옆집 옆집 결혼 지각생 아직도 매력은 남아 있는데 언제나 시집가나 기다려 지네 우리집 옆집 옆집 결혼 지각생 살짝 웃는 입.. 2010. 8. 7. 검은테 안경 / 김상희 (1969) ♣검은테 안경 / 김상희♣ 며칠 전 이웃집에 이사 온 청년 검은 테 안경 모습 매력이 있어요 어느 날 바쁜 출근 충돌사고로 비싼 안경 산산조각 깨져버렸네 멍청한 표정에 정다운 미소 부끄러운 맘 어쩔 수 없어 도망을 쳤죠 행여나 그 청년을 만나면 큰일 날마다 조마조마 숨어서 다녔죠 .. 2010. 8. 7. 개나리꽃 피는 언덕 / 김상희 (1966) ♣개나리꽃 피는 언덕 / 김상희♣ 나그네 발걸음을 멈추고 그대 돌아 올 때에 개나리꽃 피는 언덕에서 우리 다시 만납시다 저 멀리 떠나 소식 없는 그대 돌아올 그날까지 찬바람 부는 언덕에 나 홀로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들 사랑의 보금자리 개나리꽃 피는 언덕 약속한 그 세월이 흘러서.. 2010. 8. 7. 간밤에 꿈 좋드니 / 김상희 (1967) ♣간밤에 꿈 좋드니/김상희♣ 간밤에 꿈 좋드니 님에게서 편지가 왔네 편지는 왔다만은 님은 어이 못 오시나 애타게 보고파서 기다리는데 님 그려 누운 병이 약을 쓰면 낫나요 봄비가 온다고서 일어설 일 있나요 봄비가 온다고서 일어설 일 있나요 세월은 유수로다 돌아간 봄 다시 오는.. 2010. 8. 6. 이전 1 ···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