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11185 가고 싶어라 / 김상희 (1972) ♣가고 싶어라 / 김상희♣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노을 따라 자꾸 가면 우리 님 있을까 해 넘어간 서쪽을 가면 그리운 님 있을 것 같아 아~~아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마음속에 나래 펴고 가고만 싶어라 해 넘어간 서쪽을 가면 그리운 님 있을 것 같아 아~~아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노을 따라 자꾸 가면 우리 님 있을까 -박일명 작사 / 김학송 작곡- ★ 앨범명 : 김상희 골든2집 [가고 싶어라/고추잠자리] ★ 발매 및 제작사 : (1972.11.22) 오아시스 OL-1259 ◈ 스마트 폰 ◈ 2010. 8. 6. 강촌에 살고 싶네/김상진(1981) ♣강촌에 살고 싶네 / 김상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아서 다정한 친구들.. 2010. 8. 6. 구례 아가씨/김부자(1973) ♣김부자 음악감상실♣ ※<경고 > 이곡은 저작권 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 다.※ ♣구례 아가씨/김부자(1973)♣ 지리산 천황봉이 키자랑 하면 화엄사 꽃병풍이 옷자랑 하네 약수제 풍악소리 들뜬 아가씨 나풀 나풀 남치마에 꽃댕기 따고 꽃구경 간다더니 간.. 2010. 8. 6. 고향의 그림자 / 백설희 이미자 (1967) ♣고향의 그림자 / 백설희 이미자♣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 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같이 내 고향의 꿈은 어린다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 2010. 8. 6. 나의 큰별/정재은(1981) ♣정재은 음악감상실♣ ♣나의 큰별/정재은(1981)♣ 내 마음 샘물속에 내리는 나의 큰별내 사랑 어둠이 하늘가려 가는 길 헤메인다 하여도 그대는 나를 인도할꺼야 내손 잡아 주면서 그대가 높은 곳에 빛나는 큰별이 되었을때 나의 희망을 나의 큰 희망 외로운 날이가도 아~아 당신의 큰빛으로 아~아 살.. 2010. 8. 6. 나의 엄마/정재은(1973 9세 데뷔곡) ♣정재은 음악감상실♣ ♣나의 엄마/정재은(1973)♣ 엄마 엄마 나의엄마 보고 싶은 나의엄마 날 낳시고 길러주신 엄마 나의 엄마 엄마 엄마 나의엄마 그리운 나의엄마 자장가를 들려주신 엄마 나의엄마 해가 지고 달이 뜨면 엄마의 모습 그리워 기다리다가 아빠품에 안겨 잠들었어요 해가.. 2010. 8. 6. 간다는데 / 하춘화 (2010) ♣간다는데 / 하춘화♣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 2010. 8. 5. 감격시대 / 조미미 (1978) ♣조미미 음악감상실♣ ♣감격시대 / 조미미(1978)♣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을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세 좋구.. 2010. 8. 5. 갈림길/조미미(1975) ♣조미미 음악감상실♣ ♣갈림길/조미미(1975)♣ 당신은 이 길로 나는 저 길로 이제는 떠나야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미움도 끝나버려 남남이 되는 아아아아 아아아 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비 오는 그날은 행복했었지 사랑을 맹서한 그날 영원토록 변치말자던.. 2010. 8. 5. 가지마오/조미미(1972) ♣조미미 음악감상실♣ ♣가지마오/조미미(1972)♣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생명 다바쳐서 이한목숨 다바쳐 내진정 당신만을 사랑해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이대로 영원토록 한백년 살고파요 나를 두고 가지를 마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당신만을 이생.. 2010. 8. 5. 가신님 그리워 / 조미미 (1966) ♣가신님 그리워 / 조미미♣ 뜰아래 귀뚜라미 가야금 울려놓고 지나가는 바람결에 문풍지 울어 가신 님 그리워서 가신 님 그리워서 나는 슬피 울어요 은하수 깊은 물에 기러기 울고 갈 때 서글픔에 이 한밤을 지새워보나 가신 님 그리워서 가신 님 그리워서 나는 슬피 울어요 -변형두 작.. 2010. 8. 5. 가을밤 외기러기 / 조미미 (1985) ♣조미미 음악감상실♣ ♣가을밤 외기러기 / 조미미♣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야윈 두 뺨에 흘러젖는 눈물은 그대 알고 있을까 별빛 애절한 이 한밤에 울고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님그리워 울고 가겠지 사랑이 아픔이라면 두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안녕.. 2010. 8. 5. 가슴아픈 사람끼리/조미미(1975) ♣조미미 음악감상실♣ ♣가슴아픈 사람끼리/조미미(1975)♣ 이별이 서러워서 흐느낀 두 얼굴 가슴아픈 사람끼리 마주 앉아서 서로의 행복 빌며 당신과 헤어질 때 두 눈에 맺힌 눈물은 가슴아픈 사람들의 슬픈 이별이랄까 헤어지기 아쉬워서 흐느낀 두 얼굴 가슴아픈 사람끼리 마주 앉아.. 2010. 8. 5. 가슴 아프게/조미미(1979) ♣조미미 음악감상실♣ ♣가슴 아프게/조미미(1979)♣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 2010. 8. 5. 가야금이 더 좋아/송춘희(1970) ♣송춘희 음악감상실♣ ♣가야금이 더 좋아/송춘희(1970)♣ 가야금 열두 줄이 둥기당기 신난다 현대의 기타보다도 가야금이 더 좋아 차차차 트위스트가 흥겹다 해도 굿거리 장단만 못하더라 맘보가 무엇이 좋다더냐 둥기둥기 둥둥둥 가야금이 더 좋아 장구와 가야금이 장단 맞아 신난다 트럼펫 색소폰.. 2010. 8. 5. 가야금 사랑 / 송춘희 (1966) ♣송춘희 음악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야금 사랑/송춘희(1966)♣ 뜰위에 봄이 오니 매화꽃이 지는고야 시드는고야 꽃이야 지건말건 님의 정은 변치마소 꿈자리 서러운밤 님그리워 잠못들고 새우는.. 2010. 8. 5. 겉으로만 그래요 / 문주란 (1975) ♣겉으로만 그래요/ 문주란♣ 겉으로만 그래요 속마음은 달라요 잔잔한 호수위에 돌을 던진 건 누구 사랑하는 가슴에 파문이 퍼지는 아아아아 님의 곁에만 가고 싶은 내 마음 속마음은 달라요 겉으로만 그랬어요 강가에 노을은 지고 님은 안 오시고 겉으로만 그래요 속마음은 달라요 잔.. 2010. 8. 5. 갈 채/남진(1987) ♣가수왕 남진 음악 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갈 채/남진(1987)♣ 그 날은 가슴 뛰었지 그 날은 꿈도 많았지 화려한 불빛 속에서 갈채의 물결 속에서 지금은 기억에 머문 환상의 나래를 펴고 막 내린 텅빈 가슴엔 고독.. 2010. 8. 5. 갈테면 함께가지 / 김상진 (1987) ♣갈테면 함께 가지 / 김상진♣ 떨어질 수 없어요 당신과 나는 목숨까지 걸어놓고 다짐했던 사람인데 알면서 왜 알면서 왜 말도없이 가나요 헤어질 수없어요 당신과는 갈테면 함께가지 잊을수가 없어요 미워해봐도 얄밎게도 날울리고 떠나버린 사람인데 그런데 왜 그런데 왜 이다지.. 2010. 8. 5. 관서천리/김부자(1970) ♣김부자 음악감상실♣ ♣관서천리/김부자(1970)♣ 관서천리 두메산골 장사 차로 떠난 님 이 가을 낙엽 져도 소식이 감감해 산 넘고 물건너 물과 산이 겹치고 떠난 님 옛 남산만 눈 앞에 암~암 관서천리 낙랑 옛터 지나가는 차 소리에 목화밭 축동에는 처녀의 한숨 한양이 어디메냐 물과 산이 겹치고 떠.. 2010. 8. 5. 고향마차 / 백설희 (1966) ♣고향마차 / 백설희♣ 노새야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흰 구름 고개 넘어 고향 찾아 님을 찾아 오늘은 산길천리 내일은 수륙천리 말 채축 말아들고 말방울 울리면서 달려라 청노새야 갈 길이 멀다 달려라 청노새야 갈 길이 멀다 노새야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주마등 불빛 따라 흘.. 2010. 8. 5. 갑사댕기 / 백설희 (1966) ♣갑사댕기 / 백설희♣ 알송달송 님의 모습 가슴에 안고 저 고개 고개 넘어 마중 가네 마중 가네 바구니 내던지고 아장 아장 아장 걸음에 늘어진 갑사당기 입에 물고서 치맛자락 움켜지고 님 마중 가네 청실홍실 성황당에 정만 남기고 떠나간 님을 찾아 마중 가네 마중 가네 달빛에 울어.. 2010. 8. 4. 감격시대 / 백설희 이미자 (1979) ♣감격시대 / 백설희 이미자♣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이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세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 2010. 8. 4. 청춘 하이킹 / 박철로 (1966) ♣청춘 하이킹 / 박철로♣ 앞산이 부른다 뒷산이 부른다 산또끼가 낮꿈꾸는 산맥을 타고가자 하늘에는 헬콥타 부르릉 날라간다 야호~야호~야호~야호~ 대지의 청춘이다 자연에 살리라 희망의 메아리 청춘 하이킹 앞강이 흐른다 뒷강이 흐른다 단풍잎이 곱게물든 계곡을 따라가자 켄맥주.. 2010. 8. 3. 가을에 내린 비 / 하춘화 (1982) ♣가을에 내린 비 / 하춘화♣ 가을에 내린 비는 낙엽을 씻어주고 새봄에 오는 비는 작은 새싹을 키워주네 자 지나간 사랑은 잊자 또 돌아올 새날을 위해 저 강물의 흐름이 변치 않고 또 흐르고 또 흐르듯이 차가운 가을비를 맞으며 돌아섰던 지나간 모든것은 작은 추억이 될거야 자 지나.. 2010. 8. 3. 가야금 달밤/송춘희(1966) ♣송춘희 음악감상실♣ ♣가야금 달밤/송춘희(1966)♣ -"외로운 독수공방" 동곡- 외로운 독수공방 울어새워 몇밤이며 천금같은 내청춘을 허송세월 몇몇해냐 거울앞에 비친 얼굴 분단장도 처음인데 한없이 울어주는 한없이 울어주는 가야금 내 청춘아 추야월 긴긴 밤에 울고새는 귀뚜라미 .. 2010. 8. 3. 검은 장갑 / 문주란 (1989) ♣,검은 장갑 / 문주란♣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 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는 .. 2010. 8. 3. 갈매마을 처녀/남진(1968) ♣가수왕 남진 음악 감상실♣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갈매마을 처녀 / 남진♣ 청춘이 역겨운가 사랑이 미워선가 꽃다운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갈매마을 처녀는 어디서 왔나 아 바람이 가면 구름이 졸고 해가 .. 2010. 8. 3. 관동팔경/김부자(1975) ♣김부자 음악감상실♣ ♣관동팔경/김부자(1975)♣ 설악산 푸른 봉은 구름헤쳐 솟아있고 비단같은 폭포수는 하늘까지 이어졌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나 좋을시고 관동팔경 어드멘고 설악산이 예 아닌가 귀면암 가을단풍 석양같이 붉게 타며 속세 떠난 비선대에 선녀들이 춤을 추네 얼씨구 절씨구 절.. 2010. 8. 3. 가을 바닷가 / 하춘화 (1988) ♣가을 바닷가 / 하춘화♣ 아무도 없는 쓸쓸한 가을 바닷가 파도소리 하염없이 빈가슴을 파고드네 수평선 바라다보는 이슬맺힌 두눈에 올리도 없는 그때 그사람 안개속에 떠오르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 얼굴 나도 모르게 찾아온 가을 바닷가 갈매기 울음소리 아픈 가슴 파고드네 머.. 2010. 8. 1. 이전 1 ··· 367 368 369 370 371 372 3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