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별(가나다순)♪/◎가수 백설희◎307 언제까지나 1 / 백설희 (1966) ♣언제까지나 1 / 백설희♣ 내 가슴에 새 파란 꿈이 있다면 그것은 잊지못할 님의 꿈이요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구비친다면 그것은 당신을 위해 바칠 사랑의 눈물 괴로움도 슬픔도 참아 갈태요 그리워도 나홀로 살아 갈태요 당신을 믿고 진실로 믿고 언제까지나 내 가슴에 샛 빨간 꽃이 .. 2020. 3. 8. 어느 여인의 추억 / 백설희 (1965) ♣어느 여인의 추억 / 백설희♣ 이 슬픈 이 거리에 비가 오는데 님 홀로 가시면 어이 하라오 너무도 기가 막혀 발버둥쳐도 그날 밤 그 순간은 가고 없어도 이 슬픈 이 거리에 비는 나리네 이 슬픈 이 거리에 파도와 같이 한없는 추억이 밀려드는데 사랑이 짓밟아간 발자국마다 메마른 낙엽.. 2020. 3. 5. 애타는 밤 / 백설희 (1966) ♣애타는 밤 / 백설희♣ 타는 촛불이 내 마음 마냥 타다닥 소리내어 튀기는 이 밤에 외로운 마음 달래노라 잠을 청한다 그러나 왜 이다지도 잠 못이룰까 잠 못 이룰까 아~ 애타는 밤 나 홀로 울면서 새우네 우는 종소리 내 눈물 마냥 윙윙윙 소리내어 울리는 새벽에 보채는 마음 달래노라 .. 2020. 3. 5. 애정의 거리 / 백설희 (1961) ♣애정의 거리 / 백설희♣ 가로수 가지새로 꿈꾸는 네온에 태평로라 초저녁은 아베크 시간 사랑은 연분홍 오렌지 메론 신호하는 파란불이 손짓을 하네 아이구 어쩌나 아이구 어쩌나 흐음 세종로 은행나무 우유빛 가로등 단둘이서 걸어가는 사랑의 시간 효자동 전차에 삼선교 뻐스 제멋.. 2020. 3. 5. 애심 / 백설희 전영록 (1992) ♣애심 / 백설희 전영록♣ 오늘이 가기 전에 떠나갈 당신이여 이제는 영영 가는 아쉬운 당신이여 바람이 부는 언덕 외로운 이 언덕에 나만 홀로 남기고 어딜 가나 내 사랑아 헤어질 사랑이면 정들지 말고 떨어질 꽃이라면 피지를 마라 언제나 빛나는 보석이 되어 영원히 변치 않는 원앙이.. 2020. 3. 4. 애수의 에레지 / 백설희 (1965) ♣애수의 에레지 / 백설희 ♣ 울면서 달래면 될까 웃으며 달래면 될까 그렇게 애타게 그리든 나의 사랑 나를 버리고 행복을 버리고 다시는 못 올길 머나먼 길을 영원히 영원히 가고 나만이 쓸쓸히 우는 애수의 에레지 나를 버리고 행복을 버리고 다시는 못 올길 머나먼 길을 영원히 영원.. 2020. 2. 29. 애수의 소야곡 2 / 백설희 이미자 (1970 대사) ♣애수의 소야곡 2 / 백설희 이미자 (대사)♣ "세상이여 인생이여 시간이여 내 이제 나그네 길에서 발을 멈추고 물어 보노라 눈웃음 정겹던 옛날에 그 사람들 달빛 백사장에 남겨놓은 발자욱 지금도 어딘가 남아 있을것만 같은 꿈 조각들이 무지개 다리를 놓아 주기도 하련만 나의 푸른 꿈.. 2020. 2. 29. 애수의 소야곡 1 / 백설희 이미자 (1966) ♣애수의 소야곡 1 / 백설희 이미자♣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오마는 눈물로 달래 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니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언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 하구나 -이.. 2020. 2. 29. 애수의 소야곡 2 / 백설희 / 황금심 (대사) ♣애수의 소야곡 / 백설희 / 황금심 (대사)♣ http://blog.daum.net/baehopanclub/17468367 2020. 2. 29. 애수의 소야곡 1 / 백설희 황금심 (1973) ♣애수의 소야곡 1/ 백설희 / 황금심♣ http://blog.daum.net/baehopanclub/17468366 2020. 2. 29. 애수의 네온가 / 백설희 (1962) ♣애수의 네온가 / 백설희♣ 밤비는 부슬부슬 지향없이 오는데 향수에 젖은 몸이 처마끝에 지새면 명동의 이 한밤이 길기도 하다 눈부신 네온만이 마냥 밉고나 장미꽃 한송이를 내가슴에 안고서 한 많은 옛추억에 하루밤을 새우니 푸른별 꽃잎처럼 쏟아져 온다 때묻은 안개길엔 등불만 .. 2020. 2. 29. 애상의 항구 / 백설희 (1965) ♣애상의 항구 / 백설희♣ 별들이 은은하게 속삭이는 수평선에 등대불은 깜박이고 고동소리 처량하네 향수에 젖은 마음 왜 이리 구슬픈가 밤 안개도 어두운데 리베라에 지새우는 항구는 애상속에 깊어만 가네 별들이 아롱다롱 꿈을 꾸는 수평선에 갈매기는 울어 대고 파도소리 설레이네.. 2020. 2. 29. 애상의 가을 / 백설희 (1955) ♣애상의 가을 / 백설희♣ 가을마다 나를 울리는 여자의 첫 순정 잊지못할 십년 꿈을 뭘로 달래뇨 들국화 핀 좁은 언덕에 그리워서 왔다만은 세월따라 흐른 사연은 늙어느냐 추억만 새로웁구나 옷고름을 움켜 쥐면은 OO을 O고 고향꿈이 떠오르면 님을 찾어서 다쓰런진 꿈을 안고서 OOOO 애.. 2020. 2. 29. 악마의 속삭임 / 백설희 (1967 映畵 [악마의 속삭임] 主題歌) ♣악마의 속삭임 / 백설희♣ -映畵 [악마의 속삭임] 主題歌- 강물은 흘러서 바다로 가는 데 세상은 왔다가는 내 인생이여 저지른 과거를 후회하여 보아도 저지른 과거를 감추려고 하여도 어데서 찾아든 고운 꽃인가 아~아 이것이 악마의 불씨 빛나던 순간이 멀어져 가는 데 세상에 남겨놓.. 2020. 2. 26. 아주까리 선창 / 백설희 이미자 (1981) ♣아주까리 선창 / 백설희 이미자♣ 아주까리 선창가에 해가 저물어 천리타향 부두마다 등불이 비쳐 칠석날 찾아가는 젊은 뱃사공 어서가자 내 고향 어서가자 내 고향 아주까리섬 뱃머리에 흔들리는 피마자 초롱 동백기름 냄새가 고향을 안다 조각배 아롱다롱 등불을 달고 어서가자 내 .. 2020. 2. 25. 아주까리 선창 / 백설희 (1961) ♣아주까리 선창 / 백설희♣ 아주까리 선창우에 해가 저물어 타향하늘 부두 마다 등불이 피면 칠석날 떠나가는 젊은 뱃사공 어서가자 내 고향 어서가자 내 고향 아주까리 섬 뱃머리에 흔들리는 피마주 초롱 동백기름 비린내가 고향을 안다 나룻배 아롱아롱 등불을 달고 어서가자 내 고향.. 2020. 2. 25. 아베크의 토요일 5 / 백설희 (1979 대사) ♣아베크의 토요일 5 / 백설희 (대사) ♣ "네! 여보세요 아 미쓰리 하하하 마침 계셨군요 지금 바쁘세여 아니야 바쁘지 않아 만날까? 만날것 까진 없어요 흠음 돌아오는 토요일 잊지 않았죠 잊다니 잊을 수 있나 기다리고 있다는 말이 토요일 인데 흠음! 저도 그래요 그런데 생각해 보셨어.. 2020. 2. 23. 아베크의 토요일 4 / 백설희 (1975) ♣아베크의 토요일 4 / 백설희 ♣ 돌아오는 토요일은 그대와 함께 단둘이서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라나 그리운님 다시만날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이는 아베크의 토요일 즐거운 토요일 젊은 날의 토요일 돌아오는 토요일은 비가 내려도 남몰래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라나 아무말도 아.. 2020. 2. 23. 아베크의 토요일 3 / 백설희 (1970) ♣아베크의 토요일 3 / 백설희 ♣ 돌아오는 토요일은 그대와 함께 단둘이서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라나 그리운님 다시만날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이는 아베크의 토요일 즐거운 토요일 젊은 날의 토요일 돌아오는 토요일은 비가 내려도 남몰래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라나 아무말도 아.. 2020. 2. 23. 아베크의 토요일 2 / 백설희 (1967) ♣아베크의 토요일 2 / 백설희♣ 돌아오는 토요일은 그대와 함께 단둘이서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라나 그리운님 다시만날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이는 아베크의 토요일 즐거운 토요일 젊은 날의 토요일 돌아오는 토요일은 비가 나려도 남몰래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라나 아무말도 아니.. 2020. 2. 20. 아베크의 토요일 1 / 백설희 (1960) ♣ 아베크의 토요일 1 / 백설희♣ 돌아오는 토요일은 그대와 함께 단 둘이서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라나 그리운 님 다시 만날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이는 아베크 토요일 즐거운 토요일 젊은 날의 토요일 돌아오는 토요일은 비가 내려도 남 몰래 만나기로 약속한 날이라나 아무 말도 아.. 2020. 2. 20.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 백설희 전영록 (1992)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 백설희 전영록♣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빡 깜빡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 눈썹에 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 보며 꽃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 2020. 2. 18.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 백설희 이미자 (1979)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 백설희 이미자♣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빡 깜빡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 눈썹에 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 보며 꽃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 2020. 2. 18.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8 / 백설희 (2004 대사)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6 / 백설희♣ "머나먼 귀창을 넘어 아득한 타국땅 여기는 말만들은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창살 건물살은 달과 별은 낙엽은 네온도 가물가물 깊어가는 한밤 어디선가 호궁소리 애절하게 들려오면 귀걸이 떨어가며 꾸냥은 웁니다 꽃 무늬 옷소매가 흠뻑 젖도록 고향.. 2020. 2. 18.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7 / 백설희 (1994)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7 / 백설희♣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빡 깜빡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 눈썹에 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 보며 꽃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픈 차이.. 2020. 2. 18.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6 / 백설희 (1977)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6 / 백설희♣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빡 깜빡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 눈썹에 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 보며 꽃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픈 차이.. 2020. 2. 18.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5 / 백설희 (1975)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5 / 백설희♣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빡 깜빡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 눈썹에 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 보며 꽃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픈 차이.. 2020. 2. 18.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4 / 백설희 (1971)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4 / 백설희♣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빡 깜빡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 눈섶에 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 보며 꽃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픈 차이.. 2020. 2. 18.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3 / 백설희 (1967)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3 / 백설희♣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빡 깜빡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 눈섶에 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 보며 꽃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픈 차이.. 2020. 2. 18.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2 / 백설희 (1960) ♣아메리카 차이나타운 2 / 백설희♣ 아메리카 타국 땅에 차이나 거리 란탄 등불 밤은 깊어 바람에 깜빡 깜빡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라이 라이 호궁이 운다 검푸른 실 눈섶에 고향 꿈이 그리워 태평양 바라 보며 꽃구름도 바람에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깜빡 아~ 애달픈 차이.. 2020. 2. 18.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