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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59~63년(10인치)755

서울의 밤거리/윤일로(196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서울의 밤거리/윤일로(1960)♣ 아름다운 서울의 밤거리 푸른달빛 울며걷는 서울의 밤거리 빌딩에서 지룸에서 흐르는 멜로디가 지나가는 나그네에 걸음을 재촉하는 아름다운 서울의 거리 거리 마다 청춘의 꽃이피는 서울의 바다 밤이슬 아름다운 서울.. 2012. 1. 20.
시악산에 바친 사랑/남신(1961) ?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시악산에 바친 사랑 / 남신♣ 북두칠성 꿈을 꾸는 시악산에서 남몰래 맺은 정도 한줄기 추억 잊지 못할 사랑을 가슴에 안고서 천국에 먼저 간다 아~ 영옥아 잘있거라 "길수야 길수야 왜 말이없니 응? 아름다운 청춘의 꿈 미래를 설게한 우리들의 꿈같은 사랑.. 2012. 1. 20.
이별의 인천항/박경원(196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이별의 인천항/박경원(1962)♣ 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 우는 이별의 인천항구 항구마다 울고 가는 마도로스 사랑인가 정들자 이별의 고동소리 목메어 운다 등대마다 님을 두고 내일은 어느 항구 쓴웃음 친 남아에도 순정은 .. 2012. 1. 19.
냉수먹고 속차려요/윤미(196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냉수먹고 속차려요/윤미(1961)♣ 사랑한다 말만말고 진정으로 사랑하오 사나이의 양쇠에 넘을 내가 아니에요 철썩같이 굳은 마음 꺾는다고 꺾이리요 그런생각 행여말고 냉수먹고 속차려요 사랑한다 하였으니 진정으로 위한다면 누구에게 뺏기리까 목숨걸고 .. 2012. 1. 18.
이름없는 꽃/한명숙(196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이름없는 꽃/한명숙(1961)♣ 꽃이라 부르기엔 너무 서러워 비에 젖어 눈물 짖는 젊은 아가씨 피었다 지는 것이 아~ 인생 이라고 가슴 속 조용히 웃어나 보자 볼상없게 피어나서 불행이라고 비바람에 한숨 짖는 이름 없는 꽃 피어난게 도리어 아~ 괴로움.. 2012. 1. 18.
목포항 에레지/유인수(19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목포항 에레지/유인수(196?)♣ 유달산 기슭기에 황혼이 스며들때 미친듯 울부짖는 아낙네가 애처럽네 찬바람 몰아치는 선창에 주저앉아 땅을치며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목포항 부두가에 눈보라 휘날리네 거제도 허사도에 돌풍에 삼각파도 순식간 아.. 2012. 1. 18.
브라질로 가는 이민선/유인수(19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브라질로 가는 이민선/유인수(196?)♣ -원제 : 눈물의 이민선- 한달열흘 험한항로 떠나는 내겨래여 커피나라 브라질에 행복찾아 갔느냐 정든고국 등에지고 신천지에 가거던 향수에 민요가락 아리랑을 불러다오 눈물의 이민선 내동포 다한사랑 이억만.. 2012. 1. 18.
아리조나 카우보이/명국환(196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리조나 카우보이/명국환(1962)♣ 카우보이 아리조나 카우보이 광야를 달려가는 아리조나 카우보이 말채찍을 말아들고 역마차는 달려간다 저멀리 인디안의 북소리 들려오면 고개너머 주막집에 아가씨가 그리워 달려라 역마야 아리조나 카우보이 카.. 2012. 1. 17.
사랑합니다/김수연(1963 HLKV 연속극 [돌을 던져라] 주제가)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합니다/김수연(1963)♣ -HLKV 연속극 [돌을 던져라] 주제가- -가사생략- ★ 앨범 : 영화주제가 [강화도령]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3) 킹스타 KSM-1125 ★ 앨범 정보 Side A 1.강화도령(박재란) 2.목포행 연락선(전금자) 3.남해로 가는 배(곽영희) 4.못잊어 .. 2012. 1. 17.
남해로 가는 배/곽영희(1963 영화 [번지없는 주막] 주제가)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남해로 가는 배/곽영희(1963)♣ -`61 영화 [번지없는 주막] 주제가- 남해로 가는 배는 기적을 울리는데 물새들 슬픈 사연 바다에 흘러가네 아득한 칠년세월 그립든 님이시여 오시나 안 오시나 오시나 안 오시나 내 가슴 애가 탄다 동백꽃 곱게 피는 작은 .. 2012. 1. 17.
목포행 연락선/전금자(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목포행 연락선/전금자(1963)♣ 뒤돌아보지 말고 웃으며 가라지만 하염없이 흐르는 이 눈물을 어이하리 새벽에 떠나는 목포행 연락선 잘 가세요 잘 가세요 목이 메인 소리로 쌍고동에 사라지는 부산부두 가슴에 아름다운 추억을 수놓고서 헤어지는 사.. 2012. 1. 17.
귀향마차/김길순(196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귀향마차 / 김길순♣ 종달새가 춤추는 아리랑 고개 말채측을 휘드르며 마차는 간다 ??에 초가산간 그리운 어머니 내고향을 찾어 어서 가자 이랴~ 길이머네 꿈 실고 귀향마차는 달려서 간다 호랑나비 춤추는 강언덕길에 콧노래를 부르면서 마차는 간다 맹서를.. 2012. 1. 17.
호남 부루스/김용만(196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호남 부루스 / 김용만♣ 만향뜰 구불 구불 구불 구불 사랑실은 태극호 학다리 지나면은 내고향은 내고향은 목포다 삼학도 날아드는 갈매기도 정다워 그님과 불러보는 그님과 불러보는 호남 부루스 실눈이 녹아 녹아 녹아 녹아 봄이오는 무등산 풋딸기 정을.. 2012. 1. 17.
야속한 첫사랑/신해성(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야속한 첫사랑/신해성(1963)♣ 비단물결 찰랑찰랑 찰랑대던 강언덕에 그님을 잡고 두손을 잡고 이별슬퍼 밤새운 님아 사나히 가슴속에 넘쳐나든 정열 밟아놓고 지금은 남의 품에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첫 사랑아 작은별이 반짝반짝 반짝이던 언덕.. 2012. 1. 17.
일요일엔 참으세요/모니카유(19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일요일엔 참으세요/모니카유(196?)♣ -원제 : Never On Sunday - 가사생략 -김문응 작사/외국곡/엄토미 편곡- ★ 앨범 : 모니카유 힛트앨범 No.2 [홈런!! 모니카유]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 아세아 AL-NO.21 ★ 앨범 정보 Side A 1.림보룩 2.태미 3.위를 보고 걸.. 2012. 1. 12.
독수공방/지화자(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독수공방/지화자(1963)♣ 가사생략 -한산도 작사/백영호 작곡- ★ 앨범 : 백영호 작곡집 [동경비가]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2) 미도파 ★ 앨범 정보 Side A 1.동경비가/후랑크백 2.여옥의 노래/정케리 3.그날밤 스친 여인/후랑크백 4.명동의 만남/박성민 .. 2012. 1. 12.
동경비가/후랑크백(1963 영화 [동경비가] 주제가)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동경비가/후랑크백(1963)♣ -영화 [동경비가] 주제가- 마주 잡은 손과 손에 오고 가는 사람을 내 가슴에 뜨겁게 느껴 나면서 언제 만날 기약없이 헤어져 가도 주고 받은 그 언약을 그대 모습을 내 마음에 영원토록 새겨 놓은 길 그리움에 가는 마음 흰구.. 2012. 1. 12.
남포동 마도로스/원희옥(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남포동 마도로스/원희옥(1963)♣ 포도등불 곱게도 피어난 부산의 남포동 건들취한 마도로스 기분은 나이스다 그렇지만 기적소리 울때면 떠나갈 몸이드라 오렌지 등대불이 내 사랑 내 친구 한손에 샴페인 들고 마시며 떠나간다 네온등불 곱게도 단장한.. 2012. 1. 12.
여인애가/장세정(19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여인애가/장세정(196?)♣ 가슴에 오는 비가 옛사랑을 부르며 눈물을 뿌리면서 헤어지든 그 때가 가로등 불빛속에 아롱거린다 안개 낀 행길 우에 젖어오른다 가슴에 오는 비가 옛사랑을 부르며 입술을 깨물면서 말못하든 그 때가 흩어진 옛추억에 아롱.. 2012. 1. 12.
정든 포구/황정자(196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정든 포구/황정자(1960)♣ 정들은 포구에서 가는님도 울드라 잡으시오 따르리다 술잔에 남실남실 이별주를 나누며 울었드란다 비오는 포구에서 가는님도 울드라 잘가세요 잊으리다 물결만 출렁출렁 뱃머리를 돌리며 떠나드란다 날저문 포구에서 가는님도 울.. 2012. 1. 12.
효녀심청/김용만(196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효녀심청/김용만(1960)♣ 고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어 앞 못보는 부친님과 하직을 하고서 사공따라 효녀심청 떠나갈때에 산천도 울었다네 초목도 울었다네 임당수 푸른물결 넘실거릴 때 만고효녀 심청이는 뱃전에 올라서 두손모아 신령님께 우러러 빌때 물.. 2012. 1. 12.
오빠는 사각모자/이춘희(196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오빠는 사각모자/이춘희(1961)♣ -가사생략- -손석우 작사.작곡- ★앨범명 : 손석우 작곡집 [하늘과 땅사이에] 10인치 ★발매사 : (1961) 비너스 VL-6 ★ 앨범 정보 Side A 1.하늘과 땅사이에(HLKV 연속방송극'하늘과 땅사이에'주제가)(김성옥) 2.나그네(최희준) 3... 2012. 1. 12.
마도로스 팔자/황국성(19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마도로스 팔자/황국성(196?)♣ 이별많은 마도로스냐 쌍고동 울적마다 그 항구에 하로탕식 맺어준 사랑 울려놓고 떠나가는 기맥힌 내사정을 원망하면 무엇하나 마도로스 팔자란다 날자없는 마도로스냐 담배를 필적마다 그 항구에 아가씨가 딸아준 술.. 2012. 1. 12.
사공의 딸/신화자(19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공의 딸/신화자(196?)♣ 열여덟 붉은 입술 나는 처녀 뱃사공 꽃피고 제비 오는 봄이 돌아왔건만 이 가슴에는 새 봄이 돌아오지 않느냐 오늘도 하염없이 기다리는 나는 슬픈 처녀 사공 새벽종 아침하늘 은은하게 울리네 힘없이 노를 젓는 이 마음을 울.. 2012. 1. 12.
물깃는 처녀/황정자(196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물깃는 처녀 / 황정자♣ 한번쯤 웃었다고 동네방네 말썽을 마오 우물터에 빠진댕기 줏어줬길래 웃었지요 에헤여 데헤요 우물터 아낙네는 말도나 많아 고마워 웃은 게 죄란 말이요 눈 한번 흘겼다고 힐쭉힐쭉 비웃지 마오 그 총각의 물장난이 밉쌀맞길래 흘.. 2012. 1. 11.
궁성현 에레지 / 후랑크백 (1963) ♣궁성현 에레지 / 후랑크백♣ 현해탄이 가로막힌 이국하늘 밑에서 악마같은 꿈을 깨고 죄인이 되어 십삼계단 기슭의 운명이건만 그리운 고국산천 못보고 가네 천추에 한이 맺힌 이진자라오 내가 만든 십자가를 내가 메고 갑니다 철창살이 비겁하게 울긴 왜 울어 십삼계단 넘어서 현해.. 2012. 1. 11.
동백꽃 꺾은 죄로 / 손인호 (1962) ♣동백꽃 꺾은 죄로 / 손인호♣ 물새가 울고 가는 해 저문 이 선창에 못다 핀 동백꽃을 그 누구가 꺾고 갔나 꺾을 때 지은 죄를 님은 몰라도 세월이 흘러가면 청춘이 가면 동백꽃 꺾은 죄로 잠 못드리라 물새가 잠이 들은 비오는 이 선창에 시들은 봉오리만 모질게 울고 있네 동백꽃 꺾을 .. 2012. 1. 10.
이별의 하네다공항/오주수(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이별의 하네다 공항/오주수(1963)♣ 밤도깊은 이국 도쿄 어여쁜 아가씨야 밀감꽃 향기앉고 고국땅을 찾아가는 곳 하룻밤 뜬정에 미련을 두지말고 다시찾아 올 날을 손꼽아 기다려다오 아 ~ 하네다 공항에 이별이 서럽구나 스륙천리 낯선거리 도쿄에 아.. 2012. 1. 10.
눈물의 부산차/금사향(19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눈물의 부산차/금사향(196?)♣ 구름다리 넘을때 몸부림을 칩니다 붉은 입술 깨물면서 몸부림을 칩니다 차라리 가실바엔 맹서를 왜 남겼오 아아 부산차는 흐응 떠나갑니다 푸렛트홈 그늘속에 소리소리 웁니다 남은 연기 바라보며 소리소리 웁니다 차라.. 2012. 1. 9.
검은 스타킹/한명숙(196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검은 스타킹/한명숙(1962)♣ 함박눈이 펄펄 쏟아지는 밤길 토라져서 가는 검은 스타킹 무엇에 틀렸는지 인사도 없이 토라져서 가는 검은 스타킹 함박눈이 펄펄 쏟아지는 밤길 토라져서 가는 검은 스타킹 무엇에 틀렸는지 인사도 없이 토라져서 가는 검.. 201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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