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11185 가지마오 / 김부자 (1976 대사) ♣가지마오 / 김부자♣ "가지마오 가지마오 사랑하고 있어요 고요한 언덕에서 밤하늘에 별을보며 둘이서 주고받은 사랑의 의미를 설마 내 몰라라 하지는 않겠지요 이렇게 이렇게 빌겠어요 제발 제발 떠나지 마세요"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 2010. 7. 29. 가지마오 / 김부자 (1976) ♣가지마오 / 김부자♣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목숨 다 바쳐 내 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 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 생명 다 바쳐서 이 한 .. 2010. 7. 29. 가시렵니까 / 김부자 (1992) ♣가시렵니까 / 김부자♣ 나를 두고서 가시렵니까 정말 정말 가시렵니까 다시한번 더 생각해 봐요 지난날의 우리의 사랑 진정으로 사랑했던 나의 마음을 이렇게도 울리고 떠나가나 정말 정말 사랑했는데 잊지 못해요 잊을 수 없어요 지난날의 우리의 사랑 떠나는 당신 바라보면서 나 혼.. 2010. 7. 29. 갈림길 / 문주란 (1974) ♣갈림길 / 문주란♣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 아아 아아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 한다 웃음도.. 2010. 7. 29. 갈대의 순정 / 문주란 (1980) ♣갈대의 순정 / 문주란♣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아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떠난 여인이 눈물을 아랴 가슴을 파고드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어라.. 2010. 7. 29. 가지를 마오 / 문주란 (1974) ♣가지를 마오 / 문주란♣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돌아서 주세요 떠나가는 님의 마음이 섧다 섧다 하여도 남아있는 내 가슴속에 외로움을 아신다면은 아아 아아아 가지를 마오 돌아서 주세요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돌아서 주세요 밤이 되면 달을 보고 님의 모습 그리며 그대없는 들.. 2010. 7. 29. 가을이 오기전에 / 문주란 (1974) ♣가을이 오기 전에 / 문주란♣ 지난 여름 능금이 익어갈 때 우리는 꿈꾸었지 가을에 올 행복을 그러나 철없는 여인의 허무한 꿈 능금이 빨갛게 익기도 전에 사랑은 끝났는가 풍성한 꿈의 계절 가을이 오기 전에 지난 여름 능금이 익어갈 때 부풀은 가슴으로 가을을 기다렸지 그러나 가엾.. 2010. 7. 29. 가시려나 / 문주란 (1978) ♣가시려나 / 문주란♣ 우리의 눈빛속에 사랑은 가득 하지만 푸른날의 꽃피우던 내사랑도 이제는 철새와 함께 가야만 하나 허전한 가슴에 외로움만 남겨놓고 어디로 어디로 당신은 가시려나 우리의 눈빛속에 사랑은 가득 했는데 하염없이 사무치던 내사랑은 이제는 네가 없으니 나도 가.. 2010. 7. 29. 가슴 아프게 2 /문주란 (1979) ♣가슴 아프게 2 /문주란♣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 2010. 7. 29. 가슴 아프게 1 / 문주란 (1975) ♣가슴 아프게 1 /문주란♣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 2010. 7. 29. 가랑잎 편지 / 하춘화 (1965) ♣가랑잎 편지 / 하춘화♣ 잊어달라는 생각말라는 그 말씀 남겨두고 가신 그님 을 떠나신 님을 왜 내가 잊지못해 부엉새가 울고 있는 시냇가 숲속에서 가랑잎에 마음주고 물위에 띄워 보냈소 오늘도 말고 내일도 말고 세월이 흘러가서 꽃이 피어서 새우는 시절 또다시 돌아오면 아픈 마.. 2010. 7. 28. 가시였구려 / 하춘화 (1972) ♣가시였구려 / 하춘화♣ 가시였구려 가시였구려 기여코 떠나셨구려 못다핀 꽃을 가슴에 꼿고서 가시였구려 멀어진 님의 사랑 믿고서 살았는데 나홀로 어히하라고 아무말도 없이 가시였구려 떠나셨구려 가시였구려 가시였구려 말없이 떠나셨구려 못다한 말만 가슴에 두고서 가시였구.. 2010. 7. 28. 가슴 아프게 / 하춘화 (1975) ♣가슴 아프게 / 하춘화♣ 당신과 나 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히 바.. 2010. 7. 28. 가거라 38선 / 하춘화 (1991) ♣가거라 38선 / 하춘화♣ 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아아아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어 꿈마다 너를 찾어 삼팔선을 헤맨다 아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아아아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 2010. 7. 28. 가시덤불/송춘희(1966) ♣송춘희 음악감상실♣ ♣가시덤불/송춘희(1966)♣ 가시덤불 싸리나무 첩첩 산속에 머루 다래 대롱대롱 열리는 시절 아가씨들의 치맛바람 산으로 가네 소나무야 길 비켜라 손님이 간다 칡넝쿨이 치렁치렁 첩첩 산속에 도라지꽃 뱀딸기가 열리는 시절 동네 총각의 어깻바람 산으로 가네 .. 2010. 7. 27. 가는 봄 가는 정 / 송춘희(1968) ♣송춘희 음악감상실♣ ♣가는 봄 가는 정 / 송춘희(1968)♣ 구성진 풀피리는 누가불길래 실버들 부여잡고 몸부림인가 바람아 봄바람아 불지를 마라 님그려 정그려서 봄날은간다 꽃다운 이팔청춘 꽃다운 이팔청춘 흘러만가네 아리랑 콧노래는 누가불길래 꽃가지 꺽어들고 눈물이 드냐 나.. 2010. 7. 27. 옥피리/송춘희(1972) ♣송춘희 음악감상실♣ ♣옥피리/송춘희(1972)♣ 녹수청산 구비치는 고요한 달빛 아래 어드메서 들려오는 처량한 옥피리 소리 법당에 향불지고 밤은 깊어 삼경인데 나그네 잠못이뤄 시름에 지새는 밤 애간장 도려내는 구슬픈 옥피리 소리 녹수청산 열두구비 고요한 별빛 아래 어느 누가 .. 2010. 7. 27. 가버린 님 / 문주란 (1969) ♣가버린 님 / 문주란♣ 이별은 슬프다고 말하던 님이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네 가슴 깊이 새겨논 나만의 꿈을 야속히 깨워놓고 가버린 님아 영원히 변치말자 말하던 님이 슬픔만 남겨주고 가버렸네 마음 깊이 간직한 나만의 순정 무정히 짓밟고서 가버린 님아 -유성민 작사 / 유성민 .. 2010. 7. 26. 가로등/남진(1969) ♣박춘석작곡 음악 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로등/남진(1969)♣ 메마른 거리에 이슬비 나리네 어두운 밤하늘 가엔 속삭이듯 바람이 허전한 마음을 스치고 갈 때 생각에 지쳐도 기다린 님없네 사랑하는 마음에 그리.. 2010. 7. 25. 가는 봄 오는 봄 / 박재란 (1965) ♣가는 봄 오는 봄 / 박재란♣ 가는 봄 오는 봄 꽃 피고 새 우는 푸르른 잔디위에도 아~ 사뿐이 내린 가는 봄 오는 봄 잡았다 놓치는 젊은이 가슴속마다 아~설레게 하네 님과 나 둘이서 아름씩 나누어 마음껏 즐기든 그 봄은 가고 또 님도 가고 가는 봄 오는 봄 미련을 말아요 가신 님 추억을 안고 아~ 다시야 오네 가는 봄 오는 봄 꽃 피고 새 우는 푸르른 잔디위에도 아~ 사뿐이 내린 가는 봄 오는 봄 잡았다 놓치는 젊은이 가슴속마다 아~설레게 하네 차라리 봄마다 가기만 하여라 날 다시 찾는 들 그 봄은 와도 내님은 없네 가는 봄 오는 봄 왔다고 말어라 나혼자 구름을 따라 아~ 님 찾어 가리 -최창권 작사 / 최창권 작편곡- ★ 앨범명 : 영화주제가 [여자만이 울어야하나] ★ 발매 및 제작사 : (1965.. 2010. 7. 25. 파란 낙엽/김상진(1971) ♣추억의 가요 음악감상실♣ ♣파란 낙엽/김상진(1971)♣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에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 잊어 애태우는 낙엽 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 2010. 7. 25. 망향가 1 / 김상진 (1972) ♣망향가 1 / 김상진♣ 아무리 가고파도 그리워도 갈수없는 내 고향 진달래 꽃비 오면 철새도 고향 찾아 가는데 어이해서 부모형제 이별 하고서 달 보고 별을 보고 혼자 부르는 망향가 정든 고향 두고서 아무리 가고파도 그리워도 갈수없는 내 고향 해당화 꽃진데도 명년에 다시 곱게 피.. 2010. 7. 25. 옥녀봉 아가씨/조미미(197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옥녀봉 아가씨/조미미(1973)♣ 바람 자고 파도 자니 바다도 자고 흰구름도 가다 말고 하늘에 자네 돛단배 가다 말고 바다에 자면 갈매기 날다 말고 돛에서 자니 옥녀봉 아가씨는 옥녀봉 아가씨는 산에서 자네 하얀 모래 백사장에 물새가 놀고 달도 밝은.. 2010. 7. 25. 가방든 남자 / 문주란 (1975) ♣가방든 남자 / 문주란♣ 가방 들고 멀리서 나를 찾아왔다네 떨리는 그 입술로 무슨 말을 할런지 가슴 조여 가면서 둥근 눈만 보았네 흔들리는 이 마음 어찌할 바 몰랐네 이제 남은 건 용서만 빌 뿐 지난 잘못은 변명하지 않아요 우 ~ 가방 들고 떠나네 눈물 글썽이면서 안녕이라 한마디 .. 2010. 7. 25. 간호장교 백설희 / 백설희 (1966) ♣간호장교 백설희 / 백설희♣ 이름도 모르는 꽃 곱게 피었네 보지 못한 새들 조잘거리네 남십자성 별이 빛나는 남쪽나라 월남에 그 누구가 부르는 노래소리 처량타 옷깃을 바로잡고 고향하늘에 어머님 올해도 건강 하소서 나라에 공세우고 돌아가는 날 간호장교 가슴에 꽃다발 안겨서 .. 2010. 7. 4. 가슴에 피는 꽃 / 백설희 (1968) ♣가슴에 피는 꽃 / 백설희♣ 따스한 바람 실버들 가지가지 내 맘에 빵긋 피는 새빨간 꽃송이를 누구에게 드릴까요 빗소리 내 가슴을 울려주고요 아라살랑 마음조려요 아아 으음 ~ 내 사랑 드릴까요 쓸쓸한 바람 낙엽이 한잎 두잎 내 맘에 상처입은 하이얀 꽃송이를 누구에게 그릴까요 낙.. 2010. 7. 4. 가슴 아프게 / 백설희 이미자 (1979) ♣가슴 아프게 / 백설희 이미자♣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 2010. 7. 3. 가버린 사랑 / 백설희 황해 (1964) ♣가버린 사랑 / 백설희 황해♣ 만난들 무엇 하리 찢어진 사랑 내 가슴 갈기갈기 찢어만 주네 내가 왜 내가 왜 못 잊어 찾아왔나 가시밭길을 운명도 야속하고 원망스러워 가버린 사랑 가버린 사랑 행여나 그 옛님을 만나게 될까 고개를 넘고 넘어 헤매다 왔네 내가 왜 내가 왜 못 올 길 왔.. 2010. 7. 3. 가버린 데리샤 / 백설희 (1966) ♣가버린 데리샤 / 백설희♣ 데리샤 데리샤 가버린 데리샤 오색꽃이 쏟아지는 캬바레에서 사랑의 노래를 불러주던 데리샤 이 밤은 어느 항구 카추샤 되어 인생의 유랑길에 눈물흘리며 한많은 멜로디에 춤을 추느냐 데리샤 데리샤 가버린 데리샤 나와 같이 영원토록 살자고 하며 뜨거운 .. 2010. 7. 2. 가로등 켜진 육교 / 백설희 (1966 가로등 동곡) ♣가로등 켜진 육교 / 백설희 ♣ -가로등 동곡- 2010. 6. 30. 이전 1 ··· 369 370 371 372 3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