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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옛 가요4755

까닭모를 그 이별 / 김복자 (1967) ♣까닭모를 그 이별 / 김복자♣ 오고 싶었어 가고 싶었어 정처 없이 하염없이 떠나고만 싶었어 까닭 모를 그 이별 하소연만 남기고 남기어 놓고 사랑해 사랑했어 미워해 미워했어 울고 싶은 내 마음 사랑했어 죽도록 사랑했어 울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밤새도록 둘이 앉아 말하고만 싶었어 오지 않는 그 사람 미움만을 남기고 남기어 놓고 미워해 미워했어 사랑해 사랑했어 울고 싶은 내 마음사랑했어 죽도록 사랑했어 -이인선 작사 / 배상태 작곡- ★ 앨범명 : 배상태 작곡집 [안개낀 장충단공원/신사임당] ★ 발매 및 제작사 : (1967) 아세아 AL-132 2010. 12. 6.
심야의 키타/김향미(196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심야의 키타/김향미(1966)♣ 달빛도 잠이 들은 창가에 기대 퉁기는 내 기타는 그언제나 에레지 정다운 그대 목소리 못잊을 노래 말없이 쏟는 눈물에 기타도 운다 강물도 꿈을 꾸는 언덕에 앉아 가버린 그사랑을 읊어보는 멜로디 귀여운 그대 눈동자 흘러간 노래 다시는 못.. 2010. 12. 6.
비련백서/차민호(196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비련백서/차민호(1966)♣ 가슴에 새겨놓은 사연은 많았건만 말못하고 헤어져간 님찾아 반평생 낯선 타관 낯선 거리 찬이슬 맞으면서 찬이슬 맞으면서 찾아온 그사람은 남의 아내 되었드라 그옛날 그때 보던 더 고운 그 얼굴엔 말못할 그 사연을 눈물로 적셔주네 사나이 한.. 2010. 12. 6.
사랑했어 미워했어/옥금옥(196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했어 미워했어/옥금옥(1967)♣ 오고 싶었어 가고 싶었어 하염없이 정처없이 떠나고만 싶었어 까닭모를 그 이별 하소연만 남기고 남기어놓고 미웠어 미워했어 사랑해 사랑했어 미쳐버린 내 마음 사랑했어 죽도록 사랑했어 울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밤새도록 둘이 앉아 .. 2010. 12. 6.
백마강 나그네/최효숙(196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백마강 나그네/최효숙(1966)♣ 백마강 강언덕에 소멕이는 아해야 이 고장의 내력이나 말좀 해주려마 그 옛날에 삼천궁녀 간곳을 물어보자 여기가 꿈이 슬픈 여기가 꿈이 슬픈 낙화암이냐 흐르는 백마강에 물을 찾는 사공아 고란사가 어드메냐 말좀 해주려마 한옛날에 얘기.. 2010. 12. 6.
짝사랑/고복수(193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짝사랑/고복수(1950)♣ 아 ~ 으악새 슬프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인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아 ~ 뜸북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녁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 2010. 11. 19.
홍콩 아가씨/금사향(196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홍콩 아가씨/금사향(1961)♣ 별들이 소근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 가시는 그리운 영란꽃 아아아 꽃잎같이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이 꽃을 사 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 사람 기다리며 꽃 파.. 2010. 11. 19.
사막의 한/고복수(1936)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막의 한/고복수(1936)♣ 자고나도 사막의길 꿈속에도 사막의길 사막은 영원의길 고달픈 나그네길 낙타등에 꿈을싣고 사막을 걸어가면 황혼의 지평선에 석양도 애달퍼라 저언덕 넘어갈까 끝없는 사막의 길 노을마저 지면은 갈곳없는 이내몸 떠나올.. 2010. 11. 19.
사랑의 눈물 / 강소희 (1970) ♣사랑의 눈물 / 강소희♣ 이별이 서러워서 찾아왔는데 내 마음을 몰라주고 떠나간 님아 사랑은 눈물이요 괴롭다 말해도 이별이 이렇게 쓰라릴 줄 알았다면 차라리 몰랐을 것을 사랑의 영원함을 이별이 아쉬워서 찾아왔는데 내 마음을 저버리고 돌아간 님아 사랑은 슬픔이요 가슴이 아파도 이별이 이렇게 쓰라릴 줄 알았다면 차라리 잊어야 할걸 사랑의 조각들을 -김년성 작사 / 백영호 작곡- ★ 앨범명 : 백영호 작곡집 [오늘은 고백한다/잃어버린 그 맹세] ★ 발매 및 제작사 : (1970.09.01) 지구 JLS-120409 2010. 11. 7.
젊음이 흐르는 강 / 한동일 (1970) ♣젊음이 흐르는 강 / 한동일♣ 파란 하늘은 내 마음을 닮아 푸르고 그대 두 눈은 이슬처럼 빛나네 구름이 흘러가듯 푸른 꿈 흘러가면 허무한 가슴으로 눈물져 갈 너와 나 파란 하늘은 내 마음을 닮아 푸르고 그대 두 눈은 이슬처럼 빛나네 파란 강물은 추억에 슬피 흐르고 젊은 내 청춘 낙엽처럼 떨어져 가버린 그 옛님은 또다시 그리우면 서러워 하염없이 눈물져 갈 너와 나 파란 강물은 추억에 슬피 흐르고 젊은 내 청춘 낙엽처럼 떨어져 -김학송 작사/김학송 작곡- ★ 앨범명 : 김학송 작곡집 [미운사람/한방울 눈물] ★ 발매 및 제작사 : (1970.08.22) 오아시스 OL-773 2010. 11. 7.
혼자랍니다 / 나상국 (1971) ♣혼자랍니다/나상국♣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살짝이 둘이서 사랑을 할 때는 사랑을 속삭일 때는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이별 이별은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은 혼자랍니다 나.. 2010. 9. 19.
파랑새 / 이씨스터즈 (1964) ♣파랑새 / 이씨스터즈♣ -원제 : Dominique- 파랑새야 새야 새야 귀여운 파랑새야 내게로 날라온 나의 슬픈 예기를 네게 들려 줄테니 이리 날라 오너라 내가 시냇가에서 빨랠 하고 있는데 멋있는 목동이 말을 걸지 않겠니 파랑새야 새야 새야 귀여운 파랑새야 내게로 날라온 나의 슬픈 예기를 네게 들려 줄테니 이리 날라 오너라 아가씨의 얼굴은 정말 아름답구려 일하든손 멈추고 나와 예길 합시다 파랑새야 새야 새야 귀여운 파랑새야 내게로 날라온 나의 슬픈 예기를 네게 들려 줄테니 이리 날라 오너라 그목동은 내일숩에 뜨거운 키스 하고서 다시 돌아온다고 네게 약속 하였지 파랑새야 새야 새야 귀여운 파랑새야 내게로 날라온 나의 슬픈 예기를 네게 들려 줄테니 이리 날라 오너라 돌아 오겠다던 그목동은 소식이 없고 시.. 2010. 9. 19.
팔도유람 / 서수남 하청일 (1971) ♣팔도유람 / 서수남 하청일♣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람하세 구경 못한 사람일랑 후회 말고 팔도강산 너도 나도 유람하세 자! 슬슬 떠나볼까"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 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오징어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네 제천 충주 청주 단양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 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암 계룡산 갑사 논산 연무대 홍성 광천 서산의 어리굴젓 장항서 배를 타고 전라도로 넘어가네 넓은 평야를 바라보면서 군산 옥구 이리 전주에 도달하니 금산사 내장사 지리산 화엄사 남원 오작교 진안 무주구천동 광주 여수 순천 목포에 도달하니 제주도 가는 배가 날 반겨주네 굽이굽이 놓여진 섬들을 지나 제주에 닿으니 해녀도 많네 한.. 2010. 9. 19.
꿈꾸는 백마강/이인권(194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꿈꾸는 백마강/이인권(1940)♣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면은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 2010. 9. 9.
잘 있거라 인천항 / 도민호 (1963) ♣잘 있거라 인천항 / 도민호♣ 이별슬픈 인천부두 비가 나린다 하룻밤 정이 들어 떠나가기 싫은 고동소리 애처로운 뱃길이 서럽구나 눈물의 인천항아 잘 있거라 인천항구야 쌍고동이 울어주는 선창가에서 손수건 흔들면서 빗속에 젖네 눈물짖는 그 얼굴에 넋두리 밤 고동은 눈물의 인.. 2010. 9. 4.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남일현(1971 대사)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남일현(1971 대사)♣ 인력거요~ 아씨! 인력거 왔어요~ 홍도는 기생이요 그의 애인 영철은 대학생... "사랑에는 국경도 없소 사랑에는 귀천이 있을 수 없소" 밤늦은 인력거에 지친 몸을 담어 싣고 오늘도 홍도는 웃음과 노래를 팔러.. 2010. 9. 4.
안개같은 장벽 / 체리씨스터 (1970) ♣안개같은 장벽 / 체리씨스터♣ 내 마음 송두리체 빼앗아 놓고 어디로 가버렸나 잊지못할 사람아 지울수가 없도록 잊을수가 없도록 안개같은 장벽이 가로막는 사연은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괴로운가 지울수가 없도록 잊을수가 없도록 안개같은 장벽이 가로막는 사연은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괴로운가 -이인선 작사 / 신일동 작곡- ★ 앨범명 : 신일동 작곡집 [첫눈에 반한 사람/도레미 송] ★ 발매 및 제작사 : (1970.03.15) 아세아 ALS-205 2010. 9. 3.
숙녀 초년생 / 김은희 (1970) ♣숙녀 초년생 / 김은희♣ 거울 보고 물어봐도 나는 숙녀 누구에게 물어봐도 나는 숙녀 보란 듯이 피어나 꽃이라는데 보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그래도 나의 꿈은 무지개같이 언젠가는 피어나리 숙녀 초년생 별을 보고 물어봐도 나는 숙녀 누구에게 물어봐도 나는 숙녀 잘난 듯이 피어나 꽃이라는데 알아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그래도 나의 길을 찾을 때까지 내 맘대로 살아가리 숙녀 초년생 숙녀 초년생 숙녀 초년생 -이희복 작사/박춘석 작곡- ★ 앨범명 : 박춘석 작곡집 [눈물속의 꽃 / 파란낙엽] ★ 발매 및 제작사 : (1970.09.30) 지구 JLS-120421 2010. 9. 2.
마음만 무정해 / 전일 (1970) ♣마음만 무정해 / 전일♣ -李美子 [추억의 등불] 原曲- 흐느껴 우네 흐느껴 우네 가버린 사랑 그리워 여자 마음 돌아서면 남남인 걸 어이하나 사랑이 식어서 헤어진다면 차라리 차라리 잊을 수 있지만 말없이 떠나간 사람 그 마음만이 무정해 지울 수 없네 지울 수 없네 눈물에 비친 그 사랑 여자 마음 무정하게 돌아서면 그만인가 철 따라온다고 기다리라면 지쳐도 지쳐도 기다려보련만 말없이 떠나간 사람 그 마음만이 무정해 -지명길 작사 / 정민섭 작곡- ★ 앨범명 : 정민섭 작곡집 [마음만 무정해 / 범띠 가시네] ★ 발매 및 제작사 : (1970.01.15) 신세기 가-12292 2010. 9. 2.
불효자는 웁니다/진방남(1940) ♣추억의 가요 음악감상실♣ ♣불효자는 웁니다/진방남(1940)♣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 2010. 8. 31.
홍도야 우지마라/김영춘(193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홍도야 우지마라/김영춘(1939)♣ 사랑을 팔고사는 꽃 바람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마라 오빠가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지켜라 구름에 쌓인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2010. 8. 31.
바다의 교향시/김정구(1938)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바다의 교향시/김정구(1938)♣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 치는 명사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 2010. 8. 31.
만포선 길손 / 백년설 (1941)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만포선 길손 / 백년설♣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헌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양치기 길손 뱃사공 한세상을 뗏목 위에 걸었다 오국성 부는 바람 피리에 실어올제 꾸냥의 두레박엔 봄꿈이 처절철 넘네 봄이가면 .. 2010. 8. 31.
마상일기/진방남(193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마상일기/진방남(1940)♣ 밤이새면 장거리에 풀어야할 황앗짐 별빛잡고 길을 물어 가야할 팔십리란다 나귀목에 짤랑 짤랑 향수피는 방울소리 구름잡고 도는신세 발길이 섧다 경상도라 전라도라 충청도에 강원도 오양간 나귀몰아 조바심 몇십년이냐 .. 2010. 8. 31.
나그네 설움/백년설(1939)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나그네 설움/백년설(1940)♣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죽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 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지 십 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 2010. 8. 31.
왕서방 연서 / 김정구 (1938) ♥왕서방 연서 / 김정구♥ 비단이장사 왕서방 명월이한테 반해서 비단이 팔아 모은돈 통통 털어서 다줬어 띵호와 띵호와 돈이가없어도 띵호와 명월이 하고 살아서 돈이가 무유데 띵호와 워디가 반해서 (아하아하아하) 비단이 팔아서 띵호와 비단이 팔아도 명월이 잠이가 들어도 명월이 .. 2010. 8. 31.
번지없는 주막/백년설(1940)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번지없는 주막/백년설(1940)♣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나리던 그 밤이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 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2010. 8. 31.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박단마(1938) ♣추억의 가요 음악감상실♣ ♣나는 열일곱살이에요/박단마(1938)♣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가르쳐 줄까요 열일곱 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별빛도 수집은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마음이 울렁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예요 살랑 살랑 오.. 2010. 8. 31.
비 내리는 여수항 / 김은미 (1970) ♣비 내리는 여수항/김은미♣ 돌산도 물새들아 어이 그리 슬피 우느냐 하룻밤 뜬정에다 네가 속고 네가 울드냐 기맥힌 사랑이라 사연도 많았지만 떠나는 당신 앞에 말 한마디 못하고 돌아선 여수항에 궂은비만 나리네 순천만 물소리가 왜 이다지 가슴 찢드냐 순정에 버림받아 가슴 치며 내가 울드냐 실연의 상처 속에 뱃고동 슬피 울어 떠나는 당신 앞에 눈물을 감추고 돌아선 여수항에 궂은비만 나리네 -정일성 작사/송운선 작곡- ★ 앨범명 : 송운선 신작가요집 [모슬포 항구/유성] ★ 발매 및 제작사 : (1970) 신향음반 NS-90002 2010. 8. 25.
항구의 선술집/김정구(1937) ♣옹달샘 추억의 옛노래♣ ♣항구의 선술집/김정구(1937)♣ 부어라 마시어라 이별의 술잔 잔위에 찰랑찰랑 부서진 하소 사나이 우는 맘을 누가아느냐 울래야 울수없는 사나이 가슴 파이프에 연기처럼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항구 선술집에서 -박영호 작사/박시춘 작곡- 항구의 선.. 2010.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