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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4755

여반장/김용만(196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여반장/김용만(1961)♣ 새날의 아침이다 먼동이 텄네 명랑한 우리 동리 우리 반장 여반장 가가호호 다니면서 애국복권 나왔어요 쓰레기차 왔습니다 들 창문을 두드리며 소리치고 다녀요 일통 삼반 여반장님 수고합니다 수고합니다 테없는 안경에다 회람판 들.. 2012. 2. 26.
아리랑/백일희(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리랑/백일희(1963)♣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i seet so lonely when you let me oh~my darling i love you so much allys always long in for you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 2012. 2. 21.
울어라 쌍고동/남인수(196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어라 쌍고동/남인수(1962)♣ 울어라 쌍고동아 이별에 싸이렌아 기왕에 갈바에는 미련없이 가거라 연락선 난간머리 발을동동 구루며 몸부림 치는꼴은 몸부림 치는꼴은 안보는이 못하다 저어라 검은연기 이별에 오륙도야 비오는 밤항구에 물새만이 .. 2012. 2. 20.
울어라 문풍지/이난영(196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어라 문풍지/이난영(1962)♣ 울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컨 울어라 너마저 안운다면 내속을 누가 푸니 울어라 울어다오 너나 실컨 울어다오 젖어라 문풍지야 너나 실컨 젖어라 너마저 안젖으면 내맘을 누가 아니 젖어라 젖어다오 너나 실컨 젖어다오 울.. 2012. 2. 20.
차이나 꽃마차/김영애(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차이나 꽃마차/김영애(1963)♣ 저멀리 지평선에 깜박이는 등불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차이나 꾸냥 귀거리 한들한들 아양을 떨며 연분홍 꿈을 그린 사랑을 찾아서 딸랑딸랑 달려 간다 차이나 마차 저멀리 ??? 기다리는 그님은 못잊어서 달려가는 차이나 .. 2012. 2. 20.
스넵 사진사 / 전봉옥 (1962) ♣스넵 사진사 / 전봉옥♣ 밤거리의 명월은 스넵 사진사 어여뿐 아가씨가 아장아장 오며는 눈앞에서 번쩍 번쩍 사진을 찍는다네 치마잡고 늘어지며 신청하라 졸라대는 저꼴보소 엉터리 스넵 사진사 종로거리 지키는 스넵 사진사 멋쟁이 신사숙녀 팔을끼고 오며는 벼란간에 번쩍 번쩍 사진을 찍는다네 싱글벙글 웃으면서 기를스고 껄고가는 저꼴보소 엉터리 스넵 사진사 -문예부 작사 / 전오승 작곡- ★ 앨범명 : 한옥희 [남양 아가씨] ★ 발매 및 제작사 : (1962) 신성 SL-5,6 2012. 2. 20.
첫사랑 님이시여/이상만(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첫사랑 님이시여/이상만(1963)♣ 주룩 주룩 나리는 가랑비 소리 창가에 속삭이는 낙수물 소리 잊어든 옛추억을 ??께 밤에 잊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첫사랑 님이시여 그대도 나와 같이 빗소리를 위하여 아~아 꿈같이 잊으셨나요 나울나울 거리는 가랑비 .. 2012. 2. 16.
비나리는 항구/전칠성(196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비나리는 항구/전칠성(1960)♣ 오늘도 저무러 오는 비오는 저 항구로 비 바람 가슴에다 안고서 떠나는 태극호라 잘있어 잘가오 항구 아가씨 오늘도 저바다 저항구로 아아 떠나가는 마도로스다 오늘도 저무러 오는 비오는 저 항구로 지금도 그대만이 눈.. 2012. 2. 14.
이 몸은 갇힌 새/심유림(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이 몸은 갇힌 새/심유림(1963)♣ 겨울속에 비쳐진 시들은 이 얼굴 마음은 무어랄까 깊이 갇힌 새 지척이 천만리가 님은 안오시고 지는해 못내 서러워 마음도 우네 밤 깊으니 서산에 둥근달 기울고 쓸쓸한 외로움 이 마음 빛치네 이 상심 약으로써 못고.. 2012. 2. 14.
눈물젖은 가야금/정화(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눈물젖은 가야금/정화(1963)♣ 둥기당실 당기당실 가야금은 우는데 야월삼경 기러기야 너는 왜 우느냐 오동잎에 찬서리만 가슴에 스미는데 밤마다 님그리워 밤마다 님그리워 둥기당실 당기당실 다다다다 당실 아이고 요놈의 내 팔자야 둥기당실 당기.. 2012. 2. 14.
한설야화/이해연(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한설야화/이해연(1963)♣ 아침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외롭게 슬피우나 네울음 소리나 가난스런 살림살이 내서름 같고나 아~아 네울면 어이나하리 저녁에 우는 새야 울지를 마라 님그려 슬피우나 네울음 소리나 독수공방 홀로새는 내서름 같고나 아~.. 2012. 2. 14.
여인의 길/서윤희(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여인의 길/서윤희(1970)♣ 차거운 밤하늘가에 웃음 던지며 서럽게도 서럽게도 살아왔는데 사랑만을 그린것이 잘못인가요 행복만을 찾은게 잘못인가요 아~ 여인의 가는 길은 하나뿐인데 밤하늘 둥근달에 설움 달래며 외로워도 외로워도 참아왔는데 사.. 2012. 2. 14.
어딘가 잘못이 되있다 / 남석훈 (1964 동명 영화 주제가) ♣어딘가 잘못이 되있다 / 남석훈♣ -映畵 [어딘가 잘못 되있다] 主題歌- 외쳐도 보고 마음대로 해보아도 죄없는 젊음을 이렇게도 짓발고 모르채 하지만 우리들은 뿌린 멋에 만족하며 했으랴 알아도 어딘가 잘못 되어 있는가 외쳐도 보고 울어도 보고 우리는 그만 울부짓고 있네 버림받은 젊음아 우리들은 뿌린 멋에 만족하며 했으랴 알아도 어딘가 잘못 되어 있는가 외쳐도 보고 울어도 보고 우리는 그만 울부짓고 있네 버림받은 젊음아 -남석훈 작사/김영광 작곡- ★ 앨범명 : 영화 주제가 [어딘가 잘못이 되있다] ★ 발매 및 제작사 : (1964) 신세기 SL-10427 2012. 2. 14.
칠백리 고향길/김향미(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칠백리 고향길/김향미(1967)♣ 영을 넘어 칠백리 강 건너 칠백리 구비구비 한동안은 고향길이 타향길 오늘도 뜬 구름은 바람을 타고 가고 싶은 제 고향을 찾아 가건만 왜 못가고 울고 있나 아~ 타향의 설움 가고싶은 칠백리 그리움도도 칠백리 가지못할.. 2012. 2. 14.
천리타향/이상열(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천리타향 / 이상열♣ 정이 들면 고향이라 그 누구가 말했나 아무리 정들여도 타향은 타향 어머님 그 모습을 이 밤도 꿈에 보고 천리타향 먼 곳에서 문안 드립.. 2012. 2. 14.
울릉도 처녀/박일남(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릉도 처녀/박일남(1968)♣ 울릉도 뱃사공아 말 물어보자 내 고향 내 집에는 어머님은 안녕하신지 성인봉에 달이 뜨면 님이 오실까 두손 모아 달님에게 빌고있는 아 ~ 정든 님도 (아, 정든 님도) 정든 님도 잘 있느냐 뱃길도 천리 길 물길도 천리 길 노 .. 2012. 2. 14.
사랑의 역사 / 권혜경 (1966) ♣사랑의 역사 / 권혜경♣ 저 하늘에 별들이 아름다운 꽃들이 이제는 영원히 그 빛을 잃고 그리움도 미움도 긴 세월 속에 불타버린 사랑의 역사랍니다 아~아 아~아 노래랍니다 그리웁던 옛날도 아름다운 시절도 지나간 추억에 향수가 되고 외로움과 아픔에 피는 물속에 애처로운 사랑의 역사랍니다 아~아 아~아 꿈이랍니다 -강사랑 작사 / 김학송 작곡- ★ 앨범명 : 김학송 작곡집 [사랑의 역사/명동은 나의 애인] ★ 발매 및 제작사 : (1966) 프린스 PL-12008 2012. 2. 14.
초가고향/박희선(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초가고향/박희선(1968)♣ 양지바른 산비탈에 옹기종기 초가마을 뽕을 길러 누에치며 오손도손 사는 동리 보리밥 상추쌈에 감자술에 풋고추 안주 마을.. 2012. 2. 14.
동백꽃 피는 섬/김향미(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동백꽃 피는 섬/김향미(1967)♣ 물새 날고 파도치는 아주까리섬 빨간 열매 정을 맺는 아가씨 귀밑머리 뱃사공아 노를 저어 떠나지 마라 진솔치마 담은 동백 누구를 주랴 달밝은 밤에 동백 따며 노래 부르는 섬아가씨 하소연을 왜 몰라 주시나요 파도치.. 2012. 2. 14.
귀향/서상석(193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귀향/서상석(1933)♣ 해포 만에 내 고향엘 돌아와 보니 꽃이 피고 새가 울며 바람 자는 곳 강과 산은 옛날이나 다름이 없건만 그리웁던 그대 모양 볼 길이 없어라 등에 올라 한숨 짓고 머리 숙이니 옛날 보던 그대 모양 다시 암암타 흘러오는 여울물도 .. 2012. 2. 13.
아마다미야 / 이남순(196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마다미야/이남순(1959)♣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남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밤도 남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 2012. 2. 13.
황포돛대/최병호(194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황포돛대/최병호(1943)♣ 황하수 벅찬 물에 노래를 싣고 어드메로 떠나가는 황포 돛대냐 흘러가는 동쪽바다 동쪽의 사랑 행복을 실어오는 황포 돛대냐 병원선 뱃머리에 깃발을 보고 손을 들어 인사하는 뱃사공이여 아세아의 두견피는 영원의 사랑 꿈.. 2012. 2. 12.
청춘 부르스/옥두옥(194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청춘 부르스/옥두옥(1949)♣ 아~ 님이시여 아~ 님이시여 어데로 가셨나요 어데로 가셨나요 라이락 꽃잎이 창밖에 날려도 행여나 님이신가 카네이션 꺾어들고 나가보건만 오늘도 밤하늘에 오늘도 밤하늘에 별빛만 우네 아~님이시여 아~님이시여 어데로 .. 2012. 2. 12.
꼴망태 목동/이화자(193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꼴망태 목동/이화자(1938)♣ 꼴망태 둘러메고 소를 모는 저 목동 고삐를 툭툭 채며 콧노래를 부르다가 이랴 흥- 어서 가자 정든 님 기다릴라 응- 이랴 쯧쯧 석양산 바라보며 타령하는 저 목동 골통대 툭툭 털어 입담배를 피워 물고 이랴 흥- 어서 가자 정.. 2012. 2. 11.
임찾아 칠백리/고봉산(1962 대사)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임찾아 칠백리/고봉산(1962 대사)♣ 그립고 보고싶어 님을찾아 왔것만은 내고향 뒷동~산 산울림만 외로워 새파란 잔디위에 그날도 밤을새며 두이름을 아로새긴 달뜨는 정자나무 달뜨는 정자나무 쓰러안고 울었네 -대사- 첫사랑 맡껴놓고 내고향은 칠.. 2012. 2. 10.
호남선 길손/이천년(196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호남선 길손/이천년(1961)♣ 호남선 밤열차에 실없이 앉아 유달산을 찾아가는 전라도 길손 어느님을 못잊어서 한숨짓느냐 영산강을 건너갈땐 울지를 마라 목포로 내려뻗은 외철길 위에 뜨내기가 뿌린 눈물 그얼마던가 주막집도 정이들면 사랑 아니냐 영산강.. 2012. 2. 10.
사랑아 별과같이/김수연(1963 영화 [사랑아 별과같이] 주제가)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아 별과같이/김수연(1963)♣ -영화 [사랑아 별과같이] 주제가- 사랑하는 마음은 샘물처럼 사랑하는 마음은 봄비처럼 소리도 없이 소리도 없이 고이 적시면 머나먼 날이 밤하늘의 별과 같이 반짝입니다 사랑은 별과 같이 반짝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2012. 2. 10.
그대는 가고/김유경(19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그대는 가고/김유경(196?)♣ -가사생략- -소화당 작사/한복남 작곡- ★ 앨범 : 도미도 가요 앨범 제6집 [해인사 나그네] 10인치 ★ 발매및제작사 : (196?) 도미도 LD-137 ★ 앨범 정보 Side A 1.해인사 나그네(손인호) 2.그대는 가고(김유경) 3.아리스리 콩다콩(김.. 2012. 2. 9.
정말 부끄러워요/송영란(1963)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정말 부끄러워요/송영란(1963)♣ -가사생략- -김영광 작사.작곡- ★앨범명 : 송기영 [나 혼자만의 밤] 10인치 ★발매사 : (1963) 신세기 SLB-10396 ★ 앨범 정보 Side A 1.나 혼자만의 밤(송기영) 2.정말 부끄러워요(송영란) 3.꿈속의 미소녀 4.즐거운 방학(송영란) S.. 2012. 2. 6.
울며 헤진 부산항/김희갑(196? 대사)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울며 헤진 부산항/김희갑(196?)♣ "제가 김희갑 입니다 이제 우리가 다시 이세상에서 볼수 없는 고 남인수 선생 선생은 돌아 가셨지만은 선생이 남겨두고 간 세편의 아름다운 멜로디는 우리 가슴속 깊이 아로 새겨져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울.. 2012.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