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옛 가요4755 이별의 목포항/서주연(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이별의 목포항/서주연(1968)♣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뱃고동 슬피 우는 이별의 시간이 안타까운 눈물의 목포항 마지막 이별의 남기고 간 그 말씀 잘가세요 안녕히 다시 만날 기약도 아니하고 떠나온 목포항아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물새도 파도 따라 이별이 .. 2011. 10. 1. 공주님의 짝사랑/송애자(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공주님의 짝사랑/송애자(1967)♣ 구중궁궐 옥당속에 자라온 공주마마 애타는 가슴속에 그리운 그 얼굴 그토록 보고싶어 헤메던 그 얼굴 그이는 알아주랴 아무도 몰래 아~아 남몰래 싹튼사랑 공주에 공주님의 짝사랑 천생연분 배필이라 다짐한 공주마마 속타는 마음속에 떠.. 2011. 10. 1. 산/최병구(1968 대사)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산/최병구(1968 대사)♣ 산새도 오리나무 위에서 운다 산새는 왜 우노 시메산골 영 넘어 가려고 그래서 울지 눈은 내리네 와서 덮이네 오늘도 하룻길 칠팔십리 돌아서서 육십 리는 가기도 했소 "불귀 불귀 다시 불귀 산수갑산에 다시 불귀 사나이 속이라 잊으련만 십오 년 .. 2011. 10. 1. 왜 왔든가 천리길/이상열(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왜 왔든가 천리길/이상열(1967)♣ 왜 왔든가 울고갈길 왔든 내가 바보였더냐 진주 남강 촉석루엔 달빛만이 처량쿠나 못견디게 그리워서 낮설은 타관땅을 찾아왔건만 반겨줄 그 사람은 간곳이 없어 찬바람만 불어오는 천리길을 왜 왔든가 왜 왔든가 돌아갈길 왔든 내가 잘.. 2011. 10. 1. 정업원 마마/김유정(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정업원 마마/김유정(1968)♣ -TBC 연속극 주제가- 달뜨는 청령포에 흐르는 물은 가신 님 그리워서 헤매이느뇨 허무하게 지는 꽃 못내 서러워 한없이 울고운 정업원 마마 해저문 청령포에 날으는 물새 가신 님 그리워서 헤메이느뇨 허무하게 지는 꽃 애처러워서 오늘도 눈물.. 2011. 9. 20. 아 두고온 산천/박가연(196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 두고온 산천/박가연(1966)♣ 이북땅 내 고향을 떠나온지 20년인데 언제나 가보리 그리운 산천들 두고온 가족들은 몸성히 잘있는지 몽매에 잊지 못할 조상의 선산들 아~~ 보고 싶고나 사랑하는 사람들아 그런대로 사노라면 만날 날이 오겠지 강산이 변한다는 20년을 하루.. 2011. 9. 20. 둘만의 사랑/이주희(1975)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둘만의 사랑/이주희(1975)♣ 마음속에 숨어있는 타오르는 사랑을 내가슴에 심어봐요 모르는척 마세요 별들이 속삭이듯 둘이 같이 흥흥흥 바람이 불듯이 아무도 모르게 살짜기 오세요 둘만의 사랑 내맘속에 숨어있는 타오르는 사랑을 그대에게 바치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 2011. 4. 23. 무정한 내 사랑아/정일아(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무정한 내 사랑아/정일아(1971)♣ 눈감으면 그려지는 당신의 모습 꿈길속에 아련히 찾아오는데 애타게 손짓해도 잡히지 않고 찬이슬 안개속에 사라져 가네 불러봐도 대답없는 당신의 목소리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나가는데 목메어 불러봐도 돌아오지 않고 찬이슬 안개속에.. 2011. 4. 23. 검은 고양이 네로/박혜령(1970) ♣옹달샘 추억의 엣가요♣ ♣검은 고양이 네로/박혜령(1970)♣ <라라라 라라 라라라>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고양이 새빨간 리본이 멋지게 어울려 그러나 어쩌다 토라져버리면 얄밉게 할퀴어서 마음 상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로 귀여운 나의 친구는 검은 고양이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네.. 2011. 4. 23. 당신은 바보야 / 민주(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당신은 바보야/민주(1972)♣ 당신은 바보야 정말 바보야 불타는 내마음을 몰라주니까 당신은 바보야 내마음을 몰라주니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정말 바보야 불타는 내마음을 몰라주니까 당신은 바보야 정말 바보야 장미빛 내사랑을 몰라주니.. 2011. 4. 23. 영넘어 내고향/김명설(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영넘어 내고향/김명설(1972)♣ 나는 가요 나는 가요 영넘어 내고향으로 꽃피는 시절이면 온갖꽃 피고지는 내고향으로 기나긴 세월속에 쌓였던 회포 가슴에 지닌 채 눈물로 떠납니다 영넘어 내 고향으로 나는 가요 나는 가요 영넘어 내고향으로 새들이 노래하며 물방아 돌.. 2011. 4. 23. 사랑의 배신자/도성(197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랑의 배신자/도성(1970)♣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 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뺏아 버리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 없이 돌아.. 2011. 3. 22. 정주고 떠난 사람/진철(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정주고 떠난 사람/진철(1971)♣ 온다는 기약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나이 가슴속에 미련만 주고 사제들 뒤를 따라 가버린 사람 지금은 어느 하늘 낯설은 지붕 밑에 정을 들이고 영원히 나를 나를 잊어버렸나 무정한 사람아 간다는 말도 없이 떠나간 사람아 사나.. 2011. 3. 22. 밤차로 갑니다 / 김연자 (1979) ♣밤차로 갑니다 / 김연자♣ 아~ 갑니다 밤차로 갑니다 쓸쓸한 내 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밤차로 갑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었기에 떠나기 싫지만 떠나야 하기에 밤차로 갑니다 아~ 갑니다 밤차로 갑니다 쓸쓸한 내 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밤차로 갑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었기에 떠나기 싫지만 떠나야 하기에 밤차로 갑니다 -고 향 작사 / 남국인 작곡- ★ 앨범명 : 김연자 [두손을 잡아요/먼 훗날] ★ 발매 및 제작사 : (1979.02.19) 오아시스 OL-2135 2011. 3. 22. 산새우는 길/강현주(197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산새우는 길/강현주(1978)♣ 산새가 운다 황혼이 진다 소꿉장난 정다웁던 어린날의 오솔길 지금은 낯선 꽃 피어 있네 보고싶은 친구들은 어디로 갔나 바람이 분다 꽃잎이 진다 소꿉장난 즐거웠던 지난날은 어디 가고 우거진 숲속에 산새만 운다 어린 시절 그리움이 눈에 어.. 2011. 3. 22. 잠든 묵호항/서정길(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잠든 묵호항/서정길(1968)♣ 바람에 씻기워서 찢어진 사랑 피눈물 뿌리며 떠난 그사람 왜 내가 버리고 후회를 해야 하나 등대불 비춰주듯 내마음 달래주든 그 님을 왜 버렸나 슬피 울것을 잠이 든 묵호항에 하늘도 서러워라 오늘도 비바람에 눈물을 흘려 떠나.. 2011. 3. 15. 미련이 남아서/유주용(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미련이 남아서/유주용(1967)♣ 애당초 잘못 만난 당신과 나라면 정을 주지 않았으리 사랑도 않았으리 하지만 잊지 못할 미련이 남아서 밤마다 뜬눈으로 잠못 들고 있어요 다시 한번 돌아와요 기다리고 아~~ 있어요 차라리 잊어주마 입술을 깨물고 맹서하고 맹서해도 한없이.. 2011. 3. 15. 그 사람은 못잊어/최윤정(196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그 사람은 못잊어/최윤정(1968)♣ 두번 다시 만날길 없는 그 사람은 차거운 이 한밤을 그 어느곳에서 기다리는 내 마음은 예나 이제나 하늘의 저 별처럼 변함없는 내마음 되불러도 되불러도 대답없네 오시지 않네 행복하던 그날 그 밤이 생각나네 나홀로 남겨두고 지금은 .. 2011. 3. 15. 우리애인은 올드미쓰/최희준(196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경고> 이곡은 저작권이 포함 된 곡 입니다. 무단으로 폄 하시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애인은 올드미쓰/최희준(1962)♣ 우리 애인은 올드 미스 히스테리가 이만저만 데이트에 좀 늦게 가면 하루 종일 말도 안해 What Shall l Do 우리 애인은 올드 .. 2011. 3. 15. 보리밭/문정선(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보리밭/문정선(1971)♣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옛 생각이 외로워 휘파람 불면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 2011. 3. 10. 무주 구천동/박지연(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무주 구천동/박지연(1971)♣ 넘어 가네 넘어 가네 소머리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버리고 가네 산포도 머루 다래 익어갈 때면 그림 같은 두메 골에 살자던 님이 나만 두고 떠나가네 무주구천동 무주구천동 넘어 오네 넘어 오네 소머리고개 무주라 구천동을 살짜기 오네 내 마.. 2011. 3. 10. 박달재 사연/문귀옥(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박달재 사연/문귀옥(1971)♣ 밤마다 흘린 눈물 벼갯머리 적시어도 꽃처럼 곱게 웃던 검은 머리 새악시 연노랑 저고리에 다홍치마 흩날리며 한 많은 박달재를 울고 넘는 사연을 여자의 우는 마음 남자는 모르오리 맹서한 사랑일랑 강물 따라 가버리고 꽃처럼 곱던 얼굴 눈물.. 2011. 3. 10. 아름다운 사람/서유석(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아름다운 사람/서유석(1971)♣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안고 기어이 부셔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보 오~~오 보 오~오 보 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2011. 3. 10. 임찾아 왔소/나상국(1972)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임찾아 왔소/나상국(1972)♣ 천리길을 멀다않고 님찾아 내가 왔소 반겨줄 그 사람은 어데 가고 찬바람 나를 울리네 못잊어 못잊어서 내가 왔건만 그 님은 어데 갔나 아~~ 나는 갑니다 무정한 사람아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님찾아 내가 왔소 그리운 옛 사람은 간곳없고 찬바람 .. 2011. 3. 8. 오해/이주영(197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오해/이주영(1971)♣ 당신을 울게 한 것은 나 때문이 아닌 줄을 세월이 가다보면 언젠가 알겠지요 내 잘못이 아니라고 오해를 하고 그토록 달래 봐도 아무 소용없는데 잡지는 않겠어요 돌아만 와주세요 당신이 울고 간 것은 내 잘못이 아닌 줄을 헤어져 살다보면 알 날이 있.. 2011. 2. 28. 꽃반지 끼고/은희(1971 대사)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꽃반지 끼고/은희(1971 대사)♣ -일명:오솔길-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이제는) 가버린(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 2011. 2. 28. 1943년 3월 4일생/이용복(1971 영화 주제가) ♣옹달샘 추억의 옛 노래♣ ♣1943년 3월 4일생/이용복(1971)♣ -원제:4 Marzo- -1972 영화 "어머니 왜 나를 나셨나요" 주제가- 바람이 휘몰던 어느날밤 그 어느날 밤에 떨어진 꽃잎처럼 나는 태어났다네 내눈에 보이던 아름다운 세상 잊을수가없어 가엾은 어머니 왜 나를 낳셨나요 봄 여름 가을이 또 겨울이 .. 2011. 2. 28. 돌아와요 부산항에 / 김석일 (1972) ♣돌아와요 부산항 / 김석일♣ -조용필 [돌아와요 부산항에] 원곡- 해저문 동백섬에 달은 떳는데 님 떠난 부산항은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소리쳐 불러봐도 말없는 그 사람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님아 해저문 해운대에 달은 떴는데 백사장 해변가에 파도.. 2011. 2. 28. Y.M.C.A / 조경수 (1979) ♣Y.M.C.A / 조경수♣ young man 자랑스런 그 이름은 young man 생각하며 뛰어가는 young man 밀려오는 시련들을 부딪히며 가자 young man 일을 하는 그 이름은 young man 슬기롭게 눈을 뜨는 young man 넘어져도 다시 한번 일어나서 가자 다 함께 모이는 Y.M.C.A Y.M.C.A 젊은날에 꿈과 희망이 모두 여기에 있네 Y.M.C.A Y.M.C.A 우리의 젊음을 꿈 많은 젊음을 활짝 나래를 펴라 young man 혼자라고 생각 말게 young man 눈을들어 다시 보라 young man 밀려오는 새 역사는 그대 앞에 있다 young man 절망이라 생각말게 young man 다시 한번 출발하게 young man 우리 Y.M.C.A에서 다시 뛰어보자 다 함께 모이.. 2011. 2. 28. 미움도 사랑으로 / 이혜성 (1979) ♣미움도 사랑으로 / 이혜성♣ 미움을 사랑이라고 생각해도 좋은가요 사랑보다 더 큰 미움이 당신의 마음이라면 만날 때 느껴지는 차거운 눈빛 언제나 그 마음은 돌아오려나 내 마음 알고 있다면 한 번만 대답해줘요 미움을 사랑이라고 생각해도 좋은가요 사랑보다 더 큰 미움이 당신의 마음이라면 어쩌면 그렇게도 말이 없나요 차거운 그 눈빛이 첫눈인가요 내 마음 알고 있다면 한 번만 대답해줘요 -방기남 작사 / 문영일 작곡- ★ 앨범명 : 목만수 이혜성 [아침/어머님 은혜] ★ 발매 및 제작사 : (1979.12.19) 서라벌 SRB-0029 2011. 2. 28. 이전 1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